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lola ch'ai di latti di cammisa - [Cavalleria Rusticana] 'P.Mascagni' Piano Accompaniment/karaoke

#테너아리아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뚜릿두가 전 애인 롤라를 찬양하며 부르는 테너 아리아 입니다.
새로 만난 여자가 있음에도 옛 애인을 그리워하는 뚜릿두의 안타까움이
보여지는 곡이죠.
"우윳빛 셔츠처럼 새하얀 롤라여!
하얀 네 얼굴, 앵두같은 네 입술!
네가 환하게 웃으며 창가로 다가올 때면
네게 먼저 입을 맞추는 그 남자는
그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아
내가 네 문 앞에서 죽어서
피를 흘릴지라도 말이야!
만약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그곳에서 널 발견하지 못한다면
나는 그곳에 머무르지 않으리라"

[@mohsenarambon]

🙏👍👏👏👏

[@DanieleDiTommasobar]

Ch'hai, not ch'ai

[@songohan3931]

È dialetto Siciliano

[@DanieleDiTommasobar]

@@songohan3931 lo so benissimo. Anche in siciliano il verbo avere ha l'acca nella seconda persona singo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