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님 왜이렇게 친근한가 했더니 저희 아버지가 이번 영상 인트로처럼 허공에 재미있게 혼잣말 하시면서 생활하세요. 근데 다른점은 침착맨님은 돈받으면서 혼잣말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무일푼으로 혼잣말을 하십니다.
피스카스 사장이 페라리 공장 방문했는데 시트 만드는 직원들이 피스카스 쓰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해 했다고. 역시 최고를 알아주는구나 싶어서.
손톱깎이 3,000원 (승) vs 16,900원 (패)
족집게 3,500원 (승) v 39,500원 (패)
가위 6,000원 (패) vs 35,000원 (승)
휴지 660원 (승) vs 1,500원 (패)
물티슈 16원 (승) vs 50원 (패)
수건 2,900원 (패) vs 13,376원 (승)
실제로 자취하는데 도움이 나름 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1인...
역시 혼자있어도 잘노는 ASK맨
피스카스 사고 싶어졌어요. 광고 효과 확실하네요
빨간약이 더 귀여운 버츄얼 유튜버
가위나 손톱깎기, 귀이개는 좋은 것 사서 쓰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걸 느낄 수 있음
맞아요 그냥 보통 가격대 손톱깎이 쓰다가 한번 싸구려 썼었는데 손톱 자르면 단면이 거칠게 잘린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안 좋은 게 확 느껴지길래 질이 다르구나 느꼈어요
트위저 보통 연구용으로 많이쓰는데 일단 화학 용매같은거에 금속이 녹슬거나 반응하지 않아야 하고, 진짜 얇고 약한 물질 같은거 짚고 하기위해서는 가벼운 제질로된게 편함.. 보통 7만원부터 시작
침착맨식 휴지 비교 리뷰
23:03 - 먼지 테스트
24:23 - 블라인드 촉감 테스트 (침수자님 도움)
26:12 - 이게뭔데 테스트
27:38 - 벽 부착력 테스트
저번주에 새로 이직해서 새 오피스에 와있습니다.
방금 가위 쓸일이 생겨 둘러보다 필통에 꼳혀있는 가위를 발견했는데, 손잡이 모양이 피스카스찡과 너무 유사해서 두근대는 마음에 뽑아들고보니 FISKARS라고 써있는거 보고 댓글쓰러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대나무 휴지는 벌목 하지 않고 빨리 자라는 풀(대나무)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쓰는 상품이에요 질이 더 좋다 프리미엄 이런 거 아니고 ㅋㅋ
나 저거 쓰는데 좋음!!!!!!!!!!!!!!!!!!!!!!!!!!!!!!!!!!!!!!!!!!!!!!!!!!!!! 써보면 알아요 사보세용
피스카스 인사하는거 뭔가 톰과 제리에서 연미복 입고 인사하는 장면 떠올라 ㅋㅋㅋㅋ
미친 개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수자 선생님들 다음에도 이 컨텐츠 해주세욬ㅋㅋㅋㅋ
오 저 손톱깎이 쓰고 있는데 편하긴합니다
오늘 배운 것
나이를 먹으면 입에서 오징어 조각과 피스까스가 튀어나오는 아조씨가 된다.
피스카스 상황극 왜케 귀여움 진짜 ㅋㅋㅋ 아 돌아버려 ㅋㅋㅋ
이거 쪽집게 좋습니다..털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어언 20년.. 구매를 망설인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쪽집게의 에르메스인가요.. 이돈 주고 왜 사는지 알겠어요.. 잡고 놓치지않고 뽑히는 쾌감.. 진작 살껄 그랬어요
족집게는 비쌀수록 무조건 좋습니다!!!! 근데 3만원은 에바고 최소한 올영에서 만원정도 하는거 사세요.. 저런 3000원짜리는 털이 드럽게 안 잡혀요
이건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츠로 삐스카스 먼저 봤는데
뇌리에 잊혀지지 않아.. 본영상까지 와버렸습니다..
이정도면 피스카스에서 광고 들어와야하는거아니냐
독깨팔 말고
피스카스를 버튜버로 데뷔시키자
아니 피스카스 측에서 사례라도 해주셔야돠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스카스 가위 공구로 21사이즈 사보고 고기 너무 잘 잘려서 감동먹고 큰사이즈도 샀어요. 생고기&닭뼈 같은거 대박 잘 잘려요.
"마르지 않는 컨텐츠" "컨텐츠의 신"
손톱깎이같은 온갖 30년 된 거 바꾸면 생활 만족도가 싹 올라가는듯 ㅋㅋㅋ 수건도.. 매일 쓰니까 쓸 때마다 좋음
오늘 영상 주제는 생활용품 비교하기인데 머릿속에 남은거는 '피스카스!' 밖에 없다
물티슈통은 뒤집어놓으면 물기가 덜 마르고 좋습니다ㅎ
손톱깎기는 일제 그린벨이 기가 막힘
깎는 게 아니라 잘려나가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튀지도 않음 너무 좋았던 기억
내가 아는 사십대중에 혼자 제일 재밌게 노는 사람이다
올해의 피스카스 상
이번편 뭔가 애기들이 개좋아할거같음 ㅋㅋㅋ
털보아저씨가 말아주는 피쓰까쓰와 만담쇼
피스카스: 청바지를 주세요~~
이거 바스틀리 소장 날라오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꿉놀이 컨텐츠 개꿀잼 ㅋ
피스카스 가위 쇼핑라이브 튼줄...
전설의 시작 16:40
24:24 손 개예뻐서 흠칫
아니 이거 광고 아니죠..? 피스카스 가위 사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
피수카스 나올때마다 진짜 끅끅소리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가위 주방칼 물티슈 이세갠 좋은거 쓰는게 오래쓰는거임 물티슈 얇은거 두세장쓸거 도톰한건 한장으로 마무리됨 칼,가위도 사용하다보면 오래쓰고 고장이랑녹이안남 ㄹㅇ
글고물티슈는 딜같은거 자주떠서 싸게살수있음ㅋ
12:29 말 나온김에 침ASMR 존버탄다..
17:42 웃음 참다가 가위 빙의되는거 빵터졌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피스카스 개웃기다 출근길에 실실 웃게 되네
제목보니 광고방송이구나 -> 광고 아님
제목보니 혼자 침소리하는 방송이구나-> 광고임
5:55 뒤질래요? 박는 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240만 구독자 ㅊㅋ욤
피스카스 부분에서 너무 화가 치밀어서 하루동안 쉬다가 다시 마저 봄
싼거 비싼거 비교하는게 미스터비스트 컨텐츠 같네 ㅋㅋㅋ
근데 가성비는 훨씬 좋은
오늘꺼 완전 내취향❤❤❤❤❤넘웃겨 ㅋㅋㅋㅋㅋ물건에 생명불어넣어주는거 ㅋㅋㅋㅋㅋㅋ
피스카스…🤣
날붙이는 무조건 잘드는거 써야 안다침!
싸면서 좋은걸 좋아하실거 같은데 그런 리뷰도 좋을듯
이번 컨텐츠는 바스틀리 처형식인거죠?
진짜 피스카스 하나는 확실히 각인된듯 광고효과 ㄹㅈㄷ
피스카스 내구성 짱이에요. 30년된 어린이가위로 별거 다 짤랐는데 아직도 써요.
마법거울을 이을 '삐쓰까쓰'... 가위 주제에...귀여워보이기 시작했다...
예~ 주인님~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
실시간 피스카스 블랙 품절..
가위와 휴지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는 침착맨이 부럽네
그런 침착맨을 보며 웃는 나도 꽤 괜찮을지도?
언젠가 진짜 생각해봤던건데 ㅋㅋㅋㅋㅋㅋ 이걸 진짜 비교해봤네
예~주인님~! 이거 개킹받네ㅋㅋㅋㅋㅋ
오호 이 컨텐츠 유용하다
쇼츠 먼저 보고왔는데 가위 저거 광고인 줄 알았음ㅋㅋ
침착맨의 구연동화 한번만 해주세요ㅋㅋ
어서 영상을 주세요~!
저거 비싼 족집게 십년 전에 샀는데 아직도 잘 써요!! 눈썹 정리할때 칼로 밀면 피부 아픈데 저 쪽집게로 하면 안아프게 잘 뽑힘
귀곰채널에서 이런거 많이 구경했는데 침착맨이 리뷰하는거 보니까 웃기네 ㅋㅋㅋ
침형이 쓰고 계신 저 검정손톱깎기 2년 쓴 찐체험자로서, 날의 내구성이 저희가 써오던 쓰리세븐? 손톱깎기 보다 너무 확연히 안 좋습니다.
쓰리세븐은 디자인이 좀 거시기하긴 해도 잃어버리지 않는 한 잘 깎이는데, 저 제품은 2년 정도 쓰니 날이 무뎌지더라구요 .
게다가 손톱모양이 완만한 곡선으로 깎이는 게 아닌 손톱이 각이 지게 깎여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단점이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당 빠르면 세 번 깎으면 되는 일을 각이 진 부분을 자르기 위해 세 번 정도 더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요.
손톱끝이 사물에 닿는 느낌을 엄청 질색해서 4일에 한 번 꼴로 손톱을 깎는 손깎매니아로서 정말 비추하는 제품입니다요잉!
진짜 킹받음의 극치 영상이다
너무조아 침며들엇어..🩷🎀
오늘, 가위가 말을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이 세상은 정말 놀라움으로 가득 차있다.
어쩌면 의미없을 저 한없이 하찮은 뻘 짓을 누구보다 개진지하게 즐기는 침착맨이 내가 침착맨을 좋아하게 된 첫번 째 이유였다. 그게 십년전인데....아직도 하네ㅋㅋㅋㅋ무친..초심맨ㅋㅋ
15분짜리 영상인줄 알았는데 다 보고 나니 40분짜리였네ㄷㄷ
침팝 실험실 잘 봤습니다.
손톱깍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는데 슈테인더는 날이 금방 무더집니다. 쓰리세븐
내 나이 40. 다른 40대 아저씨가 가위로 상황극하는걸 즐겁게 볼거란걸, 내 꽃피던 10대 땐 몰랐네. 정말 몰랐었네
아련해진다...
내 나이 20대. 40대에는 60대 아저씨가 상황극하는 걸 보게 될까?
몸만 아저씨지 생각은 ask맨이라구
외로움만~~쌓이네~~
내 나이 43. 나이 40 침저씨 재롱을 보고 깔깔 거리며 웃고 있는 나를 거울로 바라보면 문득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린 나이 40 넘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 ask 하나씩은 소듕히 감촤두고 있는 건 아닐까? 피식 웃음이 나며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