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이 떨어지는 키퍼 중 가장 안정적이죠. 안혜경과 리사가 안정적이고 태미가 운동능력으로 치고 올라오는 중 입니다. 김수연도 나름 기본기가 잡혀가고 있으나 나이에 따른 순발력 저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대신 대쉬나 후방 볼 터치는 언제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편입니다. 골때녀는 오로지 제작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영상 제작 역량, 올드한 편집, 전혀 스포츠답지 않은 정신머리 등등. 진짜 옆에 있으면 쥐어 패고 싶은 미친것들 뿐입니다. 그것들이 연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을 욕먹이고 조롱당하게 만드는 주적이죠. 박멸해야 할 집단이죠.
리사도 훈련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건 자세를 항상 정확하게 가져간다는 것. 공이 낮게 바운드가 되서 오는 공은 반드시 무릎을 굽혀 주저앉으면서 빠질 수 있는 공간을 봉쇄하죠. 그리고 킥을 할 때도 공을 집중해서 보고 되도록 정확하게 차려고 한다는 마음가짐이 느껴짐. 거기다 동체시력과 반사신경, 그리고 후속동작까지 좋아서 수비가 어느 정도 받쳐주면 굉장히 안정적인 키퍼죠. - 근데 이제 리사 뿐만 아니라 골때녀 모든 키퍼들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이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건데... 골때녀 세계관은 골키퍼를 빼면 필드가 4명인데 보통 4각형이 기본 포메이션이라 빌드업을 할 때면 좌우 수비수에게로 진행을 많이 하죠. 그러다가 전방 공격수 중 한명이 중앙으로 내려와서 받아가는 그런 전술도 가끔 보이고요. 하지만 좌우나 중앙으로 빌드업하면서 전달한 볼이 짤리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되죠. 보통 골때녀 골키퍼들은 상대 압박이 좋아 줄 곳이 없을 때 당황해서 성급하게 패스하다가 위기를 맞곤 했죠. 그럼 그런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 답은 상대 진영쪽으로 찍어 차주는 공중볼 즉 로빙패스입니다. 공중볼은 헤딩으로 커트하기 쉬울 때도 있지만 애매한 각도로 바운드되서 오면 수비수에게도 굉장히 까다로운 볼입니다. 특히 골때녀 선수들은 공중볼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서 더욱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골키퍼들은 이런 로빙패스를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상대 문전 쪽으로 강하게 때려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죠. 그러면 상대가 섣불리 압박도 못하게 되고 좌우 빌드업과 로빙패스를 번갈아 쓰면 빌드업도 훨씬 다양하고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고요. 실제로 프로선수들도 빌드업을 하다가 상대 압박이 좋아서 줄 곳이 애매하면 그냥 대충 위치 보고 공중으로 때려 놓으니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위기에서 벗어나기 좋고 확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간간히 좋은 찬스가 되기도 하고. 뭐 공중볼이란 게 그렇습니다. 낙하지점을 순간 놓치기도 해서 수비수로서도 여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죠. - 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저도 오래전부터 축구를 다방면으로 많이 접해봤고 선출들에게서도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서 그런 정보를 나누고자 항상 말이 많아지네요. 이런 골키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 골키퍼도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허경희처럼 공격에 참여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되서네요. 허경희처럼 앞으로 튀어나가라는 게 아니라 골때녀 구장 크기가 작으니 킥력만 가다듬으면 골키퍼도 패스 하나로 어시스트까지 충분하니까요. 어찌 보면 남자초등학생보다도 훨씬 못하는 골때녀 축구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하나 둘 발전해가는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우리나라 축구 전설들이 감독으로 와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깨알 재미를 선사해 주고 더 크게는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흥미롭고요. 어쨌든 유투버님도 진짜 애정을 갖고 영상 남겨주는 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리사 No.3라 생각됩니다 원년멤버인 안혜경 아직도 실수해서 먹히고, 백패스 손으로 잡고..안정감이 아직도 부족해요😢 조혜련?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젠 폼 다 떨어졌고, 태미는 경험부족이라 아직 더 성장해야하죠 수비적인 안정감 스타일이라 키썸, 캐시가 김병지 스타일이라면 리사는 이운재같은 느낌
발라드림과 국대패밀리 가 슈퍼리그 올라가서 tv에서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음 (서기 경서 민서 / 박하얀 황희정 나미애 등 ) 그러려면 서문탁 후임으로 이승연 강보람 수준의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 참고** 국대패밀리도 슈퍼리그에 올라가서 어느정도 안정된 승률을 유지하려면 리사 또는 그 이상의 운동신경과 순발력 있는 골키퍼가 보충되어야 가능할것으로 생각됨
@@jakeralphh 결과론이 아니라 경기내용을 소재로 삼아 얘기하는거에요 논점을 잘 못 잡으셨어요~ 님이 말하는 실력의 뜻은 경기결과로 표현되어야 맞는 것 같구요 기술 좋은 팀이 아무리 잘해도 피지컬이 약하면 결과를 못 가져온다는 뜻으로 말한거라면 어느정도 맞지만 이번 주 경기만봐도 결과론적으로 그렇지 못하였잖아요
![[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김설희'의 킥에 숨어있는 엄청난 비밀](http://i.ytimg.com/vi/feWCbwhCFF8/mqdefault.jpg)
리사 실력 진짜 많이 늘었음 볼캐치 운영능력 볼터치 굿 👍
우승팀 키퍼임...뭐 워낙 필드 플레이어들이 포커스 받으니 몰랐지만 베스트 3 키퍼임
리사는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 가장 안정정인 키퍼입니다. 평범한 슛은 다 막아내고 어쩔 수 없는...들어갈 수 밖에 없는 슛만 허용하지요.
리사의 안정적인 키퍼가 베이스가되서 공격력이 살아 날수 있었음. 스로잉. 던지기도 잘함
나보고 리사랑 태미랑 둘 중의 하나를 골키퍼로 쓰라고 한다면 난 고민할 것 없이 리사를 쓸거임.
1티어 키썸 캐시 바로 밑의 급이 리사 아님?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키썸은 키가 작아 한일 올스타전에 공중볼 약함이 드러남
순발력이 떨어지는 키퍼 중 가장 안정적이죠.
안혜경과 리사가 안정적이고 태미가 운동능력으로 치고 올라오는 중 입니다.
김수연도 나름 기본기가 잡혀가고 있으나 나이에 따른 순발력 저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대신 대쉬나 후방 볼 터치는 언제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편입니다.
골때녀는 오로지 제작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영상 제작 역량, 올드한 편집, 전혀 스포츠답지 않은 정신머리 등등.
진짜 옆에 있으면 쥐어 패고 싶은 미친것들 뿐입니다.
그것들이 연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을 욕먹이고 조롱당하게 만드는 주적이죠.
박멸해야 할 집단이죠.
리사도 진짜 많이 성장한 멤버중 한명.
리사의 골키퍼 포지션 안정이 없었으면 민서가 필드로 못나갔고 결론은 발라드림은 챌린지를 못 벗어났을것임
리사는 러프하게 잡아서 골때녀 5위정도 리사만의 특징은 안정적인 자세임
리사도 훈련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건 자세를 항상 정확하게 가져간다는 것.
공이 낮게 바운드가 되서 오는 공은 반드시 무릎을 굽혀 주저앉으면서 빠질 수 있는 공간을 봉쇄하죠.
그리고 킥을 할 때도 공을 집중해서 보고 되도록 정확하게 차려고 한다는 마음가짐이 느껴짐.
거기다 동체시력과 반사신경, 그리고 후속동작까지 좋아서 수비가 어느 정도 받쳐주면 굉장히 안정적인 키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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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리사 뿐만 아니라 골때녀 모든 키퍼들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이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건데...
골때녀 세계관은 골키퍼를 빼면 필드가 4명인데 보통 4각형이 기본 포메이션이라 빌드업을 할 때면 좌우 수비수에게로 진행을 많이 하죠.
그러다가 전방 공격수 중 한명이 중앙으로 내려와서 받아가는 그런 전술도 가끔 보이고요.
하지만 좌우나 중앙으로 빌드업하면서 전달한 볼이 짤리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되죠.
보통 골때녀 골키퍼들은 상대 압박이 좋아 줄 곳이 없을 때 당황해서 성급하게 패스하다가 위기를 맞곤 했죠.
그럼 그런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 답은 상대 진영쪽으로 찍어 차주는 공중볼 즉 로빙패스입니다.
공중볼은 헤딩으로 커트하기 쉬울 때도 있지만 애매한 각도로 바운드되서 오면 수비수에게도 굉장히 까다로운 볼입니다.
특히 골때녀 선수들은 공중볼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서 더욱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골키퍼들은 이런 로빙패스를 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상대 문전 쪽으로 강하게 때려놓는 것도 좋은 선택지죠.
그러면 상대가 섣불리 압박도 못하게 되고 좌우 빌드업과 로빙패스를 번갈아 쓰면 빌드업도 훨씬 다양하고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고요.
실제로 프로선수들도 빌드업을 하다가 상대 압박이 좋아서 줄 곳이 애매하면 그냥 대충 위치 보고 공중으로 때려 놓으니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위기에서 벗어나기 좋고 확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간간히 좋은 찬스가 되기도 하고.
뭐 공중볼이란 게 그렇습니다. 낙하지점을 순간 놓치기도 해서 수비수로서도 여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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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저도 오래전부터 축구를 다방면으로 많이 접해봤고 선출들에게서도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서 그런 정보를 나누고자 항상 말이 많아지네요.
이런 골키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 골키퍼도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허경희처럼 공격에 참여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되서네요.
허경희처럼 앞으로 튀어나가라는 게 아니라 골때녀 구장 크기가 작으니 킥력만 가다듬으면 골키퍼도 패스 하나로 어시스트까지 충분하니까요.
어찌 보면 남자초등학생보다도 훨씬 못하는 골때녀 축구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하나 둘 발전해가는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우리나라 축구 전설들이 감독으로 와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깨알 재미를 선사해 주고 더 크게는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흥미롭고요.
어쨌든 유투버님도 진짜 애정을 갖고 영상 남겨주는 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발라드림의 팬심이 작용해서 그런지,
저 개인적으로 리사는 전리그 통틀어 TOP5 안에 드는 키퍼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월드클라쓰이길팀은없음 1위한발라드림이라고해도 월클은못이긴다 조별리그예선탈락임 발라는
@@나이츠오브퀸 월클 이야기 1도 한적 없는데, 급발진이 취미임?
@@윤최-i7k 팀 상성인 것 같음. 월클은 발라 만나면 항상 힘든 경기를 했음. 경기력에서 털리다가 발라 수비 불안 키퍼 불안으로 어찌어찌 동점 만들고 승차 가서 이기고 그랬음.
현재 골때녀 키퍼 top5
1위 케시
2위 키썸
3위 리사
4위 일주어터
5위 태미
태미보단 리사 키섬캐시는 동물적 감각의 골키퍼라생각하고 리사는 공격수의 움직임에대한 자리선정 예측이 뛰어남
김병지와 이운재의 느낌이죠ㅎ
키썸 한일전보고도 ?
네골중 세골은 실책성
리사는 기본 운동신경(DNA)이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함
게임에서 승리 했을때 덤블링 하는것을 보고 알수 있었음
덤블링 아무나 못함
기본적인 운동신경이 ㄸㅟ어나다는 증거임
그러니까 농구선수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경서는 현재시점 여솔중에 네임드에 속하고(개인콘서트도할정도) 음원 1위 경험자고, 민서는 좋아 로 1위먹은 경력에 민서경서 둘다 연간차트 노래 보유중 ㅇㅇ 서기는 아직 없음. 서기는 아직 어리니깐 기회는 있음
서문탁은 필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 해 탈퇴 고비도 있었는데 한 번 시련을 겪고 연습 하더니 많이 좋아 지더라고요,!! 신유미 좀 불안하지 어떻게 될 지 ? 유튜버와 안티 시청자들의 불만에 살아 남을지
신유미는 아니야 축구dna가 전혀없음
뛰는모습이 먼가 뒤뚱뒤뚱 실력이 전혀늘지않는것같아요 아마 골때녀에서 오래있지는 못할것같아요
@@changgeunjegal2172케이시보다 못함
리사는 최소 안혜경 조혜련보단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골때녀 3위입니다😅
캐시 > 리사
키썸 =< 리사(센스있는 키썸. 안정감의 리사. 개인적으론 리사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함.)
태미 < 리사
이주연 < 리사
일주어터 < 리사
안혜경 < 리사
임경민 < 리사
김수연 < 리사
조혜련 < 리사
아나콘다는 키퍼가 없어서 제외.
리사가 안정적인면에서는 키썸을 능가하는것같다
케시 리사 키썸
리사가 떰블링을 할때 정말 깜짝놀란 1인입니다
그나이에 여자가 떰블링이라니
운동신경이 대단한거임 ^~^
리사 저번에 덤블링하는거 안봤음? 원래 운동신경 좋은거임 다만 안 나댈뿐
ㅇㅈ 나대지 않아서 존재감이 없어 보이지만 늘 묵묵하게 잘함.그래서인지 오발라 세레머니가 너무 귀여움ㅋㅋ
어정쩡한데 희한하게 잘 막는다고 ㅋㅋㅋ
오범석 감독은 보충인력에 최대한 신경써서 피지컬이나 실력으로
김하얀 정도의 선수를 반드시 영입할 것이 지상과제입니다....
영입은 감독 몫이 아님 제작진과 협의를 해야되는 문제입니다 ㅋㅋ
선수이름이나 제대로 적고...얘기를...김하얀은 누구~~
감독이 영입하는게 아니라 제작진이 꽂아주는거 아닌가요? 김하얀도 여러 에능 출연했어서 데려온거 같은데. 김하얀 정도면 탑급인데 과연 누구를 넣어줄지 궁금하네요. 놀란 토끼같은 신유미도 경험이 필요하고.
오범석도 선수빨로 가는 감독중 대표격임.
@@달리자부천 ㅋㅋ 개떡 같이 말하믄 찰떡 같이 알아들으세유....나으 실수 인정 ^^
저 하늘에 별빛을 속여 밤을 채운다
내 가슴이 숨쉴수 있도록
시들은 꽃들을 모아
눈물 덜어내고 내도
내 가슴은 머물곳 없다
출(인수대비ost)
- 리사(본명 정희선.1980) -
민서는 체력이 이현이 경희보다 더 좋다고 생각함
이현이 보다 나이가 젊기때문임
테크닉만 좀더 연습하면 골때녀 정혜인 김보경 수준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체력은 훨씬 더 좋은것 같음
ㅡ볼콘트롤 기술을 좀더 배우면 좋을것 같음(서기와 같은 세밀한 기술들)
리사 No.3라 생각됩니다
원년멤버인 안혜경 아직도 실수해서 먹히고, 백패스 손으로 잡고..안정감이 아직도 부족해요😢
조혜련?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젠 폼 다 떨어졌고, 태미는 경험부족이라 아직 더 성장해야하죠
수비적인 안정감 스타일이라
키썸, 캐시가 김병지 스타일이라면
리사는 이운재같은 느낌
댓글들 읽어본다면
박하얀 울겠네요 😅
골키퍼 4손까락안안에 드는 랭커임..허경희가 전문 키퍼가 아니니 랭킹 3위정도..발드는 수비수만 지대로.됨 선수가 탁누님 자리에 보강되면 그야말로 완벽한 공수밸런스팀임
너무 잘 막아도 시청자의 입장에선 재미없다 1-0 승부보단 6-5,7-8 골 많이 나오는게 더 재밌다 국대전에선 키썸정도의 순발력도 중요하지만 골때녀에선 많은 골이 나와야 재밌음 리사정도만 해줘도 선방도 많이 나오고 허무하게 골먹는것도 없고 러프하지않고 시청하기 좋음
발라드림과 국대패밀리 가 슈퍼리그 올라가서 tv에서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음
(서기 경서 민서 / 박하얀 황희정 나미애 등 )
그러려면 서문탁 후임으로 이승연 강보람 수준의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 참고**
국대패밀리도 슈퍼리그에 올라가서 어느정도 안정된 승률을 유지하려면
리사 또는 그 이상의 운동신경과 순발력 있는 골키퍼가 보충되어야 가능할것으로 생각됨
서문탁 후임으로 이승연 강보람 수준이 오면 그 즉시 골때녀 최강 확정임
넘버3임 솔직히 넘버5라는것도 기분 나쁨
우승팀 키퍼인데😢
신유미도 자신의 능력치에서 베스트 플레이를 한 것이다. 골키퍼 넘버원은 케시나 키섬이 아니고 허경희.
발라드림
서문탁 하차
대치자 쵸단(홍지혜)가 오면
좋겠네용
리사가 많이 늘긴헸어 인정해야지
박기영님이 77년생이신데
78년생 문탁이형은 형이라고 하시고
박기영님을 박기영씨라고 하는게 좀 그렇네요
문탁이형이 일종의 별명인건 알고 있습니다
신유미는 쫌 ㅋ
발라드림은 월클 스밍파 액셔니같은 팀들 만나봐야지 챌린지 팀들이랑 쟤네 세팀은 차원이 다른거같은데 특히 월클
스밍파는제외 하더라도 월클(2무)...액셔니스타(1승1패)..둘다 만나봤어요....
축구라는게 결과를 가져가야 하는 건 맞지만.. 경기내용 면에서는 언급하신 세팀과 경기가 대등도 아니었고 거의 압도적이었어요 경기는 보셨는지...
@@윤최-i7k 축구에서 피지컬 vs 기술 중요도를 꼼자면 피지컬 >>>>> 기숳이에요 피지컬이 곧 실력임
@@jakeralphh 결과론이 아니라 경기내용을 소재로 삼아 얘기하는거에요 논점을 잘 못 잡으셨어요~ 님이 말하는 실력의 뜻은 경기결과로 표현되어야 맞는 것 같구요 기술 좋은 팀이 아무리 잘해도 피지컬이 약하면 결과를 못 가져온다는 뜻으로 말한거라면 어느정도 맞지만 이번 주 경기만봐도 결과론적으로 그렇지 못하였잖아요
@@이시언-n2y 피지컬 좋다는 뜻은 몸싸움을 할줄 안다는 뜻이에요. 키만크다고 축구피지컬이 좋은게 아닙니다 슈퍼스타 축구선수중 키큰선수들이 많이 없는 이유도 그거구요. 축구에서 피지컬이 좋다는건 공을 지키는 힘을 밀하는거에요 발라드림이 박하얀상대로 아무것고 못한게 피지컬입니다 ㅎ 구척은 키만크고 피지컬 사용할줄을 몰라요
경서 민서말고는체력이 안되 발라드림은 좀 힘들지싶다
오범석 감독은 보충인력에 최대한 신경써서 피지컬이나 실력으로
김하얀 정도의 선수를 반드시 영입할 것이 지상과제입니다....
리사, 민서 , 서문탁 실력이 많이 올라와서 챌릿지 우승할수 있었음. 경서+서기의 공경력이 살아날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