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은 진짜 여자 몸 갈아서 하는거임😭 일단 난임 진단을 받기위한 나팔관조영술도 정말 힘듬ㅠㅜ 그렇게 힘든 나팔관조영술을 하고 나서도 과배란주사, 질정 부작용도 사람마다 다르고 난자채취부터 이식은 더 부작용이 심함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기다림의 연속임 나는 자가주사 부작용이 입덧하는것처럼 하루종일 울렁울렁 어지럽고 두통에 기운없고 입맛없었는데 난임하면 자주 빠져야해서 눈치보고 직장에서 배려해주지않으니까ㅠ 일하면서 난임하는게 최악임😢 내인생 역대 최악은 이식할때 맞는 프롤루텍스 자가주사 맞는거였음ㅠㅜ 그걸 4년을 했다는건 김가연이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다는거임 소득 높아서 지원금없이 본인돈으로 했을텐데 힘들게 주사맞고 난자채취했는데 1개, 아님 공란포나왔음 이식도 어려웠을꺼임 진짜 대단한 사람임👏👏
저희 언니는 나이 50살인데 36살에 난임 판정 받고 본격적으로 37세부터 시험관을 12년동안 시험관 24차수에 너무 힘들어 몸도몸이고 다망가져서 그냥 아이 없이 산다고 정말 한달 내내 울고또울고 포기 할때쯤 24차수에 쌍둥이 성공해서 아들.딸 조카들 지금 아주건강히 잘 크고있다 4년가지고도 저정도인데 우리 언니는 12년간 24차수까지 정말 말못하지..말못할정도로 정말 힘들었는데 하 시험관 정말 대단한거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 힘들어도 이겨낸 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귀여운 쌍둥이에게도 늘 행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언니분 얼마나 힘들었을지... 온몸을 갈아 넣으셨을텐데 ㅠ 동생분께서도 곁에서 보시느라 맘이 아푸셨겠네요. 곁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늦은 임신출산 그리고 시험관 시도회수를 보아 많은 도움이 절실하네요. 시험관 1차 성공, 돌아기 둔 45살 엄마입니다.
둘째까지 낳고 연거푸 세번 유산을 겪고 셋째를 낳았는데 밤낮을 안가리고 울기만 하는거예요...겨우 먹여놓으면 다 토하고. 첫째둘째 육아도 너무 힘든데 밤새 거의 못자고 아침을 맞기를 1년을 하다보니 온몸이 망가지고 건강을 다 잃었었네요. 남편도 없이 (타지역 근무로 한달에 두세번만 집에 올수 있음) 모든걸 감당해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했었네요. 근데 그 막내가 벌써 초등1학년 됐어요. 아 진짜 날이갈수록 너무 예뻐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아이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너무 사랑하고 예쁘니까 엄마로서 삶의 의미를 찾는것 같아요.
![[#4인용식탁]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31년이나 같이 산 이유! 벌써 황혼 육아를 준비 중이다?!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46 회](http://i.ytimg.com/vi/ole8uinpm7E/mqdefault.jpg)
![[#4인용식탁]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31년이나 같이 산 이유! 벌써 황혼 육아를 준비 중이다?!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46 회](/img/tr.png)
![[놀고 먹고] 군침 가득! 전라도 맛집 온 줄🤤 김가연의 전라도 손맛이 가득 담긴 '웅장'한 밥상｜집밥의 여왕｜JTBC 140525 방송](http://i.ytimg.com/vi/MCY_KmhpnVI/mqdefault.jpg)
에휴 안해보면 모르죠 ㅠㅠ 말이 4년이지 체감은 10년 이셨을 듯,,,
시험관 해 본 사람만이 공감 가능해요.
보면 볼수록 김가연은 참 대단한거 같음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그리고 열정은 나이가 있음에도 식지가 않네 아무튼 대단한 여자임 ㅋ
심진화씨 포기란없어요. 꼭 힘내세요? 아들하나가 보입니다?
힘내세요?
시험관은 진짜 여자 몸 갈아서 하는거임😭
일단 난임 진단을 받기위한 나팔관조영술도 정말 힘듬ㅠㅜ
그렇게 힘든 나팔관조영술을 하고 나서도
과배란주사, 질정 부작용도 사람마다 다르고 난자채취부터 이식은 더 부작용이 심함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기다림의 연속임
나는 자가주사 부작용이 입덧하는것처럼 하루종일 울렁울렁 어지럽고 두통에 기운없고 입맛없었는데
난임하면 자주 빠져야해서 눈치보고
직장에서 배려해주지않으니까ㅠ
일하면서 난임하는게 최악임😢
내인생 역대 최악은 이식할때 맞는 프롤루텍스 자가주사 맞는거였음ㅠㅜ
그걸 4년을 했다는건 김가연이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다는거임
소득 높아서 지원금없이 본인돈으로 했을텐데
힘들게 주사맞고 난자채취했는데 1개, 아님 공란포나왔음 이식도 어려웠을꺼임
진짜 대단한 사람임👏👏
저희 언니는 나이 50살인데
36살에 난임 판정 받고
본격적으로 37세부터 시험관을
12년동안 시험관 24차수에 너무
힘들어 몸도몸이고 다망가져서
그냥 아이 없이 산다고 정말 한달 내내 울고또울고 포기 할때쯤 24차수에 쌍둥이 성공해서 아들.딸 조카들 지금 아주건강히 잘 크고있다
4년가지고도 저정도인데
우리 언니는 12년간 24차수까지
정말 말못하지..말못할정도로 정말
힘들었는데 하 시험관 정말 대단한거다
헉 49세에도 시험관이 성공할 수 있나욮 ?
@@eunbella617네 성공했어요~
너무 고생하셨네요 🙏
힘들어도 이겨낸 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귀여운 쌍둥이에게도 늘 행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언니분 얼마나 힘들었을지...
온몸을 갈아 넣으셨을텐데 ㅠ
동생분께서도 곁에서 보시느라 맘이 아푸셨겠네요. 곁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늦은 임신출산 그리고 시험관 시도회수를 보아 많은 도움이 절실하네요.
시험관 1차 성공, 돌아기 둔 45살 엄마입니다.
24차수...돈도 정말 몇천만원이상 들었을텐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일만 깃드시길요
와 멋져요 마흔 중반 셤관 6차짼데 힘이나네요 😊😂
시험관 한번만 해도 너무너무 힘들고 몸 망가지는데 4년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음식을 준단건 다 준다는거임 너무 존경함~
욕하지마라 음식 만들고 손질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이면 알거다~업도 아닌데 주변 음식으로 챙기는거면 저 깊은곳의 본인 본심이 너무나도 착한사람임~경외로울정도 임요한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지도...
엄마는 참 대단한거 같아요 😊❤ 딸 너무 이뻐요
똑순이 김가연👍
나이들수록 좋은 기운이 많은 사람은 얼굴이 더 좋아지는건 사실임
김가연씨 진짜 얼굴 작고 동안이다👍
해본 사람은 저렇게 말 못해요...
한번만 해도 몸도 마음도 얼마나 힘든데요
4년이라니...너무 힘드셨을 듯
저런데도 아들 아들하시던 시부모님 쫌~~~
똑소리 나게 사는 분 ❤
악플을 왜다냐 지들이나 잘살지
4년..... 대단하세요
둘째까지 낳고 연거푸 세번 유산을 겪고 셋째를 낳았는데
밤낮을 안가리고 울기만 하는거예요...겨우 먹여놓으면 다 토하고.
첫째둘째 육아도 너무 힘든데 밤새 거의 못자고 아침을 맞기를 1년을 하다보니
온몸이 망가지고 건강을 다 잃었었네요.
남편도 없이 (타지역 근무로 한달에 두세번만 집에 올수 있음)
모든걸 감당해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우울했었네요.
근데 그 막내가 벌써 초등1학년 됐어요. 아 진짜 날이갈수록 너무 예뻐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아이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너무 사랑하고 예쁘니까
엄마로서 삶의 의미를 찾는것 같아요.
말이 4년이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이해감.. 안해보면 모름
미혼자인데 진짜 그냥 듣기만 해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ㅠ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4년이라니...달달
김가연님 너무 예쁘신데 활동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똑소리 나는 성격에 늦둥이까지 대단하신듯~심진화씨는 관리를.. 다시 쪘네요
나도 둘째...포기해야하나..
가연님 악플에 진짜 힘들었을듯ㅜ
시험관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지... 저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이렇게까지해서 임신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 뭐야
요즘 난임이 너무 많은것같아요ㅠ
둘째딸은 임요환 닮았음 ㅋㅋㅋ 첫째딸은 김가연 존똑이던데
첫 딸은 임요한이 아빠가 아니니까요..
임준중에 보고있는데 너무너무 힘드셨을거같아요,,,ㅜㅜㅜ
ㅠ 15일뒤에 돌아시다니 ㅠㅠ
임요한 붕어빵
임요환
한번하는것도 힘들던데😢
심진화 은근멕이네.. ㅋㅋ
시댁에서 조아하진않앗을거같다고
김가연은 맞은변에 애기 못 가진 사람이 앉아있는데 너무 자기 위주로 얘기한다.
배려 제로다.
똑똑한 적 다 하며 눈치 없긴..
친한데 노하우 공유하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겠죠~ 좋게 보면 좋게 보여요
본인경험 얘기한건데 뭐가 자기위주라는건지..;
김가연이 주인공인 프로그램 mc입장인데 당연히 얘기하고 끌어내고 들어줘야지..저분은 저게 직장입니다 공감하고 부러운 감정도 당연한거고요
심진화 시험관 1번하고 김가연 4년하고 비교가 되나...ㅋㅋㅋ4년이면 시험관 최소 25번 이상임.. 잘 귀담아 들어야지
힘든거라고 얘기해주는게 뭐ㅋㅋㅋ 불편충들은 디비자라
심지놔: ㅂㄷㅂㄷ
못났다...진짜..
@@mandyh9906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