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도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유독 이기적인 사람이 심해요. 불필요한 친절이 이상한 사람들을 꼬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차피 인간이라는 건 득되면 달라붙고, 득이 안 되면 사라지더군요. 친절이라는 것도 고마움을 아는 사람에게 해야해요. 뻔뻔한 사람에게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오히려 엉큼한 생각을 함.
뭔가 해주고 바라니까 문제인거다. 잘해주고 쿨하게 잊어봐라. 언젠가 모든 게 돌아온다. (그 잘해준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받게 됨. 잘해줬는데 그사람에게 받은 게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해를 입게 됨. 제가 볼일 보러 가는 길에 여름 땡볕에서 포도를 파는 할머니를 봤어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음료수 값하라며 몇푼을 줬어요. 그랬더니 그날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 로또에 당첨됐어요. '카르마의 원리'를 찾아보세요.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말고 무언가를 주면서 살아보세요. 그 준다는 게 물질적인 것만이 아님. 따뜻한 말, 진정어린 공감, 내일 아닌데 도와주는 일...등... 꼭 언젠가 다 받게 됩니다.)
김태술 선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24년 5월부터 쭉 현재까지 느끼고있는 감정입니다. 사실 처음느끼는 감정이라 이게 맞나 싶었지만 김태술 선수님의 말을 들으니 옳은거구나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그렇겠지~¿ 생각하며 나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고 잘살아보겠습니다.
제 나이 61세 토끼인데, 세분다 현명한 젊은이들 입니다. 제가 60여년을 살아보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려고 애쓸 필요없고, 기버로 시작해서 매처로 가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테이커한테 끝없이 잘해주는 거는 약탈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남녀관계과 상하관계에서 있어서는... 우연히 영상 처음봤는데,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김태술선수 코트에서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뵈니 참 새롭기도하고 좋네요. 저는 원래 운동하는걸 싫어했는데 최근에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3년정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초심자라 한참 재미있게 하고있어서 그런지, 운동이 삶과 비슷하다는 말씀이 정말 많이 와닿네요. 운동을 하면서 일할때의 끈기나 지구력 등도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오늘 알고리즘 떠서 여기 컨텐츠 영상 보게 됐는데 제가 살아가는데 제가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너무 되서 구독하면 좋을거 같아서 구독했어요 오늘 주제는 제가 요즘 너무 필요했는데 오늘 저한테 다가와준 영상 고마워요 저는 인간관계 그닥 신경 안써요 친구 없다하면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그건 그런사람이 친구없는 게 이상한거고 저는 친구 없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깊은 얘기 할 필요없고 마음 통하는 사람 몇명 있는 게 그게 좋다 생각들어요 친구 있는거보다 내 가치 알아주고 나를 알아주고 나를 아껴주고 마음의 지원군이 되주고 서로의 인생에 응원하는 지인의 존재가 좋은거 같습니다 내맘알아주는 존재도
불친절하게 사는게 맞다 이런 답글 보니 참 짠하다.. 인생이 어떨지 보이네... 직장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직장이라 치면 그런 애들은 대개 인사성도 없고 상사가 뭐라해도 들은체 만체 사고는 치지만 절대 죄송하다 소리 안함, 일도 제대로 못한다. 상사도 싫어해 동료도 싫어해 고객들도 다 싫어하지. 결말은? 해고. 불친절하고 남 신경 안쓰고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없다 내 멋대로 사는 애들을 대체 누가 좋아하겠고 누가 챙기겠으며 누가 좋게 평가할까?? 뒤에서 얼마나 욕먹는지 모르나보네... 남 신경 안쓰고 제멋대로 산다 이런건 능력있을때 얘기지 여기 댓글 다는 대부분 사회성 떨어지고 예의없고 능력 떨어지는 애들에게는 전혀 해당 안되는 내용임. 인간관계는 남 신경 안쓰고 불친절한 “지능이 떨어지는“ 자들이 잘하는 게 아니고 남을 철저히 인지하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내 존재를 지킬 줄 아는 “영리”한 사람이 잘하는 거다. 내향적이냐 외향적이냐와 관계도 없고 사실은 이것도 지능의 영역.. 이런 영상도 나에게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선별해 받아들이고 동시에 메세지를 적절히 해석하는 것도 지능의 영역. 남에게 내 멋대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은 대체.... 요새 인간 중에 경계성 지능장애가 너무 많다.
지금 제 심정이그러네요 1년넘게 만나는 남자와 지금 제가 정말 행복한건가 싶은 마음이 점점 드는순간이에요 남자가 싫진않아요 좋고 사랑하지만 내가 노력을 해야만 유지가되는 관계인가 싶기도하구요 제가 일마치고 장보고 남친집가서 밥해서 남친이랑 남친아이랑 밥먹고 1년넘게 돈 시간 남친에게 정말 많이 쓰면서 만나다보니 저역시 보상을받고 싶다는. 생각이드는게 사실이에요 항상 쪼달리는 상황에서 남친이 보너스라도 많이 받으면 나에게 뭐라도 선물을 해주겠지하고 내심 기대를하게 되는데 힘들다면서 아무것도 해주지않은걸 보고 그냥 넘어가야지하면서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ㅜ 바라지말고 그냥 베풀어야되는데 왜 전 바라게될까요 이런마음이 점점 커지니 저 역시 돈시간 모든걸 스톱해야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혼자 생존하기 힘들때 친구를 두어라. 사냥해서 생존하던 시절도 아닌데 친구가 왜 필요함? 친구가 필요한건 의사와 변호사 정치인? 이런식으로 각 분야에서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하고 절실할때지. 아니면 혁명처럼 큰일을 도모할때 사상이 같을때 친구. 현 시점 비슷한것끼리 술이나 마시고 노닥거리는 친구는 조금만 맘상해도 절교할꺼다. 왜? 그인간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서로 사과를 안할테니
일단 인간사회에 왜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고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은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래야 살아가기 편하다는걸 그들은 체득한 거예요. 그래서, 최소 친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태도가 냉정한게 살아갈 만 하다는걸 살면서 점차 알게 됩니다. 친절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저 말 절대 믿지 마세요. "어딜 가든 10명이 있으면 7명은 내게 무관심하고 2명은 나를 좋아하고 1명은 나를 싫어한다" "인간관계는 내 손을 떠나있다." 이런 말 믿지 마세요. 환자들 마음 편하라고 해주는 얘깁니다. 저런 천편일률적인 법칙 절대 존재 안 하고요 누군가는 절대 다수의 압도적 호감을 받고 누구는 절대 다수의 압도적인 배척을 받습니다. 사람의 취향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그다지 드라마틱하게 다르지 않아서요, 대체적으로 호감을 사는 사람은 모두에게 대체적으로 호감을 받고 배척을 받는 사람은 딴 데 그 어딜 가도 다 비슷비슷해요. 사람의 호감, 비호감은 거의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따라서 인기라는 것도 비호감이란 것도 존재하는 거죠. 오히려 대인관계는 상당부분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의 책들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집착을 하고 안 하고도 또한 그 개인의 인간관계 스킬이고 인간관계는 그 모든 것들에 영향을 받다 보니 대인관계는 전적으로 그 개인의 손에 달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인관계를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세요. 대인관계는 절대 개개인 본인의 손을 떠나있지 않습니다.
한 집단에서 나는 A라는 사람과 잘 지내는데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내가 그 사람과 잘 지내는거 보고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네요 ...그것도 상담한다는 사람들이요...쩝... 내가 그 A라는 사람을 잘 모르는걸까요? 아님 그 사람들이 오바일까요? 일단 전 그 집단과 거리 뒀습니다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마라는 교훈을 다정다감한 사람들이 에너지를 아끼는 계기로 삼는게 중요한거지 시니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이 합리화하는 근거로 남용해서는 안된다.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 싫은 사람, 관심없는 사람 등등 있을 수 있지만 가는 말이 고운데 굳이 적을 만들만한 행동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외향이든 내향이든 성향과 관계없이 사회적인 예의는 갖추고 살 필요도 있다.
저는 이런 영상도 약간 회의감이 들어요. 다들 말하길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하세요. 제발 좀 하세요. 뭔가 불편해요...주도성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싶어요... 모두가 영상속 교훈처럼 실천하고 다지고 살면 지금보다 더 삭막한 사회가 될거같은데요..이상을 가지는건 쓸데 없는걸까요..
악인이 많아서 세상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이 없어서 세상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삭막한 세상을 종용하는 영상같이 느껴져서 저도 마냥 내용이 달갑지는 않네요.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값없이 나눌 수 있는,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아름다운 삶 아닐까요❤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가는 사람 붙잡지 마라는 말 명심하면 대부분의 인간 관계는 문제 없답니다.그리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는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오는 사람 중에서 골라야 한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이건 진짜 맞는 말입니다. 오는 사람은 꼭 고르세요.
맞습니다
사이비 다단계가 은근 있습니다. 오는 인연 중에 ... 그래서 그런 사람들 때문이라도 오는 인연들 중 일부는 막아야 함
7시랑은 멀리해라.
나이들면 오는 사람들이 어린시절같은 친구가 아니예요 공감대가 형성될라면 시간이 훨씬 더 오래걸리기때문에 깊은 관계로 지내면 안됩니다.
내가 나이가 드니깐 사람은 1회용입니다. 저도 학생때는 정도 많고 친구도 많았지만 지금은 친구가 없습니다. 30살때 이걸 깨닫게 되었죠
가는사람 막지말고 오는사람은 골라서 받아라 😊
저한테는 이게 제일 알맞은 표현으로 보이네요
이미 마음이 돌아선 경우는 되돌리긴 힘들기에 미련없이 놓아주는게 편함
Perfect!!
_세상 쓰잘데기 없는 일중 하나가, 남에게 조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기 위해 전전긍긍 하는 일임_
그런인간은
좋은 평판 들으려고 애쓸뿐임
진짜 좋은평판 을 원하면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면됨
의식할정도면 얼마나 평소에
개판으로 행동하고 나락갈까 걱정하는건지...
뭘 그리 인맥친구에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평판? 실제로는 화장실만 가면 친구들끼리 험담하죠
그래서 여행가면 친구들이 술마셔도 화장실을 안갑니다.
넘 공감된다. 😊😊😊😊😊😊😊
기회는 사람에서 온다는 생각 때문에 그럼
착한아이 증후군
나이드니까 만남약속보다 약속취소가 더 좋더라구요
인간관계는 불가근불가원이 가장 좋다. 적도 만들지말고 가치없는 인간한테 베풀지도 말고!!
그래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
그누구한테도 기대지 않는다 그누구에게도 서훈해하지 않는다 자식한테도 의지하지 않으니 삶이 좋아여 행복해요
좋은말씀이시네요.
그냥 슬푸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을텐데 사림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니까 나를 변화시켜보자 하는 마음으로 인간관계 심리학 같은 이런 영상도 찾아보고..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 걸테니까
남에게 잘 보이고 잘해주면 - 당연한줄 암. 고마운줄 모름. 점점 호구로 보임. 나중엔 그렇게 안대해주면 상대가 다짜고짜 화냄
평범한 사람도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유독 이기적인 사람이 심해요. 불필요한 친절이 이상한 사람들을 꼬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차피 인간이라는 건 득되면 달라붙고, 득이 안 되면 사라지더군요. 친절이라는 것도 고마움을 아는 사람에게 해야해요. 뻔뻔한 사람에게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오히려 엉큼한 생각을 함.
내가 성격이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베푸는 성격이어서 잘해준건데
갑자기,? 자기가 갑이 된줄 알고 ㄲ ㄲ 떠는 인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데 모건프리먼 명언 듣고 나중에 알았네요.
사람은 잘해주면 본성을 들어낸다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잘해주면 더 고마워서 잘해주려는 사람도 있어요
@@남근희-o3d 몇 안되는 사례좀 가져다가 반박좀 하지 마라. 누가 사람마다 다른걸 모르냐? 근데 내가 군 복무 시절부터 직장에서 구르면서 마주친 대다수의 인간은 1달 정도 잘해주면 다 기어오르더라.
본성 드러내주면 개꿀 초장에 정리🤣
뭔가 해주고 바라니까 문제인거다.
잘해주고 쿨하게 잊어봐라. 언젠가 모든 게 돌아온다.
(그 잘해준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받게 됨.
잘해줬는데 그사람에게 받은 게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해를 입게 됨.
제가 볼일 보러 가는 길에 여름 땡볕에서 포도를 파는 할머니를 봤어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음료수 값하라며 몇푼을 줬어요.
그랬더니 그날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 로또에 당첨됐어요.
'카르마의 원리'를 찾아보세요.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말고 무언가를 주면서 살아보세요.
그 준다는 게 물질적인 것만이 아님. 따뜻한 말, 진정어린 공감, 내일 아닌데 도와주는 일...등...
꼭 언젠가 다 받게 됩니다.)
잘해주고 쿨하게 잊는것까진 좋음
돌아오는거라곤 호구나 안잡히면 다행이지...
시뮬레이션 이론이 생각나는 카르마
응 안돌아와
맞는 말이에요
대가를 바라지 않았을 때
내 감정에 솔직할때 주고 싶을 때 주면 돌아와요
힘을 빼고 다가가지 않으니..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서 철저히 혼자가 되어버렸어요 😢
모든 대인관계에서 힘을 빼야한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 맞는게 당연하다..
내 뱃속에서 난 우리 애들도 똑같은 부모가 키웠음에도 두 자식이 넘 다르다..
하물며 남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내는 것입니다
남에게 잘 보이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잘 보잉연댐😊
본인이 잘나면 아쉬울게 없다 가 궁극적인 답이지. 여기서 잘나는건 돈이지.
굳이 돈 이 아니여도
사람자체가 싫은거면
아무리 돈준다해도 의미가없슴
이미 뇌에서 그 상대방 싫다는게 지배한거면
베풀어도 돌아올것이라는 기대는 하지마라.
하지만 돌아온다면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라.
각자 독립적으로 잘 살면서 한번씩 만나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 시간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거리유지 필수!!
내가 행복해야 뭐든 잘되는 것같아요. 나자신을 알고 사랑하는것부터 시작해봅시다~
아유 ㅅㅂ 그냥 사람 귀찮아
공감요.
진짜 사람만큼 귀찮은게 없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운동할 때 힘빼고 잘되려면 기본기가 먼저 있어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본자세부터 가져야 힘빼고도 좋아질것 같아요^^
관계는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예요 ~
제가 그래요
내 사람인갑다 해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기대 때문에. 넘 좋더라구요 그런데 50대인 나 다 아니더라구요 한 두명뿐 ㅠ 그냥 이제는 사람들 잘 않해주고 혼자 커피마시고 혼자 산책하고 넘 편해요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34년차 직장생활 중인데;; 아직도 인간관계는 숙제인듯합니다. 힘을 빼야된다는 말. 명심하고 실천 해 보겠습니다 !
근디...살아보니 먼저 헤아리고, 챙기고, 배려하고.하니 어느순간 내만 호구뽕신이 돼있더란.
이해하고 배려할 그시간에
그 상대방 을 안볼수있는게 좋은거임~
@@isfjt-uo6fg 사는게 글케 되남요?? 그라믄 핏줄도 끊어야는디요??
@@이진영-r1b
그건 당연하죠~
무물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혈육관계 에 돈밝히고 자살하고
실제로 있더라고요...
@@이진영-r1b
그건 당연하죠~
무물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혈육관계 에 돈밝히고 자살하고
실제로 있더라고요...
그건 당연하죠~
무물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혈육관계 에 돈밝히고 자살하고
실제로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잘 해줘라..
자기가 좀 손해 보고 살아도 나중에 보면 절대 손해 아니다.
김태술 선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24년 5월부터 쭉 현재까지 느끼고있는 감정입니다.
사실 처음느끼는 감정이라 이게 맞나 싶었지만 김태술 선수님의 말을 들으니 옳은거구나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그렇겠지~¿
생각하며 나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고 잘살아보겠습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을 때 관계가 더 좋은 이유.
관계에 감정을 실으면...... 감정 노동으로 갑니다.
그냥 주고 받고
얻고/ 주고........... 그게 관계입니다.... 잘 보이고 노력이고, 주고 받는 게 안되면 빼고 하세요~ ^^
늘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더라구요...
제 힘든 상황에 힘내라는 따뜻한 한마디가 돌아올줄 알았는데 마음의 상처만...
이렇게 더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 힘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택근무가 필요한 이유 ^^
남들한테 잘해주는건 좋은데 대가를 바라거나 너무 남들이 자기를 좋게 봐주길 바라면 힘들어지는거임
과자를 골라도 더부룩하고 좀 꺼림직한 과자가 잇고 정말 첨부터 고른과자는 후회도 없고 맛잇습니다..!사람은 컷을 잘해야 탈이 없습니다..!어떤 인물은 과자를 왕창 고르다 나중에는 그과자를 한꺼번에 먹다 배탈이 낫다고 하더군여..!지나치면 모든 안조은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대해서 젊을수록 여성분일수록 더욱 신경쓰고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드는만큼 또 다른 시각과 생각이 생기죠.인간관계의 중심은 나자신이라고 생각되요.내 마음이 편안한지가 제일 중요하지요.
인쟈는. 내가 둘,셋 주믄 짝은거 하나라도 맘써주는 사람하고만 함께 가고싶슴다
농구선수분 진짜 똑똑하고 지혜로우시다.. 생각이 되게 깊으신것 같아요
국대 선수고 가드로 알아주는 분입니다
인생에 100% 정답은 없지만, 어느 정도 사람에게 잘 보이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단 별 기대없이 잘 보이고, 그걸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와 오래갈 사람이고 반대로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나와 오래갈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면 편안합니다^^
이거정답임
@@sic082424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기대를 내려놓으면 제가 편해요ㅎㅎㅎ
남들한테 인정 받거나 잘 보일려고 잘해주는거는 힘든거
@@기준송-f2x 동감합니다ㅎㅎ 지나치게 애쓸 필요없지만 사회생활하는 데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1인입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뒷통수까지 치는 가족들도 있던군요 가족한테 잘해주는것도 계속되면 독이되네요
제 나이 61세 토끼인데, 세분다 현명한 젊은이들 입니다. 제가 60여년을 살아보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려고 애쓸 필요없고, 기버로 시작해서 매처로 가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테이커한테 끝없이 잘해주는 거는 약탈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남녀관계과 상하관계에서 있어서는... 우연히 영상 처음봤는데,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강다솜님 솔직한 이야기 공감하며 들었고
김태술님 탄탄한 마인드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운동선수 분들 중에 멘탈이 강하고 자기기준 분명한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 부럽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님 말씀이 너무 다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힘들고 절망스러우면 서바이벌 모드로 들어가서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남의 기분을 생각하는 것을 잘 못하게됨. 그런 힘든 친구한테 갑자기 연락하지 말라고 통보하는 그 친구와의 관계 다시 재고해보세요. 진정한 친구라면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없음.
가족이든 찬구든 다 필요없는 세상
저는 제생각을 많이 해 주는 작은오빠와 아들 한테만 잘하기로 했어요 가족도 다 달라요 그런데 남은 더하겠죠 이제 기대 안해요 아 강쥐한테도 잘하고요ㅎㅎ
가족은 필요합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친척도 다 필요없습니다.
나이드니 부모도 아줌마 아저씨같아요
@@user-HarryWinks맞아요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더군요ㅜ
정말 너무 좋은 영상
반면교사 삼을 정도의 역겹고 싫은사람 이면
곁에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사는데 지장없고 아쉬운거 없으면 손절이지
어짜피 불편하면 끼리끼리 가 될수없슴
이것이 정답.
메달릴필요도 없고 죽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살면 됩니다.
김태술선수 코트에서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뵈니 참 새롭기도하고 좋네요.
저는 원래 운동하는걸 싫어했는데 최근에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3년정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초심자라 한참 재미있게 하고있어서 그런지, 운동이 삶과 비슷하다는 말씀이 정말 많이 와닿네요.
운동을 하면서 일할때의 끈기나 지구력 등도 많이 좋아진걸 느낍니다.
자막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마치 티비보는것 같아요
인생은 나그네길. 길동무는 다음 장소, 그다음 장소에서 어차피 헤어집니다. 부부도 언젠가 먼저 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래서 자식이 필요한 겁니다. 임종의 자리가 어떤 상황일지 한번 생각해 보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김태술 선수님 마인드가 너무 멋지네요 배우고 싶어요
나는 혼자가 편하다 그래서 먼저 다가가지도 얺음
미녀미남 세분이
좋은 내용을 전해주십니다
우와 김태술선수가 작가셨어요? 멋지시네요❤
오늘 알고리즘 떠서 여기 컨텐츠 영상 보게 됐는데
제가 살아가는데 제가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너무 되서 구독하면 좋을거 같아서 구독했어요
오늘 주제는 제가 요즘 너무 필요했는데 오늘 저한테 다가와준 영상 고마워요
저는 인간관계 그닥 신경 안써요
친구 없다하면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그건 그런사람이 친구없는 게 이상한거고
저는 친구 없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깊은 얘기 할 필요없고
마음 통하는 사람 몇명 있는 게 그게 좋다 생각들어요
친구 있는거보다
내 가치 알아주고 나를 알아주고
나를 아껴주고 마음의 지원군이 되주고 서로의 인생에 응원하는
지인의 존재가 좋은거 같습니다
내맘알아주는 존재도
시절인연에 연연하지 않을게요.
타인에게 기본적인 배려만 하고 그 외에는 무관심한 사람은 어떤가요? 그냥 제 자신 외에는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친구가 3명 밖에 없습니다. 많으면, 일 년에 한 두번 만나는 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상한게 어딨어요. 자기 자신이 불편함 없고 만족하면 그걸로 된 것임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제일 소모가 적은 삶의 방식입니다.지금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일 수 있습니다.타인에게 관심을 꺼야 살아남을 수 있답니다.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과 비교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안할 날이 없을걸요.
사람에게 매달려뺐는 시간 돈으로 내게 투자한다면 나의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저도 그래요
40대초반까지는 다른사람에게 맞춰주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혼자 운동하고 친한친구 몇명 가끔 만나면서 조용히 살고있어요
완전공감해요. 40대중반부터 저도 힘이 빠졌는지 사람들한테 맞춰주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났을때 안힘들고 편안한 사람들만 가끔 연락하고 조용히 살면서 내삶에 집중합니다
불친절하게 사는게 맞다 이런 답글 보니 참 짠하다.. 인생이 어떨지 보이네... 직장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직장이라 치면 그런 애들은 대개 인사성도 없고 상사가 뭐라해도 들은체 만체 사고는 치지만 절대 죄송하다 소리 안함, 일도 제대로 못한다. 상사도 싫어해 동료도 싫어해 고객들도 다 싫어하지. 결말은? 해고. 불친절하고 남 신경 안쓰고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없다 내 멋대로 사는 애들을 대체 누가 좋아하겠고 누가 챙기겠으며 누가 좋게 평가할까?? 뒤에서 얼마나 욕먹는지 모르나보네... 남 신경 안쓰고 제멋대로 산다 이런건 능력있을때 얘기지 여기 댓글 다는 대부분 사회성 떨어지고 예의없고 능력 떨어지는 애들에게는 전혀 해당 안되는 내용임. 인간관계는 남 신경 안쓰고 불친절한 “지능이 떨어지는“ 자들이 잘하는 게 아니고 남을 철저히 인지하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내 존재를 지킬 줄 아는 “영리”한 사람이 잘하는 거다. 내향적이냐 외향적이냐와 관계도 없고 사실은 이것도 지능의 영역.. 이런 영상도 나에게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선별해 받아들이고 동시에 메세지를 적절히 해석하는 것도 지능의 영역. 남에게 내 멋대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은 대체.... 요새 인간 중에 경계성 지능장애가 너무 많다.
같은 울타리 안에 가족도 제각각 성격이 다름 하물며 피 한방울 안 섞인 사람들은 진짜 맞는 사람 찾는 게 로또임 그냥 기대하지 말고 쓸데없는 인연에 너무 매달리지 않아도 잘 사는 거임 자꾸 거울 속 반대편 속 나를 타인에게 찾기 시작하면서 고통과 상처가 반복되는 거임
지금 제 심정이그러네요 1년넘게 만나는 남자와 지금 제가 정말 행복한건가 싶은 마음이 점점 드는순간이에요 남자가 싫진않아요 좋고 사랑하지만 내가 노력을 해야만 유지가되는 관계인가 싶기도하구요 제가 일마치고 장보고 남친집가서 밥해서 남친이랑 남친아이랑 밥먹고 1년넘게 돈 시간 남친에게 정말 많이 쓰면서 만나다보니 저역시 보상을받고 싶다는. 생각이드는게 사실이에요 항상 쪼달리는 상황에서 남친이 보너스라도 많이 받으면 나에게 뭐라도 선물을 해주겠지하고 내심 기대를하게 되는데 힘들다면서 아무것도 해주지않은걸 보고 그냥 넘어가야지하면서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ㅜ 바라지말고 그냥 베풀어야되는데 왜 전 바라게될까요 이런마음이 점점 커지니 저 역시 돈시간 모든걸 스톱해야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잘해주지도 않는데 애딸린 남자를 왜만나는거임...
당연한거예요.
그래서 더치패이가 좋은것 같아요
헉..본인부터 돌보세요.. 남친집가서 밥해주는건 좀 줄여도...될듯.. 나의호의를 고마워해주는 사람과 만나야되요
당연시하는 사람은 오래만나기에 아닙니다
아녜요~~~ 하나 줬으니 하나 받겠단건 걍 거래인거고요. 열을 주믄 하나쯤 주지 않을래?? 하다 맘상하는거죠.
그거마저도 기대를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맞아요. 주고싶은 마음이 드는 상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내가 줬는지 안줬는지 잊고 내할일 하면서 살면 됩니당
기대를 안하면 내 마음이 편해진다.
혼자 생존하기 힘들때 친구를 두어라. 사냥해서 생존하던 시절도 아닌데 친구가 왜 필요함? 친구가 필요한건 의사와 변호사 정치인? 이런식으로 각 분야에서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하고 절실할때지. 아니면 혁명처럼 큰일을 도모할때 사상이 같을때 친구. 현 시점 비슷한것끼리 술이나 마시고 노닥거리는 친구는 조금만 맘상해도 절교할꺼다. 왜? 그인간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서로 사과를 안할테니
지금 시대에는 친구대신 스마트폰이 해줍니다. 그전시대에는 모르는게 있을 경우 그 정보를 알아내기가 힘들었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의 수다로만 세상을 알아낼 수가 있었죠 친구가 필요없는 시대입니다. 스마트폰한개면 생활하는데 지장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남들하고 대화하고 친절하게는 해도 잘대해주지는 않음 ~ 기본적인 도리만 하는것임 ~~
그게 좋은겁니다
최적화된 방법
일단 인간사회에 왜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고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은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래야 살아가기 편하다는걸 그들은 체득한 거예요. 그래서, 최소 친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태도가 냉정한게 살아갈 만 하다는걸 살면서 점차 알게 됩니다. 친절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댓글 보니 불행하게 살거같다
정말 현실적인 얘기다. 100%공감~ 게다가 요즘은 전세계가 개인주의, 이기주의다보니 어디서든 친절을 보기도 어렵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사람에 기대하지말라는 말은 타당하지요 문제는 아무리 옳은 말이라해도 의지대로만 가능한게 없다는거지요. 그저 인식하고 추구하고 반성하고..
이런 말들이 우리 한국 사람들만의 情 마저 사라질까 걱정이다..
진짜 맞는말,, 특히 ㅌㄹ ,,,
구독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인간관게가 제일 어려움ㅜㅜ
김태술ㆍ강다솜 너무 멋지다
가는사람 땡큐!! 오는사람 곤란!!
근데 결혼생활 오래되면 흔들리지 않는 장점이 답답한 인간으로 단점으로 변하더군요. 그래서 인간관계좋은것과 부부관계는 반비례한다.
저 말 절대 믿지 마세요.
"어딜 가든
10명이 있으면
7명은 내게 무관심하고
2명은 나를 좋아하고
1명은 나를 싫어한다"
"인간관계는 내 손을 떠나있다."
이런 말 믿지 마세요.
환자들 마음 편하라고 해주는 얘깁니다.
저런 천편일률적인 법칙 절대 존재 안 하고요
누군가는
절대 다수의 압도적 호감을 받고
누구는
절대 다수의 압도적인 배척을 받습니다.
사람의 취향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그다지 드라마틱하게 다르지 않아서요,
대체적으로 호감을 사는 사람은
모두에게 대체적으로 호감을 받고
배척을 받는 사람은
딴 데 그 어딜 가도 다 비슷비슷해요.
사람의 호감, 비호감은 거의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따라서 인기라는 것도 비호감이란 것도 존재하는 거죠.
오히려 대인관계는 상당부분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의 책들이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집착을 하고 안 하고도 또한
그 개인의 인간관계 스킬이고
인간관계는 그 모든 것들에 영향을 받다 보니
대인관계는 전적으로 그 개인의 손에 달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인관계를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세요.
대인관계는 절대 개개인 본인의 손을 떠나있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관계를 신경쓰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말로는 쉬운 일이네요.
태술이형 멋지다
10:48
15:45 모든 대인관계에서 힘을 빼자
다솜님 블라우스 정보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욤 ㅠㅡㅠ
한 집단에서 나는 A라는 사람과 잘 지내는데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내가 그 사람과 잘 지내는거 보고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네요 ...그것도 상담한다는 사람들이요...쩝...
내가 그 A라는 사람을 잘 모르는걸까요?
아님 그 사람들이 오바일까요? 일단 전 그 집단과 거리 뒀습니다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마라는 교훈을 다정다감한 사람들이 에너지를 아끼는 계기로 삼는게 중요한거지 시니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이 합리화하는 근거로 남용해서는 안된다.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 싫은 사람, 관심없는 사람 등등 있을 수 있지만 가는 말이 고운데 굳이 적을 만들만한 행동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외향이든 내향이든 성향과 관계없이 사회적인 예의는 갖추고 살 필요도 있다.
저는 이런 영상도 약간 회의감이 들어요. 다들 말하길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하세요. 제발 좀 하세요. 뭔가 불편해요...주도성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싶어요... 모두가 영상속 교훈처럼 실천하고 다지고 살면 지금보다 더 삭막한 사회가 될거같은데요..이상을 가지는건 쓸데 없는걸까요..
악인이 많아서 세상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이 없어서 세상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삭막한 세상을 종용하는 영상같이 느껴져서 저도 마냥 내용이 달갑지는 않네요.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값없이 나눌 수 있는,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아름다운 삶 아닐까요❤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Jesus_repent91 님은 종교가 어딘가요? 기독교? 천주교?
@@움바-n9e 저는 개신교(기독교) 입니다^^
@@Jesus_repent91 답변 감사합이다 의인이 궁금해졌러요...개신교에 가보면 있을까요?
그럼 보지마세요.... 당신도 지금 이래라저래라 하고있잖아요
김태술 폼 미쳤다
그 나를 싫어하는 2명으로 인해서 모임에서 왕따가 되었습니다. 잘못을 한게 없는데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하고나니 사람을 멀리해야 겠다 싶네요~
무섭습니다.
기존 사람들도 거리두게 되네요
그 모임 때려쳐여
@@교체티노 때려쳤습니다
@@taxsun 무슨 모임 하신거에요 근데
@@교체티노 나름 평생교육원 모임이 였는데~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나를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상대못합니다
@@taxsun 당연하죠 남이 저를 싫어하는데 굳이 본인이 좋아할 필요는 없죠 어딜 가나 사람이 무서워요 요즘은 가스라이팅도 많구여
호의가 권리인줄 알더라
베풀고 잘 해줘도 의미 없음
나한테. 시간 가족들한테 잘해야됨
친구 그냥 가끔 술한잔 먹는사이일뿐임. 잘되면 난 박수침 열등감 시기질투 할시간도 없음
대부분 남 잘되면 모가 그렇게 배가아픈건지. 어리석다 나약한 존재들😊
English subtitles please 🙏
사람이 목표가 없으니 그냥 쓰잘데기 없이 인간관계에나 연연하는 거임.
인생 잘살려고 고생들 많으시네😅
90먹은 할머니한테는 다 고맙고 좋다는 얘기가 있지요.
반백년 살아보니 조금은 이해가는 얘기에요.
즐기세유~!
회사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가면을 써도 너무 힘들죠 ㅠ
관계에 노력하며 사는 삶도 가능하다면 괜찮습니다. 사바사 아닐까요? 너무 이런내용에만 다 옳다라고 보실 필요도 없어요.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대도 안한다. 기대가 없다.
그렇기에 가족포함 타인들이 내게 뭔가를 기대하는걸 참기 힘들다.
그냥 나하고 맞지않는 사람이 나에게 말하면 개가 짓는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ㅋ
짝사랑 금지
가운데 선생님..강남이랑 너무 똑!닮으셨어요... 강남이 상담해주는 느낌..
돈 한테만 잘 해주면댐😊
갬동이에요
기브 매처 테이커 메모
아... 진짜 맨날 지힘든것만
이야기하는 사람. 질림...
밥이나사면서 이야기 하면 좀 들어줄만하다가 시간지나면
밥 산다고 해도
스트레스받으니 공짜밥도 싫어짐.
4:17
ㅋㅋㅋ 좀 지나친 기버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엄청 바라고 속도좁고 잘삐지고 화잘냄. 화는 만만한 상대한테 품 ㅋㅋ
사회성과는 다른건가요?
태술이형 농구 해야지 여기에서 뭐해??
처태술 안양에 있을때 좋아했었다요
썸네일부터 서운해 흑흑
누가 날 좋아하던 싫어하든 난전혀 신경 않써요 왜냐하면 그건 그사람 마음이짆아요 무지 편함 ㅋㅋ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ㅋㅋ
맛아요
기대하면 실망
잘 좀 해줘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