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쓰시기 전.. • 채팅 관리 때문에 낭독에 신경을 온전히 쓸 수 없어 자 주 버벅입니다. (채팅 매니저X) • 낭독 속 필터링은 유튭 노딱 방지를 위한 것이니 답답 하시면 직접 원문을 찾아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 글은 단순 콘텐츠로 읽는 것이기에 주작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공포 부심에 관심이 없습니다.
신경이 살아있다 말 하니까... 듣어보니 저도 하교 도중에 고양이가 도로에 지나가는 도중에 차에 치여서 튕겨서 보도로 튀어 나와있어서 보면.. 아~~~ 아니 앞다리 하나가 자꾸 뭐라고 해야지 툭툭 치는 냥냥 펀치 모양? 아니 천천히 움직이면서 계속 움직여서 소름 끼치고 그리고 집에 가려면.... 지나가야 해서 그냥 뛰어서 가네요 시야에 안 보일게요 ㄷㄷ
가위눌림은 과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밣혀졌고 수면마비[가위] 상태를 이용해서 일부로 가위에눌리는 과학적인 방법도있고 그걸이용해서 자각몽으로 들어가는 도구 역할로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과학이라고하면 왜 괴담 괴심 파괴하냐면서 사람들이 모르는 척을 할 뿐이죠. 가위상태에나온귀신은 뇌가소환한겁니다 실제귀신은 맨정신에서보이구요.
슈말코영상 정주행하다가 추억보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슈말코는 웬만한 공포게임에도 코웃음치는 강심장중에 강심장이다. 다만 그런슈말코도 무서워하는 게임이 있다. 나도 여러번 돌려볼동안 눈치 못채다가 방금 한번더 정주행하다가 알아낸사실이다만 슈말코는 마인크래프트 좀비를 무서워한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챈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슈말코는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모드를 하며 보는 좀비와 크리쳐들을 다른 공포게임의 징글징글하게 생긴 몬스터들보다 더 무서워한다. 죽어서 아이템을 잃을까봐같은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서도 강심장 슈말코가 무서워하는 모습은 희귀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러하다. 나도 겁이 없는편이라 공포게임 공포영화는 잘보는편이고 시골 할머니댁에 갔을때는 새벽3시에 혼자 폐교를 갔다와본적도 있지만 아직도 어린시절에본 시유-숨바꼭질,포켓몬스터 보라시티브금,핑구-물개아저씨,보노보노-동굴아저씨를 보거나 들으면 자동반사적으로 등골에 소름이 돋는다. 슈말코는 어린나이때부터 마인크래프트를 해왔다고 하엿다. 지금의 강심장말코가있기전인, 아직 진화전이였던 잼말코시절엔 그녀도 마크히로빈괴담같은걸 무서워하진 않았을까? 그래서 웬만한공겜의 갑툭튀보단 마크에서 좀비갑툭튀를 더무서워하는것아닐까?하는 생각을해보았다.
시청자분들이 열심히 적어 주신 글이기 때문에 과도한 평가는 자제 부탁드릴게요.
그런갑다~ 하고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갑다~
그런갑다~
코런갑다~
그런갑다~
힝 싫어용
잠깐 실례 좀 해도 될까, 나는 취미로 슈말코를 시청하는 사람인데
말코정보왔다
킷타--!!!!!
오옷, 말코정보냐
그건 안돼ㅡ
에에~ 그런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이거 듣고 잘려고 이틀동안 밤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 설명 협박 ㅋㅋㅋㅋ 귀야워 ㅜㅜ
"제가 주겨버리겠습니다"
마지막 사연이 젤 무섭고 가슴 아프다
5:37 아 진짜 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
밥 먹을때, 자기 전에 보면 딱이라구~
0:27 킬러말코
너무 듬직해 ㅜ
달콤한 목소리로 “죽여버리겠습니다~~”
너무 재밌당..
아니 스카에서 공부하면서 공포썰 들으려고 했는데
웃긴썰 풀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웃겨서 계속 ㅎ흫흡킇 이러잖아요 ㅋㅋㅋㅋㅋ
오늘 첨 보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넘 좋으시고 그러셔서 너무 좋앗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셧습니다 ㅎㅎ
요즘은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시는 거 안하시네요ㅠ 보고싶어요
틀준데 너무 재밌어서 잠이 안옴
요즘 말코에 푸욱 빠졌는데 말코야 자주자주 보자 영상 올려줘서 고맙다
ㅋㅋㅋ아 제가죽여버리겟습니다할때 웃겻어요 처음입문입니다 재밋을거같아요
무서울려고 각잡고 그리는 그림보다 저런 기괴한게 더 무섭더라
따끈따끈하네 호호 불어서 들어야겠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낮은톤의 목소리가 젖어드는 채널
여름 초입에 악몽 선사해주는 숭말코야 고맙다~
슈말코 틀고자면 악몽꾼다는게 주작인줄 알았는데 오늘 바로 악몽꿈 ㄷㄷ
잘듣겠습니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미친슈말코악귀였다.
여름이었다.
말코님! 너무 잘보고 있고, 특히 틀주는 맨날맨날 틀어 넣고 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끔 오싹한 썰들으면 자다가 식은 땀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틀주 시리즈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갑니다
점점 더 이뻐지네
잘들을래요
40분전 귀하다~
잘려고 누웠는데 코리안 트레디셔널 고스트 킬러 듣고 개뿜어서 잠 다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7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전에 기숙사 살 때 어느 날 갑자기 학교 끝나고 가보니 친구 침대 이불 위에 무늬에 맞게 벌레들이 붙어있었는데 진짜 기괴했음. 이불이 땡땡이 무늬라면 그 땡땡이 동그라미마다 벌레가 한마리씩 있는 그런느낌
댓글을 쓰시기 전..
• 채팅 관리 때문에 낭독에 신경을 온전히 쓸 수 없어 자 주 버벅입니다. (채팅 매니저X)
• 낭독 속 필터링은 유튭 노딱 방지를 위한 것이니 답답 하시면 직접 원문을 찾아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 글은 단순 콘텐츠로 읽는 것이기에 주작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공포 부심에 관심이 없습니다.
잘자요 💤
왤케 글 잘쓰는 분들이 많냐
이번편 너무 재미씀~~
1:22:25 그래서 아버지가 첨에 귀신 봤을때 같이 놀자고 하진않았고? 라고 물어셨던거구나
아 간만에 자네 고맙다~
무섭당 오랜만에 틀고 잤다가 악몽꿨어요
꿈이나 환상으로 개미가 나오는 건
군집생활을 하는 개미를 보면서
외로운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거나
(자각을 못하더라도)혼자라는 사실에 공포를 느끼는 경우에도
개미를 자주 투사한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곧 100만
틀주 세시간이면 일주일은 악몽으로 든든하겠구만
신난다
올해 여름 공포 특집 침착맨 초대 감사합니다
말코야~ 덕분에 잘 잤다~
글 참 잘쓰네
사랑해 슈말코
2:18:42
재밌당 재밌어
이여... 어와... 기막히네... 문학 작가 지망생인 본인은 공포 소설론 상대 해야 할 사람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꾸르잼!
신경이 살아있다 말 하니까... 듣어보니 저도 하교 도중에 고양이가 도로에 지나가는 도중에 차에 치여서 튕겨서 보도로 튀어 나와있어서 보면.. 아~~~ 아니 앞다리 하나가 자꾸 뭐라고 해야지 툭툭 치는 냥냥 펀치 모양? 아니 천천히 움직이면서 계속 움직여서 소름 끼치고 그리고 집에 가려면.... 지나가야 해서 그냥 뛰어서 가네요 시야에 안 보일게요 ㄷㄷ
무서워요..ㅠ
말코님 공포민듀가 되셨군녀
왔다 내 마약
빠큐무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다..
어학연수 개미 이야기 듣고 있는 도중에 바퀴벌레나옴 ㄷㄷ
휴 개미털릴뻔
와 씨 딱 잘려하니까 틀주 올려주는 코딱지 방장 고맙다~
저 초딩썰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초등학생때도 전설이 진짜 많았어요 언젠가 초딩특집 한번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가위눌림은 과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밣혀졌고 수면마비[가위] 상태를 이용해서 일부로 가위에눌리는 과학적인 방법도있고 그걸이용해서 자각몽으로 들어가는 도구 역할로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과학이라고하면 왜 괴담 괴심 파괴하냐면서 사람들이 모르는 척을 할 뿐이죠. 가위상태에나온귀신은 뇌가소환한겁니다 실제귀신은 맨정신에서보이구요.
제가 꿈도 잘맞고 잘느끼는편입니다. 돌X 공포라디오 는 실화인지 들을때마다 거의 두통에 몸살이 와서 못들어요. 1:03:01 어른말을 잘듣자 썰이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핑 돌고 쓰러질것같이 휘청였어요. 저같은 분 있으셨나요?
몬가 말투에서 침형스멜이 난다잉
코하🤥
아니 이건 공포가 아니고 귀신 능욕 스토리인데 ㄷㄷ
47:49
말코언니 ㅏ사 랑 해
0:27
그스그편.
영구블랙(영구가 까맣다는게 아니라 강퇴라는뜻) ㅋㅋㅋㅋㅋㅋㅋ
내 작업메이트
따끈따끈하니 방금 나온거고만
뒤에 있는 인형이 무서워요
내 악몽생성기
50:12초에 남자 목소리 나만 들림 ? 사운드 오륜가
응너만들림
울면 죽여버리는 남자 밑에서 자란 뭐라하면 죽여버리는 여자
악몽 드가자~
세종대왕보다 글 잘 쓰네
죄송한데 썸네일만 보고 체널 추천 안함 누룰뻔했어요
???: 제가 죽여버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바스러운 효과음이나 bgm 없어서 좋음...
중간에 소지섭 똥꼬쇼 ㅈㄴ 웃기네 ㅋㅋㅋ
>_< 말코가두고 글만읽게하자
슈말코 사랑해 이제봄
첫번쨰 귀신 저 상태가 대충어떤 느낌일지알거같음 스파이더맨같이 벽에붙어있는데 스파이더맨은 자연스럽고 멋있게 붙어있는데 저 귀신은 뭔가 부자연스럽고 ㅈㄴ 억지로 벽붙잡고있느느낌 이악물고...
1:03:44
창작 배틀인가ㅋ
개별로다 개안무섭다 이게뭐임?
팬미팅 하고 싶다고 이러시면 안돼요
택배 확인해주실래요?
슈말코영상 정주행하다가 추억보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슈말코는 웬만한 공포게임에도 코웃음치는 강심장중에 강심장이다. 다만 그런슈말코도 무서워하는 게임이 있다. 나도 여러번 돌려볼동안 눈치 못채다가 방금 한번더 정주행하다가 알아낸사실이다만 슈말코는 마인크래프트 좀비를 무서워한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챈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슈말코는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모드를 하며 보는 좀비와 크리쳐들을 다른 공포게임의 징글징글하게 생긴 몬스터들보다 더 무서워한다. 죽어서 아이템을 잃을까봐같은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서도 강심장 슈말코가 무서워하는 모습은 희귀하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러하다. 나도 겁이 없는편이라 공포게임 공포영화는 잘보는편이고 시골 할머니댁에 갔을때는 새벽3시에 혼자 폐교를 갔다와본적도 있지만 아직도 어린시절에본 시유-숨바꼭질,포켓몬스터 보라시티브금,핑구-물개아저씨,보노보노-동굴아저씨를 보거나 들으면 자동반사적으로 등골에 소름이 돋는다. 슈말코는 어린나이때부터 마인크래프트를 해왔다고 하엿다. 지금의 강심장말코가있기전인, 아직 진화전이였던 잼말코시절엔 그녀도 마크히로빈괴담같은걸 무서워하진 않았을까? 그래서 웬만한공겜의 갑툭튀보단 마크에서 좀비갑툭튀를 더무서워하는것아닐까?하는 생각을해보았다.
개별로아니다 개무섭다 이게안뭐임? ㄷㄷ 살려줘
1빠
집중안되내 ㅠㅠ
1:24:24
1:36:52
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