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매듭 (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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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발매 2003.06
    두손이 모자라네요 눈물을 가리기엔
    죽어서까지 잊으란 말 그렇게 미웠나요
    세월은 너무도 짧죠 그대를 잊기엔
    마른듯 해서 펴보면 젖은 내 빈 가슴
    Baby Oh Baby 잡지 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가위로 오려낸 듯 한 내 맘에 아려서
    다른 사랑을 키웠죠 그대 있는 것처럼
    Baby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만나도
    아껴두길 잘했죠 그대 사진 하나
    오늘 하루 맘껏 볼게요 가지말아요......
    Baby Oh Baby 잡지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Baby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만나도

КОМЕНТАРІ • 2

  • @요신-r2h
    @요신-r2h 7 років тому +6

    매듭도 대박 좋은 노래 많은데 몰랐네 OTL

  • @김해영-z1x
    @김해영-z1x 7 років тому

    십계명 율법 지켜서 의인같이 착하게 살았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말씀 거절하는 자들이 그를 무시히고 멸시함으로서 똑같이 사랑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버림받는 것이다
    심판은 아들들에게 맡기신 것이고 보내신 아들 종 선지자를 영접하지 않는 것이 그를 영접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심판과 재판은 십계명 율법이 아니라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았는지 여부로 결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