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ugoer 원 간섭기라고 둘러대는 이유가 부마국이라는 이유로 기존 교육에선 대단한이유인양 써먹혔는데 실상은 잡아먹힌 모든 나라들에게 치뤄진거라서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 격식있는대우가 아니였다. 가 본 영상의 내용이고, 이댓글은 원간섭기라고 둘러댈수있었던 이유는 부마국이여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서 아니냐? (왕실이 이어져서) 이댓글에서 종묘사직언급은 그저 이해를 돕기위한 언어적 표현법에 가까운데 님은 뭔소릴하는거임?
@@chakra-suri 조상나라니까 몽고리 전에는 발해 백성이고 그 전에는 고구리 백성이고 그 전에는 부여나 고조선 주민들이고 한겨레 즉 칸케레이임 몽고리 서쪽옆에 카자흐 기르기즈도 마찬가지임 그들은 주몽을 주몽칸 주몽칸이라면서 왜 한국으로 들어갓냐고 서운해함 지들 조상이라는 거지
그리고 부마국??그 지위를 얻은 나라가 점령된 국가중에 과연 얼마나될까요??부마국이 흔했을까요??원나라가 공주가 남아돌아서 점령국 모든 나라에 공주를 시집보냈을까요??부마국이라는 그 위치 자체가 후손이 없을때 칸이 될수있는 위치가 될수있는것이 부마국입니다 그중에 고려가 국호 유지하면서 부마국이 된겁니다 그만큼 고려라는 나라가 원에게는 중요한 나라였다는거죠 말도안된 개소리가 아니고.큰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는거죠 아..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임금도 원의 허락을 받아 책봉되다시피 했으니 식민지와 마찬가지 였다지만 고려는 나름대로 자율적 통치를 하고 있었다고 본다. 고려말 재상이었던 익재 이재현이 당시 원나라가 고려를 직접통치코자 했던 시도를 당시 만권당에서 친하게 지냈던 원나라 재상들한테 보낸 고려의 자치보장의 당위성에 대해 호소한 글이 지금도 남아 있고 이런 명문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고려와의 완전한 합병시도를 원이 포기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남아 있다.
@@di-1821남송은 정말 정예대 vs 정예대가 많은데, 고려는 최씨 놈들이 정예병들이랑 측근드과 지들 강화도에 식량까지 더 챙겨서 알빠노하고 방치했음. 사실상 몇몇 항쟁들(막판에 삼벌초) 제외하면 모골군이 일방적으로 역탈당하고 양민학살 당하고 강간당했음. 그과정에서 죽기살기로 백성들만 죽어나갔고.. 그 과정을 35년 동안 해온거임. 국가 시스템? 당연리 나가리 됐지
왕이 그대로 종묘가 보존되었고 공민왕때 원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 친원파와 기철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고려의 땅을 일부 빼앗는 점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완전한 속국이 된다면 원나라의 황족을 절도사같이 지배하는 관료를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주관적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ㅋ
원나라 입장에서 고려는 집에서 키우는 뽀삐다. 물지도 않고 이쁘니가 옷도 입혀주고, 사람먹는 밥도주고, 침대에서 잠도 재우고, 가족사진도 찍어주고 준 가족 대우 해주는거지ㅋㅋ 근데 그렇다고 개가 사람이 되냐? 복날 똥개나 뽀삐나 개는 개다. 속국들 중에서 특별 대우해주니까 별 희한한 주장이 나오네ㅋㅋ 어디까지나 "간섭기"는 한국 역사학계에서만 하는 주장, 외국에서는 속국 또는 속령이라고 봄
이분의 전강의를 보지 않아 맥락을 잘 모르겠음. 고려가 당시 원의 속국은 맞지만, 그정도면 원한테 선방한 것임. 또 원이 점령지의 귀족이나 왕들을 강제로 결혼시킨 것은 맞지만, 기껏 몽고 장군의 딸들과 시킨 것이지…황제의 딸을 아무 나라의 왕과 함부로 절대 결혼시키지는 않음. ㅋㅋㅋ.
속국이라 함은... 모든 분야에서 원나라에 것을 사용해야 하고.. 관리들도 다 원나라 사람이어야 하지... 중국어가 기본이어야 하고... 그래서 고려 문화가 아예 없어져야 하지... ... 고려시대 그랬나? ㅋㅋㅋ 너희들 정체가 뭐냐... 속국의 뜻은 알고 말하냐... 이게 가장 현실적... 원나라때... 산밖에 없고 아주 멀리 있는 작은 나라까지 관리는 힘들다. 그냥.. 공물이나 받고.. 반란 못일으키게 왕자 데려오고 공주 보내서 감시하자... ... 알아서들 살아라.
나라를 없애면 속'국' 이 아니죠. 그건 그냥 몽골이 직접 지배하게 되는거고요. 속국은 현대로 치면 본사와 자회사 느낌이죠. 독자적으로 경영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본사에서 지시하는거 따라야하고 본사에서 사장을 해고하고 임명할 수 있고 본사에서 나온 사람이 계속 감시하고 평가하고...
근데 태국이 식민지 열강, 일본에게 지배만 안받았다는거지 그전에는 미얀마의 따웅우 왕조, 꼰바웅 왕조한테 잠시 수도가 함락되 잠시 지배를 받음 또 타이족이 메콩강을 타고 태국, 라오스 지역에 오기 전엔 캄보디아의 푸난 왕국, 그리고 인도차이나 반도를 거의 다 지배한 크메르 제국의 지배를 받음
뭐가 맞는 말인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이거 보고 나서 오늘 학교에서 역사 시간에 몽골의 고려 침입부분 배울 때 고려 영토만 떼가고 고려 독립을 보장하는 대신에 심각한 내정간섭을 받았다고 했던데 순간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도대체 무엇이 맞는 말인지 헷갈렷음 고려가 원나라한테 정복당한 것이 맞는거임 아니면 심각한 내정간섭을 받은게 맞는거임?
원간섭기는 식민지 속국 맞습니다.
정부가 마음대로 못 하고 왕이 원나라에 임명 되고 바뀌고 하는데 이게 무슨 자주국 입니까
그래도 삭제된 수많은 국가중에서 이름이나마 남아있는 속국이면 ㄱㅊ은거아님? 대항하면 수레바퀴형인데 30년대항인데 속국으로나마 살려줬잖아 그것도 몽골본토에서 가까운편인데
@@누누-n2e 그쵸 살아남은게 중요하죠
속국은 속국
종주국이 젤 아꼈던 동방따까리
철저하게 감시당하는 속국이었던 것 맞는데, 원나라에 대항하다가 삭제당했던 나라들 생각해보면 고려는 30년 개겼던 것에 비해 대우가 좋았던 건 맞다고 생각함
자꾸뭐대우좋고어쩌고이런얘기는왜나오는건지... 특수한외교관계드립이씨알도안먹히는개소리라는거잖아
역사라는 게 순수 학문으로써 발전되어 나아가길 바라는 1인인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프로파간다의 수단으로써 자리매김당한 게 역사 분야인지라 이나라 저나라마다 학계 정설이 다 달라서 답답함 ㄹㅇ
@@asdr-ty2qv 그쵸.. 그저 저만의 이상적인 바램입니다 ㅠ
물건의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입니다.
내가 다른나라에서 한국의 역사를 설명할거 아니면 어떤걸 받아들이고 믿을지는 그저 개인의 차이일 뿐입니다.
물론 소소한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될때가 있습니다만..
제 인생에서 그런건 없을듯 싶네요.
속국이 아니라는 개솔을 할 게 아니라
속국으로라도 살아남았다는 데 방점을 두고
연구해야함. 다른 곳은 그냥 통폐합임.
사실 완전 정복당한건 맞는데 산이 존나게 많고 자원이 없어서 그다지 실지배할 필요가 없이 조공이나 받고 끝내자 마인드지
원간섭기는 무슨 ㅋㅋㅋ
그냥 속국 된걸 억지로 포장 하는거지
이게 펙트죠!
원나라 지배시기만 아름답게 미화해서 우리가 원나라 좌지우지 한거 마냥 한 드라마도 있죠 ㅋㅋㅋ 기xx
좌지우지했지 기황후가
기황후는 실제로 원나라 잡고 흔들다가 패망하게 되는 원흉이라는 ㅋㅋㅋ
참 잘했어요😂😂😂
부마국이여서가 아니라 왕실이 이어져서 간섭기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송나라같이 종묘 사직이 없어진건 아니니 그런걸로 알고있었는데...
우리나란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다 같은 조상으로 치는 나란데 종묘사직이 뭔 의미가 있나. 서로 철천지 원수지간에 찢어줄일 사이도 같은 민족 같은 조상취급하는거보면 그 조상들은 열불나할꺼야.
@@uzugoer또또 맥락맹 같은 소리한다
지금 그 소릴할 댓글이 아니잖아
@@전진-d7u 또또 종묘사직의 뜻도 모르고 거드는 사람이 있네. 멍청하면 끼어들지를 말라.
@@uzugoer 원 간섭기라고 둘러대는 이유가 부마국이라는 이유로 기존 교육에선 대단한이유인양 써먹혔는데 실상은 잡아먹힌 모든 나라들에게 치뤄진거라서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 격식있는대우가 아니였다. 가 본 영상의 내용이고, 이댓글은 원간섭기라고 둘러댈수있었던 이유는 부마국이여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서 아니냐? (왕실이 이어져서)
이댓글에서 종묘사직언급은 그저 이해를 돕기위한 언어적 표현법에 가까운데 님은 뭔소릴하는거임?
@@uzugoer토마토가 사실은 과일이아니라 채소였고, 채소인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에서, 그보다 다른이유를 얘기하는데, 님은 채소나 과일이나 토마토는 그냥 맛이없다 이러고있는거임
이 말이 지극히 맞는 말이지
어릴적 국사 사회과목 내용 지금와서 곰곰 생각해 보면 국뽕으로 가득차있음
어릴때 수업도 안듣고 잠만 잤으면서 무슨 ㅋ
어떤게 국뽕임? 괴로웠던 기억밖에 없는데
근데 몽골 역사 기록에도 고려는 특별 대우 해준것으로 몽골역사학들은 그리 이야기 한다네요.
@@chakra-suri 조상나라니까
몽고리 전에는 발해 백성이고
그 전에는 고구리 백성이고
그 전에는 부여나 고조선 주민들이고 한겨레 즉 칸케레이임
몽고리 서쪽옆에 카자흐 기르기즈도 마찬가지임 그들은 주몽을 주몽칸 주몽칸이라면서
왜 한국으로 들어갓냐고 서운해함 지들 조상이라는 거지
그리고 부마국??그 지위를 얻은 나라가 점령된 국가중에 과연 얼마나될까요??부마국이 흔했을까요??원나라가 공주가 남아돌아서 점령국 모든 나라에 공주를 시집보냈을까요??부마국이라는 그 위치 자체가 후손이 없을때 칸이 될수있는 위치가 될수있는것이 부마국입니다 그중에 고려가 국호 유지하면서 부마국이 된겁니다 그만큼 고려라는 나라가 원에게는 중요한 나라였다는거죠 말도안된 개소리가 아니고.큰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는거죠 아..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임금도 원의 허락을 받아 책봉되다시피 했으니 식민지와 마찬가지 였다지만 고려는 나름대로 자율적 통치를 하고 있었다고 본다.
고려말 재상이었던 익재 이재현이 당시 원나라가 고려를 직접통치코자 했던 시도를 당시 만권당에서 친하게 지냈던 원나라 재상들한테 보낸 고려의 자치보장의 당위성에 대해 호소한 글이 지금도 남아 있고 이런 명문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고려와의 완전한 합병시도를 원이 포기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남아 있다.
고려가 30년동안 항쟁한것을 자랑스럽게 애기하는데 남송은 40년동안 항쟁했습니다.
땅덩어리와 인구를 봐라
@@di-1821남송은 정말 정예대 vs 정예대가 많은데,
고려는 최씨 놈들이 정예병들이랑 측근드과 지들 강화도에 식량까지 더 챙겨서 알빠노하고 방치했음.
사실상 몇몇 항쟁들(막판에 삼벌초) 제외하면 모골군이 일방적으로 역탈당하고 양민학살 당하고 강간당했음. 그과정에서 죽기살기로 백성들만 죽어나갔고.. 그 과정을 35년 동안 해온거임. 국가 시스템? 당연리 나가리 됐지
뭐 40년 항쟁한것만 자랑스럽고 30년 항쟁한건 안 자랑스러운거야?
고려는 국토가 쳐발리몀서 항쟁했는데 아프가니스탄이랑 다른게 없지 ㅋㅋ
30년이면 비벼볼만한데..?
몽골과 고려의 혼인 관계는 타국과 좀 다릅니다
소위 황금 씨족이라고하는 인물들과 결혼을 함으로 원 황실에서 고려왕의 위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쿠릴타이같은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정도입니다
왕이 그대로 종묘가 보존되었고 공민왕때 원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 친원파와 기철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고려의 땅을 일부 빼앗는 점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완전한 속국이 된다면 원나라의 황족을 절도사같이 지배하는 관료를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주관적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ㅋ
근데 인정하긴 싫지만 이게 팩트인게 원황제가 마음대로 고려왕을 끌어내리는 걸 밥먹듯이 힌걸 생각하면 진짜 속국은 맞음
몽골은 공녀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배상하라!!!!!!!
다 죽음
지금 자기들 먹고 살기도 힘듦.
옳소!!
중국도 한국동란 침입을 배상하라
오히려 몽골이 한국 문화에 거의 동화되었으니 우리가 이긴게 아닐까
그 후손들이 우리 중에 있을 수 있고, 높으신 분들 중에 있을수도 있다..
우리가 구라칠수록 상대도 구리를친다
원나라 입장에서 고려는 집에서 키우는 뽀삐다. 물지도 않고 이쁘니가 옷도 입혀주고, 사람먹는 밥도주고, 침대에서 잠도 재우고, 가족사진도 찍어주고 준 가족 대우 해주는거지ㅋㅋ 근데 그렇다고 개가 사람이 되냐? 복날 똥개나 뽀삐나 개는 개다. 속국들 중에서 특별 대우해주니까 별 희한한 주장이 나오네ㅋㅋ 어디까지나 "간섭기"는 한국 역사학계에서만 하는 주장, 외국에서는 속국 또는 속령이라고 봄
이분의 전강의를 보지 않아 맥락을 잘 모르겠음. 고려가 당시 원의 속국은 맞지만, 그정도면 원한테 선방한 것임. 또 원이 점령지의 귀족이나 왕들을 강제로 결혼시킨 것은 맞지만, 기껏 몽고 장군의 딸들과 시킨 것이지…황제의 딸을 아무 나라의 왕과 함부로 절대 결혼시키지는 않음. ㅋㅋㅋ.
부마국이 된다는게 무서운거임
몇세대만 거치면 왕실 사람들이 그나라 혈통이 아니라 몽골 혈통이됨
사실상 몽골 사람들이 그 나라를 지배하는 것임
이게 맞다.역사를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대충 배운 이런 사람이 역사를 논하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이 꽤 있는게 희한하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일거 같음
이게 맞지 그냥 탈탈 털렸음
앞으로 안털릴려면 핵무장 해야함
점령당한게 맞죠...괜히 왕이 충렬왕 이런 식으로 충 자가 들어간게 아니니까요...한 나라의 임금이 왜 다른 나라 왕을 섬긴다는 충 을 써요...속국이 되었으니 쓰는...참 슬픈 역사...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다행인거지.뭐 지금은 미국의 속국 아니냐?? 미국의 속국이라고 놀려고 살아남아야 하니 같이 가는거지..살아남아 가는게 중요하지.
사대주의는 외교관계가 맞음
숙종때 청나라랑 국경조약 맺고 백두산 정계비 세움 구한말때는 통상장정이라고 무역 조약 체결하고
사대했다고 속국이면 왜 국경을 나누고 외교조약을 맺었을까?
역사학계에서 일뽕먼저 빼는게 급선무 같은데 왠 국뽕드립이 일케많냐 우리억사에 어디 원간섭기만 있었나.
세계사를 필수 과정에 넣어야 균형잡힌 역사관이 생기죠
역사교과서는 좋은 건 아주 과장하고 부끄럽거나 가리고 싶은 건 질 양념쳐서 버무린 소설책임
사실 원간섭기 일제강점기 이런거 다 없는거죠...
원점령기,일한통합기?-.-
없길 바라는건가? ㅋ
그냥 식민지 ㅋ
원간섭기: 원나라 속국
일제강점기: 한반도 자체가 그냥 아예 일본
@@강인수-e6i왕비를 죽였지 왕을 언제 죽임 ㅋㅋ
저도 저때는 확실한 속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만 그르치는 교육으로 인한 페해라고 봅니다...
항복 했으니깐 속국이던 간섭기던 하는거임 계속 객기 부렸으면 없어 졌을지도 .....
나 어릴적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 한번도 침략한적없고 다른다라한테 오지게 침략당했다고 배웠음. 고구려가 쳐들어가면 영토확장이고 다른나라가 쳐들어오면 침략.
원때, 명때, 청때 속국이라고봐야죠ᆢ자주국이 아니라 왕의 책봉을 주청해서 승인을 받아야했으니 그게 속국이죠
대단하세요🎉
무식한데 용감한게 대단합니다.
역사를 지대로 숙지 하셨어요.묵인하고 싶지만 사실임.🎉
우리나라 음식이. 몽골음식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음. 그리고 조선시대. 연지곤지찍고
그런풍속또한 몽골 혼적 이라고 하 더라고요
속국이라 함은...
모든 분야에서 원나라에 것을 사용해야 하고..
관리들도 다 원나라 사람이어야 하지...
중국어가 기본이어야 하고...
그래서
고려 문화가 아예 없어져야 하지...
...
고려시대 그랬나?
ㅋㅋㅋ
너희들 정체가 뭐냐...
속국의 뜻은 알고 말하냐...
이게 가장 현실적...
원나라때...
산밖에 없고 아주 멀리 있는 작은 나라까지
관리는 힘들다.
그냥..
공물이나 받고..
반란 못일으키게 왕자 데려오고
공주 보내서 감시하자...
...
알아서들 살아라.
그건 속국이 아니라 합병이고요ㅋㅋ 고려문화가 아예 사라진건 아니지만 원에서 강제로 원나라 문화를 사용하게 한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요. 그리고 원나라는 몽골인데 중국어를 왜 씁니까ㅋㅋㅋ
다른 국가와는 좀 다르죠 쿠릴타이도 참석했으니 거기에 입김도 장난 아니었고 후대에 가서는 입김이 약해지긴 했지만 단순히 속국 개념은 아니었죠
이걸. 네팔. 사람한테. 듣고. 기뷰이. 나팠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원간섭기가. 식민지. 였구나. 생각했었다. 😢
뭐가 어찌 됐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이거야
심지어 선진국 말단 소리 들을 정도로 ㅇㅇ
그치만 원(몽골)이 고려왕을 폐하고 나라를 없애는 것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지 않나요? 그럼 이 차이를 뭐라고 해야 하나요?😅
나라를 없애면 속'국' 이 아니죠. 그건 그냥 몽골이 직접 지배하게 되는거고요. 속국은 현대로 치면 본사와 자회사 느낌이죠. 독자적으로 경영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본사에서 지시하는거 따라야하고 본사에서 사장을 해고하고 임명할 수 있고 본사에서 나온 사람이 계속 감시하고 평가하고...
우리나라는 속국의 연속이었지
중국, 몽골, 일본
이제야 제대로 된 나라
근데 어쩌면 다시 중국 속국이 될 지도
그 짝은 중국 속국이 되기를 바라는 듯 해
4050도 그렇고
역사를 자기 관점에서 보느냐 아님 딴놈 관점에서 보느냐 차이지
분명 나라가 없어진게 아닌 건 맞죠. 고려에서 계속 왕이 나왔으니 비교하자면 일제 강점기와 비슷한 면이 있죠. 나라를 되찾기위해 항쟁을 한 것도 원나라나 일본이 패망하고 곧바로 나라를 찾은 것도
일제 강점기는 그냥 나라가 없이 한반도 자체가 일본이었는데요ㅋㅋㅋ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한반도일본’시기 요정도가 맞지
제국주의시대에 강점이 어딨어 쎈놈이 정의고 올바름이지ㅋ
근데 태국이 식민지 열강, 일본에게 지배만 안받았다는거지 그전에는 미얀마의 따웅우 왕조, 꼰바웅 왕조한테 잠시 수도가 함락되 잠시 지배를 받음 또 타이족이 메콩강을 타고 태국, 라오스 지역에 오기 전엔 캄보디아의 푸난 왕국, 그리고 인도차이나 반도를 거의 다 지배한 크메르 제국의 지배를 받음
부마국 중에 혈통이 찐이라 (대부분 후궁의 옹주들인데 고려는 유일하게 정실의 공주) 황위 계승 순위가 좀 높았을 뿐 ㅋㅋ 후세로 갈수록 점점 나락으로
역사에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모두 다 주장이고 단지 그 주장이 얼마나 지금기준에 합리적인지일뿐
그 당시를 살았던것도 아닌데 어찌 알겠어요.
혹시 알아요 몇천년 후 지금의 한국을 미개한 국가로 볼지 그 미개가 지금 우리 기준이겠어요
미래인의 기준이겠지…
역사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일뿐
그시기는 애매하던데 호칭을 내렸다고 속국인가 약소한 국가일뿐이지 실제 왕을 고려가 다 선출했는데 고려무역이 성행한것도 원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였음 원이 발행한 돈이 휴지가된게 문제지
일본 식민지배의 역사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 . 국민들을 감정적으로 선동할려는 행동인지 의문임
딱 맞는 말씀이네 원나라 침략 전까지 그이후는 그냥 속국이었지 원나라 말기때 반짝한거 말고는
태국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떼주고 살아남은거지
음 태국이 유럽에 안먹히긴했죠..
아직왕정이 유지되는국가는 실제적으로독립국을 유지했다고 보는게맞죠
해외 자료들 하나같이 지도에서 고려를 원의 속국으로 표기함
참 멍청하네
원나라 황제의 순서를 정해준 사람이
사촌인 충숙왕이죠
고려왕의 서열은 높았어요
쿠빌라이칸의 막내 딸은
쿠빌라이의 금지옥엽입니다
몽골과 원나라부터 구분하새요
원간섭기. 고려조정의 세력이 약해진건 맞는데 일제시대는 완전 뺏긴게 맞는데
고려는 없어진게아니라 계속존재한게 맞죠.
역사는 승자 입장이야
즉 정답이 없는거지
니말이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굳이 나 속국이었어 라고 스스로 말할 필요 있을까?
목소리만 듣다가 실물과 같이 들으니 넘좋네 전부터 팬입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신성로마제국이나 교황청도 특수한 외교관계잖아? 그럼 다 중국이 직접 지배하는 속국이야?
양념뺀 찐 역사
일제시대도 나라를 빼앗기고 주권은 없었는데..있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뉴라이트냐? 1910년 나라를 잃었지만 3.1운동국민의뜻을 받아 1919년 정부수립 대한민국정통성이다
ㅉㅉ단국대 나온 아재말은 듣고 몇십년 연구한 박사들 말은 그냥 주장이냐? 그냥 이 방송도 아 이런 생각 있구나로 봐라.
@@이준호-m8c8x나라를 잃었으면 독립하고 왕에게 돌려주던가 쯧쯧
@@user-us1kk1zi1f몇십년 연구해서 단군설화가 탄생하고 신라왕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겟니? 걍 역사가들도 끼어맞추기에 국뽕역사관의 극치야. 최소한 인접한 국가의 역사와 교차검증이라도 해야지. 피해자 코스프레도 지긋지긋해. 우리가 영토넓히면 침략이 아니냐? 다같은 침략전쟁이여.
@@uzugoer 와 ㅁ식한데 신념박힌게 딱 이아재네 단군설화와 김알지신화를 실체적 역사로서 생겨났다고 생각하고 비꼬는거보솤ㅋㅋㅋ
사실 고구려도 당나라입장에서 정당성 흡수한게 맞는데 한국사만 인정안함... 당나라 입장에서 당연히 고구려는 당나라사된건데
원이 고려를 먹었냐?
어느 나라가 원나라 공주 와 결혼 했냐?
원나라가 항복하고 수도 이전했다고
나라를 멸망 시킨게 아니라 종족을 멸했어
금.송 멸망했자나 ....
나라를 보존한 국가가 어디 있어
고려 뿐이야.....
몽골 제국도 열강국가라고 치면.....
유일하게 동아시아 식민지 안된건 일본뿐이다....
진짜 졸라 뺏어 먹을게 없는 척박한 네팔이 식민지 안되었다는게 낫지
솔직히 고려왕의 정통성보다 원나라 큰어른 신분에서 나오는 정통성으로 왕노릇한거 보면 답 나온거 아님? 어떻게 고려왕으로서 정통성보다 원나라내 신분이 더 중요한데 이게 식민지 총독이랑 다를게 뭐임? 걍 잘쳐봐야 영국의 인도제국부왕직이잔음.
고려 국명을 지키면됬지 일제는 나라가 없어 졌음
원나라 사람이 직접와서 통치한게 아닌데 왜 식민지인가요? 다른 나라도 그렇게 똑같이 했습니까?
뭐가 맞는 말인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이거 보고 나서 오늘 학교에서 역사 시간에 몽골의 고려 침입부분 배울 때 고려 영토만 떼가고 고려 독립을 보장하는 대신에 심각한 내정간섭을 받았다고 했던데 순간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도대체 무엇이 맞는 말인지 헷갈렷음 고려가 원나라한테 정복당한 것이 맞는거임 아니면 심각한 내정간섭을 받은게 맞는거임?
이 분하고 친구가 되어보고 싶다.
재밌을 듯~
윈나라.. 몽고.. 지금의 몽고.. 몽고입니다
그럼 고려 왕이 몽골왕이 되었어야지. 근데 왕조가 이어졌잖아. 일제시대에는 조선 쫄딱 망하고 왕이 없었어. 정부도 군대도 다 일본에 먹힘 이게 식민지지.
조공책봉관계는 약간 유럽처럼 애매하긴 한데 원간섭기는 확실히 식민지 맞지 제국주의 시절의 식민지가 아닐 뿐
제국주의 식민지와 그 이전 전근대적 속주를 따로 구분해 봐야 하는 건 맞지만 지배당한 적 없다고 할 수는 없음
어차피 한중일 포함 전세계 모든 나라가 자기중심으로 해석하고 불리한 역사는 외곡하죠
속국맞음 다만 왕조가 안바껴서 그런거
남자는 거의다 죽어서 우리에게 몽고피가 흐른다 몽고인과 생김새 덩치 비슷 몽고반점 ...
조상이 같으니 당연한 것
그건 그전부터 그랬음
그건 아님ㅋㅋ
우리의 dna는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과 일본이 가장 가까움.
그냥 을사조약 이후 경술국치 이전 한국과 같은거
어느시대때 속국이였다고 지금까지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하는게 맞는건가요?
캄보디아한테 학살당함 태국 너들이 뭐라고야
그럼 우린 미국 속국이네
근데 속국이든 부마국이든 워딩가지고 우리가 국뽕가지는건 아니잖아. 몇십년 동안 필사적으로 저항했고 왕조가 살아남았다는 것에 국뽕느끼는거지.
음...원간섭기,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가 사실상 식민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그냥 다 아는데 표현을 그렇게 하는거죠.. 저는 80년대생인데 역사배울때부터 이런걸로는 국뽕이런거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역사를 통해서 과거의 분노와 영광을 배워서 철지난 민족주의적인 마인드를 갖는게 참 답도없음. 이게 현재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매우 크게 해가 됨
그러기엔 고려왕이 심양왕도 겸한 것을 보면 조금 다르긴함
무식하면 용감하더니..
현재 영토가 그간 역사의 결과물 아닌가?
그렇다면 일제식민지가 아닌 일제시대가 맞는말인가요?
일제강점기. 조선은 멸망했고 일제에 강제로 병합(식민지)되었음을 인정함.
원간섭기. 원나라에 병합되었다는 뉘앙스가 없음. 즉 국뽕.
그러니까 원간섭기가 아니라 원강점기 이런 느낌으로 바뀌어야 맞다는 게 간다효 수령각하의 생각인 듯 합니다~
일본제국주의시대에 식민지.
시대는 일제시대,
한국은 식민지.
원 간섭기... 일제 강점기...할말이 없네요
머 걍 언어가 다행히 달라서 반도에서 버티다보니 계속 독립적으로 잘살아 남은 나리쥬! 그래도 임진왜란이 오히려 위기였쥬!
그럼 지금은 미국의 속국 인가?😢
개소리만은 아닙니다. 원나라와 고려, 조선과 여진, 및 청나라의 원류는 동류 의식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몽골도 우리나라에 대한 근본이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과는 다르지요
최고의 역사왜곡은 신라 입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전부 사기 입니다
정신승리 하는거지
속국 ㅋ
일본간섭기 ㅋㅋㅋ 대한제국황제라메
518?
한반도는 중국의 식민지 역사..
문젠 그 식민지 기간에 무인정권시대에 가장 부패 했다는거...
무인정권 막판에 원나라에게 먹힘
단계와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거죠 속국도 정도에 따라 구분이 가능한데 다 퉁쳐버리면 무슨의미가 있겠나요 . 내가 어떤사람한테 간섭 당하는거 해볼래요 완전 식민지배 당하는거 해볼래요 그러면 차이점 알수있을듯
나라 위치두 좋았구
지도자두 현명한. ㆍ이차대전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