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택시는 아니지만 회사일로 인해 물류쪽 일을 했던 적이 있어서 남의 일같지 않은 느낌이네요. 안개가 자욱하게 낀 길을 운전할 땐 이른바 벌건 대낮이라도 신경이 바짝 쓰이는 상황에 저런 일이 생기면 어휴~. 간이 크다 못해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 혹은 조자룡이 형님이라고 할 정도로 담이 크다고 해도 저는 못할 것같아요.
영종도 인근도 인근이지만.... 파주방면 자유로-특히 행신동~ 구산동 구간이 봄철에 안개가 장난이 아니게 껴서 운전하기 꽤나 힘들어요. 낮시간이나 밤엔 몰라도 특히 출근 시간에 말이죠.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헤드라이트는 기본, 비상등까지 키고 다녀야 할 정도죠. 근데 그렇게 켜도 1m앞이 안보이고 대략 길게 봐도 40Cm~ 50Cm정도 밖에 안보이고 비상등만 겨우 보일 정도로 심하게 끼죠.
이거 뒷이야기 외전두 재미나는데 ㅋㅋ
운수는 ..
그래도 예쁜처녀귀신을 태웠으니 기분은 좋았을것
할아버지화끈하셔
좋은 경험 하셨네요
당일수입 330만원 개꿀;;;;;
여자 손님이 귀신인가요?
왜 새벽에 오싹해요
왓섭님 목소리 짱입니다 연기짱요
흔히알고있는 스토리지만~~~잼있게들었
이런 괴담은 70년에' 엄청 많았다
♥♥♥♥♥
택시괴담 내용은 좀
비슷 비슷하네요~^^
잘 듣고갈게요!
예쁜 꽃들이 피는 봄🌺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월욜 되시구요~~^^😎
30년 경력에 귀신은 못알아보는 슬픈 짬바......
광주광역시랑 착각하게 만들지 마요
이거는 공포보다 로토 이야긴데 아니 하루에 돈을 얼마나 받는거야
경기광주에서 소오름
어떻게 룸미러로도 보이지 않았던 처녀를 태우면서 그것이 귀신이란 생각을 한번도 안했을까
좀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네요
학교 폭력의 위험성. 교육부는 정신 좀 차렸으면
아니지 애들 부모부터 글러먹은 부모들이 좀 없었으면
소름끼치면서도 슬픈사연이 있는이야기네요ㅠ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2020년8월8일 에도 계속 봐요 ㅎ
왜 돈을 주는데도 받지를 모태ㅜㅜㅜ
우리애들이 이거듣고자요.꿀잠잡니다.목소리넘좋으세요.
나 경기도 광주역 근처에 사는뎅
무섭다
잠시 후 택시 아찌는 돌아갔고
뒷간에서 딸이 나오는게 아닌가?
"엄마 나 잘했찌!"
"아이구 잘했다 우리딸! 다음 번엔 모범 택시를 타고 오렴!"
잘듣고갑니다!!
동네를 아니싼 더무섭네요...오늘길에 안개가많은이유는 하천을 따라 오기떄문에 안개가 많습니다
예전에 택시는 아니지만 회사일로 인해
물류쪽 일을 했던 적이 있어서 남의
일같지 않은 느낌이네요.
안개가 자욱하게 낀 길을 운전할 땐
이른바 벌건 대낮이라도 신경이 바짝
쓰이는 상황에 저런 일이 생기면 어휴~.
간이 크다 못해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
혹은 조자룡이 형님이라고 할 정도로
담이 크다고 해도 저는 못할 것같아요.
이야~ 이 택시괴담 진짜 오래된건데요.
제가 중년인데 국민학생때 아버지께 들었던 괴담이에요.
아가씨가 집에 들어가더니 안 나와서 택시기사가 들어가보니
택시타고온 아가씨 제사라던 그 괴담을 이렇게 듣네요.
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아저씨는 너무 운이 좋은거 같어?!
가엾게 죽은 처녀의 혼령이 박기사를 그 병원으로 유도한것이고 거기서 차를 타고 집까지 오게 한거네요..이런 류의 괴담이 종종 있지요...에휴 죽은 여자 아이가 가엾네..어찌 저런 비극이...
어휴
무섭고 소름돋는 애기내요
기묘하고 슬픈이야기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영종도 갔다 안개땜에 무서워 뒤질뻔 기사님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영종도 인근도 인근이지만....
파주방면 자유로-특히 행신동~
구산동 구간이 봄철에 안개가 장난이
아니게 껴서 운전하기 꽤나 힘들어요.
낮시간이나 밤엔 몰라도 특히 출근 시간에
말이죠.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헤드라이트는
기본, 비상등까지 키고 다녀야 할 정도죠.
근데 그렇게 켜도 1m앞이 안보이고
대략 길게 봐도 40Cm~
50Cm정도 밖에 안보이고 비상등만
겨우 보일 정도로 심하게 끼죠.
너무 우는 연기가 리얼해서 내기분이 오묘 흑흑
택시비 300만원은 쫌 우옛든
슬픈 전설같은
근데요...귀신 같은 영적 존재는 왜 원시인 이나 고대 신생 인류는 하나도 없을까요?ㅎ 궁금 하네요
그때도 영혼은 있었겠지만 증거가 없는거죠..그 사실을 전달할 언어라든가 말을 기록할 도구가 없었으니...
소멸 되었거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상태로 변형 되지 않았을까요
영어 사용하는 귀신 만나도 소통이 힘들텐데 원시인 귀신 만나면 소통이 안되어 답답해 죽을겁니다.
그때도 있었겠죠 다 소멸됐겠죠 귀신들도 계속 이승에 머물수는 없다고합니다
경기광주 사는데 나와서 깜놀... 아무리 연관없다지만 뭔가 신기...
광쇠기님 실화극장 주행시작
머꼬!
택시비 주기 싫어서 쑈하는 건줄..
왠지 촉이 올건데 ㅎㄷㄷㄷ
그나저나 택시아찌 돈을 얼마나 번겨?10십만왼3장 박만원3장????
ㅋㅋㅋ, 운수 좋은 날!
뻥
에효
우리동네네~~
혼백이고 나발이고 300만원을 주면 얼른 챙겨야지, 뭔 넋빠진 짓거리를 하고 있나?
그녀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 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간전히 바래어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차비는 쓸수없는 돈이 아니었는지...귀신이 주는 돈은 쓸수없다고 합니다. 30년 경력의 운전사면 사람과 귀신 감을 잡을텐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본 얘기
왓섭님 잘 듣고갑니다. ^^
왓섭님 광쇠기님 잘 듣고갑니다❤
아니 예쁘게 생겼다면서 목소리가 왜이래..ㅠ
ㅋㅋㅋㅋ
ㅎㅎㅎㅎ 아조찌 여기가 제 집이에요
택시괴담은 각 지역마다 수도없이 많습니다. 다음엔 예산 전설가든 편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과거 토요미스테리 극장 에서도 소개 되었지요~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신은 잇는걸까
꿀잠할때는 왓섭님공포라디오가짱이지용 잘들을게요♥ 캭목소리넘무좋아요♥
슬퍼요
하하하..이 이야기는 내가 30년전에도 들었단이야기입니다.....
옛날 흑백 티비로 보던 전설의 고향처럼 차갑고 서늘하고 소름 돋지만 애잔한 이야기네요..
그녀의 명복을 빌고 갑니다...
어마님의 통곡에서 울컥했어요...
섭님 광쇠기님 잘 듣고 갑니다~
나도 등줄기가 으스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섭님♡ 광쇠기님^^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괴담레스토(?)랑 인가 거기서 본것 같은 이야기
와우 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