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가 사랑한 백! 에르메스 켈리 백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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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버킨과 막상 막하, 양대산백!!
    에르메스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켈리백을 언박싱 합니다!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가 사랑했던백,
    그녀의 이름을딴 켈리백입니다.
    왕비가 사랑한 백은 무엇이 다른지 우리 같이 열어 봐요!
    instagram :seon_jenny

КОМЕНТАРІ • 11

  • @박미정-d8n1s
    @박미정-d8n1s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노란색 좋아하는걸 아는사람은 저의 예랑님뿐ㅋ

  • @박소영-x9c
    @박소영-x9c 5 років тому +1

    아궁 귀엽고 이쁘세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뽀따튜브
      @뽀따튜브  5 років тому

      까악 까악 😆😆 넘나 감사합니당 👍👍👍

    • @lucy-nb8yc
      @lucy-nb8yc 4 роки тому

      최근 영상도 보고싶어요 ㅎㅎㅎ 넘 이쁘십니다! 말투도 귀여우세요 ㅎㅎ

  • @jushin3635
    @jushin3635 5 років тому +1

    제가 지금 캘리 35를 보고 있는데 가죽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제가 엡솜 (Epsom)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토고 (Togo)를 고려 중이에요. 제가 Structure 백을 좋아하는데 다들 토고도 Structure가 괜찮다고해서 좀 더 알아보는 중인데요. 지금 영상에 보이는 켈리의 버클이 좀 흐물흐물한 느낌이 드는데요. 원래 토고가 그런가요? 아니면 캘리이기 때문에 더 흐물흐물하게 보이는 건가요? 버킨에 있는 버클은 토고도 좀 더 Structure해 보이고 잘 안 움직이는데, 캘리는 계속 움직이는데 보여서..버클이 토고가 원래 그런가요? 제 SA에게 올해 초로 주문을 넣고 싶은데 가격도 가격인 만큼 여러 의견을 물어보고 싶네요!

    • @jens917
      @jens917 5 рок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 기계로 압축한 엡송에 비해 토고 가죽은 소프트 해요. 버킨의 버클이 켈리의 버클 보다 덜 흐믈 거려보인다 하셔서 제가 방금 두 가방 비교 하고 왓는데요 ! 비교한 결과 버킨의 버클에 이랑 켈리의 버클이랑 두께랑 느낌이랑 똑 같아요 버킨의 옆 모습이 더 가죽으로 단단하게 이음새가 많고 좀더 견고하고 모양은 잡아줘서 그렇게 보엿나 봐요. 각잡힌 느낌을 좋아 하시면서 토고를 시도해보시려면 아웃시티치 인 셀리에로 하시면 저 위의 가방 보다는 좀더 단단한 모습일거예요. 셀리에 35 사이즈로 가시면 르토르네 35사이브 보다늠 좀더 큰 느낌이 잇으 실테니 참조하세용 ~~

    • @jushin3635
      @jushin3635 5 років тому +1

      @@jens917 답변 너무 고마워요! Epson이 솔직히 부드럽지는 않아서...토고에 주문을 넣고 싶었는데 한번도 사용을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서;;; 가격이 워낙 쌔니;;;;; 고마워요! ❤️

  • @bluefog1113
    @bluefog1113 5 років тому +1

    뽀따튜브 번창하시길!!^^

    • @뽀따튜브
      @뽀따튜브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힘내서 더 열심히 힐께요 !! 그리고 두근두근 님 홈트 영상 저도 잘 볼께요 !!! 😆

  • @노경옥-n2j
    @노경옥-n2j 5 років тому

    지금도 구매 가능한가요?

  • @viccun496
    @viccun496 5 років тому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