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분들이 거리를 걸으시면 멋쟁이들이셔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실것 같습니다만,,,ㅎㅎ 셋째언니도 식사시간 영상에서 활기도 차 보이셔서 좋습니다,, 생일이셨나 봅니다?? 셋째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4인석 먹방 영상 촬영이 제일 힘드실것 같아요,ㅎㅎㅎ손이 왔다갔다 하면서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항시 네자매 촬영 Rule이 지켜져야 하니까요,,,^^ 그래서그런지 베이커리 촬용에서는 세분이 같이 모여 있으니까 흔들림이 없네요,ㅎㅎ 오늘도 10시 영상보고 외출하려고 기다렸는데,,, 이제 나가야 겠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러 나가야 하니까요,,~~^^
어떻게 이렇게 잔잔하고 때로는 유쾌하면서 감동이 남고 일본, 한국을 떠나서 네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펼쳐낼수 있을까요? 만삭의 몸으로 셋째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서울에서 동대구까지 내려가신 막내자매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낍니다.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 크게 케잌 한 조각을 떠드신 첫째 왕언니분의 의외의 모습에 너무 유쾌했는데 역시나 큰 언니만의 고고하면서도 왕언니다운 포스가 매력적이네요. 18K 금반지를 받으신 셋째 자매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남자애들만 셋을 키워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조금은 아는 사람이라 더욱 셋째자매님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번 시리즈 영상에는 둘째자매님이 않계셔서 많이 아쉽지만 또 다른 영상에서 더욱 호탕하고 우쾌하게 뵙게 되리라 믿어요. 매번 영상이 업로드될때마다 기적처럼 한국으로 시집오신 일본 네 자매분의 따스하고 감동이 여운처럼 남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일본여성분들에 대해 호감이 컸지만 이 네 자매분들의ㅡ이야기를 보면서 더욱 매료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막내자매님 끝까지 태교 잘하시고 건강한 이쁜 아이 순산하세요~!!!! 아! 그리고 고모와 이모에 대한 큰 자매님의 설명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십니다. 놀랬어요~!!!!
첫째 언니께서 케익을 먹을 때 정말 복 스럽게 먹네요~보기 좋아요~^^ 한국에서는 듬뿍~듬뿍~ 음식 먹는 모습을 복이 오게 먹는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한국인 대부분은 입안에 가득 차게 먹는 걸 좋아해요~ 그래야 먹는 것 같고 입안 가득 느껴지는 포만감에 기분이 좋아지죠~^^ 오늘도 자매분들의 행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뵈요~^^
대구에서 자매분들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동성로를 비롯해서 대구 여러번 갔었는데 대구에는 가볼만한 좋은 곳이 많죠 언제 밤에 대구에 가시면 수성못 한번 가보세요 시간에 맞춰서 레이저쇼도 하고 정말 환상적이에요 大邱で姉妹同士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私もDongseongroを含む大邱に何度も行きましたが、 いつ夜に大邱に行ったら、 時間に合わせてレーザーショーもして本当に幻想的です。
영상보면서 갑자기 엄마와 이모들 생각이 나서 울컥했네요. 우리 엄마도 네자매에 남동생 둘 있었는데 영상의 네 자매분들처럼 사이가 좋으셨습니다. 셋째언니 아들이 따라온것 처럼 저도 그 나이쯤 어렸을때 엄마랑 이모들 만날때 마다 따라다니면서 맛있는것 같이 먹곤 했었죠 그렇게 쭉 자매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시다가 8년전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난뒤 자연스럽게 우리 엄마는 재매 모임에서 없어지게 되었고 저도 이후 이모들을 만나기 힘들게 되었네요. 다른 영상보면서는 돌아가신 엄마와 이모들 생각이 안났는데 이번영상에서 셋째언니 아들이 따라나와 밥먹는걸 보면서 어렸을때 생각이나서 울컥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도 보고싶고 이모들도 보고싶어지네요.
네 분 자매님들을 보면 우리가 평소에 보던 일상속 풍경인데 정말 예쁘게 보이네요. 이 채널은 신기한 채널입니다. 좀 더 리얼한 일상을 더 깊이 보여 주세요...라는 요구를 하고 싶다가도...네분의 평화를 깨는 듯한 욕심이란 생각이 훅 들고... 되도록 얼굴 노출을 안하는 컨셉 잘 잡았네요. 잘 봤습니다... ^ㅅ^;
먹을것을 부족하지 않게 만드는 문화는 옛날부터 6.25전쟁까지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먹을것이 부족해서 굶는 것이 다반사여서 여유가 된다면 가능한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먹는것이 일반화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사로 밥먹었는지를 묻는 것이겠지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먹는것에 진심인 민족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먹방이 유행인것도 그렇구요~ㅎ 네자매님들의 먹는 모습이 그래서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대구는 제 3의 도시입니다~* 제2의 도시는 부산.. 일본의 제3의 도시 나고야~* 일본 나고야 한국 대구 공통점 섬유도시라는 점 제3의 도시라는 점이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 한국사람도 제3의도시가 대구가 아니고 인천이라는 사람도 있고 울산?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결국 대구백화점 본점 망해서 대백프라자에서 보자는거군요. 대구에서 20년 살았는데..저런..
네자매 영상을 보다가 문득 느낀 것인데요. 이들은 모두 자매여서 서로 격이 없이 대화를 하고, 웃고 떠드는 것인데도, 어쩐지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있다는 겁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 내가 아는 일본 여성에 대한 것들은 다 문학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본 것들인데요. 거기에 등장했던 여성들도 뭔가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낫 배드(Not Bad)를 일본발음으로 노또바또라고 하는군요.^^;; 순간 예전에 미수다에 출연했었던 '아사다 에미'님이 방송에서 핫도그(Hot Dog)을 '호또도꾸'라고 발음했던 기억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ㅋㅋㅋ (아사다 에미 님이 완전 제 스타일이어서 기억이 생생하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동성로 느낌이 꽤 변했네요. 17년전쯤이었던가... 그때 가본 이후로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군요. 저도 고향이 대구 근방이라 어릴 때는 자주 갔었는데, 장성하고 나서는 아예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터를 잡고 살다보니 오랫동안 못갔었네요. 영상을 통해서 추억소환 하고 갑니다. ^^
한국인 한사람 으로써 네분 한국인 남편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 얼마나 좋고 ~ 아름답습니까 정말 끝까지 한국에 시집 잘왔다는 느낌 주시길 바랍니다 네 자매 넘 ~ 예쁘시고 아름 답습니다 제가 ~ 넘 감동 받았습니다 네 자매님들 한국생활 부디 행복 하시길 빌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주변에 보면.. 고모보다 이모가 더 잘해줘요. 어릴적 장난감도 더 많이 사주고 아기떄도 더 많이 신경써주고 친밀감이 더 크죠 이유는 이모는 엄마의 여자 형제라서 언니든 동생이든 시집가서 출산을 하면 조카가 더 감정적으로 애착을 갖는지 조카바보가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게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고모는 조카를 내 혈연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모는 생물학적으로는 고모와 같은 혈연이지만 언니(또는 여동생)가 시집간 가문의 혈연이라 여겨서 남의 귀한집 자제 대하듯 하기때문에 한국에선 조카를 대할때 이모가 따뜻하고 , 고모가 엄격하게 느껴지는거죠.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오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들
자극적이지 않지만 일상 소소한 그런걸 보더라도 이게 행복이구나 하며 보면데 항상 나도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보는 영상이에요 언제나 작은일 맛있는거에 대해 놀라며 서로 웃고 기뻐하는 그런걸 보면 저또한 행복하게 됩니다 영상이 끝나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다음화 기다리기 힘들어요 헤헤
음식할때 남기더라도, 부족하지 않게 하는것은 우리의 슬픈 역사 때문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게된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으면서 먹을게 부족해 항상 배고픔에 시달리던 한국사람들은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먹고 살만해지면서 그동안 배고팠던 기억에 대한 보상심리로 음식을 넉넉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 세대는 냉장고만 털어도 한달은 먹고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각종 나물, 반찬들이 냉장고에 가득 차 있어요ㅎ 거기다 김치냉장고도 있죠. 지금이야 음식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세상에 살아서 일부러 다이어트 하는 시대지만, 전에는 굶는게 흔한일이었기 때문에 '식사하셨어요?'가 안부인사로 쓰였어요 ㅜㅜ
고아로 50평생 살아온 사람으로 네자매의 서로간의 애정을 보며 많이 부럽네요.
인생을 살아가며 그것도 복인가봅니다.
셋째님! 가죽바지 실화입니까?^^
그걸 또 무난히 소화하는 모습. 대박!!!
셋째언니도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예쁘게 입어요😊
네자매가 어찌?다 한국분이랑 결혼하셔서 한국서 다 같이사시는게~~희안합니다~~저의어머님도 네자매신데~~ㅋㅋ맨날싸우기도하시고,친하기도하시고~~~투닥투닥하시길 나이들어서도하셧죠~~~ㅡ그래도 결국엔~~~다들 서로 챙겨주시고했는데~~이영상봄서 훈훈한마음을갖게됌니다~~~아무조록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추진력은 2-1-4-3 순이군요. ㅎㅎㅎㅎㅎㅎ~ 셋째언니 화이팅~!! ㅎㅎㅎ
첫째 언제나 믿음직, 막내 언제나 애교쟁이, 나머지 두분 감성 충만... 첫째 가끔 허당미 너무 좋아요
세째언니도 수도권에 살았으면 ㅠㅠ. 항상 🙏🙏❤️❤️.
셋째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둘째분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즐거운 생일 여행 되셨으면 좋겠어요~
벗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벗꽃처럼 활짝피고
아름다운 미소 가득한
네자매분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60살을 앞둔 아저씨가 이 자매들의 자잘한 얘기들을 보고 들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빙그레 미소짓고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밝은 사람을 보면 나도 같이 밝아지는 기분이 들지
오늘은 그렇네 나도 같이
뇨끼?? 뇨끼는 스무디 하고~ ㅋㅋㅋㅋ
둘째언니가 보면서샘나겠네. 나만빼놓고..힝!
내년에는 일본에 계신 부모님들 몰래 대구로 모셔와서 셋째언니 놀래켜주세요 ㅎㅎ기쁨의 폭풍눈물 흘리실까요? ㅋ
그건 완전...셋째언니 심장이 튀어나오겠네요 ㅎㅎㅎ😆
이모는 엄마랑 비슷하게 생겼고 비슷한 이미지인데 엄마랑 달리 잔소리를 하지않아서 어린아이들 입장에선 보다 편하고 친밀감을 갖게하는 존재라 알고있어요.
고모도 좋지만, 아빠의 형제다보니 어린아이들 입장에선 엄마랑 비슷한 이모가 편할수 있어요^^
그건 아니고 이모는 엄마의 자매라 엄마가 자주 만나기 때문에 함께 만날 기회가 많아서 친밀감이 있죠 고모랑 함께자란 애들은 고모를 더 좋아함 결국엔 누구와 더 자주 만나냐가 관건임
@@아라한-r8i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이모가 쪼금 더 편한느낌이랄까~? 식당에서도 이모~이러는데 고모~이러진 않는거 보면....ㅋ
@@아라한-r8i 당연히 자주보는 분에 친밀감이 있죠^^. 제이야기는 아니고 어느 사회학자(방송패널)말은 같은 조건에서 본능적으로 아이들은 엄마와 유사한 이모가 고모보단 편하게 인지하고 친밀감 형성에 쉽다하네요~
왜 이 네자매 영상보면, 행복할까!
울 와이프도 이런 소소한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데, 움직임을 싫어하니!
고마워요! 행복해지는 영상
어쩜 그렇게 자매들 사이에 우애가 그리 깊어요?
보기 좋아요. 훈훈한 영상 늘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네자매분들이 거리를 걸으시면 멋쟁이들이셔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실것 같습니다만,,,ㅎㅎ 셋째언니도 식사시간 영상에서 활기도 차 보이셔서 좋습니다,, 생일이셨나 봅니다??
셋째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4인석 먹방 영상 촬영이 제일 힘드실것 같아요,ㅎㅎㅎ손이 왔다갔다 하면서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항시 네자매 촬영 Rule이 지켜져야 하니까요,,,^^
그래서그런지 베이커리 촬용에서는 세분이 같이 모여 있으니까 흔들림이 없네요,ㅎㅎ
오늘도 10시 영상보고 외출하려고 기다렸는데,,, 이제 나가야 겠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러 나가야 하니까요,,~~^^
3:55 뭔가 일본만화에 나오는 장면 같아서 현 웃 터졌는데 옆에 한국 아줌마가 (울마님) 째려보내요 ㅋㅋㅋ
저도 이때 언니 진짜 웃겼습니다😁
셋째님 아들에게 첫째님 막내님은 이모니까 어떤이미지인지 물어보시지ㅋ 아직어려서 모르나? ㅎㅎ
무어가 그리 재미있을까?
가랑잎 굴러가는것만 보아도 깔깔 거리는 소녀들 처럼...,
자매간에 다정한 모습에 위로 받습니다. 행복하세요 ^^
고모와 이모에 대한 일반적인 느낌에 대한 첫째 언니의 정의, 아주 정확합니다. Gnocchi - 감자로 속을 한 만두(교자)
어떻게 이렇게 잔잔하고 때로는 유쾌하면서 감동이 남고 일본, 한국을 떠나서 네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펼쳐낼수 있을까요? 만삭의 몸으로 셋째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서울에서 동대구까지 내려가신 막내자매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낍니다.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 크게 케잌 한 조각을 떠드신 첫째 왕언니분의 의외의 모습에 너무 유쾌했는데 역시나 큰 언니만의 고고하면서도 왕언니다운 포스가 매력적이네요. 18K 금반지를 받으신 셋째 자매님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남자애들만 셋을 키워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조금은 아는 사람이라 더욱 셋째자매님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번 시리즈 영상에는 둘째자매님이 않계셔서 많이 아쉽지만 또 다른 영상에서 더욱 호탕하고 우쾌하게 뵙게 되리라 믿어요. 매번 영상이 업로드될때마다 기적처럼 한국으로 시집오신 일본 네 자매분의 따스하고 감동이 여운처럼 남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일본여성분들에 대해 호감이 컸지만 이 네 자매분들의ㅡ이야기를 보면서 더욱 매료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막내자매님 끝까지 태교 잘하시고 건강한 이쁜 아이 순산하세요~!!!!
아! 그리고 고모와 이모에 대한 큰 자매님의 설명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십니다.
놀랬어요~!!!!
항상 시청해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봐주시는 구독자님 덕분에 저희도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5:11 남자구나~!!! 장어든 새우든 꼬리부터 ㅋㅋㅋ
첫째언니는 이모, 고모에 대한 정서를 잘 아시는 것을 보니 한국문화에 완벽히 적응하셨네요!
자매들의 대화가 수다로 끝나지 않고, 많은 울림을 줍니다~~
대구 가본지 십년도 넘었는데....아는 동생도 살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만...ㅎㅎ 행복, 건강 하세요...
옆에 앉아 같이 수다 떤 느낌적인 느낌^^
아이들은 대부분 이모가 좋아요!
예전에 친구들과 약속을 할때 한일극장앞에서 보자~~또는 대백남문에서 만나자라고 했어요...지금은 추억속의 장소가 되어버렸지만~
대구에서 즐건 시간 많이 보내시고 가세요~~^^
안돼 둘째님 코로나로 아프셨나요~
대구가 제2의 도시요?? ㅎㅎ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순서죠 ㅋㅋ
동성로....저같은 대구사람들은
추억이 많은곳이죠..^^
수성못도 가보셔요~ 요맘때 수성못 좋아요~
잘보고 가요~
생일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첫째 언니께서 케익을 먹을 때 정말 복 스럽게 먹네요~보기 좋아요~^^
한국에서는 듬뿍~듬뿍~ 음식 먹는 모습을 복이 오게 먹는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한국인 대부분은 입안에 가득 차게 먹는 걸 좋아해요~
그래야 먹는 것 같고 입안 가득 느껴지는 포만감에 기분이 좋아지죠~^^
오늘도 자매분들의 행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뵈요~^^
첫째 언니가 성격이 화통해서 한국인 성격이랑 비슷함...
뭔가 말이나 행동에 거침이 없다 보니 오해를 살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셋째님 食レポ ㅋㅋ 딜리셔스 ㅋㅋㅋ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고모와 이모의 차이..정확하네요..저희 집도 그런 느낌이에요..
어쩔땐 이분들 대화가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아요..^^
그래서 식당이나 맛집 간판 보면
아버지 고모는 없고 이모 할매집이 많구나
드디어 봄이 왔군요. 우리 마음에도 봄봄봄~~^^♡♡♡ 잘봤습니다.
막내라 그런가 은근 누명 잘 쓰는 막내님 ㅋ 확실히 이모가 편하죠 고모는 할 말 다함 무서움 ㅎ 그래서 식당에서도 이모라고 부르는 게 뭔지 모를 편안함이 있죠. 둘째님이 없으니 뭔가 허전한... (둘째님 악개 푸념 ㅎ) 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둘째언니가 확실히 존재감이 크죠!😁 저희도 둘째언니가 참여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대구에서 자매분들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동성로를 비롯해서 대구 여러번 갔었는데 대구에는 가볼만한 좋은 곳이 많죠
언제 밤에 대구에 가시면 수성못 한번 가보세요 시간에 맞춰서 레이저쇼도 하고 정말 환상적이에요
大邱で姉妹同士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私もDongseongroを含む大邱に何度も行きましたが、
いつ夜に大邱に行ったら、
時間に合わせてレーザーショーもして本当に幻想的です。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영상보면서 갑자기 엄마와 이모들 생각이 나서 울컥했네요. 우리 엄마도 네자매에 남동생 둘 있었는데 영상의 네 자매분들처럼 사이가 좋으셨습니다.
셋째언니 아들이 따라온것 처럼 저도 그 나이쯤 어렸을때 엄마랑 이모들 만날때 마다 따라다니면서 맛있는것 같이 먹곤 했었죠
그렇게 쭉 자매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시다가 8년전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난뒤 자연스럽게 우리 엄마는 재매 모임에서 없어지게 되었고
저도 이후 이모들을 만나기 힘들게 되었네요. 다른 영상보면서는 돌아가신 엄마와 이모들 생각이 안났는데 이번영상에서 셋째언니 아들이 따라나와
밥먹는걸 보면서 어렸을때 생각이나서 울컥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도 보고싶고 이모들도 보고싶어지네요.
와! 막내 이쁘다
셋째언니 가죽바지가 아주 멋지네요ㅎ😁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네자매님들은 소소한 일상도 어쩜 그리 재미나게 말씀들하시는지^^ 아무래도 서로 사이가 좋으니 텐션이 더 폭발해서겠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셋쨰언니 팬으로써 가죽바지든 레자든 스판이든 다떠나서 너무 잘어울리시고 이쁘셔서 않그래도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글이 있어서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dmsrnr6361 그니까요ㅋ 누구나 소화할수 있는건 아닌데 말이죠ㅎ
반지 예쁘네요^^!
축하해요^^!
첫째 언니 신조...무조건 1인 1메뉴 이상. 😁👍😁👍😁👍 ㅎㅎㅎ
네 분 자매님들을 보면 우리가 평소에 보던 일상속 풍경인데 정말 예쁘게 보이네요. 이 채널은 신기한 채널입니다.
좀 더 리얼한 일상을 더 깊이 보여 주세요...라는 요구를 하고 싶다가도...네분의 평화를 깨는 듯한 욕심이란 생각이 훅 들고...
되도록 얼굴 노출을 안하는 컨셉 잘 잡았네요. 잘 봤습니다... ^ㅅ^;
눈팅족입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막내분 순산 기원해요
참 단아 하시네 네분 다...근데 애들 데리고 잘 다니시네...난 정신이 쏙 빠지던데...글구...ㅋㅋㅋ...먹는데 왜그러세요 무안하게...ㅋㅋㅋ
많이 본 골목보니 반갑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슴돠~
응원합니다^^
첫째 언니 예전에 4호막내님이 나이 언급할라고 하면 그렇게 말리셔놓고 1:14 .. 스스로 40년 인생 처음이야......40살 첫째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대사 편집 안한 4호가 문제 ㅋㅋ 맞을까봐 그만 할께요 죄송
고모는 아버지의 여자 형제라서 그런지
명절에 가도 방문 시간대가 달라서 자주 보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모 쪽이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생일 때 마다 자매들이 챙겨주는거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먹을것을 부족하지 않게 만드는 문화는 옛날부터 6.25전쟁까지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먹을것이 부족해서 굶는 것이 다반사여서 여유가 된다면 가능한 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먹는것이 일반화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사로 밥먹었는지를 묻는 것이겠지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먹는것에 진심인 민족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먹방이 유행인것도 그렇구요~ㅎ
네자매님들의 먹는 모습이 그래서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네자매분들 애기들은 좋겠어요 저렇게 이쁘고 재미있고 우애있는 이모들이 각자 세분씩 있는거 잖아요 오늘도 첫째 언니분의 유연한 다이어트를 지지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네자매분들이 한본어로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모국어인 일본어를 잊어버리지 않게끔 자매들끼리 모이면 하는것같네요 ㅋㅋ
대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자매 여러분~~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셋째 언니 생축! 🎂
네자매 시청할때마다 우애있는모습 정말보기좋으네요.행복들하세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100번째 댓글이라 기분이 좋네요~
셋째언니님 생일 축하합니다~~
대구는 제 3의 도시입니다~* 제2의 도시는 부산.. 일본의 제3의 도시 나고야~*
일본 나고야 한국 대구 공통점 섬유도시라는 점 제3의 도시라는 점이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
한국사람도 제3의도시가 대구가 아니고 인천이라는 사람도 있고 울산?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결국 대구백화점 본점 망해서 대백프라자에서 보자는거군요. 대구에서 20년 살았는데..저런..
맛있으면 0칼로리에요~맛나게 잘 드시네요.
고향은 대구고
양산은 가족들사는데 반갑네요 이번화랑
다음주화는요 ㅋㅋ
이맘때면 그노래부터 틀어야돼여 ㅋㅋㅋ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너무 보기좋고 부럽다
서울 명동은 워낙 임대료가 비싸서....지금 썰렁해요
명동에서 한번은 마주쳐야 하는데ㅠㅠ.
오늘도 역시 네자매 미수다(미녀들의수다)^^;;ㅋ 잘 보고 갑니다. 셋째 언니 생일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둘째 언니 코로나 빠른 완치를 바랍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둘째언니 잘 회복했습니다!!😄
네자매 영상을 보다가 문득 느낀 것인데요.
이들은 모두 자매여서 서로 격이 없이 대화를 하고, 웃고 떠드는 것인데도,
어쩐지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있다는 겁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 내가 아는 일본 여성에 대한 것들은 다 문학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본 것들인데요.
거기에 등장했던 여성들도 뭔가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정신사나운 대화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자연스러운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낫 배드(Not Bad)를 일본발음으로 노또바또라고 하는군요.^^;; 순간 예전에 미수다에 출연했었던 '아사다 에미'님이 방송에서 핫도그(Hot Dog)을 '호또도꾸'라고 발음했던 기억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ㅋㅋㅋ (아사다 에미 님이 완전 제 스타일이어서 기억이 생생하다는 ㅎㅎㅎ) 그나저나 동성로 느낌이 꽤 변했네요. 17년전쯤이었던가... 그때 가본 이후로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군요. 저도 고향이 대구 근방이라 어릴 때는 자주 갔었는데, 장성하고 나서는 아예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터를 잡고 살다보니 오랫동안 못갔었네요. 영상을 통해서 추억소환 하고 갑니다. ^^
진짜 첫째언니는 참 복스럽고 맛있게 드셔서 넘 좋음..
대구가 고향인데 오랜만에 동성로봐서 반가웠어요. 계속해서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8:20 와.. 저도 대구 사람인데 일본인 여자친구 데리고 대구시내에서 돌아다니다가 전품목 만원 이런곳들 종종 들렸었는데 카이모노 타임!!^^ 이러면서 굉장히 좋아했었어요ㅋㅋ
한국인 한사람
으로써
네분 한국인 남편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 얼마나
좋고 ~ 아름답습니까
정말 끝까지 한국에 시집 잘왔다는 느낌
주시길 바랍니다
네 자매
넘 ~ 예쁘시고
아름 답습니다
제가 ~ 넘 감동
받았습니다
네 자매님들
한국생활 부디
행복 하시길
빌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튼튼한 둘째가 코로나라니?
오랜만에 화상통화 영상이 나오겠네요^^
대구모임에 세째언니 얼굴이 벚꽃이 피었네!!
잘 아시네요 ㅎㅎㅎ
둘째분 코로나 걸리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ㅋ
유전자는 정직하다
키크고 도자기피부에 이쁘신 멋쟁이 세분이 일본말하고 다니면 주위사람들 다 쳐다볼듯.....잘 봤습니다
특별판으로 아저씨들 네분 모시고 네동서 이야기도 한번 찍어주세요.
입안 가득 채워 먹는 유명한 분들이 또 있습니다... 미슐랭 감정사들이죠... 그래야 음식의 완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왕언니분 미식가셨어 😁😁
첫째언니의 큰 한입 빵터짐 완전 귀요미
넘재미있어요~
제 경험상 그리고 주변에 보면.. 고모보다 이모가 더 잘해줘요. 어릴적 장난감도 더 많이 사주고 아기떄도 더 많이 신경써주고 친밀감이 더 크죠 이유는 이모는 엄마의 여자 형제라서 언니든 동생이든 시집가서 출산을 하면 조카가 더 감정적으로 애착을 갖는지 조카바보가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게됩니다.
韓国も桜があるんですね~。みーさん、早く良くなって欲しいですね☆彡
creamy의 뒤를 이은 delicious군요 ^^ 오늘두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사연을 들어보니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셋째 언니분 생일이네요.
벛꽃이 피는 시기에 맞이하는 생일이라 고향 생각도 많이 나실듯 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ㅎ
한국에선 딸이 여러명이면 무조건 셋째딸이 제일 예쁘다는 말이 있습니다..네자분들도 셋째분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ㅇㅋ물론 네분다 미인이시겠지만^^
콩나물 이나 두부종류는 잘 쉬는데요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네자매... 머지않아 방송국 출연 각~~^
아침부터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지금 1번 봤는데, 장담하건데, 내일(일요일)까지... 세번이상은 더 볼듯 , 다른 편들도 그랬듯이!!
마약김밥못지 않은... 마약 Vlog !! ^^
항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꽃 피는 봄이 오니..옷도 가벼워지고..밥 먹고 디저트도..쇼핑도 하고...화끈한 둘째언니가 없어서 아쉽지만...재미있게 봤네요...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마치 아는 사람같다는 착각을..ㅎㅎ
오늘도 큰언니는 우리 편~!!
항상 네자매의 훈훈한 영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언니 꼭 완쾌하시길 바래요 & 막내분도 순산하시길 바래요 🤭🤭
네자매분이 이렇게 한국에서 잘 지내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대구쪽에는 벛꽃이 많이피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고모는 조카를 내 혈연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모는 생물학적으로는 고모와 같은 혈연이지만
언니(또는 여동생)가 시집간 가문의 혈연이라 여겨서
남의 귀한집 자제 대하듯 하기때문에 한국에선
조카를 대할때 이모가 따뜻하고 , 고모가 엄격하게
느껴지는거죠.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오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들
항상 웃음짓게하는 자매들~아무런 부담없이 만나고 같이 즐기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첫째언니 40년인생...메모.... 근데 전 어렸을때 남기면 아버지한테 젓가락으로 맞았는데
자극적이지 않지만 일상 소소한 그런걸 보더라도 이게 행복이구나 하며 보면데 항상 나도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보는 영상이에요 언제나 작은일 맛있는거에 대해 놀라며 서로 웃고 기뻐하는 그런걸 보면 저또한 행복하게 됩니다 영상이 끝나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다음화 기다리기 힘들어요 헤헤
저는 부모님 모두 남자 형제밖에 없어서 친구들이 고모와 이모가 있는거 자체가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대박.. 고바쌍..ㅋㅋ 셋째분 엉뚱매력 어쩔ㅋㅋ
오늘도 흐뭇하게 잘 봤습니다^^
둘째분은 이제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네요 네자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둘째분도 얼른 쾌차하시고 다 같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네분의 영상을 잘 보고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음식할때 남기더라도, 부족하지 않게 하는것은 우리의 슬픈 역사 때문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게된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으면서 먹을게 부족해 항상 배고픔에 시달리던 한국사람들은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먹고 살만해지면서 그동안 배고팠던 기억에 대한 보상심리로 음식을 넉넉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 세대는 냉장고만 털어도 한달은 먹고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각종 나물, 반찬들이 냉장고에 가득 차 있어요ㅎ 거기다 김치냉장고도 있죠. 지금이야 음식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세상에 살아서 일부러 다이어트 하는 시대지만, 전에는 굶는게 흔한일이었기 때문에 '식사하셨어요?'가 안부인사로 쓰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