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 지금쯤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을까??... 보호하고 지켜주고 끝까지 함께 할 사람들은 한정 되어 있는데... 여기 저기 아가들이 버려지고 인락사 당하고 가슴 아픈 일들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이제 그만 아가들 임신 시켜 힘들게 하지 말고 지금 여기저기에서 사랑의 손길을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아가들 보호해 줘야합니다.저도 버려진 아가 둘을 지금 키우고 있지만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이 아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넘 안타깝습니다.물론 가족모두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사랑해주니 지금은 정말 행복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지금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가들 생각에 항상 마음이 아파요.
@@닥-b3q 개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생명을 낳게하고 기르는 사람이라면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자는 거죠 뭐... 파는게 죄는 아닙니다.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해당되는 거긴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개와 더 친화적이고 오랜 유대관계로 이어진 케이스가 많다보니 개에 대해서 국한된게 있긴 한거 같아요. 소, 돼지, 닭 등 사육되는 현장 보면 진짜 못 먹어요. 다들 모르니까 먹거나 알면서도 무시하거나 동물 복지가 어느정도 이뤄진걸 먹는데 뭐... 아직 한국의 실상은 알면 못 먹을 정도임..
유기견 10만마리 시대고 실제 버려진 개들은 해마다 50만마리다. 저걸 누가 다 키울래? 개 수명은 10-12년이고 숫컷 6개월되면 성성숙도 되고 암컷 10개월이면 임신 가능하다. 이런 개는 보통 8마리새끼치는게 평군이다. 중성화 안하면 매년 임신하고 10년 살면 번식률이 60-80마리다. 이런 걸 exponential growth 라고 하는거야 이 빙신새끼들아. 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번식력에 문제가 있다고. 저 책임감 없는 개주인이 23마리 키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냐? 입양하면 좋은 환경으로 입양된다고? 반이상이 도살이고 나머지 반의 대부분은 8개월 넘으면 노견으로 취급되 버려져 유기센터에서 안락사되거나 개장수한테 팔려간다. 세상모르는 병신육갑하는 새끼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정말 공감 갑니다. 도시 같은 곳에서 유기되어 돌아다는 강아지의 경우 구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산골이나 섬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잘살고 있는 개들을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구조라는 이름하에 포획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시키고.... 이게 과연 구조이며 개들을 위한 것일까요? 그저 인간의 기준에서 외관상 더러워 보이고 야위어 보이니 인간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 길들여야해! 그래야 행복한 삶이야! 라고 합리화 하는 것이 아닌지..... 개들을 위하는 거라지만 혹시 모를 인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인간의 이기심이 아닐지.....
남의 자식이 사회에 민폐를 끼칠까봐 그러겠죠.. 자유도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주어지는 거잖아요. 저 분의 자식들 숫자 보면 지금도 좀 벅차보이는데, 성체가 되면 제대로 된 케어가 가능할지, 영상 보면서 조금도 걱정 안든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ㄷㄷㅋㅋ 뭐 알아서 잘 하시면 좋지만, 간혹 알아서 못 하는 사람들을 우린 봐왔잖아요ㅜㅜ 걱정이 될 순 있죠ㅋㅋ
@@ourtube5856 걱정은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오지랖들은 저 사람을 힘들게해요 주인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죠 솔직히 저도 20살 노견을 키우는데 늘 항상 주위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요 저희 강아지가 소형견이라 뒷다리가 약한편인데 16살쯤에 고기 훔쳐먹을려다 뒷다리를 다쳤거든요 그때 큰 병원도 데려가서 이것 저것 검사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봤지만 수술은 가능하더라도 노견이라 마취에 못깨어날수도있고 회복이 느려서 오랜기간 입원도 해있어야하고 완치도 힘들다고 늙어서 또 다칠텐데 오히려 수술하는게 아이한텐 더 힘들고 위험할수도 있다 라고 하셔서 수술을 못했어요 그래도 다 행히 지금까지 잘 살아주었고 심장병도 지금 초기에 발견이 되어서 몇년 더 살다갈 수 있을것같아서 꾸준히 약도 먹이고 있어요 관절약도 먹구요 하지만 나이때문에 몸이 자꾸 쇠약해져서 지금은 슬개골탈구 4기까지 되어버렸고 누가 보기에도 한눈에 봤을때 쟤는 정말 다리가 아픈애구나 싶을정도로 안좋아요 그래서 뒷다리 보조기도 몇십만원주고 맞추어줬지만 애가 워낙에 까탈스러워서 병원에서도 보조기를 채우면 자꾸 앉아버려서 채울수가 없다고 못채우겠다고하셨어요(큰 병원에서 '점펫'제품 1시간 가까이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선생님이랑 다 해보셨는데 못채웠어요) 어쩔수없이 유모차를 태우지만 그 마저도 자기가 걷겠다고 유모차에서 뛰쳐내릴려고하니 2시간 산책가면 자기가 거의 70~80%는 다 걸어요ㅜㅜ 아니면 유모차에서 10분이든 20분이든 계속 서서 버티구요 더워서 힘들거나 지친거 아니면 절대 안타려고하구요 유모차를 싫어하는건 아니예요 거기서 잠도 자고 다 해요 그러다보니 가끔 가까운 거리는 유모차 없이 이동하거나 유모차 태우다 잠깐 길에서 걷게해주면 주위에서 엄청 이소리 저소리 많이 들어요 "애 아픈데 왜 걷게하냐", "(걷게하는것)저것도 학대아니냐","애가 아픈데 주인이 수술 안시켜주냐","걷게하는것도 학대다 빨리 안아줘라" 참....... 오히려 제가 안아주고 길에서 못걷게하면 산책후 집에도 안들어갈려고하고 집가면 밖에서 많이 못놀아서 계속 노즈워크하자고 낑낑대는걸 아는지..... 많이 답답해요 그럼 산책나갈때마다 처음보는 이분 저분들이 다 물으니 이래서 이렇다 늘 항상 대답을 해드리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나갈때마다 하루 평균 3번이상은 다 대답해드리고 애가 왤케 말랐냐 밥 안먹이냐 물으면 나이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못먹는다 사료 안먹이고 죽먹인다 걱정안하셔도된다.....하....... 애가 말라서 애가 잘 못걸어서 아이가 힘이 없어서.....궁금하고 왜 그런지 물으실 수 있는데 늘 항상 매일 이러니 정말 힘듭니다.... 자기들도 강아지 키워봤는데 우리애는 안이렇던데? 이러시면서 절 무슨 학대범으로 보는 분들도 있구요ㅜㅜ 그분들이 20살까지 키워보신건 아니잖아요ㅜㅜ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강아지 키워보셨다고 자기 뜻대로 하라고 하시는분들ㅜㅜㅜㅜ 뭐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요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다니 미친년이네","다 늙고 힘없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개 왜키워? 그냥 버리고 크고 멋잇는 개를 키워"등등 힘들죠..... 강아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자꾸 자기 경험대로 이래라 저래라하고 반대이신분들은 저보고 미친년이라하고..... 뭐 지금 강아지 새끼낳는 영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정말 사람들이 그만좀 묻고 그만 걱정해줬으면 할때가 많아요 알아서 잘 하고있으니까ㅜ
@@000-b2h 그건 정말 오지랖일 수 있겠네요. 그냥 둬도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데도, 즉, 정말 자신과 무관한 일인데도 남의 사정을 모르면서 함부러 참견을 했다면 충분히 오지랖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의 상황은 강아지가 연관됐단 점을 빼면 님의 경우와는 엄밀히 달라요. 이건 남의 일에 대한 참견이 아닌, 내 일에 대한 관심, 즉 타인이 자신에게 미칠 피해에 대한 관심이에요. 그 동물이나 주인이 걱정돼서가 아니라, 나와 내 이웃이 걱정돼서 하는 주의입니다. 타인의 사정을 모르더라도 그게 자신에게 피해를 줄거라 생각된다면 당연히 그 일을 걱정할 수 있죠. 즉, 님의 경우엔 그저 님의 강아지가 걱정돼 나온 참견이라면, 영상의 경우엔 그들로 인해 피해볼지 모를 내가 걱정돼서 나오는 주의로 봐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들어 영어로도 Not my business(나와 무관한 일)라고 하죠? 근데 이건 my business(나와 관련된 일)인 거죠. 영상 속 강아지는 언덕을 자유로이 돌아다닙니다. 그러면서 짖기도 하고 다른 욕구를 표출하기도 하겠죠. 저기가 홀로 사는 외딴 섬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강아지가 사유지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주인이 다 케어를 해야 합니다. 그걸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겠죠. 경험적으로 볼 때, 컨트롤이 힘든 개체의 증식은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 경우가 많죠. 길고양이의 증식, 유기견이나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 등 말이죠. 분명 그저 웃고만 넘어갈 수 없는 현대사회의 문제들입니다. 반려견은 어떤 말로 포장해도 결국 자신의 욕심입니다. 자신의 욕심에 행한 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줘선 안돼죠. 그렇기에 애완동물의 욕구를 쉽게 컨트롤하고자 중성화 수술 등이 보편화된 것인데, 저곳엔 이미 번식된 개체수가 너무 많으니 당연히 걱정될 수 밖에요. 대형견 분양은 생각보다 훨씬 안된다고 들었거든요. 저분이 저 애들을 다 감당할 수 있을지, 타인에게 피해 가지않게 책임져줄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됩니다. 우리들, 사회나 이웃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다면, 23마리를 키우든 230마리를 키우든 상관없죠. 하지만 주인이 케어 못한 반려견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지금 사회엔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타당한 이유가 있는 말이며, 욕설 등의 지나친 비방을 않았다면, 이런 영상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이라 생각해요. 문제를 일으킬지 모를 충분한 원인에 대해, 나와 이웃의 삶을 걱정하는 건 오지랖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반려견이 내 자식이라며 무조건 감싸고 이기적으로 구는게 나쁘죠. 사람의 자식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걸 놔두면, 애는 못배웠단 소릴 듣고, 부모는 맘충이란 얘길 듣습니다. 같은 맥락이에요.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이웃 중 저런 집이 있다면 걱정되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2:00 낑겨잇는 강아지얼굴 ...짱귀여워 ㅠㅠ
0:57 떨어질까봐 무는거보소ㅠㅠㅠㅠ 기특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살면서 이렇게 미소 짓게 만드는 존재가 몇이나 있는지...소중한 아이들 ..
아직도 보면서 흐뭇하게 웃고있다. 우리에겐 예능이지만
저분은 23마리를 어찌 다 키울꼬..
23마리 진짜 감당못하게 많긴한데 그래도 미치게 귀여움ㅠㅠ
ㅇㅈ
지금 너무 귀여운데 저 애들이 다 성체로 자란다고 생각하면 벅찰듯ㄷㄷㄷㅋㅋ
@@ourtube5856 귀여움은 잠시
예방주사 각종 주사 늙을때까지 책임지기 그것이 긴여정이지
예쁜시기는 금방 가요
우리도 피임이다 해서 억제 하지않음 그많은 생명 다 밥먹일수 있을까
전쟁 터 같지 않을까 ?
@@hwasookhong8799 비상식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시간을아끼자-r4r 난1950년대 할머니에요
무슨뜻인지 이해 못했어요
우리세대 둘만 낳았어도 힘든세대어서
그전세대 5에서 그이상 자식나면 비상식량 창고에 다용도실에쟁겨 놓나요?
감당 못할 법한 숫자이기도 한데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 신경써주시는 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백구들이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ㅋㅋㅋㅋ
낑낑낑해서 키우고싶어ㅠㅠ 귀염둥이ㅠㅠ
참전용사 조롱한 권혁수씨?
1일1깡
@@nyangnyang534 ㅋㅋㅋㅋㄱㄱㄱ
인절미 깡패가 따로없네~~
제가 똥오줌은 가리는데 저라도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하이고... 진짜 많다
세마리 키우는데 저거보다 좀 컸을때
엄청 싸우고 이빨까지 뽑혔는데
23마리면 ㄷㄷ
밥주고 물주고 똥치우고
이쁘긴해요. 한편으론. 유기견생길까. 걱정도되네요. 이제는. 더낳지마세요. 진심
진짜 애기들 너무 귀엽다
그쵸
세상에나! 23마리의 새끼들이라니!
근데 너무 너무 귀여운 악견들
넘어지는 녀석도 신발 물고 도망가는
녀석도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데도
너무 이뻐서리...주인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기쁨도 웃음도 23번씩 받으시니까
부자 중 부자시네요.
감당하기 진짜진짜 힘들것 같지마 귀여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점점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아지 주인분 앞으로도 예쁘게 강아지 키워주세요! 정말 대단하셔요..화이팅!
진짜 너무 귀엽긴한데
와.....하루하루 정신없이 흘러가겠다~
꼬물거리는 게 어찌 이리 귀여울 수가...ㅠ 백설기가 움직이는 것 같아
진돗개 특성모르나본데 한국 토종견종중에 귀소본능 재일좋고 자라면서 충성심하고 영역 지키는 본능이 있어서 앵간하면 안나감
왔능가
우리집 왕발이 ㅠㅠ 집나간지 2일댓어요
집에 왜 안돌아올가여ㅠㅠ
우리집장군이는 그룸 똥개인가보다 백날천날가출해서 집에안들어오는거 보면
@@김다구-u9c 우리 집 진돗개도 밖에서 놀다가 부르면 집으로 다시 오는데.. 시골이고 외딴 집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가끔 풀어놓거든요.
@@우주-t7m 미친
다른데 입양 보내더라도 행복했음 좋겠다.물론 아저씨와 엄마곁이 행복하겠지만
ㅔ
23마리 있다고 귀여움이 23배증가 하는거 아님 23제곱 증가함
@@수빈-r7r8h 23에 23제곱을 해야지 잼미나
3:04 이부분 진짜 귀엽다ㅠㅠ
쉽새끼야
@@다이-o6p 어그로성공
마냥 귀엽다 사랑스럽다 할수가없네... 어쩌실려고 얘들을 ..... 이렇게나.... 에휴 3년전인데 지금 다 살아있으려나....
3마리 남기고 다 팔았데요.. 보신탕크흠
@히오옷!! 개백정!!!
@@xror3843 넌 다른고개 안먹냐? 이중성 오지네
새끼강아지 영상에서 보신탕 거리는건 충분히 이상하고 기분 안좋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만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굳이 여기서 그래야 했나싶네요
개고기 먹는 거? 뭐 이상한거아님 닭고기 먹는거? 뭐 이상한거아님
귀여운 강아지영상에서 개고기? 쪼끔 이상함
귀여운 병아리,닭영상에서 백숙? 쪼끔 이상함 이해 하셨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ㅎㅎ
무슨 강아지들이 깨깨깨깽 하니까 넘 귀여워요♥
하하하ㅋㅋㅋ 백구는 언제 봐도 착하게 생기고 예쁘다ㅋㅋㅋ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하넹ㅋㅋㅋㅋㅋㅋ
경이롭네
나이먹으니 생명의소중함을 감동으로
느끼면서 삽니다
요새 강아지를 키울까 말까 고민중에 영상 보는중인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
똘똘하다 애기들이 잘키워어요 좋은집으로 입양가길 행복해라^^♡♡♡
오메~꼬물꼬물 너무 귀엽다
한마리 아니 두마리 데려다 키우고 싶다 대단하십니다 👍👍👍
와~~메타 너무 멋져요~~
영환씨와의 호흡 척척 ~~
메타 1위
추카 추카~~^^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할게요~~^^
예쁘긴너무예쁘고 애들 크기비슷한거보면 시기가 비슷하게낳은거같은데 한마리가 다낳은건아닐거같고 어미견이 두마리일거같은데 애들놀다가덜들어와도모르겠다ㅠㅠ불어나는거한순이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럽네 ᆢ
다함께 같이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ᆢ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애기들만 보고있어도 힐링되겠네
아 강아지 키우고 싶다ㅠㅠ
보통 사람들이 강아지,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못 키우는 이유가
부모님반대가 가장 높져
23마리 아기 강아지들 키우다 보면 막 감당하기 힘들텐데 그래도 귀엽네요 !!
귀엽긴 귀엽고예쁜데
난 어지러워서 못살것같아요
주인님존경스럽습니다.ㅎ
어쩜 더똑같게
생겨서요
다예쁜데요 전부다
닮애서요 모두가 하얀색
다복슬복슬 아노란색도
잇군요 모두향복해스면
감사하겟습니다
어머낫!! 강아지들 너무 귀엽ㄷ댱
우리는집에는 2마리
넘귀여워요 그리고 재미 있어요
코로나 대리만족입니다
으아아아~~~ 보는 건 행복한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ㅠㅠ
동물농장에서 이런코너가 제일좋더라... 시골강아지들 보여주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쵸
이 아이들 지금쯤 모두 다 잘 지내고 있을까??... 보호하고 지켜주고 끝까지 함께 할 사람들은 한정 되어 있는데... 여기 저기 아가들이 버려지고 인락사 당하고 가슴 아픈 일들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이제 그만 아가들 임신 시켜 힘들게 하지 말고 지금 여기저기에서 사랑의 손길을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아가들 보호해 줘야합니다.저도 버려진 아가 둘을 지금 키우고 있지만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이 아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넘 안타깝습니다.물론 가족모두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사랑해주니 지금은 정말 행복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지금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가들 생각에 항상 마음이 아파요.
입양 하나하나 보냈을듯..😅😅
진짜 동물관련 시설을 전문적으로 두지않는이상 저 숫자는 인간적으로 감당이....
요 요 요 ㅋㅋ이 귀여운것들 어떡해 ㅋㅋㅋㅋ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렴♥️
감당 못하게 많으니까 감당 못할만큼 귀엽다 ㅠㅠㅠ
너무귀여워 이영상은 심장에 무리를 주는 영상이여 하트 폭행장난아니네 심쿵
반복되는 출산에 어미가 정말 힘들겠어요😭 혹 버리시지는 않겠지만 애들 집 나가서 유기견될까 싶네요 사람도 형제 너무 많으면 그 틈에서 독립하고 싶어하듯이😁
사고쳐도건강하게커 정말 천사처럼 귀엽다 😍
강아지가 엄청 귀여워요!♥
강아지 마릿수 셀때 맨뒤에서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 애가 젤 귀엽다
결국 옛날의 과학자가 한말이 생각나는구만
"지나친 낭만은 비과학을 불러온다"
이렇게 강아지 새끼를 많이 낳게 했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귀엽게 보고 지나갔음 합니다
현 시대가 프로불편러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해 하는 것에 불편해 했다가는 그들이 몰려와 비이성과 무논리로 에워싸 돌을 던져요오
@@redgallery5991 그래서 마니 맞았어요오오오오
그럼 대책없이 낳아재끼는게 과학적이라고? 비교를 할 걸 하세요. 저들의 암울한운명은 어쩌고 지극히 야만적인 행위구만
@@eunkeithkim6118 당신이 지극히 야만적이라한 것이 저들에게는 삶이자 행복일겁니다. 그행복을 야만적이라 무시한 당신은 사람이시긴 하십니까?
@@eunkeithkim6118 그들은 그렇게 자신이 힘들게 낳은 아이들을 품속에 안고 쉴때 그들은 행복을 느낄것입니다.
누렁아..고생했구나..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분양한다해도 시골집 쇠사슬에 묶여있다 팔아버릴텐데
나눠주는 재미로 새끼낳게 하는건지 파는건지
개파는게 죄임?
@@닥-b3q 개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생명을 낳게하고 기르는 사람이라면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자는 거죠 뭐... 파는게 죄는 아닙니다.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해당되는 거긴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개와 더 친화적이고 오랜 유대관계로 이어진 케이스가 많다보니 개에 대해서 국한된게 있긴 한거 같아요. 소, 돼지, 닭 등 사육되는 현장 보면 진짜 못 먹어요. 다들 모르니까 먹거나 알면서도 무시하거나 동물 복지가 어느정도 이뤄진걸 먹는데 뭐... 아직 한국의 실상은 알면 못 먹을 정도임..
유기견 10만마리 시대고 실제 버려진 개들은 해마다 50만마리다. 저걸 누가 다 키울래? 개 수명은 10-12년이고 숫컷 6개월되면 성성숙도 되고 암컷 10개월이면 임신 가능하다. 이런 개는 보통 8마리새끼치는게 평군이다. 중성화 안하면 매년 임신하고 10년 살면 번식률이 60-80마리다. 이런 걸 exponential growth 라고 하는거야 이 빙신새끼들아. 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번식력에 문제가 있다고. 저 책임감 없는 개주인이 23마리 키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냐? 입양하면 좋은 환경으로 입양된다고? 반이상이 도살이고 나머지 반의 대부분은 8개월 넘으면 노견으로 취급되 버려져 유기센터에서 안락사되거나 개장수한테 팔려간다.
세상모르는 병신육갑하는 새끼들.
@에러 너같이 무식한 빠가가 모르기 때문에 말해주는 거다. "저게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좋아서 하는건데 문제 있음?" 무지막지하지 않으면 이런 말 할수없음.
@@rudeawakening5792 이의견에 전적으로동의함
진짜 하나같이 너무 이쁘다😅👍👍👍
귀엽고 앙증맞는걸 떠나서 23마리를낳은 어미견이 그저 불쌍하고 안될뿐 건강에문제가없는지 진료가필요할것같음
어미견은 총 3마리래요 한마리가 다 낳은 애들은 아님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한마리에 23마리는 대갈빡빈거지
어미견 3마리인데 한개집에서만 잠을 자고 ㅎ
@@수진-r6e3v 어떻게 한마리가 23마리를 낳는다면 진작에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23마리 딸랑구들 넘 귀욥네요
어련히 알아서 안할까. 귀여운 영상보다가 댓글만 보면 기분더러워지는.
어떻게 23마리를 한번에 낳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키우실 건지 모르나 장난아니시겠어요
자라는 모습 보고 싶어요
귀엽다 ~♡♡
퓨ㅠㅠㅠㅠㅠㅠ커여뷰ㅠㅠㅠㅠㅠㅠㅜㅜ아가들 너무기여우우ㅜㅜㅜㅜ
강아지 끝까지 다 책임지는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소식도 궁금합니다 다 잘살고 있는지 눈으로 보게 영상 또 올려주세요
아하ㅠㅠㅠㅡㅡㅜㅜㅠㅜㅜㅜㅠㅜㅡ 귀여워 ㅠㅠ 키우고 싶어 ㅠㅠㅠ 넘 커엽고 사랑스러워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
몇년 전 영상에 대법관들 나셨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차 병신
너무 귀엽다 ㅠㅠ
저 많은 강아지를 다 키우진 않겠죠
분양이라도 해야지 우째요ㅎㅎ
이뿌긴 엄청 이쁨요~~
@@Aerospace730 네 그러셨군요
어디선가 이쁨받고 잘 지내고있겠죠^^
백구 키우고 싶다 … 넘 귀엽당🐶
너무 깜찍하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꼬물이들 오늘도 힐링
마음대로 다니니 너무여여워
중성화하시고
책임질수 있을만큼만
키우셨으면...
제발 버리시지 말았으면...
3마리두고 다 팔았다는 댓글을 봤네요 감당못하셔서 보낸거겠죠 강아지들이 불쌍하네요 자기들이 나중에 죽을지도 모르고 저렇게 자란게..
입양보내는거아님?
@@chaechae_Tube 입양되서 더 좋은 가족 만나는거 아닌가요?
저런 동네 아재들이 유기하는거 봤냐 병신아? 잡아먹었으면 먹었지ㅋㅋㅋㅋㅋ
@@chaechae_Tube 이런새끼들 보면 참 역겨움 니가 먹는 닭, 돼지 도축당하는건 안 불쌍하지?
안녕하십니까 멍멍이 박사입니다
저 아기 강아지들이 저렇게 행동하면
즈으으으응말 귀엽습니다
진짜 너무 귀엽다 인절미들ㅋㅋㅋㅋ
너무귀엽당...사랑스러워!!!!♥️♥️♥️
윤택한 삶을 사는 강아지만 행복한걸까
세나개를 봐도 주인과 교감이 안되는 개들을 보면 오히려 더 불쌍한거 같다. 굳이 사람손을 타야만 행복해질거라고 믿는 몇몇개빠들은 없었으면한다
세나개가 뭔데
@@호비-v5q 세상에 나쁜개는없다
개공감
저도 반려인이지만 100%공감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정말 공감 갑니다. 도시 같은 곳에서 유기되어 돌아다는 강아지의 경우 구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산골이나 섬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잘살고 있는 개들을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구조라는 이름하에 포획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시키고.... 이게 과연 구조이며 개들을 위한 것일까요? 그저 인간의 기준에서 외관상 더러워 보이고 야위어 보이니 인간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 길들여야해! 그래야 행복한 삶이야! 라고 합리화 하는 것이 아닌지..... 개들을 위하는 거라지만 혹시 모를 인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인간의 이기심이 아닐지.....
나 이영상 보고 너무 강아지들이 귀여워서 소리 질렇슴 하~저~졸귀들 🥰😍☺️😀😚😙😁아 휠링 된다.~♡
너무 귀엽당~♡
목에제발 쇠사슬좀 매어놓지마세요.
끝까지잘 기르고 사랑해주시길.
절때팔려고 하면안되지요.
생명을 판다는것은 자손대대로 몹슬병으로 죄갑을 꼭받지요..?
아이들 사랑만이 해주세요....
묶어놓는 편이 안전합니다
쇠사슬이라는 재질이 불만이시라면 조금 죄송하지만 일반 끈은 바닥에 끌리며 점점 끊어져 가기때문에 쇠사슬 외에는 마땅한 재질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름답고 훈훈한 느낌 주는 개판(?)이에요ㅎㅎ
중성화꼭시켜요어미힘듭니다
중성화 비용 아끼려다 사료값 더들어간다요.
해주셔요 시키라는말 하지말고
아
중성화를 왜시키냐 학대범아 ㅉㅉ
@@술취한오태식 감당못할꺼면 중성화시키는게 맞지
주인분 너어무 성격좋아보이고 강아지들너무 구ㅏ여워어ㅜㅠㅜㅜㅜㅜㅜ다들 잘 살구있으려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So many puppies wow totally cuteness 💖💕
너무 귀엽다
멍멍이들 넘귀엽잖아... 저집은 심장이 23개있어야함 한개라도 적으면 귀여움에 죽어버리니까
우와 대박이네요!!!
한방에 스물 세 마리라니~~~
재들 낳느라 에미가 고생 했겠어요^^
그쵸
흐억ㅠㅠ심장마비 걸릴뻔ㅠㅠ 개귀여워ㅠ❤❤❤❤
귀여워
So cute 🐶😘
아가들모두 좋은분만나입양갔고요.. 아빠백구가집탈출해서 저런상황된거임ㅜㅜ 발정나서ㅎㅎㅎ 이젠저런일안생기게하겠죠ㅎ
오 김생민씨다..
왜그랬어요!???!!!
이렇게 방송 잘 하셨으면서.
왜요? 김생민 먼일 있었나요
ㅎㅎ 꼬물이들 눈이까만게
귀엽당
견주는 어린 생명들 끝까지 다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중성화 수술은 꼭 시켜라 !
👍
진현석 버리면 어떠케여! ㅜㅜ
제 생각엔 중성화를 시키는것을 경우에 따라 주장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성화를 시키시는건 선택입니다.
강요가 아니구요.
저 많은 개들을 관리를 못해준다면 저 중 몇마리들은 들개가 돼서 가축들을 헤칠수도 있습니다..
@@rkddkwl1229 그러니깐 이 강아지들이 들개가 될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중성화를 안시키시는 이유가 있으실텐데 그걸 가지고 사람을 무슨 살인한 사람마냥 까니 보는 제가 화가나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너무 귀여워요!!!!
야.. 진짜.. 저거 어떻게 감당하냐? ㄷㄷㄷ
23마리 한마리가 낳은게 맞는건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Omg 23 puppies. I can't imagine the vet bill. They need more toys. Thanks for caring them the are adorable!!!
对对
오~마이~갓!23마리 강아쥐들!ㅋㅋㅋ
대단하네요..입양보내야지요 지금은어덯게됐나요궁금하네요
인절미가왔네..감당은못해도미치는귀여움..♡인절미가제철인가?..
1:44 다 똑같이 생겨서 어미도 헷갈려하네 ㅋㅋㅋㅋㅋ
천장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
뭐하라는 댓글들 보면 반려동물 보호자일텐데
반려동물을 다들 자식으로 생각하자너?
남의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거아녀;
나도 동물 좋아하고 강아지 키우는데 가끔 동물좋아하는 사람들 너무 선을 넘음;;
남의 자식이 사회에 민폐를 끼칠까봐 그러겠죠.. 자유도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주어지는 거잖아요. 저 분의 자식들 숫자 보면 지금도 좀 벅차보이는데, 성체가 되면 제대로 된 케어가 가능할지, 영상 보면서 조금도 걱정 안든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ㄷㄷㅋㅋ 뭐 알아서 잘 하시면 좋지만, 간혹 알아서 못 하는 사람들을 우린 봐왔잖아요ㅜㅜ 걱정이 될 순 있죠ㅋㅋ
@@ourtube5856 걱정은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오지랖들은 저 사람을 힘들게해요 주인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죠 솔직히 저도 20살 노견을 키우는데 늘 항상 주위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요 저희 강아지가 소형견이라 뒷다리가 약한편인데 16살쯤에 고기 훔쳐먹을려다 뒷다리를 다쳤거든요 그때 큰 병원도 데려가서 이것 저것 검사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봤지만 수술은 가능하더라도 노견이라 마취에 못깨어날수도있고 회복이 느려서 오랜기간 입원도 해있어야하고 완치도 힘들다고 늙어서 또 다칠텐데 오히려 수술하는게 아이한텐 더 힘들고 위험할수도 있다 라고 하셔서 수술을 못했어요 그래도 다 행히 지금까지 잘 살아주었고 심장병도 지금 초기에 발견이 되어서 몇년 더 살다갈 수 있을것같아서 꾸준히 약도 먹이고 있어요 관절약도 먹구요 하지만 나이때문에 몸이 자꾸 쇠약해져서 지금은 슬개골탈구 4기까지 되어버렸고 누가 보기에도 한눈에 봤을때 쟤는 정말 다리가 아픈애구나 싶을정도로 안좋아요 그래서 뒷다리 보조기도 몇십만원주고 맞추어줬지만 애가 워낙에 까탈스러워서 병원에서도 보조기를 채우면 자꾸 앉아버려서 채울수가 없다고 못채우겠다고하셨어요(큰 병원에서 '점펫'제품 1시간 가까이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선생님이랑 다 해보셨는데 못채웠어요) 어쩔수없이 유모차를 태우지만 그 마저도 자기가 걷겠다고 유모차에서 뛰쳐내릴려고하니 2시간 산책가면 자기가 거의 70~80%는 다 걸어요ㅜㅜ 아니면 유모차에서 10분이든 20분이든 계속 서서 버티구요 더워서 힘들거나 지친거 아니면 절대 안타려고하구요 유모차를 싫어하는건 아니예요 거기서 잠도 자고 다 해요 그러다보니 가끔 가까운 거리는 유모차 없이 이동하거나 유모차 태우다 잠깐 길에서 걷게해주면 주위에서 엄청 이소리 저소리 많이 들어요 "애 아픈데 왜 걷게하냐", "(걷게하는것)저것도 학대아니냐","애가 아픈데 주인이 수술 안시켜주냐","걷게하는것도 학대다 빨리 안아줘라" 참....... 오히려 제가 안아주고 길에서 못걷게하면 산책후 집에도 안들어갈려고하고 집가면 밖에서 많이 못놀아서 계속 노즈워크하자고 낑낑대는걸 아는지..... 많이 답답해요 그럼 산책나갈때마다 처음보는 이분 저분들이 다 물으니 이래서 이렇다 늘 항상 대답을 해드리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나갈때마다 하루 평균 3번이상은 다 대답해드리고 애가 왤케 말랐냐 밥 안먹이냐 물으면 나이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못먹는다 사료 안먹이고 죽먹인다 걱정안하셔도된다.....하....... 애가 말라서 애가 잘 못걸어서 아이가 힘이 없어서.....궁금하고 왜 그런지 물으실 수 있는데 늘 항상 매일 이러니 정말 힘듭니다.... 자기들도 강아지 키워봤는데 우리애는 안이렇던데? 이러시면서 절 무슨 학대범으로 보는 분들도 있구요ㅜㅜ 그분들이 20살까지 키워보신건 아니잖아요ㅜㅜ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강아지 키워보셨다고 자기 뜻대로 하라고 하시는분들ㅜㅜㅜㅜ 뭐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요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우다니 미친년이네","다 늙고 힘없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개 왜키워? 그냥 버리고 크고 멋잇는 개를 키워"등등 힘들죠..... 강아지 좋아하시는분들은 자꾸 자기 경험대로 이래라 저래라하고 반대이신분들은 저보고 미친년이라하고..... 뭐 지금 강아지 새끼낳는 영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정말 사람들이 그만좀 묻고 그만 걱정해줬으면 할때가 많아요 알아서 잘 하고있으니까ㅜ
@@000-b2h 그건 정말 오지랖일 수 있겠네요. 그냥 둬도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데도, 즉, 정말 자신과 무관한 일인데도 남의 사정을 모르면서 함부러 참견을 했다면 충분히 오지랖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의 상황은 강아지가 연관됐단 점을 빼면 님의 경우와는 엄밀히 달라요. 이건 남의 일에 대한 참견이 아닌, 내 일에 대한 관심, 즉 타인이 자신에게 미칠 피해에 대한 관심이에요. 그 동물이나 주인이 걱정돼서가 아니라, 나와 내 이웃이 걱정돼서 하는 주의입니다. 타인의 사정을 모르더라도 그게 자신에게 피해를 줄거라 생각된다면 당연히 그 일을 걱정할 수 있죠. 즉, 님의 경우엔 그저 님의 강아지가 걱정돼 나온 참견이라면, 영상의 경우엔 그들로 인해 피해볼지 모를 내가 걱정돼서 나오는 주의로 봐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들어 영어로도 Not my business(나와 무관한 일)라고 하죠? 근데 이건 my business(나와 관련된 일)인 거죠. 영상 속 강아지는 언덕을 자유로이 돌아다닙니다. 그러면서 짖기도 하고 다른 욕구를 표출하기도 하겠죠. 저기가 홀로 사는 외딴 섬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강아지가 사유지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주인이 다 케어를 해야 합니다. 그걸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겠죠. 경험적으로 볼 때, 컨트롤이 힘든 개체의 증식은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 경우가 많죠. 길고양이의 증식, 유기견이나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 등 말이죠. 분명 그저 웃고만 넘어갈 수 없는 현대사회의 문제들입니다. 반려견은 어떤 말로 포장해도 결국 자신의 욕심입니다. 자신의 욕심에 행한 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줘선 안돼죠. 그렇기에 애완동물의 욕구를 쉽게 컨트롤하고자 중성화 수술 등이 보편화된 것인데, 저곳엔 이미 번식된 개체수가 너무 많으니 당연히 걱정될 수 밖에요. 대형견 분양은 생각보다 훨씬 안된다고 들었거든요. 저분이 저 애들을 다 감당할 수 있을지, 타인에게 피해 가지않게 책임져줄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됩니다. 우리들, 사회나 이웃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다면, 23마리를 키우든 230마리를 키우든 상관없죠. 하지만 주인이 케어 못한 반려견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지금 사회엔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타당한 이유가 있는 말이며, 욕설 등의 지나친 비방을 않았다면, 이런 영상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이라 생각해요. 문제를 일으킬지 모를 충분한 원인에 대해, 나와 이웃의 삶을 걱정하는 건 오지랖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반려견이 내 자식이라며 무조건 감싸고 이기적으로 구는게 나쁘죠. 사람의 자식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걸 놔두면, 애는 못배웠단 소릴 듣고, 부모는 맘충이란 얘길 듣습니다. 같은 맥락이에요.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이웃 중 저런 집이 있다면 걱정되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ourtube5856 자기 인생이나 잘사시지 ㅋ
Какие они милые😍😘😋
너무 귀여워 못 살겠당?!ㅋㅋㅋ 귀여웡!ㅋㅋㅋ😘😘😘😁😁😁떼로 귀여웡!ㅋㅋㅋ😘😘😘sbs동물농장 너무해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