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know me. But I've known you for four years. You don't know me, but I looked into your situation. You have never met me, but for the past four years, I have seen you every day through videos from enthusiastic fans. And I have met you once in person (I flew to Everland in South Korea to see you~ I will also go to Shenshuping Base in China to see you early next year). You are a beautiful baby. You are a kind baby. You have children blessed by the God of happiness. She is also our most cherished and beloved baby Princess Fu Bao.
I have no doubt you’ll find joy in meeting her, especially after these four years of love and care you’ve given. The adorable pandas at Shensuping will make it even more special.
놀라지 말라고 문 앞에서 이 소리는 이것 때문에 나는 거니 보고 겁먹지 말라라고 보여주며 교육할 수 있어요. 댕댕이도 아동들도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교육을 하죠. 사실 내실에서 쪼개는 것 보다 소음이 크지 않다면 방사장에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치지를 돌보는 남자 왕사육사님과 쉬샹 사육사가 다른 점은 본인이 돌보는 판다에 대한 애정과 교감이에요 이 부분에서 둘은 아주 큰 차이가 있죠 같은 행동이라도 평소에 쌓아온 서사가 다르기 때문에 달리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치지 사육사님은 치지가 올라가고 싶어하는 나무의 아크릴도 손수 벗겨 주는 분이잖아요 성체 판다는 나무에 잘 올라가지 않는다며 나무 달라는 혹은 올라갈 만한 나무 아크릴 좀 벗겨 달라고 몇 달째 중국임오들이 요청하고 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는 그 누구와는 아주 다르죠😅
중국분 댓글에서 푸 앞에서 대나무 쪼개는 건 소리 익숙하라구 놀라지 말라구 일부러 앞에 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요 샤오치지 사육사도 내실에서 보이게 앞에서 치니까 치지가 따라하는 모습 있어요 근데 그 사육사는 치지랑 눈높이 맞춰서 앉아서 대나무 치고 다된후 던지지도 않고 자리 바로 떠나지도 않구요 같은 교육도 보이는 모습이 참 다르네요
@@똘똘이-g9d 아하 .. 그렇군요... 저는 대나무 쪼개는 그런일은 뭐 대수롭지 않더라구요 .. 전할시에서 강할부지가 평소 자주 듣던 큰소리보다 펑소에 듣지 않았던 작은소리에 민감하다고 하셨기에.... 그저 걱정은 눈오면 촬영하는 푸덕이들 고생할거고... 또 그에 따라 추위로 관람객 줄면 푸바오 감시의 눈이 줄어들까 걱정.... 딱 6살쯤에나 임신하면 좋겠는데.... 혹시 봄에 번식기 행동 오면 그저 번식에 눈 멀어 우리 푸바오에게 이상한 짓 할까 걱정.... 자연번식이 아니라 인공번식 유도할까 걱정 ... 에휴....걱정을 사서 하네요....
저도 샤오치지와 사육사 영상, 다른 판다와 사육사 대나무 치는 영상 본 적 있어요. 그래서 선수핑의 문화구나 이해해보려 하지만 휙휙 던지고 들어가는 건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고 봐요. 현장에서 무거운 건축자재 내려 놓는 경우를 제외하고 직장에서 물건을 저렇게 놓으면 바로 회의실 호출이죠. 호출할 사람이 없어서 저러는 서 같으니 저라도 유튜브로 호출!
전담사육사 쉬샹..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어쩜..울푸야 앞에서 대나무를 쪼개면서 던지고..겁주는지..성질내는건지.. 판다의 기본 습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수핑의 사육방식 정말 화가 나네요..또 느끼지만.. 사육판다는 사육사 잘 만나는게 젤루 중요해요.. 특히 사랑만 받고 자란 푸야는 더더욱..
쉬샹은 우리 푸를 길들이려고 하는거같은데 그러지말았음.하네요. 본래 태어난 기질이 있고 성향이 있는데 더욱이 중국에서 자라질않았자나요. 몇년간의 환경을 단 몇개월만에 바꾸려는건 쉬샹의 오만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온애들은 따뜻한 포용이 필요한겁니다. 쉬샹 제발 생각좀 하길
제가 쓴 댓글이나 제가 만든 다른 영상들을 찾아보는 성의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편협한 댓글은 안 다셔도 되지 않았을까? 다른 영상에서 푸바오가 빨리 적응해야 할 부분이라고 여러 번 언급했고, 댓글에서 샤오치지 및 다른 판다들의 사육사가 대나무 치는 장면 봤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사육사들뿐 아니라 강바오님도 중국 갔을 때 아이바오 앞에서 대나무 치는 영상도 있는데요. 먼저 대나무 치는 것보다 탁탁 던지고 돌아서는 행동에 아쉬움을 표한 영상이고요. 두 번째로 매뉴얼이 있다 해도 심기가 불편한 날 자신의 사육 판다 앞에서 매뉴얼대로 또 대나무를 쳤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에요. 판다를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볼 것인가, 훈육할 대상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죠. 마지막으로 이 사육사는 대나무를 치면서 아주 큰 소리로 푸바오를 부르는데 오직 이 사육사만 하는 그 행동도 매뉴얼에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꼬맹이들은 다 적응했다"는 말도 적응이 늦는 아이를 못난 아이로 만드는 2차 가해일 뿐. 적응하지 못하는 판다는 적응할 때까지 스트레스를 줘서라도 가르치겠다는 말. 그게 님이 생각하시는 그 사육사의 생각과 다를 바 없으니 계속 응원하시면 됩니다.
방사장앞에서 대나무 치는것 님댓글처럼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쉬샹 좋게 표현해서 우직한 사람이긴하다 옹호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좋은의미의 교육, 훈련이라도 화가난 아이 감정추스러주는게 먼저 아닐까요? 앞에서 치더라도 눈을 마추는등 교감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면 욕했을까요?
제가 보는 채널 중 가장 편협하지 않은 채널이라 생각해서 구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 영상만 봐도 정확하지 않은건 알 수 없다고 표현하시고, 쉬샹 사육사에 대해서도 잘 한 행동은 잘 한다고 얘기 하시는데 대나무 쪼개는 방식의 관점만 편협하게 보이셨을까요? 매뉴얼대로 따른다 하신 부분도... 사람이 만든다는 원어에서 온 매뉴얼이 아무 것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동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바람직한 환경으로 개선요구를 하는건 푸바오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분명히 해야 할 요구라 보여집니다. 댓글에서 그렇게 아기때부터 적응한 아이들이 잘 자란 것 처럼 정의되는 말이 맘이 아프군요
@@cue-n6w 화가난아이가 푸질머리부리고 내실로 뛰어들어갈까요 며칠전에도 쉬사육사 복귀한날 청소시간에 푸질머리 부렸어요 쉬사육사 3번 푸바오 이름부르고 푸바오 그소리 듣고 행동 멈추고 쪼르르 내실 문쪽으로 갔어요 진짜 화가 났으면 더화를내던지 아니면 내실 문쪽이 아닌 그반대편으로 갔겠지요
응크리고 자는 모습이
왜이리 짠하네 푸야 이쁜나의푸사랑한다
세계 에서 제일이쁜우리들의뚠빠아
잘먹고건강하게 잘 지내렴
너무도 사랑스런나의
푸공주❤❤❤❤❤❤❤
푸바오는 정말 똑똑해요❤ 자기 의사 표현도 잘하는 예쁜 판다🧡 정말 보물 같은 아이
강🩵송 할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
아이고 푸야~
할부지가 누워서 먹으면 뭐 된다고 했지?
뭘 해도 이뻐~ 이뻐~
푸질머리든 뭐든 무탈하게 안전하게만 지내다오~
어잰 우리 푸바오가 화가 많았던것 같은데 오늘은 평온한 하루인것 같아서 보는네네 그냥 뭉클했답니다 쉬상 사육사 보라고 대나무도 맛나게 먹어주고 죽순도 잘 찾아먹고 오늘같은 날이쭉이면 좋겠네요 가산에 올라가서 죽순 먹을때보니 바람불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던데 울 복보님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좋은밤 되세요😊😊😊
우리 푸야에게는 이모삼촌들이 지키고 있다!! 쉬샹사육사 함부로 하지마시길...
맞아요
구석에서 누워서 자는 거 보면 짠하구 그래요ㅠ 죽순 좀 쉽게 뺄 수 있게 좀 끼워넣지 겁나 안 빠지게 끼워놓았네요. 그래도 우리 푸가 똑똑이니까 잘 뽑아먹는거지ㅠㅠ 그래도 어제보다는 잘 먹고 편안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우리 푸야 사랑해용뇽뇽💛
우리 푸야 무난한 하루 보냈다.근데 무난함 속에 대나무 쪼갠건 그건 무난이 아니네😅😅쉬샹님 제발 내실 앞에서 그러지 마옵소서🙏일부러 보란듯이 그러시는거 같네요… 선수핑 넓은데 다른곳 가서 쪼개서 오세요.우리푸야 오늘은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그냥 무난하게 보내길 바래본다 푸야. 기쁜일 아니거든 무난한 날🙏
다른분들처럼 내실문 열어놓고 안쪽 좀 멀리서하면 푸야가 방사장멀리 가서 괜찮아요. 내실에 두고 문닫은채 푸가까이~쉬샹만 그러는데 푸야가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고구마비비며 괴로와하고 딸국질 2일동안 한참(쉬샹 3일째 푸코앞에서 대쪼개기계속~)
쉬샹보고 화난행동등 안하던 행동들~진짜 마음 아파요
You don't know me. But I've known you for four years.
You don't know me, but I looked into your situation.
You have never met me, but for the past four years, I have seen you every day through videos from enthusiastic fans. And I have met you once in person (I flew to Everland in South Korea to see you~ I will also go to Shenshuping Base in China to see you early next year).
You are a beautiful baby.
You are a kind baby.
You have children blessed by the God of happiness. She is also our most cherished and beloved baby Princess Fu Bao.
❤😊
I have no doubt you’ll find joy in meeting her, especially after these four years of love and care you’ve given. The adorable pandas at Shensuping will make it even more special.
문앞에서 자는 모습이 불편해 보이는구나...MR.쉬샹이 근무하는날은 왜이리 조마조마 불안할까...울푸야가 마음편히 지내길 항상 기도해~🙏
소리에 민감하건 말건 걍 자기들 편한 방식으로 사육하는듯 ㅉㅉㅉ 보는 우리는 참 안타깝네요ㅜ 울 푸바오 사랑해❤
판월도 놀이기구 소음은 있으니까 환경적으로 나는 소음은 어쩔 수 없지만 사육사가 소음을 만드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오늘은 기분이 괜찮아 보이네요!
푸야 행복해라!
와 못올리는 줄
현업하시며 징짜 바쁘신중~늘 감사합니다. 늘 핵심을 팍팍 제목과 자막~푸야와 복보삼촌님 공통점~찐천재&장꾸(빵터짐)&사랑둥이?ㅋ
엉덩이야무지게
땅겨 자리딱잡고
먹넹 ㅎㅎ ❤
푸의 손 기술은 감탄 그 자체. 타이어를 두레박마냥 들어 올릴 것만 같네요.
푸바오의 중국 유학생활 끝나면 전 세계 어디로 가든 힘들지 않게 살수 있겠네요 지금 제일 험난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어제 화를 내시고는 조금 스트레스가 풀리셨나봐요 푸공주님 ❤
우리 푸바오 행복해야 할텐데.
사랑해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
죽순만 충분히 먹으면 대나무도 이렇게 잘 먹는 울애긴데 왜 자꾸 기싸움 하고 길들이려는지... 😢
기다렸어요~😊 늦게라도 올리심에 감사해요~
아가야 잘 지내야할텐데😢❤❤❤
죽순 먹기좋게 나주세요 죽순이 이쑤시게 같잔아요 틈실한것주세요 푸바가 행복하게 먹는모습 보고싶어요
복보님 인기 많네요 영상 제일 늦게 올리는데도 사람들이 보고싶어 막 기다리구요 ㅋㅋㅋ 저도 11시 넘으면 조마조마하네요 앗 뭐지 하면서요 ㅋㅋ
아이 감사합니다. 어제 한국 대만 야구 본다고 더 서둘렀는데 유튜브 오류인지 세 시간을 렌더링하는 바람에 ㅜ
@@복보의중국유학가끔 그럴때 있어요 돈만먹고 일안하는 구글 탓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배두 안부르겠다
이빨만 아푸지 ㅠ ㅠ😢😢😢
엄청 기다렸다요^^
우래기 아빠 딸...눕방...❤
울푸야이뻐뭐먹지 내실세서푸야 내다보고있네 깨끗하게청소해주나하고 이뻐푸야사랑해❤❤❤
대나무가 초록초록 싱싱해 보여어.
푸야 많이 먹어~
많이 먹어 제발
쉬샹이 올때 댓잎은 거의 안먹음~계속 재탕 마른잎위에 오후 새댓잎 조금 섞음~푸야가 다 아는듯~먹지도않고 댓잎 발로 차며 극대노 푸질머리
@@복보의중국유학쉬샹 푸야 먹구싶게 주숑 제발
놀라지 말라고 문 앞에서 이 소리는 이것 때문에 나는 거니 보고 겁먹지 말라라고 보여주며 교육할 수 있어요. 댕댕이도 아동들도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교육을 하죠.
사실 내실에서 쪼개는 것 보다 소음이 크지 않다면 방사장에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치지를 돌보는 남자 왕사육사님과 쉬샹 사육사가 다른 점은 본인이 돌보는 판다에 대한 애정과 교감이에요 이 부분에서 둘은 아주 큰 차이가 있죠 같은 행동이라도 평소에 쌓아온 서사가 다르기 때문에 달리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치지 사육사님은 치지가 올라가고 싶어하는 나무의 아크릴도 손수 벗겨 주는 분이잖아요 성체 판다는 나무에 잘 올라가지 않는다며 나무 달라는 혹은 올라갈 만한 나무 아크릴 좀 벗겨 달라고 몇 달째 중국임오들이 요청하고 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는 그 누구와는 아주 다르죠😅
@@몽소망누리and돌돌 4개월여 동안 나무 한그루 애걸 복걸 구걸을 해도 안해주네요. 속상하고 지치다가도 푸가 나무를 잡고 서서 위를 쳐다보고 있는걸 보면 딱해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정말 불쌍해요 ㅠㅠ
중국분 댓글에서 푸 앞에서 대나무 쪼개는 건 소리 익숙하라구 놀라지 말라구 일부러 앞에 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요 샤오치지 사육사도 내실에서 보이게 앞에서 치니까 치지가 따라하는 모습 있어요 근데 그 사육사는 치지랑 눈높이 맞춰서 앉아서 대나무 치고 다된후 던지지도 않고 자리 바로 떠나지도 않구요 같은 교육도 보이는 모습이 참 다르네요
@@똘똘이-g9d
아하 .. 그렇군요...
저는 대나무 쪼개는 그런일은 뭐 대수롭지
않더라구요 ..
전할시에서 강할부지가 평소 자주 듣던 큰소리보다
펑소에 듣지 않았던 작은소리에 민감하다고 하셨기에....
그저 걱정은 눈오면 촬영하는 푸덕이들 고생할거고...
또 그에 따라 추위로 관람객 줄면 푸바오 감시의 눈이 줄어들까 걱정....
딱 6살쯤에나 임신하면 좋겠는데....
혹시 봄에 번식기 행동
오면 그저 번식에 눈 멀어 우리 푸바오에게 이상한 짓 할까 걱정....
자연번식이 아니라 인공번식 유도할까 걱정 ...
에휴....걱정을 사서 하네요....
@@장주영-r4y아녀요. 저도 내년봄에 푸야한테 몹쓸짓 생길까봐 노심초사중이라서..사서 걱정중이예요.푸덕님들한테 질타받더라도 저는 푸야가 애기 안낳았으면 좋겠어요.애기낳아서 알콩달콩하기도전에 애기뺏기고 또 번식당하고 반복될까봐요ㅠㅠ
푸탁기앞에서 대나무쪼개는 상황이 내새끼키우는 푸덕이입장에서는 황당하지만 예전에 샤오치지 사육사가 샤탁기(샤오치지 문앞)에서 샤오치지랑 장난하듯이 대나무쪼개는 영상본적있어서. 샤오치지가 사육사따라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본적있어요.
쉬샹이 아마 나름 노력하는거라고 생각되지만 푸야는 자기똥굴러가는소리에도 놀라는 아이라는걸 간과한것같아요. 우리애가 사육사에게 적응해줘야하는건가싶어 씁쓸하네요😮
저도 샤오치지와 사육사 영상, 다른 판다와 사육사 대나무 치는 영상 본 적 있어요. 그래서 선수핑의 문화구나 이해해보려 하지만 휙휙 던지고 들어가는 건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고 봐요. 현장에서 무거운 건축자재 내려 놓는 경우를 제외하고 직장에서 물건을 저렇게 놓으면 바로 회의실 호출이죠. 호출할 사람이 없어서 저러는 서 같으니 저라도 유튜브로 호출!
@@복보의중국유학 푸바오가 들어가있는 바로앞에서 대나무 패는 작업을 안했음 해요. 😥
오~~1등이요!!!!
2등인데요 ㅎ 제가 1등
그럼 전 3등이였는데 오늘도 잘 보구선 댓글에 실수해서 고치긴했어도 울 복보님 넓은 맘으로 웃어주세요 0@@복보의중국유학
아 60이 넘은 할매가 댓글를 달다보니 어렵고 모르는게 많네요
ㅊㅋ합니당🎉
어? 저 고치시기 전 댓글 못 봤어요. 업로드 걸어 놓고 그린캣님 일등하신 댓글 보고 바로 잤거든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구독자 분들은 무슨 말씀을 하셔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부담 없이 의견 남기셔도 돼요.
쉬샹사육사
눈 있음
쇠사슬 좀치워주세요
고집이 똥고집😢
말좀들어주세요
네?
저너므 쇠사슬좀 치워라ㅠ울뚠빵곰쥬 다치겠네😢
❤❤❤❤❤❤❤❤❤❤❤❤❤❤❤❤❤❤❤❤❤❤❤❤
쉬썅사육사 푸바오 내실 앞에서 대나무쪼개면 관람 하시는 이모 삼촌이 그러지말라고 말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하네 관람객이 있는 앞에서 그런다는건 상식이 없다는건지 모르는건지 ᆢ
문앞에서 왜 저리 불편하게잘꼬..너무 저 모습이 안쓰러워요.
전담사육사 쉬샹..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어쩜..울푸야 앞에서 대나무를 쪼개면서 던지고..겁주는지..성질내는건지.. 판다의 기본 습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수핑의 사육방식 정말 화가 나네요..또 느끼지만.. 사육판다는 사육사 잘 만나는게 젤루 중요해요.. 특히 사랑만 받고 자란 푸야는 더더욱..
쉬샹~개인적상처많은사람같아요~심리치유하고사회생활해야순서아닐까요?
짜증난다는듯 대나무 쪼개고 휙 던지는모습은 올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쉬샹 사육사님, 감정이 태도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조용해야 할 사무실에서 데스크에 물건를 휙 던지지 않듯 조용해야 할 방사장에서 물건을 훽 던지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기분이 태도로 나타나는 것인지까지는 본인이 아니니 알 수 없지만…
@@복보의중국유학쉬샹 대쪼개기도 그래보여요
쉬샹은 우리 푸를 길들이려고 하는거같은데
그러지말았음.하네요.
본래 태어난 기질이 있고 성향이 있는데
더욱이 중국에서 자라질않았자나요.
몇년간의 환경을 단 몇개월만에 바꾸려는건 쉬샹의 오만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온애들은 따뜻한 포용이 필요한겁니다.
쉬샹 제발 생각좀 하길
동물이랑 기싸움하냐 미치겤ㅅ다진짜 어우ㅡㅡ
🐼💘 우리의 소중한 (♡Fu♡)를 관종 이라 표현???제목을 바꿔주심이 어떨지요???🐼💘타향살이 하는 (♡Fu♡)서러워요!!!
아 불편하셨으면 죄송한데 관종이 좋은 뜻으로도 많이 쓰이니 그렇게 읽어주시면 감사. 푸야를 관종이라고 말할 때 다들 좋은 뜻으로 말하시니까요. 단종의 난을 중의적으로 쓴 거기도 하고요. 하지만 곰주님의 자리는 찬탈할 수 없음!!
@@복보의중국유학 🐼💘그런 뜻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뇨 이걸로 맘 상하면 유튜브 못해요 ㅎㅎ 의견 반영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핑키타이거연예인등 대중적 인기있는 사람들 의 특징이 관종적이세요😂😂😂
@@cue-n6w 🐼💘(☆관종☆)~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관심종자라고만 알고 있었어요🐼💘(♡Fu를 너무도 아끼는 마음이 커서♡)💕💕정중하게 사과도 드렸고~무식이 죄가 됐네요!!!
쉬샹금쪽이사육사님 😂
웃긴다.쉬샹. 참 부족하다
푸바오가 중국온지 어느덧 8개월 어느정도는 대나무 쪼개는 소리에 적응을 했고 요즘 대나무 소리에 완벽 적응시키기 위해서 방사장에서 대나무 쪼개기를 합니다 4~5개월 먼저 중국에온 샤오치지는 아무런 훈련없이 적응했을까요 샤오치지도 중국온지 8개월무렵인 7월에 담당왕사육사가 방사장에서 대나무 쪼개는 영상이 있습니다 쉬사육사가 고집으로 푸바오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매뉴얼대로 판다를 케어하고 보살피는겁니다 외국에서 온 판다들은 어떻게 적응했을까 영상찾아보는 성의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편협적인 영상은 안만들어도 돼지 않았을까? 지난해 여름에 태어나 봄에 방사장에 나온 어린판다들 대나무 소리에 적응시키기위해 방사장에 있는 상태에서 대나무 쪼개기를 합니다 그꼬맹이들은 봄에 이미 대나무 소리에 적응했습니다
제가 쓴 댓글이나 제가 만든 다른 영상들을 찾아보는 성의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편협한 댓글은 안 다셔도 되지 않았을까? 다른 영상에서 푸바오가 빨리 적응해야 할 부분이라고 여러 번 언급했고, 댓글에서 샤오치지 및 다른 판다들의 사육사가 대나무 치는 장면 봤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사육사들뿐 아니라 강바오님도 중국 갔을 때 아이바오 앞에서 대나무 치는 영상도 있는데요.
먼저 대나무 치는 것보다 탁탁 던지고 돌아서는 행동에 아쉬움을 표한 영상이고요. 두 번째로 매뉴얼이 있다 해도 심기가 불편한 날 자신의 사육 판다 앞에서 매뉴얼대로 또 대나무를 쳤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에요. 판다를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볼 것인가, 훈육할 대상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죠. 마지막으로 이 사육사는 대나무를 치면서 아주 큰 소리로 푸바오를 부르는데 오직 이 사육사만 하는 그 행동도 매뉴얼에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꼬맹이들은 다 적응했다"는 말도 적응이 늦는 아이를 못난 아이로 만드는 2차 가해일 뿐.
적응하지 못하는 판다는 적응할 때까지 스트레스를 줘서라도 가르치겠다는 말. 그게 님이 생각하시는 그 사육사의 생각과 다를 바 없으니 계속 응원하시면 됩니다.
방사장앞에서 대나무 치는것 님댓글처럼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쉬샹 좋게 표현해서 우직한 사람이긴하다 옹호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좋은의미의 교육, 훈련이라도 화가난 아이 감정추스러주는게 먼저 아닐까요? 앞에서 치더라도 눈을 마추는등 교감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면 욕했을까요?
제가 보는 채널 중 가장 편협하지 않은 채널이라 생각해서 구독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 영상만 봐도 정확하지 않은건 알 수 없다고 표현하시고, 쉬샹 사육사에 대해서도 잘 한 행동은 잘 한다고 얘기 하시는데 대나무 쪼개는 방식의 관점만 편협하게 보이셨을까요?
매뉴얼대로 따른다 하신 부분도... 사람이 만든다는 원어에서 온 매뉴얼이 아무 것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동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바람직한 환경으로 개선요구를 하는건 푸바오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분명히 해야 할 요구라 보여집니다. 댓글에서 그렇게 아기때부터 적응한 아이들이 잘 자란 것 처럼 정의되는 말이 맘이 아프군요
@@cue-n6w 화가난아이가 푸질머리부리고 내실로 뛰어들어갈까요 며칠전에도 쉬사육사 복귀한날 청소시간에 푸질머리 부렸어요 쉬사육사 3번 푸바오 이름부르고 푸바오 그소리 듣고 행동 멈추고 쪼르르 내실 문쪽으로 갔어요 진짜 화가 났으면 더화를내던지 아니면 내실 문쪽이 아닌 그반대편으로 갔겠지요
@withsaltynow 섬네일 보시면 의도가 없다고 순수하게 생각할수가 없지요
이정도면 일부러 그러는거 맞는거겠죠? 관상은 과학이다 진짜
푸야 웅크리고 잠들어네 ㅡ헹 나무에걸터앉아 바위에도 기대고앉아 허접한공간을 자리잡고 우아하고 편하게 활용사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푸공쥬 ❤❤❤❤❤ 건강하자
푸야가 잘 견디고 이와중에 이뿔때가 많지만 선수핑생활과 쉬샹으로 고단함을 온몸으로 보여주는듯~
금쪽같은 푸바오 앞에서
대쪽같은 고집으로 ~
확 너무 설득력 있는 표현이시네요~~^^
푸바오 !
건강해야 우리 또 본다❤❤❤
건강해야 우리 또 본다 푸바오!!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