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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약간의 발상의 전환으로
    손가락이 짧은 선수도
    얼마든지 포크볼을 구현할 수 있어요.
    -
    해당 그립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로 활약했던 스기우치 도시야 선수가
    주무기로 사용하기도 했어요!
    -
    수업 문의는
    m.smartstore.n...

КОМЕНТАРІ • 15

  • @tank1820
    @tank1820 2 місяці тому +4

    스리핑거 체인지업 감사히 잘봤습니다

  • @korea214
    @korea214 3 місяці тому +5

    세손가락으로 던지면 세손가락 체인지업이 되고...
    세손가락으로 잡고 중지는 사용 안하기에 검지와 약지만 쓰면 구대성식 체인지업 됨... 윤석민의 변형 포크볼 그립과도 같음

  • @SsakSsak22
    @SsakSsak22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체인지업잘봣구요

  •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Місяць тому +1

    이 영상 보고 실제로 연습해봤는데 신기하네요. 공이 가다가 뚝떨어어져요

    • @3steps135
      @3steps135  Місяць тому +1

      @@들잡동사니 대박 대애박!!! 손 감각이 엄청 좋으신가봐요:) 컨텐츠 더 열심히 준비할게요!!

  • @엄호재
    @엄호재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실제로 윤석민 슨슈가 던졌던 변형 포크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steps135
      @3steps135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타깝게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 @김우현-j3f
      @김우현-j3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윤석민선수는 엄지와 새끼로 공의 양옆을 잡는 팜볼이라는 구종을 사용했습니다 메커니즘 자체는 포크볼과 같지만 체인지업의 일종인 구종입니다

    • @3steps135
      @3steps135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우현-j3f 팜볼과 포크볼은 메커니즘이 매칭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 @대장트리
    @대장트리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체인지업인디?

  • @둥이삼촌-u8j
    @둥이삼촌-u8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포크볼이라더니 왠 체인지업? 구속이 다른데 저게 맞습니까?

  • @RideL1ne
    @RideL1n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투석기로 던지면 제구랑 스피드 둘다 괜찮은데 너무 벌어지면 제구가 안돼요. 이게 날마다 편차가 심해서 요즘은 인버티드로 던지는데 아직 안익숙해소 그런지 좀 불편하네요. 투석기 투구폼으로 던지는게 맞을까여 아니면 인버티드가 맞을까여

    • @3steps135
      @3steps13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날마다 편차가 심하다는 것은
      아직 투구폼에서 다리의 스트라이드
      속도와 팔이 준비 지점으로 가는 속도가
      서로 싱크가 맞지 않을 때
      나오는 증상이예요!
      -
      지금은 투석기,인버티드 보다는
      우선 손을 먼저 준비 시킨 후
      스트라이드 동작을 이어가는 훈련을
      반복하시면서 가장 적합한 타이밍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blackcow37
    @blackcow37 6 місяців тому

    방구석 ㅈ문가들 댓글질 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