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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유호진-f9j
    @유호진-f9j 2 роки тому +6

    제인생의 풍년은 첫월급을 타서 부모님 속옷을 사드렸을때고 흉년은 돈무서운줄 모르고썼다가 갚고있는 지금이네여 ㅠㅠㅠ

  • @쥐따뚜이-s1p
    @쥐따뚜이-s1p 2 роки тому +1

    이 분 가끔 닭발 먹을 때 생각남

  • @김지훈-z8j
    @김지훈-z8j 2 роки тому

    애국보수 시민들이 좋아합니다

  • @데스몬드-c5q
    @데스몬드-c5q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

  • @홀리-d8f
    @홀리-d8f 2 роки тому

    살다가 뻥카 치 다가 엿 되는 수가 있다는 걸 35 년 아저씨는 그 나이 먹도록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