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티브대표님 고맙구 눈소풍 잘하고 이상한점 모든가는곳 마다 사람이 없단것 수상 합니다 주소를 알아내고 주민사무소가셔서. 사람들 확인 시켜주셔서 정말 살아계신지 천국 가신것 인지 누가 잡아간건지 알아내여. 대한민국 위험이 도사리고 있나 알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실행 안하셔도 무방하지만 철저히 비밀 스러워 이거 밝혀내야 할것 같아요 어느집은 꼭 싸움하다 흩터진것 같은 이상한것 같아요 세상 험악하니 의심드러간것 잘못인지 죄송합니다
나 어릴적 뒷산넘어 개울가에 버들강아지. 부드럽고 솜털같은 모습에 신기해 만지곤 했는데 지금 내고향은 신도시로 편입되어 아파트만 우후죽순. 샴발라님 영상을 보면 어릴적 내고향 추억에 잠깁니다. 내고향, 내부모님,동네 친인척분들,내청춘 다 어디로 갔는지... 잘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눈 속에
버들강아지가
벌써움트고
곧 봄이오겠죠 !!
오늘도 영상잘보았습니다
샴발라님
감사합니다 🎉🎉🎉
추운날씨에수고가많으십니다 미끄럼 조심 하세요 ~~^^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촬영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왕 너무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입춘 절기를 알고 버들강아지가 겨울을 이기고 나왔군요 가고 싶네요 저 버들강아지 보러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
오늘은 혼자이네요~
두분이 같이 다닐실때가 더 보기
좋습니다.
ㅋㅋ
깊고깊은 산골이군요~
구경 잘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집을 잘 지었네요. 대단하네요. 수고많습니다. 내집이네요.
샴발라님 고생 많으셨네요
사람이 나이들면 여기저기 아프고 기력이 모자라서 살기 어려운 곳이 이런 곳이죠
좋아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샴발라님 덕분에 오늘도 휠링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건강과행운을 무탈하시길 신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
최고 👍 👍 👍 와우
사랑합니다 💕 💜 🎉🎉🎉❤❤❤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잘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샴발라님 덕분에 산과 강을 구경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겨울산길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빈집보러가시는군요 ?? 강건너 보이는초입 ~^ 강기슭에^~~벌써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들고.잠에서깨어나~ 졸 졸 졸.얼음밑 물소리와 앙상불을 이루내요~^~
겨울과^ 봄사이에 계절이 있다면! 설렘을 하나 추가하고싶내요 ~~가쁜쉼 몰아쉬고 찿아간 집은? 생활에 불편함없이 누가와도 당장 살수는 있겠으나^ 외로움을극복하기에는~^^당분간은' 시간이 조금 걸릴듯. 적응할려면^~ ^ 외로운거 만큼 무서운건 없다잖아요~~~
샴발라님 기온이 급강하^~ 지금전국이 한파경보가 발령되었어요 추위잘견디시길바랍니다. 항상 강건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이보크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예쁜글
잘읽었습니다
보크님 ~
버들강이지는
봄을기다리고
오늘 날씨는 다시
추운 겨울입니다
오늘밤은 왠지
마음도 몸도
많이츱습니다 😢😢😢
이또한 다지나가리라
이제 내마음도 따뜻한봄이
왔슴 참 좋겠네요
보크님 ~
맛저하시고
오늘밤도 따뜻하게하시고
고운밤되세요 ~🙆♀️
보크님 #사랑합니다
💗💗💗💗💗💗
나만의 천국을 그리면서 지었을텐데 흘러가는 세월은 몸과 마음을 퇴색시켜 이젠 내려놓으라 하고 자연스럽게 앗아가는군요.앞마당에 앉아서 흐르는 계곡물과 그 건너편 도로에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잘밨습니다
버들피리 꺽어 불며
산새들도 노래하던
지난 이야기 속에서
외롭게 떠나버린 자연인
머물다 간 자리
아쉬움 남기고
흐르는 강물 따라
발길 재촉하며
세월을 부른다.
*날씨도 무척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무섭네요
💖💕👍🏔⛰️🌲🌳💦맑은 강물을 건너야만 보이는 집 통나무 흙으로만 짖어진 집 비어진지 오래 된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엄청추운날입니다. 이영상은 그래도 덜추울때 찍은거겠죠?오늘은 영하10도까지ㅠㅠ 두분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덕분에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봄되면오시겠죠❤
전원주택에 살아보려고 시골로 다녔었는데
꿈을 이루지 못하고 ᆢ지금은 샴발라 티비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요런대 드러가 살고 싶네요 😅
절기상으로는 어제가 입춘이였으니 봄이 시작된거죠?~시간이 넘 빠르내요~눈길 조심하세요~
나동~~ 빈집 보러 가야쥐~~😅😂
추운데 수고가 많아요
샴발라님 고생하셧습니다 좋은곳입니다 매매한다면 매수해서 무릉도원을 만들고싶은곳입니다
집 짖느라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어찌 떠났을까요 조금만 수리하면 자연인으로 살아도 될거 같네요
김삿갓이 돌고 돌아가던 길 같고 평화로운 집이네요.생활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집을 버리고 하산한것 같습니다.터는 진짜 좋고 조건만 되면 살고 싶어요
강 북쪽산 남쪽언덕을
陽이라고 합니다
샴발티브대표님 고맙구 눈소풍 잘하고 이상한점 모든가는곳 마다 사람이 없단것 수상 합니다 주소를 알아내고 주민사무소가셔서. 사람들 확인 시켜주셔서 정말 살아계신지 천국 가신것 인지 누가 잡아간건지 알아내여. 대한민국 위험이 도사리고 있나 알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실행 안하셔도 무방하지만 철저히 비밀 스러워 이거 밝혀내야 할것 같아요 어느집은 꼭 싸움하다 흩터진것 같은 이상한것 같아요 세상 험악하니 의심드러간것 잘못인지 죄송합니다
저희 아파트 화단에 매화꽃이 피려고
꽃망울 맺었습니다
추워도 곧 봄이 손짓을 할겁니다
자연인처럼 살려고 들어왔다가 세월의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나갔겠죠.
흘러 가버린 시간.
아쉬움만 남기고서
옛날을 생각하면 멀어져 가고있지만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아쉬움만 남기고서 그사람은 떠났읍니다..
강가가보이고 터가좋은 양지바른 언덕에 투박한 집을 짖고서...
세월은 언제나 변하여 끝이없는데 까닭도 없이
떠나 버려네요.
돌아오기 힘들겠다.
저집에서 누가 살았을까
돌아선 그사람 흔적도 없이...
최근까지 살았는거 같은데 ..무너지지 않은거보니
돌아 가신거 같네요
옷가지며 두고 간거 보면요
집이 이쁘네요
경상도 말로 수구리 입니다..
몇년전 본듯한집 다시 올리시나 아니면 다시 방문 하셨나요?
나이들면 부동산 다 처분해서 나름 여유자금 마련한 다음 공공임대주택들어가서 서서히 말년을 보내는게
최선입니다. 시골, 전원주택...나이먹고 비극적 노후의 지름길입니다.
나 어릴적 뒷산넘어 개울가에 버들강아지.
부드럽고 솜털같은 모습에 신기해 만지곤 했는데 지금 내고향은 신도시로 편입되어 아파트만 우후죽순.
샴발라님 영상을 보면 어릴적 내고향 추억에 잠깁니다.
내고향, 내부모님,동네 친인척분들,내청춘 다 어디로 갔는지...
잘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옷가지가 그냥걸린것이 잠깐 나갔다가 못돌아오신듯. ,
한때는 누구누구네의 따뜻한 보금자리였는데 세월앞에 무너지네
항상보면주소가없어요 다른데는 주소가 다나온데 참깝깝합니다
대표닝 어딘가요 알고싶어요
험한곳 혼자 잘 가셨네요.
옛날에는 손바닥만한 밭데기 있으면 경작지 조성해서 작물을심고 수확해서 연명히는 사람들이 있었 습니다 그시절이 가마득한 옛날이 되었습니다. 그 흔적을 덕분에 잘 봅니다.
거기 어디죠?
저런곳에도 전기가 와 대박이다
전기도 안들어 오잔아요
개울이야 장화신고 걷너면 되지만
자연인처럼 살다가 못견디고 떠난듯...
버들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