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엔 시간이 많이 지난 영상이네요 , 갑오징어는 새로운 환경에는 무조건 먹물을 쏩니다, 그러니까... 갑오징어가 살았던 해수, 먹물을 쏘던 다른 갑오징어가 살았던 , 그 물에서만 안정을 취해요, 깨끗한 물이라고 좋은건 아닙니다, 무조건 쏩니다, 사람도 사람냄새나는 곳이 좋듯 갑오징어도 갑오징어 냄새나는 곳에 적응합니다,(100%임) 활어차 활어통에 아무리 싱상한 갑오징어를 넣어도 무조건 쏩니다, 하지만 두번째 넣음 안쏩니다, 왜냐면 갑오징어 냄새가 활어통에 묻어 있기 때문이죠(수족관도 마찬가지) 안정을 취하는거죠, 수산물 유통 (갑오징어만) 10년 + - 해본 경험입니다 물 온도는 11~13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건 불안해 하는 겁니다, 꼬릴 몸통에 감고 날개를 미풍의 부체처럼 사~~알~~살~~ 움직이는게 아주 평화로운 상태입니다, 먹물을 두번 쏜거 같은데 그럼 거의 천국가기 전이라고 봐야 됩니다, 수족관에 있을때 먹물 쏘면 다 죽는다 하는데 그건 잘 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좁은 곳에서 먹을 두번 쐈다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두번 쏘면 거의 천국가기 전이라고 봐야됩니다, 먹이는 멸치가 주 입니다, 봄철 멸치를 먹이로 따라다니며 멸치 그물에 많이 걸립니다, 봄에 제일 통통하며 맛있지만 4~5월은 금어기 입니다,
현직 건축사입니다. 폴딩도어 단열이 되지 않은 상황이면 현재로서 가장 가성비의 공사는 폴딩도어 근처로 완충 공간을 만드는겁니다 보통 식당들어가면 작은 공간이 나오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작은 로비같은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에선 중문이 설치되는 안쪽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여 모든 공간을 단열을 하는것보더 현재 제일 심각한 공간을 이렇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꺼에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tvhesuinbada4267 보통 갑오징어가 여름에 산란하고 죽습니다. 산란으로 생긴 갑오징어가 가을부터 먹이활동하며 수온따라 겨울에 제주도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봄되면서 서,남해 내만으로 올라옵니다. 이때잡히는갑오징어가 최고 사이즈가 좋지만 키우긴 힘듭니다. 산란후 바로 죽을애들이라 먹이활동도 거의없고 예민하기만합니다.. 지나가는 낚시꾼 짧은지식입니다...
갑오징어는 여름철이 아니라 봄철에 산란합니다. 여름8월~초겨울까진 내만권에 있다가 바다 수온이 많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제주도나 먼바다로 이동합니다. 그러다 봄에 수온이 오르면 다시 내만권으로 산란을 위해서 들어오고요. 이때 갑오징어들은 먹이 활동 안하고 산란활동만 하고 알 낳고 시들시들 하다가 죽습니다. 거의 6월 말쯤 다 끝나죠 그래서 봄에 잡히는 갑오징어는 에기를 끌고오다가 산란에 방해되거나 신경쓰이면 물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지만 사이즈가 크죠. 갑오징어는 1년 살이라 성장이 빨라 빠르면 8월 말 9월달부터 12월 중순까진 내만권 낚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8월이나 9월에 잡히는 갑돌이들은 열쇠키링 사이즈라 손맛만 보고 풀어줍니다 9월에 간혹 큰놈들이 나오지만,...10월 부터 본격사이즈가 나오죠 가을부터 먹이활동 안하고 여름철에 부화를 해서 먹이활동을 하고 겨울에 남쪽 먼 바다로 이동합니다.
전생과 현생모두 오징어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11:44 부분에서 생식기 또는 촉수의 빨판이 낮설고 매끄러운 유리에 달라붙어 깜놀한겁니다. 그리고 뜰채로 건지는거보다 원래있던 물 그대로 주시는게 훨 좋구요... 먹물을 많이 쏴서 힘이 빠진게 아니라 저희 종족은 물 밖에 잠깐만 있어도 살기 많이 어려워집니다 ㅜㅜ
겨울오기전 창 쪽에 샌드위치 판넬 시공하시거나 목수 불러 상걸고 아이소핑크에 석고 시공하시거나 온도리 외벽부분에 붙인뒤 상 석고 마무리 하세요 아파트 작은방 확장 처럼 하심 됄것 같아요 타카공구 없이 벽부분애 실리콘 고정 하시면 원복 할때도. 쉽구요. 양면테이프에 피스로 고정하시면 샐프로도 됄꺼예요
"신진대사가 빠르고 수명이 1년도 안될 정도로 매우 짧아서 갓 태어난 새끼를 데려와서 죽을 때까지 기를 생각이 아니라면 애완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더군다나 육식동물이라서 생먹이만을 먹여야 한다. 한국에선 수산시장에서 마리당 만원정도에 구할 수 있지만 이미 다 자란 성체인 경우가 많아서 키우면 대개 한 달도 못 버틴다" 라고 하네요.
해수인티비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잠에 못 들때마다 틀어서 보는데 잔잔한 목소리와 물고기를 보면서 되게 진정되어서 고마움을 많이 느껴요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해수어들 가만히 찍은 영상 삼십분 한시간이라도 좋으니 그런 잔잔한 힐링 영상 올려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영상 끝부분에 해수인 부인님이 안녕~ 해주시고 잔잔한 bgm과 해수어들 영상만 틀어두시는 부분이 너무 안정되고 좋아서 긴 버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브금은 평소 영상 만드실때 쓰시는 노래들 볼륨을 조금 낮춰서 깔아 두는걸로 괜찮을 것 같ㄱ다 생각하고요.. 아무튼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는 일 모두 무탈히 잘 되시고 좋은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래요
갑오징어 낚시가면 물밖으로 들어뽕 하기전에 물 밖으로 슬쩍 올려서 뺀 다음 좌우로 슬슬 움직이면 갑이 먹물 쏘는데 다 쏘고나서 들어뽕 합니다 만약 먹물 안빼고 그냥 살림망에 넣으면 먹물 쏘고 난리 나죠 아박이에 넣으면 지워지지 않아요 아님 산채로 등뼈 뜯어서 죽인다음 ㅎㄷㄷ 바닷물에 헹구어서 아박이로 쏘옥 넣는 답니다 승질머리 진짜 더럽습니다 물리면 진짜 아파요ㅜ 먹물 있는 상태로 통찜하면 진짜 맛있답니다
물방 초기에 벽 3면이 유리면 겨울, 여름에 힘들거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결국... 단열재로 가벽을 만드시거나 아님 유리벽을 허물고 벽을 만드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면이 유리벽으로 된 수족관에서 일했던지라 여름에는 무지하게 덥고 겨울에는 무지하게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폴딩도어는 닫은상태에선 거의 대부분이 가스켓이 방음단열을 담당한다고보면됩니다.. 가스켓도 고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면서 딱딱해집니다 그러다보니 닫아놓고 흔들어보면 어느정도 유격이 있을수있습니다 폴딩도어를 다 뜯어내고 일반 상가처럼 스텐레스에 페어유리를 끼면 단열은 더 좋아지지만 그래도 콘크리트벽만큼은 좋진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폴딩도어는 거의 밖으로 열리는 방식이많은데 밖으로열린다는 조건하에 안쪽에 아파트 PL이중창식으로 공기층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파트 이중창 샷시는 보통 레일이4개 인데 샷시틀이 두꺼워서 내부공간도 적어지니 레일이 2개짜리 PL샷시틀을 시공해서 슬라이딩 도어에 페어유리끼고 시공해서 안쪽면에서 유리벽처럼 공기층을 한개더 세워서 해주는게 단열면이나 방음쪽에선 가장 좋을듯 합니다 슬라이딩 문을 열면 폴딩도어도 사용할수있고요 가장 저렴하게 할수있는방법일것같고 임대로 얻은 사무실이니 추후에 원상복구 해야할수도 있으니까요
황토로 벽을 만들면 단열+향균이 잘되서 좋다던데 어떠신가용 전에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도 많이 피고 고생이 많으셨던데 그리고 폴딩도어를 막는것보다 가게안에 파티션을 여러게 두거나 얇은 벽을 여러개 만들어 층을 만들어 여러겹으로 보온층을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두꺼운 옷 하나 입는것보다 얇은옷 여러개 입는게 단열이 더 잘되는 원리이죵 그보다 계란에 햄도 도톰하고 맛있겠네요..(츄릅) 오징어는 수심이 제법 깊은 바다에서 살아서 사방이 탁트여 있는 공간에서는 살면 심리적으로 불안할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이 옆으로 조금만 지나다녀도 놀라서 먹물을 뿜어대면 오징어 자신도 자치고 수질도 관리가 안되서 장기간 사육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용 ㅠㅠ
글쓰기엔 시간이 많이 지난 영상이네요 ,
갑오징어는 새로운 환경에는 무조건 먹물을 쏩니다,
그러니까... 갑오징어가 살았던 해수, 먹물을 쏘던 다른 갑오징어가 살았던 ,
그 물에서만 안정을 취해요, 깨끗한 물이라고 좋은건 아닙니다, 무조건 쏩니다,
사람도 사람냄새나는 곳이 좋듯 갑오징어도 갑오징어 냄새나는 곳에 적응합니다,(100%임)
활어차 활어통에 아무리 싱상한 갑오징어를 넣어도 무조건 쏩니다,
하지만 두번째 넣음 안쏩니다, 왜냐면 갑오징어 냄새가 활어통에 묻어 있기 때문이죠(수족관도 마찬가지)
안정을 취하는거죠,
수산물 유통 (갑오징어만) 10년 + - 해본 경험입니다
물 온도는 11~13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건 불안해 하는 겁니다, 꼬릴 몸통에 감고 날개를 미풍의 부체처럼 사~~알~~살~~ 움직이는게 아주 평화로운 상태입니다,
먹물을 두번 쏜거 같은데 그럼 거의 천국가기 전이라고 봐야 됩니다,
수족관에 있을때 먹물 쏘면 다 죽는다 하는데 그건 잘 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처럼 좁은 곳에서 먹을 두번 쐈다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두번 쏘면 거의 천국가기 전이라고 봐야됩니다,
먹이는 멸치가 주 입니다, 봄철 멸치를 먹이로 따라다니며 멸치 그물에 많이 걸립니다,
봄에 제일 통통하며 맛있지만 4~5월은 금어기 입니다,
바다의 꿀벌이네 쏘고 천국가는거 보니..
이 형님은 논문을 쓰셨네 잘배웠습니다😊
갑오징어는 위험을 느끼면 먹물을 뿜는 버릇이 많아서 은신처를 많이 만들어줘야해요.
11:41 제가 봤을땐 밑바닥에 반사된 지 모습 보고 놀라서 뿜은듯 하네요.
남편분 말을 너무 예쁘게 해요…❤
11:39 다리가 어항바닥에 붙어서 놀란것 같아요. 잘 보면 도망가는데 다리한쪽이 길게 어항바닥이랑 밀착되서 떨어지지 않다가 거리가 벌어지니 떨어지면서 계속 먹물을 뿜어내는것 같아요.
아무튼 먹물 엄청나네요
오 그런것 같아요 바다에선 바닥에 모래니 빨판이 붙을일이 없어 몰랐나봐요
이 부부의 여유롭고 나긋한 하루가 너무 부럽다.. 매일이 특별한 일과가 아니라 잔잔한 즐거움이 보기좋네요
주식하고 물고기만 키우는 일상이 특별한게 없다고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먹어라!" 하는 거 너무ㅋㅋㅋㅋㅋㅋㅋ
7:44 ㅋㅋㅋㅋㅋㅋ
현직 건축사입니다. 폴딩도어 단열이 되지 않은 상황이면 현재로서 가장 가성비의 공사는 폴딩도어 근처로 완충 공간을 만드는겁니다 보통 식당들어가면 작은 공간이 나오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작은 로비같은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에선 중문이 설치되는 안쪽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여 모든 공간을 단열을 하는것보더 현재 제일 심각한 공간을 이렇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꺼에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그냥 뾱뾱이 붙이면 안됨?
와.. 먹물이 정말 장난아니군요 2차 먹물어택보고 놀랐어요 어항하나가 완전 작살나다니 ㄷㄷ
@Wei0528 그냥눈이엄청아파여
먹물에 멜라닌이라는성분이들어있는데그것때매잠시눈이아프고 안보입니다
@Wei0528 본인 나라가서 본인 나라에서 잡으세요 ..
@0528Wei니네동네 후쿠시마서 잡아라
이해가안되요 ㅋㅋ이딴게 애완동물?
@@한장군-m8u무지성 혐일 자제해주십시오.
두분 다 말도 이쁘게하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 좋아요 부럽다~~
11:37 바닥에 비친 갑오징어 셀프 반사에 놀랐나봐용 ㅎㅎㅎ ㅋㅋㅋ
저 어항 보면.. 키우라고 제안하셨던 분도 미안해 하실거 같아요😂 •••
해양 생물이 물 속에 있을 땐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바다생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보통 갑오징어를 키우진 않아요..
ㅋㅋ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하네요
하지만 해수인님이 그런짓을 하시기때문에 저는 클릭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ㅋㅋ 댓글 왠지 웃겨요ㅋ
먹으라고 줬는데 왜 어항에 넣은겨….
3:22 먹어라~ ㅋㅋㅋㅋㅋ 거북한 화면에 세상 귀여운 목소리가 ㅋㅋㅋㅋㅋㅋ
부부가 참 성격도 좋으시고~ 다정한 부부에요~잼있어요!
11:46 먹물리조또는 맛있는데 저렇게 꺼매진 어항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이한아 너가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ㅎ
사장님 고무장갑끼고 씻으세요ㅠ 씻다가 손 베여서 상처라도 나면 감염될까 걱정되네요. 좋은 뜻으로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지랖입니다
@@최튜브-m9l 가스라이팅입니다
@@최튜브-m9l 님은 지랄염병입니다
@@최튜브-m9l 오지랖입니다
노지심입니다
산란 갑오징어를 어항에 넣으시니...
갑오징어 키우시려면 가을에 사서 키우셔야합니다.. 그때가 작거든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 가을.. 메모 메모
@@tvhesuinbada4267 보통 갑오징어가 여름에 산란하고 죽습니다. 산란으로 생긴 갑오징어가 가을부터 먹이활동하며 수온따라 겨울에 제주도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봄되면서 서,남해 내만으로 올라옵니다. 이때잡히는갑오징어가 최고 사이즈가 좋지만 키우긴 힘듭니다. 산란후 바로 죽을애들이라 먹이활동도 거의없고 예민하기만합니다.. 지나가는 낚시꾼 짧은지식입니다...
낚시꾼 치곤 닉네임이 상당히 귀엽네요
갑오징어는 여름철이 아니라 봄철에 산란합니다.
여름8월~초겨울까진 내만권에 있다가 바다 수온이 많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제주도나 먼바다로 이동합니다.
그러다 봄에 수온이 오르면 다시 내만권으로 산란을 위해서 들어오고요.
이때 갑오징어들은 먹이 활동 안하고 산란활동만 하고 알 낳고 시들시들 하다가 죽습니다. 거의 6월 말쯤 다 끝나죠 그래서 봄에 잡히는 갑오징어는 에기를 끌고오다가 산란에 방해되거나 신경쓰이면 물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지만 사이즈가 크죠.
갑오징어는 1년 살이라 성장이 빨라 빠르면 8월 말 9월달부터 12월 중순까진 내만권 낚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8월이나 9월에 잡히는 갑돌이들은 열쇠키링 사이즈라 손맛만 보고 풀어줍니다 9월에 간혹 큰놈들이 나오지만,...10월 부터 본격사이즈가 나오죠 가을부터 먹이활동 안하고 여름철에 부화를 해서 먹이활동을 하고 겨울에 남쪽 먼 바다로 이동합니다.
해수인님 너무 멋져요 어쩜 그렇게 말씀을 이쁘게 하시는지 ..
전생과 현생모두 오징어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11:44 부분에서 생식기 또는 촉수의 빨판이 낮설고 매끄러운 유리에 달라붙어 깜놀한겁니다. 그리고 뜰채로 건지는거보다 원래있던 물 그대로 주시는게 훨 좋구요... 먹물을 많이 쏴서 힘이 빠진게 아니라 저희 종족은 물 밖에 잠깐만 있어도 살기 많이 어려워집니다 ㅜㅜ
겨울오기전 창 쪽에 샌드위치 판넬 시공하시거나 목수 불러 상걸고 아이소핑크에 석고 시공하시거나 온도리 외벽부분에 붙인뒤 상 석고 마무리 하세요 아파트 작은방 확장 처럼 하심 됄것 같아요 타카공구 없이 벽부분애 실리콘 고정 하시면 원복 할때도. 쉽구요. 양면테이프에 피스로 고정하시면 샐프로도 됄꺼예요
화기애애 식사하시는 두분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ㅋ 심지어 식재료까지 인연되면 키우려 시도하시는 해수인티비 항상 새롭고 넘버원 😊😊👍👍
스스로 식용임을 단호하게 어필하는 갑오징어의 굳은 결기에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신진대사가 빠르고 수명이 1년도 안될 정도로 매우 짧아서 갓 태어난 새끼를 데려와서 죽을 때까지 기를 생각이 아니라면 애완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더군다나 육식동물이라서 생먹이만을 먹여야 한다. 한국에선 수산시장에서 마리당 만원정도에 구할 수 있지만 이미 다 자란 성체인 경우가 많아서 키우면 대개 한 달도 못 버틴다" 라고 하네요.
이한이 보고 옴.............. 오늘도 문화력이 늘어갑니다
말하려고했는데 이미 겪어버리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먹물에 자기가 기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물에 독이 있나요
12:57 자기 화에 휩쓸려서 먹물 다 쏘고 기절해서 둥둥 뜨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물발사가 은폐엄폐를 위한 자기방어 행동이라면 어항 자체가 너무 개방되어있어서 안정감을 얻지 못해그런거 아닐까요😢 적응할때 까지만 몸을 숨길수 있는 은폐물 같은거라도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어쩌겠어요 이름부터 갑오징어는 을이 아니라 갑인데..😅
이걸 김이한이 봤다는 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류에 진심인듯
앜ㅋㅋㅋㅋ 물고기왕자님 진짜 어류에 진심이세요😅😅😅😂😂😂
보넥도 이한이 추천으로 보러온 원도어 입니다… 한번 만나서 ㄱㄱ 어떠신지요
2차 먹물은 어항바닥에 비친 자기모습 보고 엄청 놀라서 막 뿌리는 느낌이네요
먹물만 안 뿜으면 진짜 멋질텐데 어항에서 움직이는거 완전 프로토스 케리어
수산시장가면 갑오징어들이 둥둥 떠다니는 게 넘 귀여워서 흐뭇하게 쳐다보다가 가곤 했는데 저렇게 승질머리(?) 있는 줄은 첨 알았네요😮
갑오징어는 예민해서 뜰채로 옴기면 바로먹물발싸ㅜ 몸통을 두손으로 살며시 들고 물에서 끄냇다가 먹물안쏜다 싶으면 살포시 물에담가줘야 되요 갑오징어 손질할때 도마에 먹물쏘면 엄청 찐해서 물틀고해도 도마에 먹물 금세 스며듭니다 😢
4:40 따라나오는 설탕이 너무예뻐요
ㄷㄷㄷ 갑오징어 먹물이 저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0528Wei동네횟집
제목만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어요 ㅋㅋㅋ
와 김이한이랑 알고리즘 같은거 보니까 최애를 좋아한단 이유가 자신과 같단게 진짜로 다가온다
갑오징어 진짜 똑똑하더라구요. 회먹으러 갔다가 있어서 손가락으로 물속으로 건들건들하니까 이쪽으로 오고 만져줘도 가만히 있더라구요ㅠㅠㅠ 데려오고 싶었는데 인천에 있고 저는 서울이라ㅠ
만져도 가만 있다니?
아쿠아맨?
한번 물려서 피 봐야 정신차릴건데ㅋㅋ
갑오징어는 엄청난 먹물 발사로 인해서 더 이상 어항에 넣기를 포기하실것 같습니다. 갑오징어가 다음으로 들어가게 될곳이 후라이팬이 될지도...... T ,. T
맛잇겠다
갑오징어 2탄 기대해요.어떻게 살긴 사는건지 걱정이네요
살았나 죽었나 이것만 이라도 알려주세요
해수인티비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잠에 못 들때마다 틀어서 보는데 잔잔한 목소리와 물고기를 보면서 되게 진정되어서 고마움을 많이 느껴요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해수어들 가만히 찍은 영상 삼십분 한시간이라도 좋으니 그런 잔잔한 힐링 영상 올려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영상 끝부분에 해수인 부인님이 안녕~ 해주시고 잔잔한 bgm과 해수어들 영상만 틀어두시는 부분이 너무 안정되고 좋아서 긴 버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브금은 평소 영상 만드실때 쓰시는 노래들 볼륨을 조금 낮춰서 깔아 두는걸로 괜찮을 것 같ㄱ다 생각하고요.. 아무튼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는 일 모두 무탈히 잘 되시고 좋은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래요
기회닿으면 만들어 볼게요^^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닷♡
저도 잠들기전영상으로 봐요 불면증인데 해수부인님 목소리 듣고있으면 나긋나긋 기분좋게 잠들어요
갑오징어도 제몸 희생해 가르침을 주네요... 화를 내면 화를 낸 본인 손해... 까딱하면 죽을수도 있는 ... 분노조절장애. 분노가 어떻게 어리석은지... 오징어를 보고 깨우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식사 하는걸 보니....해수인 부인이 살림꾼에 애교도 많으시군요...편집도 하시고...👍
목소리가 좋아서 잠이 잘와요ᆢ물고기영상이 잠오는게 아니라 이분 목소리였어요ᆢ
갑오징어 낚시가면 물밖으로 들어뽕 하기전에 물 밖으로 슬쩍 올려서 뺀 다음 좌우로 슬슬 움직이면 갑이 먹물 쏘는데 다 쏘고나서 들어뽕 합니다
만약 먹물 안빼고 그냥 살림망에 넣으면 먹물 쏘고 난리 나죠
아박이에 넣으면 지워지지 않아요
아님 산채로 등뼈 뜯어서 죽인다음 ㅎㄷㄷ 바닷물에 헹구어서 아박이로 쏘옥 넣는 답니다
승질머리 진짜 더럽습니다
물리면 진짜 아파요ㅜ
먹물 있는 상태로 통찜하면 진짜 맛있답니다
갑오징어를 누가 주면 그 건 키우라고 주는게 아니라 먹으라고 주는게 보통이죠ㅋㅋㅋㅋㅋㅋㅋ😂😂😂😂
가... 갑 친구 매우 무서운 아이였군요😱
오랜만에 설탕이랑 후추, 소금이 보니까 너무 기쁘네요😆
부디 어항이 다시 복구되었기를 바랍니다...
설탕이는 살인지 털인지 통통~하넹 ㅋㅋㅋㅋㅋ귀요워용~
12:38 먹물 실컷 뿜고 축 쳐진거 귀엽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한번 꿈틀ㅋㅋㅋ
아니아니아니... 해수인부인님... 물고기 보러오는 채널에서... 식욕을 자극 하시다니욧!!!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
지금 봄철에 산란기라서 엄청 예민하죠... 그나저나 저 먹물 어쩐대요...ㅋㅋ 낚시하다가 먹물 많이 맞아봤지만...안지워질뿐더라 뭐라해야지...누가 침뱉은거 맞은 느낌이랄까...찝찝합니다.
이런 브이로그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새요!!!!
부부의 대화가 너무 좋아~❤
갑오징어 먹물뿜고 나면 탈진상태처럼 되나보네요.. 다른어항 옮겼을때 모습이 궁금하네요..
얼마나 뒤에 정신차렸을지도 궁금하고요
먹물쏟고 죽어서 해수인한테 잡아먹혔음
갑오징어 지금 어떻게 됐나요,,,,, ?궁금해요 그나저나 먹물 엄청 뿜었네요 그냥 물이 깜해졌어.....대박...
9:52 거칩니다 -> 걷힙니다
9:52 이렇게 물색깔이 순식간에 변하는 게 가능한가 너무 신기하다
박테리아 때문도 아니고 물이 쨍하고 갑자기 맑아진 것도 아니고 ㅎㅎ; 카메라에서 화이트발란스 자동으로 켜져 있으면 자체적으로 색보정이 들어가서 그래요. 잘 보면 어항 받침대 색도 변해요ㅋ
와 이렇게 이 후 후기가 기다려지는 영상은 또 처음이네욬ㅋㅋㅋㅋ
물방 초기에 벽 3면이 유리면 겨울, 여름에 힘들거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결국...
단열재로 가벽을 만드시거나 아님 유리벽을 허물고 벽을 만드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면이 유리벽으로 된 수족관에서 일했던지라 여름에는 무지하게 덥고 겨울에는 무지하게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상채널을 따로 파셔도 재밌을것 같아요! 물고기들 제외 포유류만 등장하는 채널.. ㅎㅎ
4:51
해수인님 오래 보고싶으니 입을 조심하세요 ㅋ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복이 온다니 웃어봅니다.
소금이 너무 귀여워요❤
갑오징어가 갑자기 먹물뿜은게 바닥의 비춰진 자기자신을 경쟁자나 포식자로 오해해서 놀란거같네요
사모님 목소리 진짜 최고인듯
물고기랑 노는 분량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오빠야~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용ㅋㅋㅋ
갑오징어는 정말 까다로운거같아요 ㅋㅋ 조금만 놀래도 먹물을 부왂!
11:40 잘보면 다리 하나가 유리에 달라붙어서 놀란듯..
혹시 아실까요 - 전 가끔 두분이 이렇게 기분 좋은 대화 나누는 거 엿듣것두 너무 조쿠 아나운서 같은 목소리 들으러 놀러와요 ㅎ😂
무늬오징어도 비슷한데..
낚시를 해서 보트 어창에 담아두고 살려보려고 해도 먹물을 뿜으면 지들 먹물이 호흡기관에 달라붙어 질식사 합니다.
단시간이지만 물 순환이 되도 금방 죽어버립니다..-_-;; ㄷㄷ
폴딩도어는 닫은상태에선 거의 대부분이 가스켓이 방음단열을 담당한다고보면됩니다.. 가스켓도 고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면서 딱딱해집니다 그러다보니 닫아놓고 흔들어보면 어느정도 유격이 있을수있습니다 폴딩도어를 다 뜯어내고 일반 상가처럼 스텐레스에 페어유리를 끼면 단열은 더 좋아지지만 그래도 콘크리트벽만큼은 좋진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폴딩도어는 거의 밖으로 열리는 방식이많은데 밖으로열린다는 조건하에 안쪽에 아파트 PL이중창식으로 공기층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파트 이중창 샷시는 보통 레일이4개 인데 샷시틀이 두꺼워서 내부공간도 적어지니 레일이 2개짜리 PL샷시틀을 시공해서 슬라이딩 도어에 페어유리끼고 시공해서 안쪽면에서 유리벽처럼 공기층을 한개더 세워서 해주는게 단열면이나 방음쪽에선 가장 좋을듯 합니다 슬라이딩 문을 열면 폴딩도어도 사용할수있고요 가장 저렴하게 할수있는방법일것같고 임대로 얻은 사무실이니 추후에 원상복구 해야할수도 있으니까요
다음번에는 얼음이 어는곳에 왕소금을 사용해보세요.. 물이 얼지 않아요.. 바다 소금물 많을텐데 뿌려라도 보시지... 흠 바닷물은 겨울에도 안 얼어요... 한 30분쯤 나두면 물바다 되겠죠.. 밖에다가도 왕바다소금 뿌려 두시면 그 곳은 안얼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해수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듯.... 볼때 마다 달달하게 보기 좋습니다.^^
오징어는 뒤집으면 무조건 먹물쏴요~ 뒤집지 말고 놓아주면 먹물 쏠일 없어요~
스키머 검은색 통인줄 알았는데 그게 다단백질 유기물이였군요!투명한거보고 실감났어요.
아 ... siba 좀비인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와 ㅋㅋㅋ남의집일이라 웃지 내일이라 생각하면 개 멘붕이네요 유튜브각 뽑아줬다 해야하나 이걸 어째야하나😂힘내세요
오랫만에..
반가워요 😊
03:22 먹어라 10번 돌려보다 바로 보기 위한 댓글 입니다
황토로 벽을 만들면 단열+향균이 잘되서 좋다던데 어떠신가용
전에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도 많이 피고 고생이 많으셨던데
그리고 폴딩도어를 막는것보다 가게안에 파티션을 여러게 두거나 얇은 벽을 여러개 만들어 층을 만들어 여러겹으로 보온층을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두꺼운 옷 하나 입는것보다 얇은옷 여러개 입는게 단열이 더 잘되는 원리이죵
그보다 계란에 햄도 도톰하고 맛있겠네요..(츄릅)
오징어는 수심이 제법 깊은 바다에서 살아서 사방이 탁트여 있는 공간에서는 살면 심리적으로 불안할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이 옆으로 조금만 지나다녀도 놀라서 먹물을 뿜어대면 오징어 자신도 자치고 수질도 관리가 안되서 장기간 사육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용 ㅠㅠ
해수인님 물멍때리기 좋게 24시간영상 같은거 올리면 어떨까여?
가게 오픈까지 했는데 투자비회수는 했는지 걱정이...
ㅇㅈ 물소리만 넣고 더빙목소리는 물소리보다 작게 하고 5시간하면 꿀잠 쌉가능
설탕이 너무 귀엽다
4:43 어떻게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실 수 있나요🥺
제주서 갑이 낚시 할땐 좋지만
손질하면 먹물때메 죽음 입니다.
갑오징어 한마리 먹물이 일반 오징어 100마리 모아 놓은것과 같습니다.
두족류중에 먹물이 갑이라 갑오징어입니다
어항은 아작났지만 보는 저는 재밌었어요 신기방기!!!👍🏻👍🏻👍🏻
갑오징어 먹물 진하죠... 바다에서 뿜어도 일대가 잠시 초토화 됩니다...
그리고 점성도 오징어 먹물의 농축액 느낌이고 묻으면 잘 안지워지더라구요.
오징어 먹물이 아메리카노라면 얘는 에스프레소임.
경제적 자유나 프리랜서 꿈꾸는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네요 그것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부지런해야한다는것을 느끼네요
그...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저런 문 때문에 차운 바람이 들어오는건 영화관 같은데 쓰는 두꺼운 천막을 입구쪽에 달아 단열을 할수 있어요. 아니면 문을 이중으로 하는 것 만으로도 괜찮아 질 거예요.
중요한건 외부와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알콩달콩 재미지게 사시네. 둘다 천생연분인듯
김밥튀김 소고기 무국...... 물고기 보러왔다가... 요리가 먹음직스럽네요 ^^
어항관리가 장난이 아닌가 보네.
그냥 물만 갈아주면 되는거 아닌가? 했었음. ㅋ
어릴때 금붕어는 그냥 수돗물에 물 갈이만 해줘도 잘 살았었는데. 수년동안 잘 살음.
해수어는 그냥 수돗물에 소금만 좀 타주면 되는거 아닐까 했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볼 때마다 재밌게 시청했는데 데이트레이딩하는 줄 예상을 못 했네요. 빵 터졌습니다.
저는 10년 차 전업 투자자입니다. 파이팅하세요
테이프와 뾱뾱이로 틈새만 잘 막아주어도 한파를 많이 막아줍니다 안쪽에 비닐로된 문을 하나 더 만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4:02 저 김뱝 구이 김밥 남은거 짬 처리 할때도 좋고 맛도 있음
유리에 뽁뽁이 붙이고 암막커튼만 달아도 많이 따듯해질듯 ~~
와..아침 근본 음식이네요 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