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kola Lysenko 'La Tristesse' (2022 Seoul Spring Festival of Chamber Music : Special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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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ung-hyunyoo8986
    @jung-hyunyoo8986 2 роки тому +3

    이 날 공연 본 사람인데 마지막 앵콜 곡 너무 좋았어요 특히 첼리스트 강승민씨 옷도 우크라이나 국기색깔과 같은게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오신 것 같았습니다 좋은 곡,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HwangHyoJoo
    @HwangHyoJoo 2 роки тому

    정말…
    “슬픔”을 표현해 주셨네요ㅠㅠ
    강승민님의 연주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