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부자가 말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세이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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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0

  • @에이치헤라
    @에이치헤라  14 днів тому +8

    ■더 이상 불행한 사랑을 하고 싶지 않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ua-cam.com/video/t0LwocTGm5I/v-deo.html

  • @유닉스-u5y
    @유닉스-u5y 11 днів тому +42

    좋은 사람은 바른말과 바른행동을 하려합니다 그게 기본이에요
    기본을 망각하지마세요

  • @이수-f3p
    @이수-f3p 12 днів тому +35

    효자... ㅎㅎ 남의 집 기둥은 뽑아오면 안되죠!!

  • @이치지현
    @이치지현 13 днів тому +13

    가장 선한 목적으로사랑을 분석하고그래서 가장설듥력있고
    제일 강력한 연애방법
    이분이 최고입니다.
    다른 사람갖고 조정하는
    유튜버들은 반성하시길.

  • @새나라-c9x
    @새나라-c9x 5 днів тому +3

    정말 맞는 말이지만 작정하고 속이는 건 답이 없더군요. ㅜㅜ

  • @옹동이-v8z
    @옹동이-v8z 4 дні тому +4

    세이노의 가르침 워딩이 좀 쎄긴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통쾌했어요😂

  • @김시은-m7g
    @김시은-m7g 13 днів тому +7

    2주년 축하드려요!!영상이 다른 분들처럼 이런 남자 만나지마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키워주는 느낌이라 좋은거 같아요😃

    • @에이치헤라
      @에이치헤라  8 днів тому

      2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최고의걸작품
    @최고의걸작품 13 днів тому +33

    와우 완전 정답이네요ㅎㅎ
    선봐서 결혼해서 십 여년 살았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죠 결국 그 부모도ㅜㅜ
    이혼했어요😅😅😅😅

  • @Rupretelcham
    @Rupretelcham 13 днів тому +40

    진짜 공감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저 나만 나쁜 사람일뿐! 저 역시 살고자 이혼했습니다.
    저런 집안으로 가는순간, 여자의 삶은 피폐해지는겁니다.😰

  • @jhh8635
    @jhh8635 14 днів тому +8

    진짜 나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강의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joy-pb2it
    @joy-pb2it 11 днів тому +26

    남친이 독립해 살고 있는데 젊을때 어머니가 고생하셔서 애뜻한마음이 강해요 매끼 어머니가 남친에게 밥먹었는지 자주 통화하시고 남친은 저런 심각한 얘기중 어떠한 상황에도 전화를 받아야해요 .. 매끼 밥먹은 사진 어머니께 보냅니다 운전못하셔서 미용실도 모셔다 드라고 돈도 내드리고 지갑에 어머니 증명사진 가지고 다니는거에 전 좀 충격이었는데 결혼얘기가 나와 걱정이 되는데 여기 나온 효자예시일까요 ㅠㅠ이 문제로 다퉜는데 제가 예민하다해서요 ㅠㅠ

    • @moon_hyunju
      @moon_hyunju 10 днів тому +21

      운전 못하셔서 미용실 모셔다 드리고 돈도 그 정도는 내드리고 사진도 가지고 다니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매끼마다 사진 보내고 전화하시는건 지나치단 생각이 듭니다...!

    • @prii1701
      @prii1701 10 днів тому +16

      결혼하면 모시고 살자할거 같은데요... 엄마 앞에서 여자친구 편을 들어줄 사람인지 보시는게..

    • @user7_pveffio
      @user7_pveffio 8 днів тому +4

      절대 안됌

    • @travelwme450
      @travelwme450 8 днів тому +11

      이미 답은나왔네요 다투기까지하고 님을 예민한사람으로 몰아가는거보면

    • @user-friend203
      @user-friend203 8 днів тому +6

      마지막 부분. 상대탓. 거르세요.
      가스라이팅. 이걸 대수롭지않게 지나치면 결혼후에도 쭉~~입ㄴ다.

  • @먹고싶다삼겹살
    @먹고싶다삼겹살 9 днів тому +4

    7:55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mago9934
    @mago9934 4 дні тому

    배려 중요해요

  • @IraCui
    @IraCui 14 днів тому +39

    남자여자 구분없이 인간에게 다 적용되는 지혜인 것 같아요

  • @춘식-i6b
    @춘식-i6b 14 днів тому +32

    자신이 만든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자인지를 연애 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에이치헤라
      @에이치헤라  14 днів тому +34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첫번째 부분과 연관된 내용이에요^^
      '효도'에 대한 생각이 너~무 깊으면 배우자보다 부모를 택하게 되니까, '효'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를 확인해보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 @춘식-i6b
      @춘식-i6b 14 днів тому +4

      @에이치헤라 어머니랑 자주 통화하고 (거의매일..?) 근데 본가에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명절에만 가요. 근데 본인이 부모님 공인인증서 가지고 다 관리하고.. 부모님이 필요하다는 물건같은거도 가끔 자기가 주문해주고.... 좀 효자에 가까운거 같은데 뭐라질문해보면 좋을까요...ㅠㅠ

    • @뿌뿌-r3p
      @뿌뿌-r3p 14 днів тому +26

      @@춘식-i6b 별로.. 부모에게 부모 역할을 대신하는 남자이네요.

    • @체질학개론
      @체질학개론 13 днів тому +2

      딸두명있는분치고는 피부가 엄청뽀얗군요 ㅋㅋ 부럽습니다

    • @수정김-g5s
      @수정김-g5s 12 днів тому +9

      ​@@춘식-i6b그건 효자가 아니라.부모님의 재정을 관리해주는 집사정도..그리고 효자라면 본인돈을 부모님께 쓰는데.전혀 아깝지 않다(키워주셨는데. 그 정도쯤이야) .이거 아니고 부모님이랑 기브엔 테이크 관계면 효자 아닙니다.그리고 매일 전화는 쫌....부부사이 일이나.자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시어머니가 알고 있을 가능성 많아요..그건 안좋네요...전 남편이 시부모님 집사드리는데. 2천을 드렸고.명의도 드렸고.종가집에 며느리로 대리효도까지 나중엔 병수발이 기다리고 있어..전 전세금도 안 받고.남편을 사랑해서 다 감내하고 결혼했어요..그래서 23년 살고 이혼했어요.

  • @Hm-xm6ds
    @Hm-xm6ds 12 днів тому +12

    걸렀네요 효자 ㅋㅋㅋㅋ 하늘이 도운 듯

  • @엘레나-r3b
    @엘레나-r3b 9 днів тому +3

    처음으로 댓글도 남기는데요 모두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채널이 더욱 발전하리라 봅니다 ^^

  • @jhh8635
    @jhh8635 14 дн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AA-mn4wg
    @AA-mn4wg 6 днів тому

    미혼 여성들 다 봐야하는 영상👍

  • @lifehappy-h8p
    @lifehappy-h8p 10 днів тому +4

    영상 내용하곤 관련 없는 댓글이긴한데 궁금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는 질문입니다ㅠㅠ 남자분들 혹시 29살에 결혼해서 30대초중반까지 아이 넷 낳고 싶은 여자는 많이 부담스러우신가요..? 제가 화목하고 웃음소리가 끊이질않는 가정을 만드는게 인생의 정말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자 큰 가치를 둬서요...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남편에게는 현명하고 건강하고 예쁜 아내가 되고 싶어요. 참고로 현재 27살(만25세)이에요. 아이 넷 낳고 싶은 여자는 좀 그런가요😂

    • @송구리-c7e
      @송구리-c7e 9 днів тому +5

      과유불급.. 요새 애를 안 낳으려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분이 귀하긴 한데 아무래도 넷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겠죠?..

    • @눈떠보니후진국
      @눈떠보니후진국 9 днів тому +7

      애 넷 낳아서 키울 능력 있으세요?
      애들도 커가면서 우리부모님의 경제력을 알게되고 칭구들과 비교도 되고 할꺼예요
      능력만 있다면 넷이 문제인가요? 열명을 낳아도 나쁘게 생각안해요
      삼성 이재용은 스무명도 키울능력 되잖아요~~
      근데 능력안되면서 애들만 주렁주렁 낳은 부부보면 욕나옵디다
      큰애 희생시켜서 동생 돌보게 하고
      그게 할짓인가...?

    • @user-nz9ep4kl2h
      @user-nz9ep4kl2h 8 днів тому +2

      아이를 정말로 좋아하는 군용^^
      제가 분만실에 근무할때 보니 다둥이가족의 특징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기 보다는 아빠, 엄마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이 대체로 순하고 첫째가 동생들을 잘 챙겨주더군용 요즘 우리나라가 출산율 낮아서 시마다 아이 출산시 혜택이 많아용^^ 그래서 아이를 낳는데 별로 두려워하지 않아용^^;
      한번 남편되실 분과 잘 상의해서 자녀계획을 잘 세워보시고 우리나라 출산시 혜택도 알아보시면 꼭 경제적으로 부자고 여유가 있어야만 아이들을 키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신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 @kmf82976
      @kmf82976 8 днів тому

      25에 결혼해서 몇년 텀두고 아이를 낳기 시작하면 4명 가능해요. 29살 부터 30초 중반 까지 연이어 4명 낳아 혼자 육아를 하겠다는건 불가능 할걸요. 큰애가 5살에 밑으로 동생 3명?? 엄마, 아빠가 둘다 직장 안가고 육아전념한다고 해도 쉽지 않을겁니다. 내가 상상하는 예쁜 가정이 육아스트레스로 지옥이 될 수 있어요. 우선 첫아기 키워보면서 내가 육아에 적성이 맞는지 아이를 잘 케어하는 스타일인지 가늠해보고 4명 출산해도 늦지않아요.

    • @320pm4
      @320pm4 8 днів тому

      제 여성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 하나 낳은 후 둘째에 관해서는 남성분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훨씬 많이 느껴서 부담스러워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첫째 양육을 많이 도와준 남편일수록 육아의 힘듦도 알기에 더더욱 부담스러워한다고해요. 첫째 양육을 엄마가 거의 다 한 경우는 앞서 말한 케이스보다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던 것 같아요. 둘다 대기업 다니는 친구 부부는 몇년 고민하다 둘째 가졌습니다. 몇년동안 가장 고민하던게 경제적인 것이었던 것 같아요. 글쓴이 분의 마음도 예쁘고 다 좋지만, 아이는 혼자 목표를 세우고 낳고 키우는게 아니다보니..추후에 결혼해서 남편과 상의를 충분히 잘 하셔야겠죠 :) 본인이 고집한다고 밀고 나아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아마 글쓴이분처럼 다둥이 집안을 원하는 남성분도 있을거고 글쓴이분이 첫째를 낳고 임신 출산의 힘듦과 육아의 힘듦 경제적인 고민들이 생겨 그 생각이 또 바뀔 수도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잘못된 생각은 아니니 미리 걱정하지마세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부딪히면 잘 해결해 나가거나 가치관이 같은 분을 찾으면 되니까요 :)

  • @youngsee-p6b
    @youngsee-p6b 8 днів тому +3

    저희 아빠이야기 ... 하하하
    다행이 저희남편은 않그래서 다행이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