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길이되어가는것 (박노해)중환자실에서(송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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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tv.6638
    @tv.6638 11 днів тому +1

    건강하게 숨쉬는 것에 다시 감사드리며 늘 응원드립니다

  • @혜경변
    @혜경변 13 днів тому +1

    잘봤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 @TV-ep7vb
      @TV-ep7vb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