진짜 고등학생때 첫 연애했던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애 자체가그리워진거보다 어쩌다 다른 사람한테 걔가 쓰던 샴푸냄새가 나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이 아파오고 걔랑 기대서 같이 보던 크리스마스 전용 영화가 티비에서 나오면 멍때리고 그냥 보고있고 최근에 고향 다녀왔는데 걔랑 걷던 등교길, 걔가 좋아하던 빵 보니까 저절로 눈물이 핑 돌더라 10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옛생각에 잠 못자고 걔 얼굴은 흐릿한데 걍 걔랑 했던 것들이 생각나 지금 여자친구도 있고 결혼도 생각중인데 그냥 첫사랑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거더라...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너와 자주 가던 카페 네가 좋아하던 라떼 내 취향도 변해 지금까지도 그래 같은 가술 좋아하고 같은 꿈을 꾸며 살고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도 너와 닮은 채로 너도 나처럼 한동안은 아팠을 거야 처음 너 없이 혼자 남아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 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모든 걸 주었던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 추억들 어느새 사진처럼 남은채로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잘 지내라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똑같은 가치의 사람을 만나 행복해라 나같은 사람 생각 한다고 눈물을 소비하지 말아주라 너는 더 값지고 멋진 사람이잖아 항상 무엇을 하던 너를 묵묵히 응원할래 너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연락은 절대 하지 않을게 니 인생을 다시 힘들게 할 수는 없으니까
미라야 이제는 정말 보낼 시간인가보다 나의 이기심으로 너에게 많은 상처를 줬나보다 이제는 행복해라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떠났지만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이 힘들다 아픈몸도 얼른 낫고 계속 여전히 예쁜모습으로 좋은인연 만나길 바랄게 너를 다시 잡을 용기가 안나...
진짜 한달 반 전에만 해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고 보고싶다고 하니까 바로 내일 볼까? 이러고 페메도 칼답하고 늦게보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만나자고 가고 있다고하면 재빠르게 나와 뛰어서 멀리까지 날 데려와주던 넌 지금 내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말을 돌리곤 안해주며 만나자는 말들도, 전화도 얼마 하지않고 넌 막 끊어버리고 내 펨도 이젠 늦게 보는 네가 너무 밉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싫다
인생 힘들게 혼자 힘든거 외롭게 끙끙 버티면서 살다가 나를 이해해주고 나와 같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도 나와 같이 힘든 인생을 살아왔고 우린 정말 힘든일 있을때마다 서로를 챙기고 웃고 그러다가 드라마적으로 운명같이 연인이 되었는데 그녀가 있어 인생에 행복을 느꼈고 누구보다도 사랑했다 그녀도 나를 만나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행복을 느꼈지만 그녀는 주변 사람,가족들에게 힘들을 받고 그로 인해 생긴 안좋은 감정들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칠까봐 잠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괜찮아질때 다시 고백한다 했고 전 몇년이 걸려도 기다린다 했죠.. 지금 저랑 같은 그녀가 혼자 있는게 너무 걱정돼고 제 자신도 너무 싫지만 반드시 버티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어서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늘 헤어지자 너의 그말이 너무 싫고 미워 그런데 왜 이렇게 미운데 너라는 사람은 사랑할수밖에 없을까 이런 내가 진짜 미친듯이 밉고 싫어 나를 많이 아프게했지만 넌 잘 살아야해 내가 놓아줄게 내가 너를 많이 아주 많이 미워할수있도록 노력할게 450일이 넘는 시간동안 단 1초도 빠짐없이 사랑했어 윤주야
오늘 너랑 만났던 동네에서 널 본 거 같아 너랑 헤어지고 7개월이 지나고 지금 여자친구도 생겼는데 나에겐 넌 잊을수없는 사람이라서 가슴이 아파오더라. 지금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난 아직 널 못잊었나봐 다 잊었다 생각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도 오늘 널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오더라 넌 내게 잊을수 없는 여자였으니깐. 나에게 잊을수없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줘서 고마워 너랑 했던 연애속에서 많이 배웠어 이번 여자친구한테는 후회없이 잘해줄게.
넌 날 너무좋아해줬지..근데 난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끝내 이별을 말했고 난 너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준 것 같아 연애의 사랑이 있어야 오래 지속이 가능하지만 난 그 사랑이란 감정보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더컸어 하지만 이 상처만 남은 연애..계속 할 수 없었어 널 너무나 잡고 싶었지만 헤어지고도 연락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너한테 상처 준 연애 그 끈을 잡을 수 없었어...넌 내가 첫사랑이었는데 날 좋아해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고1때 만나 2년반동안 너를 만나고 있구 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지만 우리 성격은 극 과 극을 달리고 있고 중간중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있지..그런 크고 작은 사건을 겪었지만 극복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데 내가 지금 너무 힘들다 나는 지금 너가 너무 좋은데 좋은만큼 많이 힘들다...나만 너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의 성격차가 극복이 안돼서...그게 너무 힘드네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발 내가 오래 너를 좋아해서 오래오래 버틸 수 있기를 나 자신한테 부탁할게
우리 연애 초반에는 서로 손도못잡고 어색했었지 그때의 너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아직도 생각이나 손을 잡을때 부끄러워하면서도 손을 놓기 싫어하는거같아보이는 너의 얼굴이 참 귀여웠어 만날때마다 날 보며 웃어주고 안아주던 너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를 피하려하고 만나려고하지도 않는다는게 느껴졌어 데이트를 하기로한날에는 아예 연락이 안돼거나 핑계거릴만들어 만나지 않았었지 난 그런게 정말 서운했어 그리고 계속 참다참다 120일이 넘어가는날 너에게 날 귀찮아하는티를 내고다니는 너에게 따졌지 그렇게 다음날까지 말싸움을하다 결국 너가 헤어지잔말을했고 내가 붙잡아도 넌 떠나버렸어 지금 정말 후회하고있어 내가 조금 더 이해심이 좋았다면 조금 더 말을 좋게할수 있었더라면 헤어지기 전에 조금 더 잘해줄걸 조금 더 많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정말 후회 많이하고있어 지금와서 후회한다고 너가 다시 나에게 와주지는 않겟지 처음부터 너처럼 좋은사람은 나에게 너무 과분했어 잠시나마 너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고 진심으로 사랑했어
내가 당신에게 최고는 아니여도 최악은 아니었길.
와와ㅏ아아아ㅏ앙
명언띠
길현안 이 문장을 몇번을 본건지;;;
그러길 바랐건만, 끝내 난 최악이었나봐요. 미안해요. 사랑했어요.
나만 아니면 돼
진짜 고등학생때 첫 연애했던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애 자체가그리워진거보다
어쩌다 다른 사람한테 걔가 쓰던 샴푸냄새가
나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이 아파오고
걔랑 기대서 같이 보던 크리스마스 전용 영화가
티비에서 나오면 멍때리고 그냥 보고있고
최근에 고향 다녀왔는데 걔랑 걷던 등교길, 걔가
좋아하던 빵 보니까 저절로 눈물이 핑 돌더라
10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옛생각에 잠 못자고
걔 얼굴은 흐릿한데 걍 걔랑 했던 것들이 생각나
지금 여자친구도 있고 결혼도 생각중인데
그냥 첫사랑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거더라...
가명 그런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니샴푸향이 느껴진거야....ㅠㅠ
오글거려
그런 생각 하면 지금 여친이 너무 슬플 거 같아요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1개월 전 까지만 해도 전화를 3-4시간 해도 끊기
싫다며 근데 왜 이제는 안할려고 핑계거리 만드는게 눈에 보여서 속상하다 난 항상 네 목소리 듣고싶은데
저두요... 하루이틀 안 하는 거에서 지금은 얼마나 오래됬는지..
승급전임
새시즌시작해서
@@조킹-i3s 너어는 정말....
좋을때다 전 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지게된 맘을 이해하겟냐..
세상에는 여자랑 남자가 널리고 널렸지만, 너같은 사람은 단 한명뿐이였다...왜 그때는 몰랐을까...행복해라
ㅎ
와...시 같다..
와..진짜 명언인다..
멜로디가 사극 ost같음 ㄷㄷ
유지영 ㅇㅈㅇㅈ
사극이라뇨
오늘도 너 생각에 잠겨 힘들어하는 나를 봤어 언제쯤 우리가 다시 마주보며 웃을수있을까 아니 그날이 올수는있을까
언젠간 마주보며 웃을수 있을꺼예요
오늘도 화이팅!!
뒤지게 오글거리네
@@강승묵-b8s ㅅㅂ 산통깨네ㅋㅋㅋㅋ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윤건의 가성은 진짜 예술이다...
1:19 1:19 ㅔ
ㅔ
전여친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 시절이 그립다는말 정말 틀린말 하나없네
저는 베트남 사람인데 이 노래를 듣기 너무 좋아해요. 항상 들어도 안 질러요 .. 가사 좋고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윤건 가수 감사합니다...
2:40 오타
하루가 짧던 우리=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
2:45 오타
사진처럼 남아있어=사진처럼 남은채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이틀됐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 연애라는 거 알면서도 말그대로 진짜 끝나버리게 되니까 그게 무서워서 한달가량 매달렸는데 그사람 너무 단호하더라구요 사랑하면 놓아줄 줄도 알아야한다해서 결국 놓아줬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너와 자주 가던 카페 네가 좋아하던 라떼
내 취향도 변해 지금까지도 그래
같은 가술 좋아하고 같은 꿈을 꾸며 살고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도 너와 닮은 채로
너도 나처럼 한동안은 아팠을 거야
처음 너 없이 혼자 남아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 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모든 걸 주었던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 추억들
어느새 사진처럼 남은채로
하루에도 열두 번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듯이 아파도
괜찮은 척 살아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서월 고생해서 적었는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있을때 잘해줘도 떠나고
없을때 잘해줘도 떠나고
뭘해줘도 떠나고
그냥 썸타는것보다 연애하는것보다
모솔이 나은거같다
잘해준사람은 못잊지
아니 이노래가 사재기노래들 제끼고 1위해야하는 노랜데...
윤건 자체가 홍보를 잘 안 해서 그런지 음원 차트 1등은 커녕 10등 안에도 든 적 없었던 걸로 앎..
그냥 노래 꽤 듣는 사람들의 숨겨진 가수임 ㅇㅇ
은둔고수가 아닌 은둔가수
사랑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로 좋은 감정이랑
최고로 슬픈 감정이 아닐까
윤건 노래는 진짜 윤건만의 감성... 보이스.. 피아노까지 완벽하다 띵곡 그자체
벌써 2년이나 흘러버렸네 나는 똑같이 아프다 너는 다잊었겠지? 그립다 그때가
윤건만의 감성..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다~~~~,.
존나 사랑했다...
tlqkf...
tiqkf...
야발..
윤건 노래 특징: 없던 여자친구를 만들어내서 눈물나게한다
펭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ㅇㅈ 쌉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하ㅋㅋ
그애도 한동안, 잠시라도 아팠길..
니가 좋아했던 가수 ..
이젠 나도 좋이하는 가수
난 니가 그렇게 변할지 몰랐어
미운데도 생각나고 그립네 ..
나도 내 생각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이미 나의 일부가 돼버린 네가 이젠 행복하니까
가사미쳤다
하루에도 12번씩 듣게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하루에도 열~ 두번~ 자꾸 듣게돼~
중독?
헤어지고싶진 않았지만 니가 헤어지고 싶다니깐 붙잡고싶어도 잡진않을께...
그대신 아무말도 안하고 달려가서 끌어 안고싶다...그러면서 미얀하다고 말하고싶다...진심으로 사랑했고 추억도 많이없고 많이 만나지 못해서 미얀하다...
진짜 하루도 널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다...
사랑했다...잘가
와...첫번째 문장 뭔가 나랑 되게 비슷하다..ㅠㅜㅠㅜ
어쩌라고
우리 사이가 길었던건 아니었지만 지금도 너희 동네 근처 가면 너가 생각나. 니가 했던 말들이 너무 나에게 자신감 갖게 해줬었어 고마워
윤건은 진짜 천재 같다
내가 ㄹㅇ 이댓글 언제 썼냐
찬란하고 행복했던 매 순간순간,그 모든 시간에 너가함께여서 행복했어
서툴렀고 모자랐던 날 사랑해줘서 정말 많이 고마웠어
ㅋㅋ댓글 재밌네요 .. 손발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그대들의 추억, 감성은 존중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
상대가 날 너무 아껴주고 예뻐해준거 알지만
날 그렇게 대해 줄 사람은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알아..아는데.. 못잊겠어..
슬푸
2:40 가사 "하루가 짧던" ㅡ> "하루가 너무 짧던"
2:48 가사 "남아있어" ㅡ> "남은체로"
우리가 어쩔수없이 헤어지지만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그때까지 열심히 살고 견뎌볼게 많이 행복했어.
나도 페북에서보고옴 원래 페북로래 믿고거르는데 이건 못거르겠다
저도 페북으로..ㅋㅋ
저도 ㅋㅋ
잘 지내라 너는 좋은 사람이니까 똑같은 가치의 사람을 만나 행복해라 나같은 사람 생각 한다고 눈물을 소비하지 말아주라 너는 더 값지고 멋진 사람이잖아 항상 무엇을 하던 너를 묵묵히 응원할래 너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연락은 절대 하지 않을게 니 인생을 다시 힘들게 할 수는 없으니까
눈물이 그냥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연애할땐 이노래듣고 별로다했는데 헤어지니까 다 공감되고 노래가 너무좋네 ..
미라야 이제는 정말 보낼 시간인가보다 나의 이기심으로 너에게 많은 상처를 줬나보다 이제는 행복해라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떠났지만 너를 닮아가는 내 모습이 힘들다 아픈몸도 얼른 낫고 계속 여전히 예쁜모습으로 좋은인연 만나길 바랄게 너를 다시 잡을 용기가 안나...
@흐에 ㅋㅋㅋㅋㅋㅋ
흐에 감성파괴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미라
언젠가는 마주보고 술잔 부딛히기를..
그때는 웃지는 않더라도 울지도 않기를.
윤건님 노래는 가사랑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는거 같음... 모쏠인데 연인이 헤어질때의 감정을 알거같네...
너가 내 첫사랑이란게 너무 좋았고 다시 만날 순간 오길 바라면서 기다릴게
당신이 나에게 있어 마지막이길 바랫는데
한없이 처음과 가까워져
니 향수 냄새 아직도 기억나.. 나 미쳣지 ㅎㅎ
내가 4년동안 정말 눈물날정도로 많이 좋아했고 진짜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맹세할수있는
사나님 어떻게 해야해죠?
혼자 앓다가 잊어버리는게 제가 할수있는것일까요??
놓아줘야하나요..
전 꼭 잡고 싶습니다 주님
한번쯤은 잡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만득이 꼭 성공한수있겠죠??
너가 했던짓 생각하면 아직도 너가 너무 미운데 습관적으로 너를 찾는 내 모습이 더 무섭다.
그러면서 다시 내 삶으로 슬며들어오려 하는 너를 보면 마음이 열릴것만 같아..
이제 너를 그만 떠올리고 내 삶을 살아갈거야
하지만 너를 잊지는 못 할거같아
진짜 한달 반 전에만 해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고 보고싶다고 하니까 바로 내일 볼까? 이러고
페메도 칼답하고 늦게보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만나자고 가고 있다고하면 재빠르게 나와 뛰어서 멀리까지 날 데려와주던 넌 지금
내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말을 돌리곤 안해주며 만나자는 말들도, 전화도 얼마 하지않고 넌 막 끊어버리고 내 펨도 이젠 늦게 보는 네가 너무 밉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싫다
아...상태가 좋아 지시길 빕니다.
사람마음이란게 참 웃긴거 같아요..
인생 힘들게 혼자 힘든거 외롭게 끙끙 버티면서 살다가 나를 이해해주고 나와 같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도 나와 같이 힘든 인생을 살아왔고 우린 정말 힘든일 있을때마다 서로를 챙기고 웃고 그러다가 드라마적으로 운명같이 연인이 되었는데 그녀가 있어 인생에 행복을 느꼈고 누구보다도 사랑했다 그녀도 나를 만나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행복을 느꼈지만 그녀는
주변 사람,가족들에게 힘들을 받고 그로 인해 생긴 안좋은 감정들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칠까봐 잠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괜찮아질때 다시 고백한다 했고 전 몇년이 걸려도 기다린다 했죠.. 지금 저랑 같은 그녀가 혼자 있는게 너무 걱정돼고 제 자신도 너무 싫지만 반드시 버티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어서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새벽갬성 .. 왜 슬프냐 ㅠㅠ
이 노래만 1주일을 찾아다녔다 시봉방.... 드디어 찾았네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내가 너무 밉다
어제 헤어졌네요.. 이 노래 듣고 많이 생각하게되고 많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같이 찍은 사진 보고있습니다... 진짜 노래 잘만드시는거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마음추스리시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늘 헤어지자 너의 그말이 너무 싫고 미워 그런데 왜 이렇게 미운데 너라는 사람은 사랑할수밖에 없을까 이런 내가 진짜 미친듯이 밉고 싫어 나를 많이 아프게했지만 넌 잘 살아야해 내가 놓아줄게 내가 너를 많이 아주 많이 미워할수있도록 노력할게 450일이 넘는 시간동안 단 1초도 빠짐없이 사랑했어 윤주야
힘내세요
힘내세요!!!
윤주 나쁜년!
우리 다시 사귄다 개세이야
@@냠먀닝 닥쳐 감히 수라한테 상처를줘?
오늘 너랑 만났던 동네에서 널 본 거 같아 너랑 헤어지고 7개월이 지나고 지금 여자친구도 생겼는데
나에겐 넌 잊을수없는 사람이라서 가슴이 아파오더라. 지금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난 아직 널 못잊었나봐 다 잊었다 생각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도 오늘 널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오더라
넌 내게 잊을수 없는 여자였으니깐.
나에게 잊을수없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줘서 고마워
너랑 했던 연애속에서 많이 배웠어 이번 여자친구한테는 후회없이 잘해줄게.
넹
....하ㅠㅠ 내가 하고싶은말이다 진짜
ㄹㅇ 하루에 열두번씩 들음
결혼하고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저며오는 이 감정 다시 느껴보고 싶게 만드는 노래인거 같아요.
윤건 고등학교때부터 쭉 팬입니다🫶🏻
노래 짱 불러여 팬이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제발 미친 듯이 그리워할 연인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ㅇㅈ.....
하루에 열두번 듣고있어요
2:30 2배하면 겁나 신남
산통깨네 ㅋㅋㅋㅋ
ㅋㅋㅋ 댄스곡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발
ㅋㅋㅋㅋ
아직도 맨날 들어요..ㅠㅠ
좋은 노랴네요
유명해지지마 아니 유명해져 아냐 유명해지지마 나만들을래 아니 돈버세용유ㅜㅜ아니 나만들을 아니 유명 아니 아 뭔 갸소리
귀엽네
응 개소리맞음
딱봐도 드립인데 진지들이 있노
앙~
나만 가지고 있고 싶은노래💕
윤건님 이번에도 윤건하셨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진짜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우린 헤어져야 했나봐... 진짜 사랑했다 이제는 널 보내줄게 부디 나보다 좋은 남자만나
ㅅㅂ 꿈이었네...
노래 진짜 좋다 음색 개좋음
팩트 노래 좋아요가 더 많고 구독자..가...더 없음
0.75배하면 개슬퍼짐
너무 느린듯
ㅈㄴ슬펑ㅠㅠ
근데 1.5배하면 신남
원래 슬픈데
1배속은 너와의 추억을 빠르게 회상하는 그러나 너를 보내는걸 인정하는 느낌
0.75배속은 너를 못 보내고 계속 너에게 묶여사는 느낌
난 윤건노래 그 특유의 분위가 너무 좋음
넌 날 너무좋아해줬지..근데 난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끝내 이별을 말했고 난 너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준 것 같아 연애의 사랑이 있어야 오래 지속이 가능하지만 난 그 사랑이란 감정보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더컸어 하지만 이 상처만 남은 연애..계속 할 수 없었어 널 너무나 잡고 싶었지만 헤어지고도 연락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너한테 상처 준 연애 그 끈을 잡을 수 없었어...넌 내가 첫사랑이었는데 날 좋아해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노래 대박 이런 노래는 왜 안 뜰까요
노다지 아이돌 노래만 아구 나만 몰랐는데 이노래 유명한노래인가요? ㅎ~^^
너무 심장 뛰는 노래 오랜만
2:40 하루가 짧던 ➡️ 하루가 너무 짧던 2:45 어느새 사진처럼 남아있어 ➡️ 어느새 사진처럼 남은 채로
진짜 요즘 이노래만듣는다 대박..
어느새 사진처럼 남아있어에서 남아있어가 아니라 남은채로 네요
행복해보이네
최선을 다했지만 너의 기대엔 못미쳤어
나보다 더 잘해주는사람 만났기를 바래
아무리 너가 실수했다지만
넌 너대로 난 나대로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사랑받을 자격 있어
축하해
슬프네요.. 전사람이생각나는데.. 진짜 돌이킬수없는거라....
더 떳으면 좋겟다 ㅜㅜ
가사가 진짜 와닿는다,, 역시 갓건..
늘 사랑해 항상
.....전남친이 많이 떠오르네요 ,, 좋아하던게 거의 같았던... 내가 뭐가 부족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서로 사랑했는뎀........하...눙물냐아ㅏ.......
노래로 연애를 배웠습니다.. 모쏠인데 연애도 질린다 이제 ㅎ
와 ㄹㅈㄷ 이별노래다
정말 사랑한다고 정말 보고싶어라고 대화했던 우리가 이젠 우리가 아닌 나혼자서 말해.정말 사랑했다고 정말 보고싶다고.. 그때 우리가 마지막으로 싸우고 헤어진날 내가 못해준말이 있어.
정말 미안했고 사랑했었어 고마워 나같은사람이랑 만나줘서.
노래가좋아요.
노래 좋아요.
나만 알고싶은 노래
듣고있으니까 눈물이 나온다ㅠ
고1때 만나 2년반동안 너를 만나고 있구 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지만 우리 성격은 극 과 극을 달리고 있고 중간중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있지..그런 크고 작은 사건을 겪었지만 극복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데 내가 지금 너무 힘들다 나는 지금 너가 너무 좋은데 좋은만큼 많이 힘들다...나만 너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의 성격차가 극복이 안돼서...그게 너무 힘드네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발 내가 오래 너를 좋아해서 오래오래 버틸 수 있기를 나 자신한테 부탁할게
갓니프사;;;
@@김동훈-e9v 예전에 중학생때 해놓은게 아직까지 해놓고 있네요ㅋㅋㅋ바꾸기 귀찮아서..ㅋㅋ
페북에서 봐서 왔는데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은거 같아욤
넌 행복하냐 가까이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 미칠것같다 너와 했던것 정말 너무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살아가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
우리 연애 초반에는 서로 손도못잡고 어색했었지 그때의 너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아직도 생각이나
손을 잡을때 부끄러워하면서도 손을 놓기 싫어하는거같아보이는 너의 얼굴이 참 귀여웠어 만날때마다 날 보며 웃어주고 안아주던 너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를 피하려하고 만나려고하지도 않는다는게 느껴졌어
데이트를 하기로한날에는 아예 연락이 안돼거나 핑계거릴만들어 만나지 않았었지
난 그런게 정말 서운했어 그리고 계속 참다참다 120일이 넘어가는날 너에게 날 귀찮아하는티를 내고다니는 너에게 따졌지
그렇게 다음날까지 말싸움을하다 결국 너가 헤어지잔말을했고 내가 붙잡아도 넌 떠나버렸어 지금 정말 후회하고있어 내가 조금 더 이해심이 좋았다면 조금 더 말을 좋게할수 있었더라면 헤어지기 전에 조금 더 잘해줄걸 조금 더 많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정말 후회 많이하고있어 지금와서 후회한다고 너가 다시 나에게 와주지는 않겟지 처음부터 너처럼 좋은사람은 나에게 너무 과분했어 잠시나마 너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고 진심으로 사랑했어
제가 들어본거중에 이게 젤 좋은듯
이게 진짜인가요... 나는 항상기다렸잖아..
이 노래 참 좋다
8월말에 만나서 10월에 헤어졌는데 ㅋㅋ 그 두달이 알고지낸 시간때문인지 길게 느껴졌고 아직도 줜나 힘듦ㅋ 첫사랑도 아닌데 제일 힘드네
이분은 약 1시간 18분 간격으로 그분을 생각합니다
자는시간 약 8시간 제외
노래 잘 듣고 노래가 끝나도 여운이 남아서 그냥 있었는데 이런 tlqkf 인스타 광고가 쳐나오네
시작할 때만 넣어놓으면 되지 다 끝났는데 왜 나오는 건지 찬물 끼얹었네 하ㅜ
눈물만 오지게 쏟았다 .
노래 진짜 좋다...
내 인생에 너가 있어서 참 행복했다.
아프지 말고 잘 살아...
-H S-
노래가 참 좋네요
근냥 있을때 잘해.
인정 나중에 존나 울면서 후회함
06인데 이런말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