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가방도 영혼도 탈탈 털렸어요 🇪🇸ㅣ가우디의 도시이자 소매치기의 도시, 애증의 바르셀로나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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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3

КОМЕНТАРІ • 10

  • @user-mx4he9xq5s
    @user-mx4he9xq5s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가방잃어버려서 많이 힌드셨겠어요
    빨리 털어버려야하는데 쉽지않죠 그래도 이런영상 남겨주고 도움많이 되네요~
    고마워요~
    오늘도 예쁜하루 보내세요~

    • @yh9390
      @yh9390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도 제일 중요한 여권이나 지갑은 허리에 매는 가방에 넣어둬서 다행이었어요.. 그 때는 11박 12일 여행을 앞두고 진짜 세상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썰로도 풀 수 있는 시간이 왔네요. 정말 그 당시에는 심각해보이는 일이라도 지나가면 아무 것도 아닌가봐요 :)

  • @user-bm7nk3sl2b
    @user-bm7nk3sl2b Місяць тому +1

    자리를 지키고계셨던분이 안계셨던건가요..?

  • @user-mx4he9xq5s
    @user-mx4he9xq5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숙소아래 파스타집 어디에여? 맛있었나요?

  • @user-jh2lk5jd2v
    @user-jh2lk5jd2v 2 місяці тому +1

    중요한건 안 잃어버렸네요 여권.지갑등

    • @yh9390
      @yh9390  Місяць тому

      다행히 정말 중요한 건 안 잃어버렸네요..🥹

  • @user-nj8pe1rq7s
    @user-nj8pe1rq7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산츠역 주변에서 핸드폰을 흑흑

    • @yh9390
      @yh9390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럽 여행가면 항상 긴장을 늦추면 안 되는 것 같아요 🥺

  • @davideram3765
    @davideram3765 3 місяці тому +2

    가방은 항상 가슴 품안에...

    • @yh9390
      @yh9390  Місяць тому

      그동안의 여행에서 항상 조심 또 조심했는데 잠깐의 방심으로.. 그치만 여권이나 지갑 같이 소중품들은 작은 크로스백에 넣어 롱패딩 안에 가지고 있어서 안 잃어버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