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Unlike you, who had shown your whole heart to me,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I was filled with fear from previous loves 뒷걸음질만 쳤다 and could only back away.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Although you’d try to come close to me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Thinking that someday you’d surely leave as well, 도망치기만 했다 I could only run away.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As we watched the tree amongst the clouds, 잔디밭에 누워 while lying on the grass,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I felt that the sweet songs I listened to through one ear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Would just come haunt me as bitter pain in the future.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Surely, we’ll cross paths again someday, 모른 척 지나가겠지 we’ll probably pass by, pretending not to know.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You might accept it since you’d given it your all 서툴렀던 나는 But I, who’d been foolish*,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still dream of a miracl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If I think about it now [it was such] trivial fear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I’m confident I can be honest as I admit I was foolish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If only you’d come back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Surely, we will cross paths again someday, 모른 척 지나가겠지 we’ll probably pass by, pretending not to know.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You might accept it since you’d given it your all 서툴렀던 나는 But I, who’d been foolish,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still dream of a miracl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내딸이 보내준 곡인데 의미가 있는듯 할말이 있어ㆍ지금 나에게 할말인듯 하네요ㆍ엄마인 나에게 보내준것 같네요ㆍ 슬프지만 목소리도 예쁘고 날 울리고 슬프게 하네요ㆍ그립네요ㆍ많이 잠시 떨어져 있는데 사실 많이 보고싶어요ㆍ엄마의 진심 빨리 알고 대구 어서 오길 바랄게요ㆍ잘지내자 우리❤❤❤❤사랑한다
내 좌심방 백예린 우심실 최유리
혹시 인프피세요?
오머야 나도 저런데 인프핀뎅
저도 동감이지만 권진아님도..!!
누나... 이렇게 유명해지면...안돼...돼...
진용진 어항
잘 들었습니다:)
충격적으로 좋은 노래, 가수!
@@extubation1 I know right?
돼
ㅠㅠㅠ 정말 애정하는 가수인 최유리님 ㅠㅠㅠ 포커스 너무 좋아여!
다음엔 킬링 보이스로 메들리 들려주셔요 ㅠㅜㅠㅠㅠ 라이브 귀호강
최근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 날 정도로 그렇게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고 계속 반복하면서 들으면서 힘든 마음 펑펑 털어내고있어요 이젠 그만 힘들고 아프고 싶네요 정말 더 버틸 자신이 없는거 같아서요
Kamu harus kuat..
Apapun yg terjadi percayalah pada dirimu
최유리님, 50대 아재입니다. 제가 요즘 즐겨듯는 가수님입니다. 정말 한곡 한곡 뺴 놓을 곡이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최유리 음색은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헤어지고 짙은의 잘지내자 우리 많이들었는데,, 시간 지나고 아무렇지 않아졌을 즈음 최유리 노래로 들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짧대보고 찾아왔습니다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음색 미쳤다.. 이런 감성에서 진심 최고인듯
첫음절에 빠져서 1일3번듣는... 슬프고그립고아프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듣네요 ..
킬링보이스 원츄,, 아니 이게 어떻게 라이브야,,,, ㅜㅜㅜ
대스타 ,, 나의 최유리공주 최고다💚💚💚💚💚💚
짧대보고온사람🖐노래너무좋아서 따로 들으러왔음!
처음에 숲이라는 곡이 너무 좋아서 진짜 겁나 많이 들었었는데, 최근에 이노래도 너무 좋아서 자주 듣다가, 숲이라는 곡도 최유리님의 곡이라는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네요.. 어쩜.. 이리 좋은 노래들만..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원곡의 묵직함도 좋아했는데 유리님 커버곡도 좋네요. 언제 한번 라이브로 들을 기회 있었음 좋겠어요.
진짜 사랑 100번은 한 듯 한 깊은 울림이 감정을 건드리네.
헤어지고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 터졌네요....음색 넘 좋으세요ㅠㅠ
최유리 유명해져..아니 유명해지지마..아니 유명해져..아니..유명해지지마...나만알고싶은데 모두가 알았음 해..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내가수 최유리🥰더 유명해져랏~~!! 아니 유명해지지마... 나만 알고싶어 ㅋㅋ ㅋ ㅜㅜㅜㅜ
이제는 대스타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나의 가수 ㅠㅠ 아 이별곡이 이렇게 슬플 일이냐고.. 원래 이별곡은 슬프지만 유리님 곡은 진짜................가슴을 후벼판다.
ㅠㅠㅠㅠㅠㅠㅠ최애 노래가 뜨고있다 최유리 꽃길만 걷자
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나지 . 귀호강 하고 갑니다.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짙은님이 부르신 이 노래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들었어요.
가사가 많이 슬퍼서 짙은님 목소리와 감성에 찰떡이라 생각했는데
유리님 목소리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네요ㅜㅜ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Unlike you, who had shown your whole heart to me,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I was filled with fear from previous loves
뒷걸음질만 쳤다
and could only back away.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Although you’d try to come close to me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Thinking that someday you’d surely leave as well,
도망치기만 했다
I could only run away.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As we watched the tree amongst the clouds,
잔디밭에 누워
while lying on the grass,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I felt that the sweet songs I listened to through one ear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Would just come haunt me as bitter pain in the future.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Surely, we’ll cross paths again someday,
모른 척 지나가겠지
we’ll probably pass by, pretending not to know.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You might accept it since you’d given it your all
서툴렀던 나는
But I, who’d been foolish*,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still dream of a miracl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If I think about it now [it was such] trivial fear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I’m confident I can be honest
as I admit I was foolish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If only you’d come back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Surely, we will cross paths again someday,
모른 척 지나가겠지
we’ll probably pass by, pretending not to know.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You might accept it since you’d given it your all
서툴렀던 나는
But I, who’d been foolish,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still dream of a miracl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Until the day I tell you I was sorry back then,
While looking you in the eyes, and ask for forgiveness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Until then
let’s both
take care
이 곡은 뭔가 귓가에 아른거리면서 가사가 머리 속으로 다들어오네요.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위안을 주네요
따뜻하면서도 깊은 감성이 담긴 목소리
완전 팬됐어요 매일 밤 들으면서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시험 끝나고 공연하는 곳 꼭 찾아갈게요!!
버킷리스트 추가!!++
❤
헤어지고 들으면 정말 아련한 노래
와.. 원곡도 원곡인데 유리 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음원 내주세요!
곧 킬링보이스에도 나올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목소리 정말 감미롭다.. 최유리 정말 사랑합니다
헤어지고 듣는데 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진짜 미치겠음
힘내세요ㆍ저도 최근 이유를 모른체 헤어졌어요ㆍ이별하니 더 아프네요ㆍ그래도 잊어야한다면 마음비우고 억찌로 잊지말고 시간이 조금은 해결 해주겠죠 ㆍ더 좋은 사람 만나죠 우리^^
숲도 너무 좋아요 새로 알게 된 가순데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처음 알게 된 가수 좋다. 무한 반복 각...
내뱉는 소리 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밤은 좋은 노래와 함께 좋은 꿈 꿀 수 있을거 같아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동그라미가 제 최애 곡이에요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흥해라 최유리❤
뭘 좀 아시는 분…!
어떻게 이런 보컬이... 들을 때 마다 놀랍니다.❤
최유리님이 편안하게 부르니, 듣는 사람도 편안해집니다
짧대 보고 왔는데 노래 정말 좋네요
진짜 나만 알고싶은 가수였는데 유명해지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요 ㅠㅠㅠㅠㅠ
킬링보이스도 나오셨으면 좋겠어요,,좋아하는 노래가 너무많아요
최유리 킬링보이스 존버..
진짜 최애가수ㅠㅠ 목소리 너무 아름다움
최유리 씨의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리 씨의 목소리 딩고 통해서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유리 씨의 동영상 계속 올려 주세요🙏🏼💜💖 딩고 최고!!🥰✨👍🏼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 속 깊이 물들여져서 새겨질때쯤에 난 여운을 느끼겠지.
마음을.. 첫숨~ 아~~😭
내 최애 가수 최율...❤ 킬링보이스도 해줘요ㅜㅠㅠ
가사가 온전히 제 입장이나, 저와 완전히 같은 마음이 아닌데됴....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니 이곡 최애인데ㅜㅠㅠㅠ라이브라니
숲이랑 이것밖에도 들려주세요..ㅠㅠ
배속 1.25배로 해둔거 모른채로 듣고 좋다고 느꼈는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들어야겠어요 ..
유리언니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마……. 🥲🥲
한곡에 꽃히면 그것만 계속 듣는 버릇이 있는데 이곡이다
우주대스타 너무 좋아요
감미로운 목소리듣고 출근합니다❤❤❤❤
잘지내자우리 노래 듣자마자 바로다운받음
하루종일 들었다.. 계속 먹먹하고 아파서 울었다.. 너무 좋은 목소리의 가수님.. 당분간은..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아픈 마음으로 지내도 괜찮을 것 같다.. 이 노래로 위로 받으면 되니까..
짧대 보고왔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유리님 음색도 진짜 좋아요! 원래 숲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노래도 들어보려구요~최유리 ㅎㅇㅌ!!!
나만알고싶은가수 음색깡패 너무 좋아요❤
방금 짧대에 깔린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 ㅠㅠ 구건 너무 욕심이겠지 ㅠㅠ 최유리님 모르는 사람 없게해주세요
1:00 이부분 녹는다
맞죠ㅎ
요즘 맨날 듣는 노래.. 넘 좋다.. ㅠ
짙은 원곡 워낙좋아했는데 여자버전 곡도 좋네요
이런 띵곡을 이제 알았다니😢❤
요즘 푹빠졌어요… 음색도 너무좋고 가사하고 백그라운드에 퍼지는 음향도 너무좋아요❤❤
유리님 킬링보이스만 기다려요ㅠㅠㅠㅠ 최애 가수!!!
???????????????????????최유리?????? 아니 나만 알고 싶은 가수였는데 너무 유명해져 버리더니 이제 딩고까지...
Entre Roy Kim et Choi Yu Ree, cette chanson est bien servie. Une voix si pure. Quel bonheur !
미쳐따;;;;목소리 감성 대박😊
넘 좋네요 …😊 예전의 저한테 하는 말 같기도하고 …..목소리랑 가사가 너무 잘 어울려요 💓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많은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리요정님.. 내일봐요❤ 진차 솨랑해요
제가 많이 많이 애정합니다... 유리씨
사랑합니다❤
목소리 이거지예
최유리 노래 넘뮤 좋아
출퇴근길에 꼭 듣는 목소리 🧡🧸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ㅎㅎ 응원합니다아
내딸이 보내준 곡인데 의미가 있는듯
할말이 있어ㆍ지금 나에게 할말인듯 하네요ㆍ엄마인 나에게 보내준것 같네요ㆍ 슬프지만 목소리도 예쁘고
날 울리고 슬프게 하네요ㆍ그립네요ㆍ많이 잠시 떨어져 있는데 사실
많이 보고싶어요ㆍ엄마의 진심 빨리 알고 대구 어서 오길 바랄게요ㆍ잘지내자 우리❤❤❤❤사랑한다
요즘 출퇴근길 한곡반복 중인 곡인데!!! 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유리님 음악으로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요.. 더 잘되시길 응원할께요
잘 지내....
고마워요 ❤
아…유명해지길 바라기도 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내 최애 최유리 ㅜㅜ
와…. 너무좋아요 ㅠㅠㅜㅜㅜㅜㅜ
정말 힐링되는 최애 가수님이세요
근데 이왕 하는 거 우리 언니 노래로 해주지..
율언니 작사 작곡 폼 미쳤다고요ㅠㅠ
음색 미침……❤
사랑해요 최유리
반했어요 진짜
최율 공쥬님 더 유명해지자!!!!!!!!!🐹🐿🤍
유투브뮤직을 무심결에 틀어놓고 알고리즘을 따라가면서 듣다가도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최고의 음색입니다. ㅠㅠ 진짜 순수 실력으로 찾아보고 듣게 만들어 주셨어요~최고!!!
자기 목소리 들으면서 감탄하실 듯
우연찮게 들은 리메이크 노래...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누나 유명해지면 안돼…
최유리는 신이야...
이노래 무슨 드라마 삽입곡으로 처음알았는데 노래는 남았는데 무슨 드라마였지가 잊혀졌음..
감사합니다
짙은 노래네요 리메잌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