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린 것 처럼 오늘 영상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영상입니다. 김현준은 2022년 2023년 모두 초반에는 연속 탈삼진을 당하며 감을 잡지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월 중순 되면 알아서 감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성윤 선수는 163cm 테이블 세터로 상대를 흔들어야하는 방향이 이 선수의 스윙을 무너트렸다 생각합니다. 김성윤선수의 장점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많이 날린다는 부분입니다. 두 선수 모두 어린 선수들이며 비난보다는 응원이 필요한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김지찬 선수는 너무 안타깝지만 저는 팀 노력여하에 따라 2루수 정착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얘기드리면 작년 오버핸드 송구해서 다시 2루수의 기본인 사이드 송구로 변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법이 아닌 정공법으로 김지찬 선수가 2루 수비를 훌륭하게 볼 수 있게 함이 아닐까 싶네요
박진만이 내야 불가판전 내렸다면 이유가 있음 입스가 오는 이유부터 생각해 봐야함 워낙 체구가 작다보니 손도 작음 손이 작으니 글러브에서 공을 꺼낼때 잡히는 그립에 따라 악송구가 자꾸 발생하는것으로 보이니 차라리 송구 할 일이 적거나 내야보다는 여유가 있는 외야로 가라 한것이 아닌가 추측함
타팀팬이지만 경북에 거주하고 있어서 삼성 경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박해민 없을때 중견수 잘 했던 선수가 김현준입니다 타팀에서 참 원태인선수와 김현준선수가 탐이 날정도에요 이런운영은 팀적으로 그리고 선수본인적으로 참 안스럽습니다 김현준선수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지찬 선수는 입스에 대해서 2군이든 1군이든 2루에 박고 경기를 통해서 이겨내야 할듯합니다 팬들은 그래도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아쉬운 순간이 올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년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성라이온즈!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최대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자세한 기록은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세 사람의 통산 타격성적을 보고오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요 1. 김지찬의 2루송구 입스문제는 누구탓도 아닌 본인 탓이다 그런데 왜 애꿎은 기존의 주전 중견수 김현준이 어거지로 밀려나야 했냐는 것 ( 지금 올해 성적의 부진인 이 때문임 ) 2. 김지찬을 2루로 써야 팀도 선수도 가장 베스트인데 송구 입스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좀 주어져야 하는데 그냥 1군에서 계속 쓰려고 갑자기 외야로 옮겨버림 3. 2와 연결되는데 주전을 정하는데 공 수를 다 봐야지 왜 공격만 보고 정하냐 이것임 ... 김현준은 안 그래도 지난해 AG 대표팀 승선 좌절이후 1차 멘붕왔지만 거기까진 OK .. 선수가 잘 견뎌냄 그러나 박진만 이 ㅅㅂ 감독같지도 않은 쓰레기가 제대로 된 공정한 경쟁없이 어거지로 김현준 빼버리고 김지찬을 중견수로 기용함 그러면서 김현준은 2차 멘붕옴
팩트 -> 원래 중견 김성윤 우익 김현준했는데 김성윤이 김지찬한테 밀림 김현준이 김성윤한테 밀림 아겜 안된다고 멘탈 터져 ( 그팬들 말로는 지금까지 지속중ㅋㅋ) 자리 뺐겼다고 멘탈터져 (프로에 자기자리가 어딨음) 꾸준히 안내보낸다고 멘탈터져 -(1할5푼을 지금4위팀이 박고 쓰는경우가 어디있음) 그놈의 멘탈 ㅋㅋㅋㅋㅋ그런멘탈로 프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란지 그리고 부진이 작년 아겜뽑히기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속중 근데 공정한 경쟁? 올해 1할5푼임에도 불구하고 타석 11번째로 많이 먹었는데
딱 제가 생각 하는 것과 동일 하네요....몇몇 분들은 경쟁을 해야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데...삼미노님 말씀에 100000%공감 합니다. 그래야 팀에 도움이 되고 팀이 강해집니다. 어느 타자 건 기본 자리가 보장 된 상태에서 꾸준히 해야 강해지는 거지 갑자기 흔들면 잘하던 선수도 무너지는 건데 그걸 감독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김지찬 같은 선수도 타 구단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김현준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김현준의 박해민의 재림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선수입니다 실제로 박해민이 떠난 자리를 김현준이 지난해부터 90%는 채웠습니다 어디서 규정타석 한번 못 채워본 김지찬이랑 비교를 합니까 ? 송구 입스온 선수랑 비교하는게 진짜 야알못 티내시내요 .
제가 어제 직관, 올 시즌 모든 경기들을 보면서 이 생각이 진짜 명확하게 들긴 하더라고요.. 1. 김지찬은 중견수의 자리가 아닌 2루수 자리가 맞다. 입스를 극복하려면 당분간 수비 연습을 하는것이 맞을 것 같다. 2. 김성윤, 김현준은 너무 조급함이 보인다. 2군에 잠시 가서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 같다. 3.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에 대해 너무 모른다. 3루 보다 1루가 편하다고 얘기한 맥키넌을 지난 LG전에서 3루를 보게 만들지 않나.. 4. 삼성 주장들은 하나같이 그 해에 커리어로우를 찍는다.(2022:김헌곤(43타석 연속 무안타), 2023:오재일(타율 2할 3리), 2024:구자욱(아직 시즌 중이지만 3월 29일까지 타율 0.217) 지금 류지혁의 부상으로 인해 팀이 전반적으로 와르르 무너진 상태이고 분위기도 뒤숭숭, 주장이라는 사람이 팀이 대패 중인데 웃고 얘기하고 있고.. 이게 삼성의 현실이라고 봐요..
김지찬 선수 하나 살리자고 외야 지금 억망입니다.. 김현준 선수는 외야 우익수 했다가 좌익수 했다가 이게 먼가요... 현준 선수는 중견 박고 아직 성장해야되는 선수입니다... 이상태로는 타격 문어질수 밖에 없다고 바요... 제발 김현준 선수 중견수 고정해주셨음 좋겠어요 속타는건 우리 팬들뿐이에요 ㅠ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라는 말 공감합니다..좀더 공격적으로 나가야하는 상황에 수비보강이라는 명목으로 김헌곤..류지혁 부상 이탈했는데 전문 2루수 김지찬 대신 강한울 안주형..생각없이 불펜 필승조 두명 다 올리고 다음경기에 김태훈..생각없는 전략으로 팀을 조금씩 갉아먹는 감독은 나가는게 맞습니다..
4:36 부터 나오는 김지찬 선수에 대한 얘기 정확히 공감합니다. 지금 선수가 포지션 못잡은거에 대한 비판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된건 물론 본인 문제도 있겠지만 데뷔할 때부터 여기저기 급하게 땡겨쓴 감독들 잘못이 큽니다. 차라리 2군에서부터 1년이라도 훈련 꾸준히 받았으면 모를까, 이 선수 데뷔하고 2년동안 2군간 적 한번도 없습니다. 데뷔하자마자 1군 적응한 선수 이정후, 강백호 정도 있겠네요. 진짜 삼성이 이 선수 제대로 키울 생각이었다면 이렇게 썼으면 안됩니다. 이미 5년차고 서비스 타임도 얼마 남지 않아 이런 결정 절대 하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2군 보내서 외야든 2루든 제대로 포지션 잡고 올려야됩니다. 근데 작년 구자욱 강민호 다음으로 잘친 선순데 절대 안그러겠죠.
야구광 40년입니다. 삼미노는 김지찬 씹는 이영상 아직도 안내렸네. 내가 김지찬선수 깎아내리지말고 기다려보자고 했잖아요. 지금도 김현준 중견수가 맞나요? 홈런이 부족하긴 하지만 7:26 제가 우익수가 적당하다고 했잖아요. 앞으론 선수들 분석 잘하지 못하면서 이런 영상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지찬 같은 감동을 주는 선수들때문에 야구광이 되는겁니다.
시볼드의 라팍 경기는 예상했던대로 어제 나왔음 개인적으로 레예스도 시볼드처럼 홈런 2방 3방정도 맞을거같고 뜬공형 투수답게 한번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훨 보였음 난 이게 포수문제같음 초구가 가장 중요한데 계속 볼부터 시작하니까 타자들은 당연히 노려 칠수밖에 없지 레예스도 오늘 5이닝을 먹는 가정하에 4실점 5실점정도 할거같음.
경쟁 당연히 해야지 근데 구자욱 포지션도 물음표인데 지금 외야 전체가 경쟁이 아닌 돌려 돌려 돌림판임 우익수 김성윤 사실상 2번째 시즌인 김성윤에게 2번타자 타율 출류율 수비 모두를 맡기고있음 김지찬이야 말로 우린 세금 낼때까지 냈다고 생각함 증명하지 못하면 쳐내는게 맞음 김현준은 이제 세금낸거 연금받아 먹어야하는데 출전을 시키지않고있음 무엇보다 김재혁 군대까지 보내놓고 시범경기 힘도 보여줬는데 왜 김헌곤이냐고 김재혁을 대타로 써야하는거 아님? 김헌곤 2년째 안타가없음 대수비는 인정하는데 대타를 하... 운에 맡긴다면 강한울,김헌곤 보다 김재혁 써야하지 않음? 3년전에 대깨타 하고 이재현 김영웅 김재혁 했는데 왜 ... 아 진짜 빨리꼬라박고 경질시켜야 됨
박진만 감독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년 연속으로 100안타를 쳤던 김현준이 벤치에 있고 금방 교체되질 않나, 그동안 내야에서 연습하던 김지찬을 외야로 보내질 않나, 체력안배를 이유로 몇년을 포지션 고정을 해왔던 구자욱을 포지션 변경을 하질 않나, 1루가 편하고 더 잘한다고 말했던 맥키넌을 3루에 쓰질 않나 무한경쟁을 강조하시던데 이게 맞는가 싶습니다. 이미 작년과 재작년 한 포지션에서 증명해줬던 선수도 있는데 그런 선수들까지 무한경쟁을 시킨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는 김현준 선수의 포텐이 터질 때 박해민의 대체자가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왜 다시 그 선수가 경쟁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왜 평생을 내야에서 경쟁을 해왔고, 비록 실수가 많지만 누구보다 노력하는 김지찬을 외야에 보내야할까요...
솔직히 설사 김지찬을 2군을 보내든 트레이드를 보내면 당장 외야는 안정될 수 있지만 같은 문제가 또 내야에서 터질거에요 이재현, 류지혁이 컴백해 각각 유격수, 2루수 고정되면 지금 유격수에서 폼을 잘 잡고 무난히 3루수로 가면 되는 김영웅을 강한울 하고 경쟁 시켜 망가뜨릴 수 있어요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김현준 김성윤 김지찬의 경쟁이 아니에요 육성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이 없는 감독 문제입니다
김지찬 김성윤 이 두 명은 사실 주전보다는 대주자 대타 대수비 요원으로 있었야 하는 선수들임 이 두 선수가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는 자체가 지금 삼성의 현주소임 그만큼 이 두 명보다 더 낳은 선수도 없다는 게 그리고 스카우터는 162cm 선수를 어떻게 두 명이나 뽑을 생각을 하지
계속 못하는데 30경기 계속 쓰면 또 욕을 먹겠죠. 그래서 올라오면 역시 믿음이 중요해 하겠지만 그러다 시즌을 망칠 수도 있는거겠지요. 모든 건 결과가 얘기하겠지만 현재 참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고 육성이던 보강이던 해야겠지요. 올해 필승조 어느정도 안정된 것만 해도 참 다행입니다. 1 2점 앞서도. 동점이어도 희망이 있어요. 작년은 5점 앞서도 불안. 3점 앞서면 지겠네... 그 때 비하면 천국입니다. 팬심은 늘 불편하고 답답하죠. 오죽하면 광고에서 왜 하필 야구를 좋아해서... 그게 야구인가봅니다. 모든 게 잘 돌아가던 왕조시절. 그러면 연속 우승하는거죠. 모든 팀이 바라지만 못하는거고 그게 야구인가봅니다.
2루 보는 나머지 놈들도 수비도 안 좋고 김지찬을 3,4경기 정도 2루로 기용하든지 그리고 김현준을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하는지 구자욱,강민호,오재일 중심타자는 개뿔 이 셋도 다 똑딱이들이다 김현준을 2타석만 하고 뺐을때 너무 경악스러웠다 돌진만 역시 운영을 못해 너무 안타까워죽겠어 lg전까지 생각하면 화병나 죽겠네
솔직히 야구 해본 사람은 다 알텐데 송구가 안되면 내야에서 진짜 답이 없음... 본인도 답답함 자신감도 떨어짐 될거 같은데 안됨... 그러니까 일단 김지찬을 외야로 보낸건데 난 갠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봄... 김지찬 외야수비 60이닝 정도 했는데 지찬이 수비 실수 땜에 경기 내준거 있었나? 다른 요인에서 경기를 다 내줬고 김현준은 계속 경기 나오면 페이스 유지할거 같은데 김성윤이 문제임 이진영 이병규 코치가 공격적으로 타석에서 대응 하라고 한건 맞는데 문제는 나쁜볼에 배트가 계속 나감... 그게 다 뜬공임... 땅볼이라도 나오면 발 빠르니까 수비 실책 유도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안됨... 시즌 시작전에 김성윤을 상수로 안 본 팬들도 있었음 그냥 2할8푼정도 치지 않을까 아니면... 이건 차피 실현 가능 없는데 오재일 구자욱이 1루수 보고 맥키넌 3루에 김성윤 김지찬 김현준으로 외야ㅋㅋㅋ 당연히 가능성 없지만 분명 그건 있음 계속 교체 되고 하니까 밸런스가 흐트러지는거 같은 느낌은 있지만 솔직히 삼성 현재 8경기의 문제점을 보면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 그게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 다음으로 운동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배치하는 곳이 중견수입니다. 넓은 수비 범위 커버와 정확한 타구판단,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야 하죠. 그런데 김지찬이 과연 이 조건에 부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발로 수비 범위는 넓으나 다른 부분에서 해당이 안 되죠. 김지찬이 팀내에서 타격이 좋은 편인건 알고 있으나 작은 체구에 강한 타구를 만들지 못하고 맥없이 물러나고 있죠. 수비도 흔들리는데 현재 타격에서도 의구심이 나온다면 답은 하나죠.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2군에서 수비 안정화가 될 때까지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내야든 외야든 말이죠. 김지찬 타격 생산력 하나 살리자고 팀의 수비 전체를 흔들고 투수진까지 흔들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자욱은 우익수로 돌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팀에 좌익수 볼 선수는 꽤 있어보이는데 우익수 볼 선수는 구자욱 하나입니다. 3루 더그아웃 멀다는 괴상한 핑계대지 말구요.
단장이 육성을 키워드로 이번 시즌을 보내기로 했는데, 김지찬이 입스 왔다는 이유로 중견수로 돌린 게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팬들이 이번 시즌 1위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틀이 갖춰져 나가는 것을 중점으로 바랄 겁니다. 선수들끼리의 경쟁은 불가피하고, 필요로 하지만 팬 입장으서는 선수들이 과도한 경쟁을 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류지혁이 한달간 빠진만큼 내야에서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데, 김지찬을 2군에 보내 2루수로 다시 돌아오는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한화팬으로서 지금 삼성 상황 보니까 진짜 이도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화는 수베로 감독 데려오고 대놓고 탱킹+젊은선수 육성하라고 했고 그 결과 진짜 다양한 선수 올려서 타석 먹여보고 했습니다. 육성과 성적 둘다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되고 삼성은 지금이라도 빨리 제대로 육성의 시즌으로 만들어야될듯함
구자욱, 오재일 같은 고액 연봉자들이 찬스 때 못해주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놈들이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각각 한번이라도 타점을 만들었으면 지금 2승은 더 했을 겁니다. 특히 구자욱은 그 많은 돈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보인 활약상은 기대이하입니다, 영양가가 없어요.
말씀드린 것 처럼 오늘 영상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영상입니다.
김현준은 2022년 2023년 모두 초반에는 연속 탈삼진을 당하며 감을 잡지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월 중순 되면 알아서 감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성윤 선수는 163cm 테이블 세터로 상대를 흔들어야하는 방향이 이 선수의 스윙을 무너트렸다 생각합니다. 김성윤선수의 장점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많이 날린다는 부분입니다.
두 선수 모두 어린 선수들이며 비난보다는 응원이 필요한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김지찬 선수는 너무 안타깝지만 저는 팀 노력여하에 따라 2루수 정착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얘기드리면 작년 오버핸드 송구해서 다시 2루수의 기본인 사이드 송구로 변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법이 아닌 정공법으로 김지찬 선수가 2루 수비를 훌륭하게 볼 수 있게 함이 아닐까 싶네요
김지찬 김성윤 1 2번은 강력하기도 하지만 팬들에게도 정말 짜릿한 장면을 많이 선물할 수 있는 멋진 무기입니다. 부디 수비 안정되고 자리잡아서 이 선수들이 함께 맹렬하게 우다다다다다다다 그라운드를 달리는 장면 많이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것도 있지만 주전경쟁에서 밀리면 어린선수다 보니 대타로나오면 탐욕이 생겨서임
선수는 개성이 넘치는데 감독이 선수의 개성을 살리는 운영을 하기보다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시즌중에 테스트하는 중이니 ㅎ
박진만이 내야 불가판전 내렸다면 이유가 있음 입스가 오는 이유부터 생각해 봐야함 워낙 체구가 작다보니 손도 작음 손이 작으니 글러브에서 공을 꺼낼때 잡히는 그립에 따라 악송구가 자꾸 발생하는것으로 보이니 차라리 송구 할 일이 적거나 내야보다는 여유가 있는 외야로 가라 한것이 아닌가 추측함
삼미노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김지찬은 2루붙박이 해야된다고 저는생각합니다.
송구문제는 안고쳐지면 빼야죠...
김현준 중견 김성윤 좌익 구자욱 우익
류지혁 3루 김영웅 유격 김지찬 2루
맥키넌 1루가 맞다고 보는대 ....
타격때매 쓰는거면 차라리 1번지타를
쓰는게 맞다고 보네요...오재일보단
김지찬 출루가 더낫다고 봅니다
현 삼성뎁스로볼땐 밸런스 타선이아닌
옛날 달리기 두산처럼 똑딱이 타선으로
출루타점출루타점 해야된다고 봅니다.
일단은 박진만감독은 중반까지는 믿고봐야된다고 생각하나 불안불안하긴하네요
김현준선수는 확실한건 경기를 꾸준히 나와야 나아집니다 그런데 1군에서는 하루 안타 못치면 다음날 못 나온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고, 기회도 조금 받습니다 지금은 2군가서 타격감을 잡고 와야합니다 어차피 수비는 가장 안정적이니 타격만 나아지면 기회는 옵니다
타팀팬이지만 경북에 거주하고 있어서 삼성 경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박해민 없을때 중견수 잘 했던 선수가 김현준입니다
타팀에서 참 원태인선수와 김현준선수가 탐이 날정도에요 이런운영은 팀적으로 그리고 선수본인적으로 참 안스럽습니다 김현준선수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지찬 선수는 입스에 대해서 2군이든 1군이든 2루에 박고 경기를 통해서 이겨내야 할듯합니다 팬들은 그래도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아쉬운 순간이 올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년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성라이온즈!
삼미노님 말씀한대로 지찬이는 처음부터 2군에서 외야 수비 연습시키고 1군으로 올리는게 맞아요 지금 이꼬라지 만든건 다 감독이란거
김지찬만 정리하면 모든게 다 끝나는 고민임
김지친 다시 2루 보내든지 2군으로 보내든지
송구 문제 해결해야함
그리고 둘다 키가 작으니 외야 수비가 너무 불안함
타구가 오버될거 같은 불안함
김현준 외야 수비하는거 보면 수비가 불안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중견수 수비로만 보면 김현준이 훨씬 안정적임
동감합니다 매일 보직을 바꿔대니 마음이 쫒기지요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박진만감독입니다. 엘지 1차전도 좌투수 나오고 김재윤 나왔으면 동점 홈런 안맞고 경기 이겼을 가능성 높아다고 봅니다.결과론 적이지만....김지찬 외야로 쓸려면 2군으로 보내서 적응후 1군 올려야 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최대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자세한 기록은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세 사람의
통산 타격성적을 보고오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요
1. 김지찬의 2루송구 입스문제는 누구탓도 아닌 본인 탓이다
그런데 왜 애꿎은 기존의 주전 중견수 김현준이 어거지로
밀려나야 했냐는 것 ( 지금 올해 성적의 부진인 이 때문임 )
2. 김지찬을 2루로 써야 팀도 선수도 가장 베스트인데
송구 입스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좀 주어져야 하는데
그냥 1군에서 계속 쓰려고 갑자기 외야로 옮겨버림
3. 2와 연결되는데 주전을 정하는데 공 수를 다 봐야지
왜 공격만 보고 정하냐 이것임 ...
김현준은 안 그래도 지난해 AG 대표팀 승선 좌절이후
1차 멘붕왔지만 거기까진 OK .. 선수가 잘 견뎌냄
그러나 박진만 이 ㅅㅂ 감독같지도 않은 쓰레기가
제대로 된 공정한 경쟁없이 어거지로 김현준 빼버리고
김지찬을 중견수로 기용함 그러면서 김현준은 2차 멘붕옴
팩트 -> 원래 중견 김성윤
우익 김현준했는데
김성윤이 김지찬한테 밀림
김현준이 김성윤한테 밀림
아겜 안된다고 멘탈 터져 ( 그팬들 말로는 지금까지 지속중ㅋㅋ) 자리 뺐겼다고 멘탈터져 (프로에 자기자리가 어딨음) 꾸준히 안내보낸다고 멘탈터져 -(1할5푼을 지금4위팀이 박고 쓰는경우가 어디있음)
그놈의 멘탈 ㅋㅋㅋㅋㅋ그런멘탈로 프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란지
그리고 부진이 작년 아겜뽑히기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속중
근데 공정한 경쟁? 올해 1할5푼임에도 불구하고 타석 11번째로 많이 먹었는데
더 기가막힌건 김지찬이 주 2~3회 간격으로 내야도 아직 연습하고 있다는 사실임..
비시즌때 어느정도 마무리짓고 확정해야될일을 아직하고있음..
솔직히 박진만감독 눈에 김지찬은 어디를맡든 주전확정은 당연하거기땜에 내.외야 두포지션 경쟁임..
기존 김성윤 김현준 이성규 강한울 안주형 김동진 이런선수들은 일단 멘탈나간상태에서 시작임..
초초함과 급급함에 잘될턱이 있을리가...
이것도 팀을 아끼니까 나오는 소리죠ㅜㅜ 어떻게는 수정해서 이번 시즌 잘되면 좋겠네요
엘지전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김지찬 김성윤은 너무 허겁지겁 빠르게 타격하고 김지찬이 출루하면 김성윤은 거의 무조건 번트만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김성윤은 김지찬 1진루를 위한 용도로 쓰이고 있죠
진만이가 시켜서 그러는거죠
삼성이 희생번트 시도 1위에요
어후
삼미노님은 어쩜 그리
가려운곳을 잘 긁어 주시는지.
아주 통쾌합니다.👏👏👏
박진만감독외 코치진들이 제발 삼미노님 채널
보시고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딱 제가 생각 하는 것과 동일 하네요....몇몇 분들은 경쟁을 해야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데...삼미노님 말씀에 100000%공감 합니다. 그래야 팀에 도움이 되고 팀이 강해집니다.
어느 타자 건 기본 자리가 보장 된 상태에서 꾸준히 해야 강해지는 거지 갑자기 흔들면 잘하던 선수도 무너지는 건데 그걸 감독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야구광40년입니다 설명하시는분 김지찬 너무깍아내리네요. 좀기다려보세요. 팀에서 꼭 필요한선수될겁니다. 김현준같은 선수는 타구단에도 많아요.
김지찬 같은 선수도 타 구단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김현준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김현준의 박해민의 재림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선수입니다
실제로 박해민이 떠난 자리를 김현준이 지난해부터
90%는 채웠습니다 어디서 규정타석 한번 못 채워본
김지찬이랑 비교를 합니까 ? 송구 입스온 선수랑
비교하는게 진짜 야알못 티내시내요 .
ㅈㄹ하네 그 김지찬 오늘 중견수에서
큰 사고쳤다ㅡㅡㅋㅋㅋㅋ 중견수는
현준이가 맞다 야알못아 너나 현준이
깍아내리지마라
@@lions0401 야구볼줄 모르시네. 야구는 감정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김현준 우익수보면 어느팀에있던 잘될겁니다.
@@lions0401 김현준은 빠르기가 중상정도라 우익수나 좌익수 보는게 적당하죠.
@@lions0401 내로남불 오지고
작년 외야 최다실책에 수비 대부분 다 하위권인데 박해민을 뭘로보고ㅋㅋ
타팀팬이지만 삼성도 애정하고 있는데, 현준이 중견수 박아야죠..이건 아니죠.
삼미노님 다 맞는 말만 하시네요.
현준이 우리팀이랑 할때 수비잘해서 눈에 확띄었는데, 유망주때 포지션붙박이 안해주면 진짜 힘들어해요.
늦덕이고 야알못이지만 내 눈에도 지금삼성 외야는 이건아니지 싶네요 ...
근데 박진만도 그걸 모르고 지찬맘들은 인정을 안 하죠 그게 문제임
가장큰문제는 박진만감독입니다
알수없는 감독이네요
이 팀은 감독 잘못이 없던 때가 없노 ㅋㅋㅋㅋ
ㅋㅋㅋ 류중일때도 돌중일하곤 했죠 @@이상우-d2i
@@손짱-o2w 그냥 프로야구 감독되면 돌씨로 바뀜 ㅋㅋㅋㅋ
근데 박진만은 팬들돌알고 남들도 아는거 지만 모름 ㅋㅋ
삼팬 20년차입니다.
유격수 이재현 김영웅 경쟁
2루수 류지혁 김지찬 경쟁
중견수 김현준 고정
우익수 김성윤 고정
강한울 장필준 김동엽 방출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요 강한울은 백업 2루수라도 쓰이지 저 둘은.. 노답입니다
영상이 공감되서 구독했습니다.
이분이 맞는 말이에요.
매키넌 1루... 본인이 불편하다는 3루 계속시키면 빠따도 안나옵니다.
박승규도 곧 제대합니다 ㅋ
강한울 방출은 굳이 필요없고 나머지는 공감합니다
@@어느멋진날-r1o 와 더 무너지려나? ㅋㅋㅋ 에혀
제가 어제 직관, 올 시즌 모든 경기들을 보면서 이 생각이 진짜 명확하게 들긴 하더라고요..
1. 김지찬은 중견수의 자리가 아닌 2루수 자리가 맞다. 입스를 극복하려면 당분간 수비 연습을 하는것이 맞을 것 같다.
2. 김성윤, 김현준은 너무 조급함이 보인다. 2군에 잠시 가서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 같다.
3.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에 대해 너무 모른다. 3루 보다 1루가 편하다고 얘기한 맥키넌을 지난 LG전에서 3루를 보게 만들지 않나..
4. 삼성 주장들은 하나같이 그 해에 커리어로우를 찍는다.(2022:김헌곤(43타석 연속 무안타), 2023:오재일(타율 2할 3리), 2024:구자욱(아직 시즌 중이지만 3월 29일까지 타율 0.217)
지금 류지혁의 부상으로 인해 팀이 전반적으로 와르르 무너진 상태이고 분위기도 뒤숭숭, 주장이라는 사람이 팀이 대패 중인데 웃고 얘기하고 있고.. 이게 삼성의 현실이라고 봐요..
냉정하게 가장 큰 문제는 구자욱 강민호 오재일의 부진이에요 젊은 얘들은 살겠다고 경쟁하면서 발버둥치는데 lg가면 후보인 선수들이 고연봉 받으면서 주전 보장 받았다고 꼴아박는거 보면 답이 안나와요
빨리 올라와야죠 ㄹㅇ...뭐하는건지
오재일은 오스틴한테 밀려서 걍 후보딱이겠지만
구자욱 강민호가 lg가면 후보라구요?? 문성주 김현수 박동원이 구자욱 강민호보다 낫다고 보시는거? ㅋㅋㅋ
구자욱 강민호는 너무멀리같다 솔까 구자욱이랑 강민호는 정말잘한다그걸 다른팀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댔다 오재일도 잘한다 글치만 지금 자기만에 슬럼프에빠져서글치 오재일 방망이 터지는순간 어마무시하다 그리고 우리는 팬이지 그걸지적하는거도 맞지만 너무 막 머라하는건 아닌거같다우리가 답답하면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겠노 그냥 잘할때있스면 못할때도있다 엘쥐바라 우승몇년만에 했노 그우승퍼즐을맞추기위해강상이두번바뀌고도몇년더흘러서작년우승했다 그니깐 삼성도매일이러케 야구안한다 지켜보고응원해라
중견수라는 자리가 코너외야도 아니고 포변이 쉬운 자리가 아닌데 박진만은 너무 쉽게 생각 하는듯
그러니 지찬이를 중견수 넣죠ㅋㅋ
내야 수비 잘하던 놈이 외야 수비는
우습게 보네요ㅡㅡ
김지찬 선수 하나 살리자고
외야 지금 억망입니다..
김현준 선수는 외야 우익수 했다가 좌익수 했다가 이게 먼가요... 현준 선수는 중견 박고 아직 성장해야되는 선수입니다... 이상태로는 타격 문어질수 밖에 없다고 바요... 제발 김현준 선수 중견수 고정해주셨음 좋겠어요 속타는건 우리 팬들뿐이에요 ㅠ
김지찬 타격능력 보면 매달릴만 함
타팀좋아라고
십 ㅋㅋ 외야수가 좌우 다 봐야지 무슨 ㅋㅋ
성규 타율1할일땐 쥐잡듯이 잡았는데 현준이 1할땐 아무도 뭐라 안하네 ㅋㅋ
공감ㅋㅋ@@T1ingker
지금 하는건 경쟁이 아니라 그냥 벼랑끝에 세우고 누구하나 떨어져 뒤져보라고 하는것같음
진짜 딱 공감가는 멘트네요...
말이 경쟁이지 저건 지찬이 살리자고 현준이 죽이는 꼴임
지찬이 살릴려고 현준이 니가 희생해라 이거임ㅡㅡㅋㅋㅋ
@@봉구리-y6p 지금보니까 김성윤 김현준 다 망하고 김지찬 살아남았으니까 좋은것 같음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라는 말 공감합니다..좀더 공격적으로 나가야하는 상황에 수비보강이라는 명목으로 김헌곤..류지혁 부상 이탈했는데 전문 2루수 김지찬 대신 강한울 안주형..생각없이 불펜 필승조 두명 다 올리고 다음경기에 김태훈..생각없는 전략으로 팀을 조금씩 갉아먹는 감독은 나가는게 맞습니다..
4:36 부터 나오는 김지찬 선수에 대한 얘기 정확히 공감합니다. 지금 선수가 포지션 못잡은거에 대한 비판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된건 물론 본인 문제도 있겠지만 데뷔할 때부터 여기저기 급하게 땡겨쓴 감독들 잘못이 큽니다. 차라리 2군에서부터 1년이라도 훈련 꾸준히 받았으면 모를까, 이 선수 데뷔하고 2년동안 2군간 적 한번도 없습니다. 데뷔하자마자 1군 적응한 선수 이정후, 강백호 정도 있겠네요. 진짜 삼성이 이 선수 제대로 키울 생각이었다면 이렇게 썼으면 안됩니다. 이미 5년차고 서비스 타임도 얼마 남지 않아 이런 결정 절대 하지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2군 보내서 외야든 2루든 제대로 포지션 잡고 올려야됩니다. 근데 작년 구자욱 강민호 다음으로 잘친 선순데 절대 안그러겠죠.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허씨랑 만두가 조져놓은거죠.
외야는 저 키로 쓰면 안됨, 꾸준히 외야 선 김성윤도 불안해 죽겠구만
@@이승민-v3z근데 네이버 오픈톡방에만 가봐도 지찬맘들이 인정을 안 해요ㅡㅡ
김성윤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해서 교통정리해야합니다...김성윤 실력 뽀록나기전에 지금이라도 트레이드해야
하.... 마무리 멘트에 찐빡침이 느껴집니다;; 저두 이만 총총..
ㅎㅎㅎ
김지찬을 왜 못빼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외야 붕괴...
지찬맘들이 젤 역겨움
올 시즌 '육성‘을 테마로 잡았는데 김지찬을 중견수 기용하고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게 공감이 가네요
육성이라고 하기엔 불펜도 그렇고 투자를 마니했죠 최소와카 이상은 가야지 실패한 시즌소린 안듣겠죠? ㅜ
김현준선수 박해민 떠나고 중견수 찾았다고 좋아했었는데 다른팀갈까 겁나네요
지찬맘들이 지찬이 손잡고 나갔으면ㅡㅡ
야구광 40년입니다. 삼미노는 김지찬 씹는 이영상 아직도 안내렸네. 내가 김지찬선수 깎아내리지말고 기다려보자고 했잖아요. 지금도 김현준 중견수가 맞나요? 홈런이 부족하긴 하지만 7:26 제가 우익수가 적당하다고 했잖아요. 앞으론 선수들 분석 잘하지 못하면서 이런 영상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지찬 같은 감동을 주는 선수들때문에 야구광이 되는겁니다.
시볼드의 라팍 경기는 예상했던대로 어제 나왔음 개인적으로 레예스도 시볼드처럼 홈런 2방 3방정도 맞을거같고
뜬공형 투수답게 한번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훨 보였음
난 이게 포수문제같음 초구가 가장 중요한데 계속 볼부터 시작하니까 타자들은 당연히 노려 칠수밖에 없지
레예스도 오늘 5이닝을 먹는 가정하에 4실점 5실점정도 할거같음.
김현준이 타격감 올라올 시간을 줘야하는데 안타 못 치면 바로 교체해버리는데 선수가 조급해져서 헛스윙하기 급해지는 것 같더군요.
이게 다 김지찬 한명 살릴려다 팀 전체가 망하고 있습니다.
김지찬 트레이드로 신인지명권 받아오면 혼란 스러운 팀이 모두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찬맘들은 그건 부정하고 인정을 안 해요
지찬이 살릴려고 밸런스 무너지는느낌입니다.
좋은영상잘 봤습니다.
지금 젤 조급해하는건 박진만감독이죠
올해가 계약마지막해이니 뭐라도 성과내고 싶고 조급해해서 팀을 망치는게 큽니다
한화팬인데 유일하게타팀구독 박고있습니다. 그냥 영상퀄이좋고 재밌어서 보고있습니다.
한화도 화이팅입니다^^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 원래 잘 하던 애들이 아니다 .. 그냥 고만고만 애들만 모아서 미래를 외치다 .. 어느듯 10년동안 .....
현준선수에게 기회주세요🙏🏻 믿어주세요
이 친구가 진짜 삼성의 미래가 맞다고요
할수있다고요 믿고있다고요 김현준 화이팅
뭐가됐든 초 중 고 지금까지 삼팬인데 이정도로 포지션이 안 정해진적은 처음보내요 박진만 감독님 코치진 여러분 제발 김현준 중견수 자리 고정 시키고 우익수나 좌익수에서 경쟁을 붙이던지 해주세요.
라팍 개막전에 패배했으니 삼성라이온즈는 가을야구 물건너갔네요.잘해봐야 7위로 시즌마감할듯
극복시킬 생각 안하고 돌려 막기... 대주자 수준밖에 안되면 그렇게 하면 되는데
굳이 외야 뒤집어 가면서
발 빨라도 신장상 키넘기는 타구 많을꺼야 근데 강견도 아니고
2루수 주전 툴 멤버 넘쳐나는데 뭐하는 짓인지
김헌곤은 틀드 대비용 출전인가?
김성윤. 김지찬. 이 주전 이란말인가? 이게 감독의 안목 이란 말인가? 삼성 의 가 장 큰 문제는 감독 이다. 박진만을 감독을 그대로 두고 는 어떠한 기대도 할수 없다.
어느순간 카페에서 김지찬 중견수 가니까 김현준 욕하는 사람들 많아졌어요. 작년에 못했다는 이유로요. 솔직히 전 중견수는 김현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윤도 좌익수 고정으로 하고 김지찬은 2루로 다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류지혁도 부상인데 그냥 2루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원래 포지션이 맞는거죠
지찬맘들이 젤 문제 너무 차별함
젤 문제는 3-5번 클린업 트리오 부진입니다 타 팀과는 무게감이 많이 떨어져요
감독이 젤 조급하죠. 포수도 주구장창 강민호만 쓰고 우리는 언제 포수키우나요
뽑고 데려오고 생난리쳐놓고 강민호만 쓰는 아이러니ㅋㅋㅋ
포수뿐 아니라 전포지션에 어린선수들 키워야죠 강민호 오재일 오승환 보내고 어린선수들 기회주는것이 미래를 보는 것이죠 5년꼴지한다는 마음으로 리빌딩해야 합니다
멍청아 리빌딩은 젊은 애들만 쓴다고 리빌딩이 아니다ㅋㅋ
신구 조화로 리빌딩 하는거지 그게 자연스러운 리빌딩임..
억지로하는 리빌딩은 쉽게 무너짐.. 5년꼴지? 웃기시네
지금 당장 한경기 한경기 성적에 올인하는 팬들이 지면
난리치는데 5년 꼴지하면 참으로 좋아하겠다ㅋㅋㅋㅋ
빅진민의 용병술 그리고 걍기를 보는 안목 그리고 승부수 이것 다 없어서 문제입니다 김성윤 김지친 둘을 동시에 기용하면 안되고9회 동점 상황 1사 3루에서는 1루를 채우는게 상식이죠
진짜 김현준한테 왜저럴까요? 센터보면서 275면 나쁘지 않고 체력이 받춰주면 3할도 가능한 상태인데. 김지찬은 2루에서 살아남던지 2군에서 중견수 한시즌 뛰고 올라오던지
타율만 높다고 잘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작년 김현준 우르크가 84임 물론 저도 김현준 중견수가 맞다고는 생각함
@@오즈의맙소사-x2u 동의합니다. 평균이하지만 2년차 선수인걸 감안해줘야 한다고 봅니다(저년차들은 우르크가 낮은경우가). 일단 수비가 되야죠. 사회인야구도 아니고 센터를..
박진만도 문제인데 무조건 너그럽고 옹호적인 지찬맘들이 더 문제인듯요
경쟁 당연히 해야지
근데 구자욱 포지션도 물음표인데
지금 외야 전체가 경쟁이 아닌
돌려 돌려 돌림판임
우익수 김성윤
사실상 2번째 시즌인
김성윤에게 2번타자
타율 출류율 수비 모두를 맡기고있음
김지찬이야 말로 우린
세금 낼때까지 냈다고 생각함
증명하지 못하면 쳐내는게 맞음
김현준은 이제 세금낸거
연금받아 먹어야하는데
출전을 시키지않고있음
무엇보다 김재혁 군대까지 보내놓고
시범경기 힘도 보여줬는데
왜 김헌곤이냐고
김재혁을 대타로 써야하는거 아님?
김헌곤 2년째 안타가없음
대수비는 인정하는데
대타를 하... 운에 맡긴다면
강한울,김헌곤 보다
김재혁 써야하지 않음?
3년전에 대깨타 하고
이재현 김영웅 김재혁 했는데
왜 ... 아 진짜
빨리꼬라박고 경질시켜야 됨
박진만 감독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년 연속으로 100안타를 쳤던 김현준이 벤치에 있고 금방 교체되질 않나, 그동안 내야에서 연습하던 김지찬을 외야로 보내질 않나, 체력안배를 이유로 몇년을 포지션 고정을 해왔던 구자욱을 포지션 변경을 하질 않나, 1루가 편하고 더 잘한다고 말했던 맥키넌을 3루에 쓰질 않나
무한경쟁을 강조하시던데 이게 맞는가 싶습니다. 이미 작년과 재작년 한 포지션에서 증명해줬던 선수도 있는데 그런 선수들까지 무한경쟁을 시킨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는 김현준 선수의 포텐이 터질 때 박해민의 대체자가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왜 다시 그 선수가 경쟁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왜 평생을 내야에서 경쟁을 해왔고, 비록 실수가 많지만 누구보다 노력하는 김지찬을 외야에 보내야할까요...
한화처럼 3년정도는 탱킹하고
유망주 줍고 선수들 기회줘서 키워야하는데 죽어도 꼴찌는 하기 싫다네요..
류지혁 빈자리가 이리 클 줄은...
결국 김지찬 잘하고 있죠? 시즌 초기에 팬들 불안감 심어주고 선수 한명 내모는 영상이 결코 좋게 보이진 않네요..
송구는 여전히 불안한데?ㅋㅋ
결국 김지찬은 증명해냈다.
저게 무슨 증명ㅋㅋ 수비 증명은 현준이가 한거지
지찬이는 타격 증명만 한거지 수비는 증명 안 됨..
주관적인 의견이 모두가 공감하는 의견이네요
응원합니다
부담가는 홈런타자가 없으니 상대투수들이 마구 던지는것 같네요 선발투수도 문제지만 고만고만한 따발총 부대도 문제네요
김현준 선수 이렇게 만든건 감독,김지찬 이들 때문에 모든게 꼬이기 시작한거다
지찬맘들도 문제
지찬팬들도 한몫함
중견수갔다 우익수갔다 좌익수갔다. 무슨 시범경기도 아니고 넣다뺐다. 나같아도 타격감 잃을꺼같은데요 ㅜㅜ 타자들은 얼마나 멘탈나갈까요? 그래도 현준선수 죽기살기로 하는거같아서 짠하네요 돌려쓰기할꺼면 다른 팀으로 보내던가
솔직히 설사 김지찬을 2군을 보내든 트레이드를 보내면 당장 외야는 안정될 수 있지만 같은 문제가 또 내야에서 터질거에요 이재현, 류지혁이 컴백해 각각 유격수, 2루수 고정되면 지금 유격수에서 폼을 잘 잡고 무난히 3루수로 가면 되는 김영웅을 강한울 하고 경쟁 시켜 망가뜨릴 수 있어요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김현준 김성윤 김지찬의 경쟁이 아니에요 육성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이 없는 감독 문제입니다
김현준선수 주전으로 시작했다면 지금 이꼴나지는 않았다 올시즌 갑자기 대타로 내보내니 한번씩 기회왔을때 쳐야한다는 부담감이 많았을듯~첨 몇번은 가끔나와서 안타도 쳤었는데 작년실력 생각하면 아쉽다
작년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루 3할2푼에 타율 2할 7푼
@@user-il2yx6qz3fㅂㅅ아 2년차에 그 정도면 잘한거지
지찬이는 5년차인데 수비 포지션 하나 못잡아서 뭐하노..
@@봉구리-y6p 넌 꺼져 시발아
삼성 암흑기 시절, 화가 나서 유투브를 뒤적이다 찾은 것이 삼미노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처럼만, 오늘같은 쓴소리 영상 자주 만들어 주세요. 쓴소리가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문제는 저 윗대가리들이 안바뀌지만...
작년에 붙박이 중견수로 그리잘하던 김현준을.. 왜 못믿는걸까요
제 생각엔 좌성윤 중현준 우자욱 복귀입니다... 좌익수는 최형우같이 수비 안 되던 놈들이 가는 곳인데 리그탑 우익수를 도대체 왜 왼쪽에 박는지 모르겠네요 김지찬은 2루 안 되면 기회 못 받는게 맞죠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 박진만의 어설픈 멀티 수비 전략이 완전 팀을 수렁텅이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올해 또 정리하고 내년에 기대해야지요
올해는 다를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똑같앗음
팀에서도 수비나 공격 뭐하나 자리 못잡는 두선수가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더 아이러니 하죠 ㅋㅋㅋㅋㅋㅋ
박진만 감독 경질 기원합니다...
말씀 잘해주셨습니다... 선수단에 필요한건... 차분함과 집중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쌓아가면 되는데.. 마음만 급하네요.
김지찬 김성윤 이 두 명은 사실 주전보다는 대주자 대타 대수비 요원으로 있었야 하는 선수들임 이 두 선수가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는 자체가 지금 삼성의 현주소임 그만큼 이 두 명보다 더 낳은 선수도 없다는 게 그리고 스카우터는 162cm 선수를 어떻게 두 명이나 뽑을 생각을 하지
지찬이는 대타, 대주자감임
계속 못하는데 30경기 계속 쓰면 또 욕을 먹겠죠. 그래서 올라오면 역시 믿음이 중요해 하겠지만 그러다 시즌을 망칠 수도 있는거겠지요.
모든 건 결과가 얘기하겠지만 현재 참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고 육성이던 보강이던 해야겠지요.
올해 필승조 어느정도 안정된 것만 해도 참 다행입니다.
1 2점 앞서도. 동점이어도 희망이 있어요. 작년은 5점 앞서도 불안. 3점 앞서면 지겠네... 그 때 비하면 천국입니다.
팬심은 늘 불편하고 답답하죠. 오죽하면 광고에서 왜 하필 야구를 좋아해서...
그게 야구인가봅니다.
모든 게 잘 돌아가던 왕조시절. 그러면 연속 우승하는거죠. 모든 팀이 바라지만 못하는거고 그게 야구인가봅니다.
삼팬으로 개막2연승보고 희망보였다가 이번주경기보면 올해향방이 나온다고 저번에도 댓글올렸느데 역쉬나 였네요.똑딱이타자들 외야엉망.주말직관 취소할까 고민중입니다. 삼미노님 외야정리 깔끔하고 동감합니다.김현준중견수가 맞아보이고 김지찬은 아니라봅니다. 제보긴 2루수도 어렵다 봐요 대주자용.. 2루 될때까지 2군에서 키웠음합니다.수비코치들은 뭐하는지.매번 훈련을 실전처럼안하니 저렇다고 봅니다. 쓸렁쓸렁 하니 실전에선 엉망이다 봐요. 초반 2연승보고 쓸레바리친 저도 다시 돌아봅니다 .강타자도 없고. 1.5군~2군 실력 선수들만 즐비하고 선발출장하니 ...주말 2연전보고 이젠 직관안하고 라이온즈에 내 시간 안뺏길렵니다. 홈팬들이 불쌍합니다 저렇게 응원하는데 ...안따갑네요 삼미노님 고견 라이온즈 코칭스텝들도 보고있지싶은데...참~~
지타: 오재일
포수: 강민호
1루: 맥키넌
2루: 류지혁
3루: 김영웅
유격: 이재현
좌익: 김성윤
중견: 김현준
우익: 구자욱
매경기 타순 바꾸는것도 문제인듯..
어제 구자욱 상대로 사진찍던 팬들의 장면, 그리고 허탈하게 웃고있던 고참들, 그리고 오늘 신명나게 박살나고 있는 지금까지. 어째 큰일난거 같은데
2루 보는 나머지 놈들도 수비도 안 좋고 김지찬을 3,4경기 정도 2루로 기용하든지 그리고 김현준을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하는지 구자욱,강민호,오재일 중심타자는 개뿔 이 셋도 다 똑딱이들이다 김현준을 2타석만 하고 뺐을때 너무 경악스러웠다 돌진만 역시 운영을 못해 너무 안타까워죽겠어 lg전까지 생각하면 화병나 죽겠네
중심타자들 타팀들보다 더 심각한 수준..
그리고 강민호 리드 상대타자들이 다 읽고 있음 항상 같은 패턴~
한화처럼 각오하고 3년동안은 탱킹 해야합니다..ㅠㅠ
성적에만 급급한 감독
유격- 이재현 김영웅
2루- 류지혁 김지찬
좌익- 김성윤
중견- 김현준
우익- 구자욱
이게 누가봐도 정배 아닌가? 감독이 유격수 출신이면서 수비포지션 배분을 이렇게 못하나...
구자욱 김지찬 건재한상태고 이성규랑 김헌곤도 포텐 터졌고 김현준과 김성윤이외에도 유망주 정말많은 24년 7월시점에 안주형 전병우가 보고있는 내야를 굳이놔두고 카데나스를 데려오는게 말이 정말 안됨
김성윤은 수비가 좋은 선수가 아닙니다..타구판단을 잘못해서 잡을 타구를 자주 많이 놓칩니다..게다가 신체사이즈로 인한 포구실패도 많죠..평범한 외야수라면 잡았을 타구를 말이죠...
아직 시즌 6경기 했습니다. 조금더 기다리죠 한달정도 봐야 타선 사이즈 나올것 같습니다. 😢😢😢😢
솔찍히 삼성 하위권이자나요
화이팅입니다!
공감가네요
오늘 라인업 보고 실망하실 삼미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MeNowV9김성윤(중견수)-이성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맥키넌(3루수)-오재일(1루수)-김동엽(지명타자)-김영웅(유격수)-김재성(포수)-안주형(2루수)...여지없이.....
저는 100퍼 공감합니다.구구절절 딱 제맘입니디
김현준을 붙박이로 센터에 놓고 써야합니다
삼성은 답이없어요. 답이
박진만을 교쳐해야 합니다
지찬이는 대주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기회줄만큼 줬잖음
솔직히 야구 해본 사람은 다 알텐데 송구가 안되면 내야에서 진짜 답이 없음...
본인도 답답함 자신감도 떨어짐 될거 같은데 안됨... 그러니까 일단 김지찬을 외야로 보낸건데 난 갠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봄... 김지찬 외야수비 60이닝 정도 했는데 지찬이 수비 실수 땜에 경기 내준거 있었나? 다른 요인에서 경기를 다 내줬고 김현준은 계속 경기 나오면 페이스 유지할거 같은데 김성윤이 문제임 이진영 이병규 코치가 공격적으로 타석에서 대응 하라고 한건 맞는데 문제는 나쁜볼에 배트가 계속 나감... 그게 다 뜬공임...
땅볼이라도 나오면 발 빠르니까 수비 실책 유도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안됨... 시즌 시작전에 김성윤을 상수로 안 본 팬들도 있었음 그냥 2할8푼정도 치지 않을까 아니면... 이건 차피 실현 가능 없는데 오재일 구자욱이 1루수 보고 맥키넌 3루에 김성윤 김지찬 김현준으로 외야ㅋㅋㅋ 당연히 가능성 없지만
분명 그건 있음 계속 교체 되고 하니까 밸런스가 흐트러지는거 같은 느낌은 있지만 솔직히 삼성 현재 8경기의 문제점을 보면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
그게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내야 외야 일부 인원 제외 확실한 주전이 없네,고정 주전선수들도 삽질중이고..고찹금이 흔들리니까 책임과 부담은 온전히 아래 선수들이 다 가지고 가는거지 고참급들 잘하면 올라오는 선수들은 적당히만 해주면 평타는 치는건데..
중견수 원래대로 김 현준 우익수나 좌익수 김 헌곤 구자욱 김 성윤 돌아가면서 했으면 시너지 효과가 날것 같습니다 중견수 김 지찬은 아닌듯합니다
멀쩡한 외야 다 흔들어 놓더니
과도한 경쟁으로 어린 선수들 맘이 급해지니 제대로된 실력이 나올 수 없죠.
스프링캠프 때부터 이상하게 포지션 변경하더니 캠프는 왜한건지 그조차도 다 갈아엎고 있네요.
저도 100%동감이고, 김현준 중견수 김성윤 우익수 김지찬 2루수로 박고 키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 다음으로 운동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배치하는 곳이 중견수입니다. 넓은 수비 범위 커버와 정확한 타구판단,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야 하죠. 그런데 김지찬이 과연 이 조건에 부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발로 수비 범위는 넓으나 다른 부분에서 해당이 안 되죠.
김지찬이 팀내에서 타격이 좋은 편인건 알고 있으나 작은 체구에 강한 타구를 만들지 못하고 맥없이 물러나고 있죠. 수비도 흔들리는데 현재 타격에서도 의구심이 나온다면 답은 하나죠.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2군에서 수비 안정화가 될 때까지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내야든 외야든 말이죠. 김지찬 타격 생산력 하나 살리자고 팀의 수비 전체를 흔들고 투수진까지 흔들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자욱은 우익수로 돌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팀에 좌익수 볼 선수는 꽤 있어보이는데 우익수 볼 선수는 구자욱 하나입니다. 3루 더그아웃 멀다는 괴상한 핑계대지 말구요.
단장이 육성을 키워드로 이번 시즌을 보내기로 했는데, 김지찬이 입스 왔다는 이유로 중견수로 돌린 게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팬들이 이번 시즌 1위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틀이 갖춰져 나가는 것을 중점으로 바랄 겁니다. 선수들끼리의 경쟁은 불가피하고, 필요로 하지만 팬 입장으서는 선수들이 과도한 경쟁을 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류지혁이 한달간 빠진만큼 내야에서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데, 김지찬을 2군에 보내 2루수로 다시 돌아오는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한화팬으로서 지금 삼성 상황 보니까 진짜 이도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화는 수베로 감독 데려오고 대놓고 탱킹+젊은선수 육성하라고 했고 그 결과 진짜 다양한 선수 올려서 타석 먹여보고 했습니다. 육성과 성적 둘다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되고 삼성은 지금이라도 빨리 제대로 육성의 시즌으로 만들어야될듯함
박진만 감독이 이 영상을 제발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 속 내용을 모르고 있는 것 같진 않지만 자기 방식을 너무 고집해서... 팬들은 애가 탑니다
구자욱, 오재일 같은 고액 연봉자들이 찬스 때 못해주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놈들이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각각 한번이라도 타점을 만들었으면 지금 2승은 더 했을 겁니다.
특히 구자욱은 그 많은 돈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보인 활약상은 기대이하입니다, 영양가가 없어요.
구자욱 만나는 사람들마다 구자욱보고 이런말 한다네요..
어젯밤에도 신나게 잘놀았냐?(나이트클럽 술 여자 유흥) 고 묻는다고....
허감독은 너무 믿어서 탈! 박감독은 너무 안믿어서 칼.. 중간지점을 찾아야하는데 문제는 믿고 써야될선수와 빨리교체해야될선수를 잘 구분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해야할듯!
김현준을 중견수로 써야 했는데 김지찬 살리겠다고 중견수로 쓰니 이 꼴 난거임
지찬맘들도 문제고
김지찬 빼야해요
타격이 좋다고는 하나 지금이 고점입니다
김현준은 박고쓰고 김성윤은 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