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서바이벌이랑 뱀서는 좀 다름. 매직서바이벌은 한게임에서 모든 능력을 얻을수 있고 전체적으로 넓은 범위를 가진 스킬들로 이루어져있는데 뱀파이어 서바이벌은 한게임에서는 모든 능력을 얻을수 없는데다가 범위도 제한적인 것들이 많아서 조금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함.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쉬라는것은 같지만 게임성은 좀 많이 다름
게임성은 그렇다 치고 광고를 무지성으로 떡칠하는건 예내들도 진짜 심해서 개인적으론 이 회사 맘에 안드는.. +솔직히 그냥 대충 유행하는거 베낀다음 지들과금시스템 달고 광고떡칠로 성공하는 느낌임.. 무엇보다 탕탕특공대 나오기 한참전부터 거의 같은 게임플레이를 가진 매직서바이벌이 이미 있었음.
썸네일만 보고 든 생각이 광고빨로 먹고사는거 아닌가? 였습니다. 탕탕특공대, 무슨 마피아시티나 왕의남자마냥 개판같은 광고를 몇초마다 반복하는것이.., 근데 광고약관 위반으로 한번 공중분해되었던 회사인데 정작 게임 자체는 괜찮게 뽑아낸다... 그 광고만 어떻게 했다면 배는 흥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 빈도를 좀 줄이던가 아님 이전 회사 방식 말고 좀 제대로된 전문가를 고용하던가... 하다못해 이전 버릇만 좀 버리면... 왜 캐주얼 모바일게임 광고라는것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갑툭튀해서 모든것을 다 망쳐놓고 갑분싸 만들고 극도로 빡친 고객이 리뷰에 쌍욕하려고 다운받았다가 그중 몇몇 해보니까 괜찮네? 식의 틱톡스러운 광고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잘 만들었으면 그 게임에 대한 재미나 게임성, 그래픽같은것을 어필하면 될텐데 왜 잘 만든 게임까지 똥겜마냥 광고하는지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성공가도를 달리니까 이대로도 괜찮겠다 싶어서 단점을 고칠 생각을 못하는건가
과금구조에관한 설명을 보면 헤비의 게임들은 5초마다 재화도 안주면서 스킵 불가능한 30초짜리 광고를 강제로 보게만드는 여타 모바일 게임들보단 개념이 잡혀있는듯한데 왜 정작 자기네 게임 광고는... 생각해보니 대형 게임사가 아닌이상 대부분 저퀄 광고를 대량으로 찍어내는게 요즘 모바일 게임들의 트랜드마냥 잡혀있는것도 있고 그런 광고를 스테이지 진행중이나 위급한 상황에 갑자기 보여주는건 광고를 만든쪽이 아닌 보여주는 게임사 쪽에 광고가 아무리 거지같아도 스테이지 진행중 잠깐 나오는 5초짜리 스킵 가능한 광고인냥 속여서 스킵불가능한 30초짜리 광고를 강제로 보게 하는 쓰레기같은 행보도 보인적 없으니 그나마 나을지도...?
중국 모바일게임사들이 10년이상 지나니까 진화해서 꼼수 부리면서 인해전술 전략씀 일단 모바일이던 온라인이든 든든한 캐시카우 유저는 전체의 1%이내 그거 노리고 머리수 모우기하는 중 5~6년전 기적에 검 같은 게임 수준으로 중국게임제작사 생각하면 안됨 이미 어느정도 수익구조와 과금을 유도해서 다다익선으로 짧고 단순하게 플레이 타임 한판에 2~3분이내 길어도 5분이내 끝나는 형태의 게임 방식을 취함 단순한 조작과 인지도 어느정도 있는 게임 카피캣같은 형태 이게 비용 싸게 먹히고 처음엔 복사 붙이기 형태의 제작에서 하도 저작권으로 두둘겨 맞다보니까 나름 노하우 생겨 이정도 까지는 되겠지 이런 형태로 각종 게임시장에 게임 제작해서 출시함 그리고 온라인 게임시장이 아닌 콘솔도 아닌 모바일 게임 베이스에 PC가능 연동 형태 게임 출시가 늘어나는 형태는 본토에서 온라인 미성년 제한 같은 뚜까패는 그지같은 정책 우회경로 게임중독이라는 오랜시간 게임하게 만드는게 아닌 잠시 잠깐 하는거다 이런식의 어필을 한다 뭐 이런 형태라고 보는게 더 맞다. 웃긴 얘기로 소가 뒤걸음치다 쥐잡은 격임 거기에 최근 나름 메이져급 인지도 인기도 상승하는 이유중 중국게임제작가 많은 이유는 그동안 각종 노하우 규제 피하기와 캐쉬장사 오픈빨 1년이내 적당히 돈 벌고 서버닫고 열고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시장 흐름을 읽고 짝퉁시장 형성하듯 게임시장에 한 흐름이 됨 그래서 실제로 모바일 중국게임중에 휴대폰 최적화보다 PC연동되는 모바일 게임이 최적화 더 잘 되어 있고 인터페이스도 훨씬 편하고 보기 편함 본토내에 게임유저 놓치기 싫다보니 꼼수부리면서 법망 피할려고 이런 형태가 최근에 중국게임제작사는 전부 이런 형태임 국내도 중국처럼 온라인게임 같은거 제대로 후두려 팼으면 이런 형태로 모바일시장쪽으로 게임사업 편중되었을듯 일본이 콘솔에 집중되어 있는거 마냥 한류로 각종 드라마 노래 음식 인거를 짱깨꺼다 하는 그런 짱깨화 작업이기도 함 게임자체의 재미나 그런 것 보다 공통점인 느낌이 분명히 국내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나름 유리천장도 있어 확정확률 등도 나름 꼼수 이런 게임제작사들 게임은 공통점이 과금유도 방식 게임방식 광고보기 유도방식 정말 별로임 그렇다고 정액제 게임 같은 느낌의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기에 뭔가 부족하고 꼭 물에서 흙냄새 심해서 차문화와 뜨거운 차 먹는게 당연한듯한 짱깨 냄새 심함 공통된 그 냄새가 남 제작사 확인 안해도 나중에 보면 다 짱깨산임 솔직히 중독 형태로 그쪽으로 유도한다는 느낌 많이듬 5~6년전에 보다 완벽한 카피캣 느낌이연 짝퉁느낌 지금은 짝퉁은 짝퉁인데 어디선가 본적있는 상품이나 디자인의 게임 그리고 기존동일 게임의 과금보다 10~30%할인된 가격으로 비슷하거나 거의 동일한 동급 게임내 재화 캐쉬판매 함 그리고 적당한 수준에 중간에 의도적으로 막히는 구간 계속 만들어 과금으로 답답함 해소가능하게 함 그것도 최소 회차 5~10이상만원 구조로 많이함 솔직히 이 금액이면 과거 정액제 게임금액보다 큰 걸 과금으로 유도함 짱깨향 너무 진동 썩은내 남 아무튼 요즘 인기있다는 게임들 보면 리니지라이크류와 그거 빼면 영상에 언급한 짱깨산 카피캣 게임 어디선가 본듯한 짝퉁게임 솔직히 잠깐씩 하긴 나쁘지 않음 하지만 보통 하는 사람들 보면 한번하면 30분이상 계속함 한판당 5분이내임 감안하면 최소 시작하면 5~6번은 한다는 것 임 아무튼 이런류 짝퉁 문화에 익숙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국내 온라인 게임이 리니지라이크류가 주류인게 리니지로 시작해서 자리잡고 그 유저들이 익숙하고 변하기 싫고 시간 대신 돈 넣으면 바로효과 눈에 보이니까 지금까지도 인기있는게 아닌가? 싶음 결론은 습관 잘 들여야 됨
다크소울 엘더스크롤 이런 대작 명작 게임들만 하다가 중국산 기저귀 검 역겨운드래곤어쩌고 보면은 구토감 마저 느껴짐;; 웹툰도 영화도 노래도 아이돌도 예능마저 중국이 손대면 S급에서 F급까지 내려 가더라.. 간혹 중국에서 대만? 중국?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카지마동강세나 대만 홍콩? 배경 공포게임이나 중국 제천대성 영화같은 나름 명작 들이 나오는거 보면 중국이 실력이 없는건 아닌데 일부러 짜증나게 못만드니깐 욕을 쳐 할수밖에 없음
제가 어릴때도 직관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은 플래시게임이 인기가 많았죠. 온라인 게임도 그래픽 좋은 RPG들보다는 캐쥬얼한 크레이지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를 많이 했고 FPS도 개쩌는 그래픽에 정조준이라는 기능까지 있는 게임들이 나와도 서든어택이 오랜시간 1위 하던게 기억나네요.
![단순 귀여운 게임에 녹아있는 수많은 노하우와 디테일, 탕탕특공대 개발사 신작 [카피바라 GO!]](http://i.ytimg.com/vi/oRYmyZlNz60/mqdefault.jpg)
![역대급 최악의 패치, 쿠키런은 왜 망할 뻔했을까? [쿠키런: 오븐브레이크]](http://i.ytimg.com/vi/adhHhTOE8Vo/mqdefault.jpg)
우리나라 제작사는 듣지 못할 극찬의 연속
매직서바이벌...
얘는 왜 잊혀진걸까..
@@baey5264 매직서바이벌 ㅈㄴ 갓겜인데..
@@baey5264패치가..
1:32 말레피센트ㄷㄷ
저 씹탕특공대 광고땜에 유튭 프리미엄 안지르고 보다가 질렀음 광고진짜 개빡치게 많이 나와서..
탕탕특공대 해보고 중독성 있고 재밌어서
소소하게 현질 하면서 즐기는 중~ 헿헿~
일단은 저게임 자체가 매직서바이벌 배껴서 만든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배낀거고 그걸또 저놈들이 배낀거라서 ㅋㅋㅋ
그런거 치고는 인기가 좀 많긴 하죠?
매직 서바이벌이랑 뱀서는 좀 다름. 매직서바이벌은 한게임에서 모든 능력을 얻을수 있고 전체적으로 넓은 범위를 가진 스킬들로 이루어져있는데 뱀파이어 서바이벌은 한게임에서는 모든 능력을 얻을수 없는데다가 범위도 제한적인 것들이 많아서 조금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함. 로그라이크 핵앤슬래쉬라는것은 같지만 게임성은 좀 많이 다름
비슷한겜들은 떡상하는데 매직서바이벌은 떡상을 안해.. 1인개발자라 떡상하기 힘든데 1인 개발 고집때문에 직원안구함..직원늘려서 떡상했으면 좋겠는데
@@ssezze 어릴때부터 열심히했는데 진짜 재밌고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인데
인기도없고 광고도 안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고싶네요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는 매직 서바이벌 제작자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개발을 진행 한거라고 디스코드에서 밝혔습니다
한 6년 전부터 이미 이런 전략이 유행이었음
새롭고 창의적이고 독창성이 있는 대작 게임을 공들여 만드는 전략 보다
유행하고 사람들이 자주 하는, 쉽게 하는 게임들을 새로운 그래픽에 조금의 독창성만 더해서 내는게 맞음
어느순간. 애니팡도 약간ㅇ이 리뉴얼하면. 다시 붐 이됨
8:47 아니지 않을까는 아니라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쉽고 가벼운 게임 + 오래걸리지 않거나 이어서할 수 있는 게임 + 현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 마치 패스트푸드같은 장점들로 가득차 있어서 질리면 유사한 다른 게임을 돌아가면서 한다면 끝도없이 할 수 있어서 인기있는 듯함다.
이젠 탕탕에 펫 시스템 까지 나와버리고
그에 따라 광고 보는 횟수는 좀더 늘어나게 되었죠
8:33 영래기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수많은 게임사들이 Habby의 BM구조를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유저들을 호구로 보는게 아닌 유저와 운영진 모두 윈윈하는
게임성은 그렇다 치고 광고를 무지성으로 떡칠하는건 예내들도 진짜 심해서 개인적으론 이 회사 맘에 안드는..
+솔직히 그냥 대충 유행하는거 베낀다음 지들과금시스템 달고 광고떡칠로 성공하는 느낌임..
무엇보다 탕탕특공대 나오기 한참전부터 거의 같은 게임플레이를 가진 매직서바이벌이 이미 있었음.
이겜도 예전엔 광고 정상적으로 하더니 최근 광고보면 진짜 양산형 게임 다 되있음 ㅋㅋㅋ 어그로만 끌고 노잼임
내 잠자고 싶을때 저 게임들하는데ㅎ
탕탕특공대는 광고가 너무 이상해서 걸렀는데 인기가 많았나보네요ㅎㅎ
뱀파이어 서바이벌이 원조라는걸 잊지마세요
치타 모바일 시절부터 캐주얼 게임 짬은 이미 찰대로 찬 게임사 같습니다.
그 피아노 타일이랑 롤링 스카이, 댄싱라인까지 전부 치타 모바일 게임이니...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접근하기 쉬운만큼 떠나기도 쉽고 플레이 방식도 쉬우니 익숙해지기도 쉬워서 금방 질리게 됨... 성급하게 다른 게임사에서 보고 배웠다간 망하기 딱 좋은 구조
어우 처음에 인트로 노래가 레이튼이라 깜짝 놀랐네요
탕탕특공대는 뱀서를 벤치마킹하긴했지만 보스전을 흥미롭게 만들었고 궁수의전설은 루트슈터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갓겜입니다 이유없이 잘나가는게 아니죠
로그라이크가 아닌 로그라이트라고 하는것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웃긴게 전부 다른 게임 조금씩 짜집기한 게임이라는 점 ㅋㅋㅋ
중국인들은 중국인 아니릴까봐 참 대단해~
뻔뻔하게 베껴서 돈을 번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서 너무 단순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게임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 같습니다.
0:28 다 Habby 게임들이네 ㅋㅋ
짤게 플레이도 가능해서 해비 하지 않고 질려서 안하다가도 누가 한다 하면 그 자리에서 복귀하기 좋으니 인기가 계속 갈만 하죠
근데 진짜 어케 보면 얄밉고 카피게임류인데
그 나름의 독창성 약간 가미해서 잘한듯
돈을 쓰는것도 좀 선택이고 재밌긴한듯
창의성보단 잘나가는 게임들 벤치마켓이 성공을 한듯 , 각도 맞추는 핀볼도 그렇고 뱀서도 그렇고 장점을 잘가져와서 녹인듯요!
박리다매
핀볼도사랑 탕탕특공대를 해봤는데 어느정도는 돈쓰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게임들이었음
썸네일만 보고 든 생각이 광고빨로 먹고사는거 아닌가? 였습니다.
탕탕특공대, 무슨 마피아시티나 왕의남자마냥 개판같은 광고를 몇초마다 반복하는것이..,
근데 광고약관 위반으로 한번 공중분해되었던 회사인데 정작 게임 자체는 괜찮게 뽑아낸다...
그 광고만 어떻게 했다면 배는 흥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 빈도를 좀 줄이던가 아님 이전 회사 방식 말고 좀 제대로된 전문가를 고용하던가...
하다못해 이전 버릇만 좀 버리면...
왜 캐주얼 모바일게임 광고라는것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갑툭튀해서 모든것을 다 망쳐놓고 갑분싸 만들고 극도로 빡친 고객이 리뷰에 쌍욕하려고 다운받았다가 그중 몇몇 해보니까 괜찮네? 식의 틱톡스러운 광고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잘 만들었으면 그 게임에 대한 재미나 게임성, 그래픽같은것을 어필하면 될텐데 왜 잘 만든 게임까지 똥겜마냥 광고하는지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성공가도를 달리니까 이대로도 괜찮겠다 싶어서 단점을 고칠 생각을 못하는건가
과금구조에관한 설명을 보면 헤비의 게임들은 5초마다 재화도 안주면서 스킵 불가능한 30초짜리 광고를 강제로 보게만드는 여타 모바일 게임들보단 개념이 잡혀있는듯한데 왜 정작 자기네 게임 광고는... 생각해보니 대형 게임사가 아닌이상 대부분 저퀄 광고를 대량으로 찍어내는게 요즘 모바일 게임들의 트랜드마냥 잡혀있는것도 있고
그런 광고를 스테이지 진행중이나 위급한 상황에 갑자기 보여주는건 광고를 만든쪽이 아닌 보여주는 게임사 쪽에
광고가 아무리 거지같아도 스테이지 진행중 잠깐 나오는 5초짜리 스킵 가능한 광고인냥 속여서 스킵불가능한 30초짜리 광고를 강제로 보게 하는 쓰레기같은 행보도 보인적 없으니 그나마 나을지도...?
진짜 저게임 모름? 진짜아저씨네 탕탕특공대 화살어쩌구 저런겜들이 인기가 있어진다는게 참좋내요
영상에 잘 녹여냈네요. 하비는 진짜 독창성은 없어요. 다 있던거 갖다 베낀건데 수익성 좋고 캐주얼하게 포장을 너무 잘해요 ㅋㅋ 물론 저도 궁전유저입니다..
그게 엄청난 능력임. 다수가 원하는 경향성은 캐치해내는 인싸력. 다들 인플루언서 좋아하잔슴
그래...한국에 없는 적당선..그게 있다는게 하비게임의 특장점임
게임의 근간은 결국 오락이며 재미이죠.
복잡함과 예술성 외의 단순함과 가벼움 또한 재미의 영역임을 간과해서도 배척해서도 안됩니다.
어느순간 어렵고 복잡한 게임, 엄청난 그래픽을 가진 게임에 지나치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아요.
궁수의전설 특 - 나중가면 활 말고 다른 무기 더 많이 씀.
그나저나 뱀서 원조인 매직 서바이벌은 대체 언제 뜨고 언제 IOS버전도 출시 해 주냐..ㅠㅠ
궁수의 전설이랑 탕탕 특공대 과금모델이 판박이임ㅋㅋ
잘 배낀다고 하기 보다 잘 각색한다는 느낌
매직 서바이벌이 뱀파이어 서바이벌즈보다 한참 전에 출시 했는데 배낀 것처럼 뒤에 나오는건 조까 그래요잉?
아뇨 저 게임 배껴서 만든 표절겜 맞습니다
뱀서의 원조격 게임인 매직 서바이벌을 말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스토어에 가서 찾아보세요 매직 서바이벌을 치고 조금만 내려보시면 2.9점으로 박살나있는 게임이 하나 보일겁니다
저기서 핀볼도사만 해봤는데 유저간 경쟁요소는 있었음
그에따라 펫이니 스킨이니 새로운 추가요소를 따라가기 힘들어서 접었지만 그 전까지는 로그라이트식의 뽕맛이 있기에 재밌게 했던거 같음
과거를 생각해봅시다
피카츄 배구, 플래쉬 게임, 템플런
진짜 단순한 게임 저희도 즐겨했잔아요😂
스마트폰 처음 나오고 킬링 타임용 게임 파란놈 죽이는 거나 바운스볼, 세모난 쩝쩝충,빨간 새 나오는 게임들 ㅈㄴ 재밌게 했는데
스와이프 벽돌깨기, stack, 전쟁시대, 슬리더리오, 세포키우기, 대포키우기, rise up
많네..
어릴땐 캐쥬얼 게임 자주 하는데
나이들면 취향 바뀌더라
하비 게임 직접해보면 알겠지만 딱히 칭찬할것도 아닌게 단판 형식의 게임에 스테이지만 추가하고
뒤로 갈 수록 계속 몬스터 공격력, 피통 오지게 늘려가면서 숫자놀음 하는게 전부임
무과금으로 하면 스펙 딸려서 멈추게 만들어서 현질유도하는 방식 ㅋㅋㅋ
ㅋㅋ 영상ㅎ보기 전에 탕탕특공대 광고나옴
영상틀때 탕탕특공대 광고보고 영상 시작전에 알았습니다
크게 다르지 않나 싶네요 ---> 크게 다르지 않지 않나 싶네요.... 요즘은 정말 국어를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잘 나가니 저걸 보고 배운다표현할 순 있겠지만 자본시장으로 돌아가는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결과물이라서 감성낭만 넘치는 게임에서 동떨어져버린 인스턴트식품과도 같은 게임들이라 좀 씁쓸한 부분이죠.
아웃트로 소리 작아진거 넘 좋아요
블리자드도 뭐 기존에 있던거 잘 배합해서 만드는 걸 잘하는 거지 뭐.
정말 탕탕특공대 대단해 왠만한 대형게임사 다 이기잖아
이게임 몇달전에한참즐겼음ㅋㅋ 중독성은있음
아 저 활게임이 저 회사꺼구나ㅋㅋㅋ
예전에 해본적 있는데 진짜 간단한데 꽤 괜찮은 게임성과 도전욕을 불러일의키더라구요 재밋었습니다ㅋㅋ
궁수의 전설 ㅎㅎ
헤비 게임즈 전에 치타 모바일도 레전드 게임만 있음 대표작으로는 피아노타일 롤링스카이 댄싱 라인 등이 있음
궁수의 전설 저거 ㄹㅇ 재밌음 ㅋㅋㅋㅋㅋ 현질 안하면 어느 순간 막혀서 접긴 했는데. 갓겜임 ㄹㅇ
근데 저 게임사 최적화가 발로함 휴대폰 과열이 심함
첨만 중독성 있고 좀만하다가 질림
아빠가 저거 진짜 재밌게함...
출근할때 지하철타면서 하면 딱이라고..ㅋㅋㅋㅋ
영래기형 게임의 셰계는 공부가 끝이 없나봐 ㅋㅋㅋ
중국 모바일게임사들이 10년이상 지나니까 진화해서 꼼수 부리면서 인해전술 전략씀
일단 모바일이던 온라인이든 든든한 캐시카우 유저는 전체의 1%이내 그거 노리고 머리수 모우기하는 중
5~6년전 기적에 검 같은 게임 수준으로 중국게임제작사 생각하면 안됨 이미 어느정도 수익구조와 과금을 유도해서 다다익선으로 짧고 단순하게 플레이 타임 한판에 2~3분이내
길어도 5분이내 끝나는 형태의 게임 방식을 취함 단순한 조작과 인지도 어느정도 있는 게임 카피캣같은 형태 이게 비용 싸게 먹히고 처음엔 복사 붙이기 형태의 제작에서 하도 저작권으로 두둘겨 맞다보니까
나름 노하우 생겨 이정도 까지는 되겠지 이런 형태로 각종 게임시장에 게임 제작해서 출시함 그리고 온라인 게임시장이 아닌 콘솔도 아닌 모바일 게임 베이스에 PC가능 연동 형태 게임 출시가 늘어나는 형태는 본토에서 온라인 미성년 제한 같은 뚜까패는 그지같은 정책 우회경로 게임중독이라는 오랜시간 게임하게 만드는게 아닌 잠시 잠깐 하는거다 이런식의 어필을 한다 뭐 이런 형태라고 보는게 더 맞다.
웃긴 얘기로 소가 뒤걸음치다 쥐잡은 격임 거기에 최근 나름 메이져급 인지도 인기도 상승하는 이유중 중국게임제작가 많은 이유는 그동안 각종 노하우 규제 피하기와 캐쉬장사 오픈빨 1년이내 적당히 돈 벌고 서버닫고 열고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시장 흐름을 읽고 짝퉁시장 형성하듯 게임시장에 한 흐름이 됨 그래서 실제로 모바일 중국게임중에 휴대폰 최적화보다 PC연동되는 모바일 게임이 최적화 더 잘 되어 있고 인터페이스도 훨씬 편하고 보기 편함 본토내에 게임유저 놓치기 싫다보니 꼼수부리면서 법망 피할려고 이런 형태가 최근에 중국게임제작사는 전부 이런 형태임 국내도 중국처럼 온라인게임 같은거 제대로 후두려 팼으면 이런 형태로 모바일시장쪽으로 게임사업 편중되었을듯 일본이 콘솔에 집중되어 있는거 마냥 한류로 각종 드라마 노래 음식 인거를 짱깨꺼다 하는 그런 짱깨화 작업이기도 함
게임자체의 재미나 그런 것 보다 공통점인 느낌이 분명히 국내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나름 유리천장도 있어 확정확률 등도 나름 꼼수
이런 게임제작사들 게임은 공통점이 과금유도 방식 게임방식 광고보기 유도방식 정말 별로임
그렇다고 정액제 게임 같은 느낌의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기에 뭔가 부족하고 꼭 물에서 흙냄새 심해서 차문화와 뜨거운 차 먹는게 당연한듯한 짱깨 냄새 심함 공통된 그 냄새가 남
제작사 확인 안해도 나중에 보면 다 짱깨산임 솔직히 중독 형태로
그쪽으로 유도한다는 느낌 많이듬
5~6년전에 보다 완벽한 카피캣 느낌이연 짝퉁느낌 지금은 짝퉁은 짝퉁인데 어디선가 본적있는 상품이나 디자인의 게임 그리고 기존동일 게임의 과금보다 10~30%할인된 가격으로 비슷하거나 거의 동일한 동급 게임내 재화 캐쉬판매 함 그리고 적당한 수준에 중간에 의도적으로 막히는 구간 계속 만들어 과금으로 답답함 해소가능하게 함 그것도 최소 회차 5~10이상만원 구조로 많이함
솔직히 이 금액이면 과거 정액제 게임금액보다 큰 걸 과금으로 유도함 짱깨향 너무 진동 썩은내 남 아무튼 요즘 인기있다는 게임들 보면 리니지라이크류와 그거 빼면 영상에 언급한 짱깨산
카피캣 게임 어디선가 본듯한 짝퉁게임 솔직히 잠깐씩 하긴 나쁘지 않음 하지만 보통 하는 사람들 보면 한번하면 30분이상 계속함 한판당 5분이내임 감안하면 최소 시작하면 5~6번은 한다는 것 임
아무튼 이런류 짝퉁 문화에 익숙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국내 온라인 게임이 리니지라이크류가 주류인게 리니지로 시작해서 자리잡고 그 유저들이 익숙하고 변하기 싫고 시간 대신 돈 넣으면 바로효과 눈에 보이니까 지금까지도 인기있는게 아닌가? 싶음
결론은 습관 잘 들여야 됨
pvp가 있긴한데 중요하지는 않은듯
처음 봤을땐 쓰레기 양산형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은근보니 자기들만의 철학이 있는 게임회사인 듯?
개인적으로 모바일이라는 플랫폼 이해를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이드네요
뇌안쓰는 게임이 어린애들과 나이든 사람에게 좋죠.
늙...다...리...이슈...
이거 다 처음들어보는 나한테도 해당된다는소리잖아
저 게임들 특 광고랑 다른경우 개많음
경쟁하는것만 포기하면 무과금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들이라...
물론 저같은 아저씨는 광고 스킵은 구매합니다 ㅋㅋㅋㅋ
우리때로따지면 학창시절에 레이디버그 드래곤 플라이트 오지게했는대 그런거지
심플하지만 유행하거나 좋은요소를 가져와서 자기식으로 내놓는
우리는이미 블리자드통해서 익숙하다
모바일겜이냐 pc검이냐 차이지
싱가포르 회사였군요 대단하네요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ㄹㅇ 영래기 게임 유튜버 맞나? 탕탕 특공대는 모를수가 없을 텐데 ㅋㅋㅋ 뱀서도 원본이 아닌 한국게임 따라한 표절작
로그라이트가 아니라 로그라이크입니당~
중년게이머 김실장, 김성회 G식백과에서 다뤄진 내용 복습하기 좋은 채널인 듯. 이슈나 흥미로운 내용 참조할만한 다른 소스 채널도 더 있으면 좋겠다능..! 해외 분석 잘하는 유튜버가 다루는 이슈도 영상으로 만들어줘잉.
다크소울 엘더스크롤 이런 대작 명작 게임들만 하다가 중국산 기저귀 검 역겨운드래곤어쩌고 보면은 구토감 마저 느껴짐;; 웹툰도 영화도 노래도 아이돌도 예능마저 중국이 손대면 S급에서 F급까지 내려 가더라.. 간혹 중국에서 대만? 중국?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카지마동강세나 대만 홍콩? 배경 공포게임이나 중국 제천대성 영화같은 나름 명작 들이 나오는거 보면 중국이 실력이 없는건 아닌데 일부러 짜증나게 못만드니깐 욕을 쳐 할수밖에 없음
설마 게임유튜버가 탕탕이나 궁수의전설을 모를리가 잇으려나 과장이겟지?
이 회사겜 아버지가 심심할때 가끔 하시는거 본적 있음
광고가 좀 많다는 것만 빼면 괜찮을거 같네요
사실 안괜찮아
그 뱀파이어 서바이벌도 사실 매직 서바이벌이라고 그 전에 나왔던 한국게임 표절한거라는 의혹이.....
그냥 생각 없이 하는 게임이
옛날엔 이런건 잠깐만 하다 마는건데
요즘은...
그냥 뭐
탕탕특공대는 진짜 망했으면 좋겠다
사촌 동생인데 왜 삼촌이라고?;;;
탕탕은 과금없으면 어느 순간 스테이지를 못깨는 ㄷㄷ
휴대폰게임은 조작이 간단한게 맞지...우린 동전쌓기 하나만 가지고 한달을 했는데...키보드 패드 사용하는거 아니면 조작 간편히 맞지
제가 어릴때도 직관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은 플래시게임이 인기가 많았죠. 온라인 게임도 그래픽 좋은 RPG들보다는 캐쥬얼한 크레이지아케이드나 카트라이더를 많이 했고 FPS도 개쩌는 그래픽에 정조준이라는 기능까지 있는 게임들이 나와도 서든어택이 오랜시간 1위 하던게 기억나네요.
옛날부터 벽돌깨기, 테트리스, 팩맨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겨했던 사람으로서 요즘 한국 게임들도 그놈의 RPG 좀 그만 만들고 캐주얼 게임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잼민겜 회사인줄 알았는데 개갓기업이였네
궁전 무과금으로 1년 가까이 했는데 가볍게 하기 재밌음
광고나 ㅈ같이 안내면좋겠음 ㄹㅇ
이제 탕탕광고만 봐도 그냥 헥토파스칼킥 갈겨버리고 십다 ㄱ
리니지 광고 넣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뻔뻔한건 너도?
탕탕특공대 계속 플레이하는데 겁나 쉬운 데다 공략도 간단해서 물릴 만도 한데 아직도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새로운 공격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지뢰 나오고 한동안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무난하고 간단히 즐길수 있잖아요
성공비결은 벤치마킹을 잘해서 그런거지 안좋게 말하면 표절작인거고
이제 나이드니 복잡하고 시간많이 걸리는 mmo나 서브컬처도 못하겠더군요 캐주얼한 간단한겜을 더 많이 하내요
담점 1:다체 광고가 ㅈ같음
무지성으로 할 만해서
영래기님 잘 보고 갑니다.
탕탕특공대 재미있긴 한데 렉이 좀 있음
영래기님은 이딴거라고 썸네일 재목에 쓰셨는데 그와 비교대는 작품이 있나요?
매직 서바이벌이 더 낫지 않나?
대놓고 표절게임사인데 이걸 이렇게 쉴드를 친다고?
habby.. 광고 작작좀 보내라 만들거면 좀 좋게 만들던가 누가보면 중국겜인줄 알겠어;🤮
궁수의 전설이랑 핀볼도사 pvp도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