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동물이었던 고래의 파격적 진화! - 해양포유류와 어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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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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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항상 숨을 참고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고래는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고래는 잠을 잘때도 물 밖으로 나가서 숨을 쉬어줘야 하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갖고 있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고래가 물고기(어류)가 아니라 해양포유류이기 때문입니다.
고래의 진화 과정은 아주 특이하죠.
일반적인 생물의 진화과정은 바다에서 시작해서 대기가 형성되며 육상으로 진출하게 되는데, 육상의 먹이 경쟁을 피해서 다시 바다로 돌아간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파키케투스라는 고래의 조상이죠.
육상 동물이었던 파키케투스는 오랜 시간 동안 바다에 적응하며 물고기와 비슷한 형태를 갖게되었지만, 여전히 육상에 살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가슴지느러미의 손가락뼈, 뒷다리가 있었던 흔적, 그리고 폐호흡이죠.
물고기는 아가미를 이용해 물속에서 호흡이 가능하지만, 고래는 우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폐로 호흡합니다.
이것이 고래가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이유죠.
하지만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는 대신, 고래는 뛰어난 잠수 능력을 터득했습니다.
고래가 어떻게 잠수를 잘할수 있는지, 고래가 바다에 적응하기 위한 험난한 노력을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고래 #진화 #해양포유류
자면서도 올라와야한다니 진짜 짜증날듯
고래입장에서도 우리가 자다가 중간에 물마시러 자꾸만 나오는거보면 짜증날듯ㅋㅋ "나는 매일 물 먹을수있는데 쟤는 계속 물먹어야하니 짜증나겠다"
@@sharky2296 고래는 물 안먹는데요? 도로 필터식으로 다 내뱉는데..
@@백어-f6c 수분 섭취 안해요?
@@sharky2296 도로내뱉죠 수분은 몸이 흡수합니다
@@백어-f6c :)
고래가 포유류라는것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수직으로 자는 것은 몰랐네요
갈치도 서서자고 서서 다닌다!
그럼 갈치도 포유류진화냐?
웃고감!
진화론이란게 일부는 맞고
일부는 맞질않다!
진화 .론 이론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않은 가설
간혹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며 깝치는 애들중에 진화론 맹신하는 애들 보면 레알 ㅋㅋㅋ 병신이 따로없음
@@이리와하얀구름 서서 잔다고 다 포유류냐! 쓸데없는 소리할거면 발 닦고 자라!
@@phillippark1557 증명된건 이론. 증명 안 된건 가설.
@@이리와하얀구름 감비아 참모총장
영상 보는데 왜이리 숨이 막히지ㅋㅋㅋㅋㅋ
아 진짜 맞아요ㅠㅠㅜ
말투가 끝을 올리는 부분이 뭔가 어색하고 목을 쪼아 쥐어짠듯한 톤이 다소 답답. 개인적인 생각
@@조조-m5e 전 그것보다는 고래 땜에...
Alexander kang ㅇㅇ 말투가 아니라 고래랑 바다땜에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엌ㅋㅋ
오오.. 척추의 움직이는방향과 지느러미를보면 구분이 가능하군요 싱기방기🤭🤭
골격부터가 ㄹㅇ 포유류가 압도함
범고래하고 백상아리하고 박치기하는 순간 백상아리 대가리 찌그러짐
ㅇㅈ
아 젖부심 차오른다...!
@@anonanonym9872 ㅅㅂ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anonanonym9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미쳤네
@@anonanonym9872 앜ㅋㅋㅋㅋㅋㅋㅋ
2:04 어류가 새끼를 낳는것은 난태생이라고 뱃속에서 알이 부화해서 새끼를 낳는것처럼 보일뿐이죠. 일부 뱀들도 난태생으로 새끼를 낳습니다. 뭐 다 아시겠지만.
여기만 하트없네ㅋㄱㄱㅋ
개꿀정본데 밑에 똑같은 내용댓글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정보지적에는 하트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상어는 태생으로 번식함
전 몰랐어요,,,
@@성이름-i6p6k 이 인간.... 찌질하네....
생물의 진화란 참으로 감미롭다..
_백호 진화하기도 전에 멸종해버릴걸요
@@서미영-f8r 엌ㅋㅋ
영상 퀄리티 좋네 이런아무렇지않은듯한개그 좋음 ㅋㅋ 구독박는다
전에 나왔던 지식이지만 추가로 고래가 다시 바다로 간 이유는 당시 먹이가 없고 앞뒤옆 대각선으로만 다니던 육지와달리 먹이가 많도 3차원으러 움직 일 수 있던 해양이 유리해서란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래의 양쪽의 지느러미의 뼈대는 손가락처럼 생겼다고하네요.
2:20 "어 오늘은 어딜 가볼까? 룰루랄라~!"
비뇨기과였음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즈어질이군 쳐라!!!
@@Dontfret052 오 gay~
@G.Ulijoa Mak 저게 뭔데요? 저몰라요 ㅎㅎ
@G.Ulijoa Mak 이제는 모두가 아는 노래 ㅋㅋ
콧구멍위치가 지금의 위치까지 진화된게 좀 미스테리네요. 인간에 비유하면 코가 미간을 지나고 정수리를 지나 거의 뒤통수 쪽으로 점점 자리 잡아가는건데, 정말 억겁의 세월의 진화만이 설명해줄수있겠죠?
콧구멍이 움직인 것보다 기도가 어떻게 되있을지가 더 궁금하네요.
진화론는 말그대로 가설입니다 팩트가 아니에요
@@케케케-y3f 맞아요.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 이에 관련되어 연구하는 학자등 수많은 사람이 진화론을 통상적으로 진리에 가깝게 지지하고있지요. 지금까지 나온 가설중에 가장 설득력이 있다는 소리죠.
비슷한 예로 난제중 하나인 유체역학에 관련된 나비에-스토크스는 풀리지않은 난제죠. 하지만 그 근사해로 비행기, 날씨예측,자동차 등등 많은 곳에 사용되고있지요. 풀리지않는 난제인데 그 난제의 정답도 아닌 공식인, 근사해로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실제로 세계 모든 사람이 이용하고 있지요. 증명되지않은 난제인데 말이죠. 적어도 우리는 이런 것들보다 뛰어난 이론을 발견하지 못한것이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진리에 가깝게 받아들이는 것이고요. 이미 증명된 진리라 한들, 거짓임이 증명되면 다시 진리는 바뀌는 것입니다. 과학의 특성중에 하나지요.
진화론은 공작새랑 개미진화는 설명못했음.
@@phisy612 진화론을 포켓몬스터 진화라고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재밌어요!! 고래는 진짜 신비한 생물🤔
아 꼬리지느러미 방향이 다른건 처음 알았습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인간도 수중생활로 적응해가는 과정의 영장류라는 설도 있습니다. 눈썹과 머리털만 남은 것, 피하지방, 순발력이나 근력보다 지구력만이 특이하게 강한 것 등이 진화론적으로 완벽하게 설명된다네요.
수중생활로요?? 좀 뜻밖이네요...더운 아프리카에서 효율적인 열발산해 사냥하기 위해 털이 없는 쪽으로 갔다고 했는데...흠...터
@@klimt8252 여러가지 설이 있는 걸로 알아요. 더운날씨에 적응했다고 보기엔 왜? 인간만? 이라는 질문에는 답이 궁해지죠.
@@klimt8252 저도 어디선가 과학잡지에서 읽었는데 사람만의 신체적 특징이 다 설명되더라구요. 놀랐어요. ㅎ
@@sangsaeng1204 호오...저도 시간나면 찾아봐야겠군요
@@klimt8252오래전이라... 기억이 나면 어디서 읽었는지 알려 드릴텐데... 92년인가 인간과 영잔류의 신체 차이를 종족번식을 위한 섹스로만 설명한 학설이 있었는데 '털 없는 원숭이'라는 책이었어요. 당시에는 상당히 주목받았었죠. 그 학설을 완전히 박살낸 학설이 인간, 최소 호모 사피엔스는 수변생활과 수중활동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인류이다 라는 학설이었어요. 고래와도 비교를 했던거 같구요. 기억나는게 그 장도...
꼬리로 어류와 포유류를 구분한다는 지식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선생님 ㅎㅎ
선웅쓰~ 잘지내고있나여?
@@수상한생선 님 진화론은 사실인데 왜 개독들은 진화론을 부정할까요?
@@수상한생선 저 건국대학교 식품유통공학과 다니고있어요 생물학 배우고있는데 저랑 잘맞네요 ㅎㅎㅎ
@역사마니아 ㅠㅠ 조만간 진화론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선웅이 굿굿 잘됐네ㅋㅋㅋ 입학하구 제일 재밌을땐데 코로나때매 아쉽겠다ㅠㅠ 좀만 더힘내자~
2:15 이런 짤은 도대체 어디에서 구하시는건짘ㅋ ㅋㅋㅋㅋㅋ
썸네일 테두리 파란색으로 바껴서 좋네요
유익한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동😭
오늘도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지식이 늘엇다
저도 오늘 한 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물개도 이야기해주실수 있나요?
꼬리로 구분한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파키케투스는 분자생물학에 의해 하마의 조상의 친천과 비슷하다네요
그래서 하마가 물을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갑자기 생각나니 하마도 수천에서 수만년후 고래로 진화할듯
@@Zorig_2916 하마와 고래의 공통조상에서 분화되어 각자 진화의 끝자락에 온것이지 하마가 고래로 진화할순 없습니다.
@@Zorig_2916 고래와 비슷한 형태가 될순있겠지만 서로유전적으로 만날일은 없을겁니다
꼬리 상하, 좌우로 구분하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신기신기
사실 고래가 육상동물이란 예기가
돌던시기는 바실로사우루스가 발견돼고
나서부터입니다 바실로사우루스는
퇴화된 뒷다리가 화석으로 남았더군요
와 .. 진짜 신기해요 .. 일반 육지 포유류가 바다로 들어가 고래가 된 것이라니 ...👍👍
고래가 익사도하네요ㅋㅋ 재밌네요 다음편 기대돼요~~~
그럼 고래가 해변으로 나오면 왜 빠르게 죽어버리나요? 굶어 죽는건 아닐텐데...구하는 사람 보면 몸에 물을 계속뿌리던데 혹시 관련이 있나요?
그건 고래의 크기와 무게가 너무 커서 물의 부력없이는 스스로 지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 30m 에 무게가 최소 80톤에 이르는 거대 동물입니다. 그럼에도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해서 무게에 관계없이 움직일 수 있죠. 거대한 통나무를 물위에 띄우면 쉽게 운반할 수 있지만 육지에선 이동하기 힘들다는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물위로 나오면 부력이 없어져서 그 무게를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가 망가져 죽는 것입니다.
@@류지성-i5c 그럼 물을 뿌려주는건 잘 모르니깐 혹시 도움이 될까 하고 뿌려보는 건가요?
@@yess_0.0 장기가 망가져 죽지 못하게 물을 뿌려 주는 겁니다.
정말 무거운 고래들은 물밖에 나오면 몇분 내로 죽을수있지만 소형고래들 돌고래나 범고래들은 물밖에 나오면 무게 압박에 서서히 몇시간에 걸쳐 죽어갑니다. 동물보호단체가 물을 뿌리거나 젖은 수건으로 덮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잘모른다기보단 아무래도 고래의 피부가 공기에 오래 노출되서 갈라질 수 있어서 물을 뿌려주는겁니다.
@@류지성-i5c 쩐다 고래 박사세요?
어렸을때 해양포유류하고 그냥 어류하고 왜 다른 종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크 몇십년만에 좋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들어와 보니 재밌는데....
썸네일 ..진짜..시럿~
겁주는 건 모두~ 향유고래 .는 여전히 신비스러워라~
잘보았습니당~*🥛🍭
여태껏 모르고 살았네요! 꼬리지느러미 좌우 상하차이로 나뉜다는걸....좋아요!
다음영상 기대된당
헐....진짜대백처음알았다..,,세로운지식!감샤합니당!
영상 퀄러티도 좋으신데 구독자수 빨리 느시길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는 말투가 중독적임 구독!
근데 고래가 잠수를 오래 할 수 있게 된 능력은 획득형질 아닌가요? 획득형질의 경우는 유전적으로 후손(자식)에게 물려지지 않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고래들은 어떻게 진화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ㄷ
그렇게 보면 동물들의 운동능력 같은거도 획득형질이니 동물간에 차이가 없겠죠. 돌연변이를 통해 잠수에 능한 개체가 태어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잠수능력이 우수한 개체가 사냥에도 유리해지니 살아남아서 현재에 왔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숨을 오래 못쉬는 개체들은 쉽게 도태당하고 선천적으로 숨을 잘 참던 개체들은 자신의 그 성질을 물려준것 이겠죠?
개체마다 다른 잠수능력을 가지고있지만 잠수를 오래 할수록 다른 고래들보다 깊게 잠수를 할수있으니 먹이경쟁이 더 수월해지고
그 개체들이 살아남으면서 유전자를 물려주며 잠수를 더 오래 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했겠죠?
(뇌피셜)
인류의 파란눈 흰 피부가 햇빛이 약한 시베리아에서 돌연변이로 나타난 것인데 이후로 많이 퍼졌죠. 1만년전 사망한 영국 체다맨으로 알려진 사람의 유전자를 조사하니 어두운 갈색의 피부에 파란 눈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죠.
이채널 재미있고유익하네요 ㅎㅎ
고래가 육지 동물이였다니..처음 알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닷!
오 간만에 누르는 구독이네요 유익해요 ㅋㅋ
0:46고래콧구멍이 내주먹 두개만할듯^^ㅎㅎ
These are the kind of recommendations I like
이런 재밌는 채널이 있었네ㅎㅎ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이 더 운치있게 느껴졌는데 그게 꼬리 때문이였군요 ㄷㄷ
지느러미 방향이 다르다는 기초적인걸 이제 알았네요
물속에 살도록 진화를 저렇게나 했는데 아직 폐호흡을하는게 좀 불편해보임ㅠㅠ 편안하게 아가미로 호흡하면 좋을텐데...고래보면 항상 그생각이 먼저 듬
어쩔수없죠 진화도 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니니
ua-cam.com/video/3aFAiQavpes/v-deo.html
근데 진화할때 물에서 숨쉴수 있게진화했으면 좋았잖아....
한번 어류에서 포유류로 분화될때 아가미가 퇴화되면 다시 그 방향으로 진화할 확률이 낮음
사투리 매력있어요!
0:04 초...초록 팬티....와...구텽?
Ｗ
두노왁?
그럼 고래의 조상인 파키케쿠스는 원래 몸집의 크기가 컸나요? 그게 아니면 진화를 하는 과정에서 커진건가요??
현생 늑대 비슷한 크기 입니다. 수생에 적응하면서 몸집이 커졌습니다. 파키케투스가 파키스탄의 고래란 뜻인데 4천9백만년전 에오세 초반 있었는데 불과 9백만년 후 가까운 지역의 테티스해에 몸길이 15m에 달하는 거대 육식 고래 바실로사우루스가 등장합니다. 이는 지구 역사상 드문 일은 아니고 백악기 최후를 장식한 역대급 바다괴물 모사사우루스도 시작은 1m 남짓한 도마뱀이었습니다.
2:54 아닠ㅋㅋㅋ 왜 콧구멍 에다가ㅋㅋㅋㄱ
너무재밌다구요!
지나가던 문과
고래상어가 상어인 이유는 고래 상어이기때문
고래였으면 상어 고래가 맞음
과학적이진 않네요
@@illl9337 문과라잖아 띨빡아
으논으논 문과니꺄 과학적이지 않다고;; 병ㅅ.....
결국 상어라는 뜻
@@illl9337 찐
보자마자 구독했어요😍 왜 이 채널을 이제알았지..? 영어자막도 있으면 좋겠어요
나도 고래처럼 폐활량 준내 좋았으면 좋겠다 ㅠ
실험체로 끌려가서 해채당해요;;
@@김진후-j9v 뭔소리?
@@호옥두 고래처럼 폐활량이 좋으면 과학자들에게 실험 당할 거래요
키위 음 우사인볼트가 코끼리나 하마 보다 느리니까 안 끌려가고...고래는 진짜 폐활량 진짜 좋으니까 끌려가는거 아님?
@키위 50년전통 메밀마카롱 장인
조상을 타고 올라가다보면 하마와 가장 가깝다 라로 하더라구요 ^^
가끔 세끼를 낳는 어류들은 배속에서 알을부화한뒤 가장빨리부화한 알이 다른알들을먹어 영양분을 축적한뒤나와서 세끼를 낳는 것 처럼 보이는 거에요
새
아아.. 신기하네~ 이래서 바비킴의 고래의 꿈이라는 노래로 표현한거구나~
2:55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 코딱지
일부 물고기도 새끼를 낳으니 이걸로 구분이 어렵다니 방식 자체가 다른데
물고기는 알을 체내에 부화시켜서 좀 크면 내보내는거고
해양포유류는 자궁에서 임신해서 출산하는거고
와... 나도 시험기간에는 뇌가 불침번섰으면 좋겠다. 그럼 자면서 공부가 가능한 거자넠ㅋㅋㅋㅋㅋ
악어는 육상에서 달릴 땐 다른 동물들과 같은 방식으로 달리는데 물 속에서 헤엄을 칠 때는 어류처럼 좌우로 꼬리를 흔들더군요.
왜, 그럴까요?
옛날에 멸종된 해양 파충류들도 그랬나요?
다른 장경룡들은 몰라도 유골이 많이 발견된 모사사우리드 들은 위 아래로 갈라진 상어지느러미 처럼 생긴 꼬리가 있던 것으로 드러나서(그 이전까지는 바다뱀 꼬리처럼 재현했었음) 역시 악어처럼 좌우로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라이아스기 번성했던 청새치처럼 생긴 어룡들도 더 말할것 없고요.
재밌는데 너무 짧다.... 좀만 더 길게..........
ᄋᄋᄋ 딱 적당.. 바쁜 현대인에게 속전속결
고래가 원래 육지에살던 생물이라는걸 얼핏 동화책에서 본것같은데 맞는얘기구낭
저거 저번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봤는데...
저쥐같이 생긴동물이 진화한건맞겠지만
고래로진화한건 절대죽어도 성립될수없다함
그냥 종자체가 다르다했응
혹시 강연자가 듀에인 기시 인가요???
목소리 완전 성우 뺨 치네요 굿
짤 하나하나가 진짜 ㅋ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한데 고래가 지속적인 먹이를 공급해준다는가정하에 육지에 놔두면 잘 살수있나요?
다리가 없으니 무게에 몸이 짓눌려 질식해죽어요
해골 뛰어 다니는 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을 참아가면서 바다로 들어가 살아야할정도로 바깥이 힘들었나
숨참는건 우리야힘들지만 고래는 아니니걱정ㄴㄴ
사람역시도 발달하여 지금의모습이 갖춰진게 팩트죠. 종교에서 말하는 창조설같은거 믿지마세요 거짓입니다. 종교는 그저 판타지소설일뿐
고래는 진화 하면서 커진건가요?
진화하면서 커졌다면 고래가 다시 밖으로 나오면 더 커질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고래도 타고 다니겠네요 그전에 먹히겠지만 헣(?)
고래가 진화한 배경은 따로 천적이 없고 부력을 이용해 큰 몸집을 유지할수있기때문입니다
2:07 똥이 움직인다?
새끼 낳는 거잖아요
고래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고 하네요. 이빨고래와 수염고래.
진화론 자체가 말이 안되;;
말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klimt8252 다윈의 진화론은 이론일뿐 증명된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중엔 중간단계를 증명하는 그 어떤 발견도 없없다는게 그 반증이죠
@@아라곤-p1t ua-cam.com/video/hhN3mxgc3d0/v-deo.html 이 영상을 보고 그렇게 눈가리고 계실건가요,
킹덤의 이창이 말하죠 "이 눈을 뜨고, 귀를 열어라!!!"라고.....뭐라 느껴지지않습니까
@@klimt8252 아 내시간...
@@아라곤-p1t 4글자만 쓰고 가시지말고 좀 다른 말좀 해주시겠습니까 저게 다 중간단계가 아니면 뭐라할꺼죠
반대로 해양포유류에서 육상포유류로 진화했진않을까요? 보편적으로 해양생물이 육상생물보다 먼저 발생했다고 보고있기도하고 해양포유류발생추정시기가 포유류발생추정시기보다 훨씬 빠르다고 알고있는데 이건 확실히는 모르지만 혹시 틀린걸까요??
어류에서 양서류와 해양포유류로 분화됬고 양서류에서 파충류와 조류, 해양포유류에서 육상포유류가 파생됬다는 설이 유력하다고생각해서요!
글쎄요, 2억년전 최초의 포유류가 물에서 발생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혹시 님이 말하신 정보의 출처가 어딘지알수있을까요
어류에서 바로포유류로 가는건 무리라고봅니다, 학계에선 어류에서 양서류로 그후 단궁류로 진화된 생명체들에서 파충류와 포유류로 진화했다고보거든요
증거가 있는데 증명된 증거는 무시하고 해양포유류가 진화했다고 하는 것은 무리죠. 과학은 증명된 것만을 인정하죠.
증거가 있나요?
ㄷㄷ.. 호랑이가 해양생물로 진화하면 어떻게 되나?
먹이경쟁에 밀려 육지로 갔다가 먹이경쟁에 밀려 다시 바다로와서 성공한 케이스네요 . 육지의 큰동물들은 모두 멸종했는데 고래는 왜이렇게 큰건가요?
안그래도 대부분의 고래는 멸종위기입니다
0:45 사람 콧구멍 같노
재밌네요.
데미안 책에서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에 대한 대화부분이 생각나는.
썸네잀ㅂㅋㅋㅋㅋㅋ 육지가 좋았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익한 영상
아주 유익하네요
진화는 신기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 꾹
그냥 고래는 고래고 쥐는 그냥 쥐
맞음 단지 시간지나면서 달라지는것뿐
궁금증을 해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
해상 포유류/꼬리 가로)
인간처럼 폐로 숨쉬기에 정해진 시간에 산소흡입
어류 /꼬리 세로)
아가미로 쉼쉬기 sap가능
기독교인들은 이 고래도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할거 같은데..
하나님이 왜 굳이 어류도 아닌 포유류를 바다에 살게 만들었을려나?
기독인들 답 글 좀 달아주세요
자야하는데 이거 재밌네...
왜 사서 고생일까...
님은 왜 사서 공부하세요?
이 고생덕에 멸종을 면한거죠 ㅎㅎ
고래도 사레가 들리나요?
진짜 진화라는게 신기한게 저 쥐같이 생긴 동물이 물고기들처럼 변한다니..
잘보고 갑니다~^^
0:31 뀨^^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
영상 짤 퀄리티 무엇??
순 억지네 ㅋㅋㅋ
사실인데 ㅋㅋ
이건희 사실은아님 이론이지..
@@nadu9296 이론이면 사실에 근접해있단거임
@@nadu9296 이론이라는 말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붙일수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인거죠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까요
진짜 억지는 너같은걸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키우신 부모님의 어긋난 사랑 아닐까?
중간단계가 물개같은 모습이었을까? 진화는 진짜 너무 신기하다...
확실히 어떤 모습일지는 발견된 골격 화석을 통해 맞춰볼 수밖에 없다는 게 한계죠...화석이 많이 발견될수록 완성도는 늘어나겠지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들어었어요!! 진화론은 구라!!!!
컨셉 👏
@@klimt8252 동성애자세요?
닉보니까 컨셉 맞는듯ㅋㅋㅋ
아뇨, 무성애잔데요?ㅋ
왜 닉을 그렇게 했나했는데ㅋㅋㅋ머리 한번 참 잘썼네ㅋㅋㅋㅋㅋ그 대가리로 반지성주의나 탈출하시진
고래는 수면위에서 호흡을 해야 하는 동물인데
왜 물 밖으로 나오면 죽나요..??
가끔 뉴스 같은거 보면 자살하려고 해안가로 고래 떼들이 몰리던데
왜 그런건가영
자기무게를 못견디기도 하고 피부가 자외선에 약해서 안되는걸로 압니다
@@잉어-e6z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고래말고 물개같은 포유류도 같은 건가요?
물개는 푸일라라는 식육목 수달쪽에서 2400만년전 분기한 계통입니다.
저 고래로 진화하는 종중에 육지에 남아있던 애들은 어떻게 됐나요?
각자 수많은 진화의 가지로 뻗어나갔고 파키케투스와 가장 가까운 동물은 유제류 그중 '하마'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