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흐뭇한 모습을 보였던게 선수들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각 코치 및 감독이 한 명이라도 프로에 보내기위해 애쓰는 장면과 특히, 이호근 아나운서의 깨알같은 어필 등이 감동적이면서 재밌네요. 선수들의 피 땀 눈물을 프로 스카우터들도 알고있는 터라, 지금이 아녀도 조만간 좋은 계약 소식으로 접하면 좋겠습니다. 청춘야구단 선수들 모두 화이팅!
청춘야구단 선수들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길 기대했는데, 현실의 벽도 생각보다 높군요.. 그래도 청춘야구단 선수들 덕에 저도 살아가는데 용기나 의지에 대한 점을 많이 배웠구요. 선수들 영입 잘 되게 말 잘해주시는 감코친분들 그리고 센스쟁이 ‘이호근 캐스터님’ 타격은 팬을 부르지만,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 선수들 어필하는데 저런 멘트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거에서 감코친과 이호근 캐스터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선수들 비록 바로 영입 안되었지만, 지금처럼 열신히 이 길을 간다면 꼭 좋은 결실 있을거라 생각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청춘야구단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니 티비에서 더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제작진분들도 더운 날씨속에 촬영 고생하셨습니다.
청춘야구단 선수분들!비록 방출되고 영입 되지못해서 프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아직은 낫아웃이기에 계속 달려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받을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서 기회를 받을수있었던거같아요.프로 입단의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삶을 살아나가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모든 선수분들 열심히 한 부분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프로입단을 하신 선수분들도 열심히 살아가시고 프로입단을 하지 못한 선수분들도 꼭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고라파덕-t2j 내년에 신인드랩으로 참가함요 대학 중퇴자 같은 경우는 원래 대학 졸업 시기에 맞춰서 드래프트를 참가해야합니다. 황영묵이 4년제 명문 대학교인 중앙대학교를 1학년때 중퇴해서 남은 3년을 버텨야하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2년을 더해서 딱 내년에 참가할 수 있게 된거죠 삼성의 김동진이랑 같은 케이스입니다
처음부터 봐 온 시청자입니다 선수들이 9명이나 뽑힌걸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안뽑힌 선수들의 마음은 제가 헤아릴수없을정도로 아플거같습니다 그동안 이끌어 온 감독 코치진과 제작진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탈락하신 나머지 선수들도 낙담하지 말고 아직 젊은 나이니까 새로운 도전 새로운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또 호명된 9명의 선수들이게는 끝까지 열심히해서 원하는 프로에 꼭 진출 하년 좋겠습니다 !!
쉽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 명도 선택 받지 못한 건 너무 아쉽네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저에게도 많은 귀감과 교훈이 되었는데요 선수들 모두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춘야구단이 1회성이 아니라 계속 되어 꾸준히 더 많은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그로 인해 한국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직은 낫아웃인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해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은 낫아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해주시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사랑을 주셨으니 선수분들도 그 믿음 보답해서 꼭 성공하면 좋겠거든요.관심 못받은 선수분들도 그 믿음에 보답해서 열심히 살면 좋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잘 해주세요!
이게 끝이 아니길 빈다.. 단기간 내에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입단까지 이어질거라고는 기대안했지만 kbs가 가진 수신료의 가치를 투자라는 형식으로 보여줬음 좋겠다. 독립구단에서 자기돈 내면서 경기하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재능들에게 프로구단만큼은 아니더라도 방송하는 기간만큼은 관리받고 치료받고 체계적인 훈련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이뤄지길 바란다. 이렇게 투자된 수신료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말로만 젊은이들 응원한다 연민하지 말고 작은 부분이나마 이전세대가 해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과 응원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것이 야구를 넘어 이 과정을 지켜보는 이십대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본다.
8:26 베어스 스카우터에 물음에 대한 김승준 선수의 답이, 그 선수가 지나온 과정들을 대변하는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9인의 선수들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그간 팀을 잘 이끌어 주시고 또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신 제작진 그리고 감코진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그말이 왠지 희망고문 인것 같다. 입단확정이 아니니 8명은 계속 독립야구단에서 뛰어야 하고 추후에 프로팀에서 연락이 안온다면 사실상 그걸로 끝아닌가. 트라이아웃인데 깔끔하게 끝난게 아니고 뭔가 좀 찝찝하고 애매모호하게 끝난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담주에 해단식을 하니 담주가 청춘야구단 방송 마지막.
최선을 다한 청춘야구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선택받은 9명의 선수나, 이번에 선택 받지 못한 11명의 선수역시 똑같이 피나는 노력하신걸 아니깐요. 비록 조금 목표치보다 부족해 선택받지 못했지만 지금처럼 노력하다보면 꼭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청춘야구단을 통해 야구팬으로써, 많은 힘도 받고 교훈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은 끝나지만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프로는 역시 프로군요. 우리가 본 가능성이 기분으로만, 혹은 방송으로만 영입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그런 무대는 아닌거죠. 매우 냉정하면서도 희망찬 트라이아웃이라 마치 시럽넣은 커피처럼 달콤하면서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지난 봄부터 늦여름까지 청춘야구단이 달려왔는데 모든 선수들,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제작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팬으로 계속 본방사수하고 응원했고 다들 잘되기를 바랐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있어요. 선수들이 스카우트분들에게 질문 받을때 그 옆에서 조마조마하고 계시는 감독님코치님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분들도 아마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이셨겠죠. 특히 황영묵선수를 2할8푼이상 친다고 답해준 정근우 코치님과 솔직한 대답이라고 응답해준 스카우트 팀장님의 대화도 뭔가 척하면 척 아는 내공있는 사람들의 대화 같아서 멋있었어요. 이번회차에서 가장 가슴 저민 이야기는 이름이 안불려 덕아웃에서 허탈하게 있던 선수들이 호명된 선수들이 돌아올때 축하해주던 모습이었어요. 이게 팀워크면서 기쁘고도 슬픈 장면이었네요. 야구를 계속하는 선수도 있을것이고 그만둘 선수도 있을거지만 청춘야구단에 출연했던 경험이 모든 선수들 앞날에 큰 도움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계속 함께할게요
안녕하세요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 제작진입니다. 박세혁 선수 사인배트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꼭 첨부하여 sohn@kbs.co.kr 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유효기간은 9월 12일 24시까지 메일도착 입니다. 9월 12일 24시까지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는다면 무효로 처리됩니다.) 1. 유튜브 계정 인증 (유튜브 닉네임이 보이는 계정화면 캡처) 2. 자신이 쓴 댓글에 수정,삭제 아이콘이 보이도록 캡쳐 3. 상품 받을 분의 성함/연락처, 주소
여러분들의 아름다운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장래에 만들어질 11구단에 주전들입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더욱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독님 코치님들 고생하셨고 방출결정할 때 고통스런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이들의 정신적 멘토로 끝까지 남아주십시요. 모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따뜻한 말과 깨알 어필을 해주는 캐스터님, 한명이라도 지명받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느낌을 주는 감독/코치님들, 그리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해서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선수들께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방출이라던가 안타까운 점도 있었고 경기하는 것을 보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정말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야구를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야구를 늦게 좋아하게 되어 프로는 안되지만 사회인 야구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데 청춘야구단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황영묵선수는 정말 아쉽네요. 4개팀에서 관심을 보였었는데...... 규약이 그러니 어쩔수없다는ㅠㅠ 내년까지 잘 준비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테스트 기회만으로도 선수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경험인데 노력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 마지막이야기 본방사수할께요!! 아직은 낫아웃이라는 말처럼 청춘야구단의 선수분들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네요! 감독 코치분들 제작진 선수분들 관계자분들 학부모님들까지 정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매주 토요일 본방사수도 하며, 유튜브 풀버전까지 시청하고 있는 청춘야구단 애청자입니다. 저도 중학교까지 야구를 하다 그만 둔 시청자, 그리고 지금은 사회에 나와있는 직장인이지만 아직까지도 야구에 대한 꿈과 아쉬움에 더욱 더 감정이입하며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선수들 방출 될 때마다 저도 같이 눈시울이 붉어진 건 비밀입니다 ㅎㅎ) 프로와의 연습경기부터 트라이아웃 때 까지 모든 선수들의 간절함이 진심으로 드러났으며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최선을, 그리고 구단에 관심을 받은 선수들은 축하의 인사와 함께 마지막 최종지명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후회없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야구단 화이팅!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열렬한 두산팬입니다. 후반기 두산도 미라클 두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재현하여 가을야구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호근 캐스터님도 진심으로 선수들을 신경써주고 한마디라도 더 진심으로 해주시는게 감동이네요
정말 재방보면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희망고문...와 진짜 잔인하구나
희망고문..인생이라는게 참 평생 희망이란 고문만 받다 끝나네
캐스터분 까지 좋은 말씀 해주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다 프로갔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적이고도 암울한 마무리다
이호근 캐스터 지적이고 따뜻하고 목소리 좋음
엔씨스카우터분 멋지네 남자다운매력폭발
보면서 흐뭇한 모습을 보였던게 선수들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각 코치 및 감독이 한 명이라도 프로에 보내기위해 애쓰는 장면과 특히, 이호근 아나운서의 깨알같은 어필 등이 감동적이면서 재밌네요.
선수들의 피 땀 눈물을 프로 스카우터들도 알고있는 터라, 지금이 아녀도 조만간 좋은 계약 소식으로 접하면 좋겠습니다.
청춘야구단 선수들 모두 화이팅!
옆에서 감코치진분들과 아나운서분이 서포트 해주시니까 선수분들도 맘 편히 답변 잘 한거 같네요.
10명모두 고생하셨고,나머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코와 거기다 캐스터님까지 선수들에게 애정이 있고 뽑힐수있게 많은 도움 주시네요 선수들 꼭 최종 선택 받길 응원합니다 ㅎㅎ
다 너무 진심이고 무엇보다도 감독님이 선수를 너무 잘 아니까 그거에 맞춰서 코치해주시고..너무 좋은감독이신것같네요!
여러 조언도 해주고 진심과 사랑 꾹꾹담아서..❤️
고생많았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봤는데 너무나 뭉클하네요
청춘야구단 선수들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길 기대했는데, 현실의 벽도 생각보다 높군요.. 그래도 청춘야구단 선수들 덕에 저도 살아가는데 용기나 의지에 대한 점을 많이 배웠구요.
선수들 영입 잘 되게 말 잘해주시는 감코친분들
그리고 센스쟁이 ‘이호근 캐스터님’
타격은 팬을 부르지만,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
선수들 어필하는데 저런 멘트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거에서 감코친과 이호근 캐스터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선수들 비록 바로 영입 안되었지만, 지금처럼 열신히 이 길을 간다면 꼭 좋은 결실 있을거라 생각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청춘야구단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니 티비에서 더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제작진분들도 더운 날씨속에 촬영 고생하셨습니다.
청춘야구단 선수분들!비록 방출되고 영입 되지못해서 프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아직은 낫아웃이기에 계속 달려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받을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서 기회를 받을수있었던거같아요.프로 입단의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삶을 살아나가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모든 선수분들 열심히 한 부분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프로입단을 하신 선수분들도 열심히 살아가시고 프로입단을 하지 못한 선수분들도 꼭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황영묵은 영입이라고 봐야겠네 규약때문에 영입 못한거라
신인 드래프트로 가겠네
황영묵선수 드래프트 나올수있나요?
@@고라파덕-t2j 내년에 신인드랩으로 참가함요 대학 중퇴자 같은 경우는 원래 대학 졸업 시기에 맞춰서 드래프트를 참가해야합니다. 황영묵이 4년제 명문 대학교인 중앙대학교를 1학년때 중퇴해서 남은 3년을 버텨야하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2년을 더해서 딱 내년에 참가할 수 있게 된거죠 삼성의 김동진이랑 같은 케이스입니다
내년 드래프트에서 상위순번은 어려워도 중하위권으로 지명은 충분히 받을 것 같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이호근 캐스터님 진짜 극호
드래프트도 아니고
육성선수 입단이
목표였다면 최소
2~3명은 입단 시키고
열심히 땀흘린 선수들도
지켜보겠다고 희망을
선물해줬어야 했는데
4개월동안 과연 무엇을
남겼는지 ~~ㅠㅠ
모든선수들 응원합니다! 꼭 좋은 결과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청춘은 아름답다
모든 선수가 프로로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런 코치진과 고생하는 제작진 여러분들도 응원합니다 ^^*
모든선수들 프로가서 성공할거라고 믿고 응원할게요!
청춘야구단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선수분들과 같이 야유회라도 가서 토크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야구를 시작해본 사람으로 저분들의 노력과 희망이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할수 없지만 프로야구 무대에서 많은 분들이 나오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
처음부터 봐 온 시청자입니다 선수들이 9명이나 뽑힌걸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안뽑힌 선수들의 마음은 제가 헤아릴수없을정도로 아플거같습니다 그동안 이끌어 온 감독 코치진과 제작진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탈락하신 나머지 선수들도 낙담하지 말고 아직 젊은 나이니까 새로운 도전 새로운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또 호명된 9명의 선수들이게는 끝까지 열심히해서 원하는 프로에 꼭 진출 하년 좋겠습니다 !!
면접형식으로 하는게 생소했지만 선수분들이 의외로 잘 대답하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스카우터 분들이 말씀하신 관심있게 지켜본 다는말이 선수분들에겐 엄청난 힘과 원동력이 된다는걸 아시고 가볍게 한 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선수들의 간절함이 꼭 통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리 선수분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모든 파워를 다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수분들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캐스터형 감동ㅜㅜ
감독님고 코친진 선수들 모든 분들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애쓰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응원하게 되네요 결과에 관계없이 청춘야구단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앞으로 더 나은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청춘야구단 선수분들,앞으로 야구가 아니더라도 선수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스코어본 부터 최현성 선수 팬이었는데ㅜㅜ아숩네요 제2인생 응원합니다
쉽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한 명도 선택 받지 못한 건 너무 아쉽네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저에게도 많은 귀감과 교훈이 되었는데요 선수들 모두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춘야구단이 1회성이 아니라 계속 되어
꾸준히 더 많은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그로 인해 한국야구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독립리그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실업리그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음 사실 있긴 있지만 제대로 운영이 안되고 있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지다! 화이팅!
시기상 곧 신인드래프트있으니 일단 어린선수들 뽑는게나을듯 싶어서 계약까진 못간거같네요 그거끝나고나면 자리날수도있을거같으니 화이팅하세요
모든 분들이 아직은 낫아웃인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해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은 낫아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해주시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사랑을 주셨으니 선수분들도 그 믿음 보답해서 꼭 성공하면 좋겠거든요.관심 못받은 선수분들도 그 믿음에 보답해서 열심히 살면 좋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잘 해주세요!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은 9명의 선수들, 그렇지 못한 나머지 11명의 선수들 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프로의선택 받은선수 한명도없어요ㅋㅋ 관심있게 지켜보겠다하는건 방송용이지 지명안뽑힌거임..
박진우 전 엔시투수 ssg 스카우트로 가셨네요
빨리 은퇴하기에는 아까우신분인데
스태프, 코치진, 선수들
더 나아가기 위한 힘든 여정 수고들 하셨습니다
힘내요 선수 여러분들. 포기하지 마세요!!
코치님들이 각 선수들의 장점을 말해주는게 인상깊네요 결과가 모두가 원하던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각자의 야구인생이 이걸로 끝인건 아니기에 상심않고 더 노력해서 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좋겠네요 또 야구를 포기한다고 실패한 인생인것도 아니니까 모두의 인생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지켜본다는 말도 솔직히 너무 고맙네요.
프로팀들 스카우터들이 대부분 아마야구위주 그것도 고졸위주로 많이 보는데 독립리그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실제 스카우트분들 독립리그 선수들도 체크 많이 하신다네여 그래서 가끔이지만 독립리그 선수들도 다시 오는경우가 있음
황영묵 선수는 탐나는 자원인데 23드래프트에서 뽑히길 기원합니다 ㅎㅎ nc에서 많이 진심으로 원하는것 같네요
스카우트님이 경기때부터 눈에 하트나오시던데 ㅋㅋ
정윤환선수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올라가겠다는 마인드 꼭 야구가 아니여도 성공할사람이다
이게 끝이 아니길 빈다.. 단기간 내에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입단까지 이어질거라고는 기대안했지만 kbs가 가진 수신료의 가치를 투자라는 형식으로 보여줬음 좋겠다. 독립구단에서 자기돈 내면서 경기하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재능들에게 프로구단만큼은 아니더라도 방송하는 기간만큼은 관리받고 치료받고 체계적인 훈련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이뤄지길 바란다. 이렇게 투자된 수신료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말로만 젊은이들 응원한다 연민하지 말고 작은 부분이나마 이전세대가 해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과 응원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것이 야구를 넘어 이 과정을 지켜보는 이십대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본다.
모두 화이팅해서 구단에 들어가서 잘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청춘 야구단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청춘 야구단 화이팅 박세혁 선수 화이팅
감독 코치 캐스터 다 같은 한팀 이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잘 되었으면 잘 될겁니다 노력과 희망 잠시 꿈이 아닌 계속되는 도전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8:26
베어스 스카우터에 물음에 대한 김승준 선수의 답이, 그 선수가 지나온 과정들을 대변하는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9인의 선수들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그간 팀을 잘 이끌어 주시고 또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신 제작진 그리고 감코진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그말이 왠지 희망고문 인것 같다.
입단확정이 아니니 8명은 계속 독립야구단에서 뛰어야 하고 추후에 프로팀에서 연락이 안온다면 사실상 그걸로 끝아닌가.
트라이아웃인데 깔끔하게 끝난게 아니고 뭔가 좀 찝찝하고 애매모호하게 끝난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담주에 해단식을 하니 담주가 청춘야구단 방송 마지막.
프로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루만에 선수를 보고 영입을 결정하는게 쉽지는 않죠~ 더많은 선수들이 지명받기를 바랬지만 현실적으로 성적이 아쉬웠죠
최선을 다한 청춘야구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선택받은 9명의 선수나, 이번에 선택 받지 못한 11명의 선수역시 똑같이 피나는 노력하신걸 아니깐요. 비록 조금 목표치보다 부족해 선택받지 못했지만 지금처럼 노력하다보면 꼭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청춘야구단을 통해 야구팬으로써, 많은 힘도 받고 교훈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은 끝나지만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영입 하면 하는거지 관심있게 지켜보는건 뭐지?
한다/안한다 답은 2개인데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역시 프로군요. 우리가 본 가능성이 기분으로만, 혹은 방송으로만 영입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그런 무대는 아닌거죠. 매우 냉정하면서도 희망찬 트라이아웃이라 마치 시럽넣은 커피처럼 달콤하면서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지난 봄부터 늦여름까지 청춘야구단이 달려왔는데 모든 선수들,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제작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팬으로 계속 본방사수하고 응원했고 다들 잘되기를 바랐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고 있어요.
선수들이 스카우트분들에게 질문 받을때 그 옆에서 조마조마하고 계시는 감독님코치님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분들도 아마 시청자들과 같은 마음이셨겠죠. 특히 황영묵선수를 2할8푼이상 친다고 답해준 정근우 코치님과 솔직한 대답이라고 응답해준 스카우트 팀장님의 대화도 뭔가 척하면 척 아는 내공있는 사람들의 대화 같아서 멋있었어요.
이번회차에서 가장 가슴 저민 이야기는 이름이 안불려 덕아웃에서 허탈하게 있던 선수들이 호명된 선수들이 돌아올때 축하해주던 모습이었어요. 이게 팀워크면서 기쁘고도 슬픈 장면이었네요. 야구를 계속하는 선수도 있을것이고 그만둘 선수도 있을거지만 청춘야구단에 출연했던 경험이 모든 선수들 앞날에 큰 도움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회까지 계속 함께할게요
안녕하세요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 제작진입니다. 박세혁 선수 사인배트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꼭 첨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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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아름다운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장래에 만들어질 11구단에 주전들입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더욱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독님 코치님들 고생하셨고 방출결정할 때 고통스런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이들의 정신적 멘토로 끝까지 남아주십시요. 모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번에는 아쉽게 되었지만 오는 드래프트에서는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과 땀과 열정이 프로행이든 아니든 모두 의미 있고 소중한 것임을 알고 있고 모두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따뜻한 말과 깨알 어필을 해주는 캐스터님, 한명이라도 지명받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느낌을 주는 감독/코치님들, 그리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해서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선수들께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방출이라던가 안타까운 점도 있었고 경기하는 것을 보면서 즐겁기도 했지만 정말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야구를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야구를 늦게 좋아하게 되어 프로는 안되지만 사회인 야구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데 청춘야구단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모든선수들이 열정과투지를확실하게보여준거라고생각하지만 1번가지고는 평가하긴 이른거같다
모두다뽑히는건아니겠지만
숨겨진보석은발굴되었으면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네요...
스카우터님들 '관심있게 지켜보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름조차 불리지 못한 선수들도 한번만 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시간 한번의 연습이었고 긴장한 선수들도 많았을테니까요.
스카우터님들이 이댓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청춘야구단 이제 곧 종영인거 같은데 선수님들의 꿈을 늘 응원합니다
스카우터분들이 감코진들에게 선수의 장점 특징을 말해 달라고할때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거 보고 아~진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열정으로 대했구나라는게 느껴졌음
관심있게 지켜 보겠습니다. = 영입 안 하겠다.
결국 황영묵 말고는 아니란 거네.프로는 진짜 어렵구만..
최강야구는 보내던데 청춘은 못보냈네
저의 롤모델 박세혁 선수 의 사인배트 정말 갖고싶습니다. 청춘야구단 정말 화이팅 입니다. 입단 축하드립니다
황영묵선수는 정말 아쉽네요. 4개팀에서 관심을 보였었는데...... 규약이 그러니 어쩔수없다는ㅠㅠ 내년까지 잘 준비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테스트 기회만으로도 선수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경험인데 노력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 마지막이야기 본방사수할께요!!
아직은 낫아웃이라는 말처럼 청춘야구단의 선수분들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네요! 감독 코치분들 제작진 선수분들 관계자분들 학부모님들까지 정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4년 기준 한화
황영묵선수를 관심만 가져주셔서 데려갑니다 ㅋ
긴장들을 많이 한거 같아서 아쉽네요ㅜㅜ 대답도 시원하지도 못하고 주눅든거 같고..ㅜ힘내세요
일단제생각은 최강야구한번도전하면서몸상태만들고하면 기회의장될거같아여 황영묵 정윤환정도
이호근 캐스터 립서비스 좋다
어느팀을 가든, 그 팀이 제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든, 최종 20인이 모두 10개구단에 들어가 1군 무대에 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트라이아웃에서 선택 받지 못한 선수분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본다는
멘트를 듣고자 청춘
야구단을 진행 하셨다면
야구팬으로서 너무
실망스럽다
독립야구단을 짓밟은
프로그램이라는 느낌
만 가득하다
이거 원. 관심있게 지켜본다는 희망고민이 좀 그러네요.
한화는 조금만 잘 다듬어주면 제2의 김강민처럼 성장할 수 있는 전태준선수를 무조건 잡았으면 좋겠네요
정윤환 황영묵은 내년에 무조건 진출할듯
관심있게 지켜본다 = 영입 절대 안한다
황영묵선수 기아타이거즈로 와주세요. 기억할께요. 응원할께요.
황영묵은 프로가겠다
규약이 진짜 강하긴하구나 영입하고싶어도 못한다니
랜더스는 지금 찬밥더운밥 가릴 때냐 1군은 지금 쓰는 투수만 계속 갈려나가고 있고 2군 투수팜도 개박살난 마당에 긁어볼만한 선수는 데려와서 긁어봐야지....못해도 2군 가비지이닝챙겨줄 급은 돼보이는구만
얌마 그걸 가지고 결정 내릴 수 없다 관심 있게 지켜본다 했잔아
영입을 일개 스카우터가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님 단장 결재도 나야하고
작년 드래프트때 투수만 잔뜩뽑아놨구만 걔네들 자리주는것만해도 2군가비지이닝 챙겨줄 자리 없음
잘나가는데 왜 그래요??? 구단주 닮아서 팬들도 좀 거시기한거에요???
@@paragon1551 전라도
정윤환선수는 문외한이 딱봐도 프로에서 충분히 잘 할것 같읔
매주 토요일 본방사수도 하며, 유튜브 풀버전까지 시청하고 있는 청춘야구단 애청자입니다.
저도 중학교까지 야구를 하다 그만 둔 시청자, 그리고 지금은 사회에 나와있는 직장인이지만 아직까지도 야구에 대한 꿈과 아쉬움에 더욱 더 감정이입하며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선수들 방출 될 때마다 저도 같이 눈시울이 붉어진 건 비밀입니다 ㅎㅎ)
프로와의 연습경기부터 트라이아웃 때 까지 모든 선수들의 간절함이 진심으로 드러났으며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최선을,
그리고 구단에 관심을 받은 선수들은 축하의 인사와 함께 마지막 최종지명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후회없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야구단 화이팅!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열렬한 두산팬입니다.
후반기 두산도 미라클 두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재현하여 가을야구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현실이다..ㅋ 정윤환, 황영묵 선수정도 내년 드래프트 하위권 지명될려나 냉정한 인생공부 하고갑니다.
황영묵빼고는 퓨쳐스깜냥도 없단소리네 관심있게지켜보겠습니다는 방송이라 예의차린 정중한 미영입 멘트임ㅋㅋ
SSG 스카우터 박진우 선수맞나요?
네 사이드암 투수 박진우 맞아요
다음주가 마지막이구나…. 흐음.. 결국 바로 영입은 안되고..
황영묵 1군가즈아!!!!!!
날씨도 좋고 마운드도 좋은 상태에서 투수들 구속 140중반대만 나왔어도 긍정적인 발표가 나올수 있었을텐데...아쉽
이 프로그램 PD는 스카우트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왜요? 어떤면에서요?
@@bammersohn스카우터들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음
결국 다 선택 못 받은거네..관심은 개뿔~
결국아무도안뽑는다는거아녀?ㅜ
이벤트 참여 하겠습니다.
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병현 감독은 자꾸 욕하니까. 출연안나왔으면 좋겠고.
자꾸 성격이 안좋아서 선수들이 마음아파 김병현 감독은 절대팬이 아닙니다...
최강야구는 엽감독님이 너무좋습니다
금유성 아쉬운데.....2군 애들이 공략 못하던데....한 2년 정도 더 할 수 있겠던데.....나이가 뭔지.....
퓨쳐스 선수들이 공략 못하는게 겨우 이게 아니죠 금민철선수는 너무 아쉽네요...
1군에서 1이닝 정도는 충분할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쉽네요...
?
@@I_miss_my_dream 왜 물음표인가요??? 님 댓글에 동조해주는 댓글인데 이해가 안가요???
@@I_miss_my_dream 퓨쳐스선수들이 공략도 못하는데 중간에 이름도 못불릴정도로 겨우 이게 아니라는 말이에요...아래 아쉽다고 했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할텐데 물음표 찍으니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해야되네 금민철 아끼는 입장에서 ㅎㅎㅎ
행간을 이해 못했네요 그러죠 아직 1군서 1-2이닝 정도는 먹을거리 같은데 아쉽죠
전원 실패네.. 프로 벽은 높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