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CQB는 해서는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할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을거라 생각됍니다. 다 부상당하고 혼자 뚫어야 하는 경우죠. 저도 게임 때문에 1인 CQB를 찾아서 봤는데요. 한쪽을 보고 들어간 다음에 바로 고개를 돌려서 다른 쪽을 확인해야 한다더군요. 확인 전에 돌아다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위험공간에 무턱대고 들어가는것 보다는 최대한 안전한 공간에서 최대한의 문제를 해결하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몰라~그러면서 무슨 영화마냥 빠르게 무지성으로 들어가는순간 본인도 죽고 팀원이 있다면 팀원도 위험해 짐니다. 상황에 따라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추구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격실에 적이 있을 것 같다는 확실한 증거(스캔카메라를 통해 본 증거 또는 수집한 정보를 통해 얻은 증거)가 있다면? 그때 격실로 바로 들어가지 말고, 섬광탄을 2개 정도 먼저 던진 후 격실로 진입하는게 원칙입니다. 하드코너에 적이 있더라도 섬광탄으로 먼저 사용한다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인질 구출과 내부 소탕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소탕은 전시에 CQB를 익힌 일반 보병들도 해야 되는거고 인질 구출은 특수부대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인질과 범인이 뒤섞인 상황에서 정확히 맞춰야 하니까 사격실력이 월등히 좋아야죠. 특히 헤드샷을 할수 있다면 인질에 총구를 겨눈 적들도 제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에서 헤드샷 맞은 사람을 봤는데요 정말 그대로 정지되더군요.
@@히읗-g9h 그렇게 안될겁니다. 왜냐면 우리같은 경우 통일을 위한 전쟁을 가정하는데 건물을 무너트리면 그안의 민간인 까지 다 죽이는거고 그러면 통일이 쉽지 않아지죠. 그래서 요즘 육군도 일반 보병이 CQB를 조금씩 배우는 추세입니다. 이라크전에도 일반 보병이 대부분 내부소탕을 했습니다. 이라크 시민들있는데 건물체 날리지 않았어요.
@@senkim7260 건물 자체를 무너뜨린 것은 아니라도 이라크에서 안정화작전하던 미군도 건물에다가 전차가 포쏘고 토우도 날리고 다했음. 적이 있는지 없는지 수색하고 확인할때나 밀어넣었지 적이 확실히 있고 들어가봐야 피해만 더 커진다고 판단되는데는 그냥 화력유도해서 뿌쉈음. 미군이라고 CQB만 고집할거였으면 미군 전사자가 만단위는 나와야 정상임 CQB는 군대가 경찰노릇하려고 배우는게 아님. 경찰마냥 일일이 민간인 눈치보며 전투수행하는건 미군도 못함
@@senkim7260 ELINT님이 밑에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건물 내부의 수색소탕작전은 안정화작전간에 게릴라 세력에 대한 비정규전 형태로 일어나는것이구요, 정규전 상황은 달라요. 정규전이라면 당연히 민간인들은 안전한 후방으로 대피시키는게 국가의 의무이기도 하구요, 후방에서 민간인들이 생산활동을 해줘야 전쟁을 계속 유지할수도 있는겁니다.(러시아를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가 UN에서 지적받은 내용도 전선의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배치해서 사실상 방패막이로 쓰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었죠) CQB / CQC 전투은 결과론 적으로는 화력무기 전개가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훈련이 잘 되어있다고 한들 병력을 1:1로 맞바꿔 먹는 전술일수 밖에 없어요. (왜 이름난 특수부대원들이 CQB 상황에서 제대로 교육조차 받지 못한 무장게릴라를 상대로 사상자가 발생하겠습니까) 이는 최소한의 아군 피해로 최대한의 적 피해를 강요해야하는 지휘관, 군의 입장에서도 그다지 메리트있는 선택지는 아니죠. 지금은 전범 나부랭이지만, 과거 그나마 러시아군이 잘 싸웠던 2차 체첸전도 열압력탄등의 비롯한 화력 무기로 건물들을 완전히 박살내고, 소각하고나서야 보병 병력을 투입시켜 잔적들을 소탕하는 형태로 전개했구요. 심지어 미군 특수전 부대들도 건물 진입하려다가 아군 피해가 너무 커지면 화력유도로 건물 채 날려버립니다. CQB 배우면 당연히 좋아요. 뭐 사실상 건물 내부 뿐만 아니라 참호에서도 쓸수 있는 전술이기도 하구요. 전쟁 이후 안정화 작전간의 일도 대비해야하고(안정화 작전간 일은 해당 임무를 전담하는 부대가 따로 있지만 서도) 저도 군에서 부사관 생활하며 특전사랑 군단 특임대 파견다니면서 배웠어요. 단지 CQB를 가르치기엔 우리군이 수행해야 하는 임무가 아주아주많기에 CQB를 전담하는 부대가 있는거구요(미군도 마찬가지로 모든 인원들이 CQB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는것이 아닌 전담부대가 따로 있습니다), CQB는 단기간에 습득하기에는 너무너무 어렵고 현재 한국 군대의 복무기간은 너무 짧습니다. 적어도 한명의 전투원으로써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려면 의무복무기간이 3년 이상으로 늘어나야 할텐데, 그건 또 싫잖아요. 이상, 군생활 5년한 밀따꾸 예비역 부사관입니다.
정말 궁금한게..아직 국내 실전 경험해본 대원은 없을꺼라 봐요~ 만약 해외 파병이나 전투를 벌인다면..상대도 CQB를 마스터한 적이라면 이런 전술이 통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얼마전 질제 cqb 전투 영상을 봤는데 좁은곳에서 엄청난 화력으로 폭음과 연기로 가득찬 실내..대원들 넘어지고 총맞고 저런 움직임과 전술이 안나오더라구요..총은 난사에 수류탄은 있는거 다 던져넣고...
시비는 아니고 정말 전술적 발전을 위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타 플레이어 유튜버중 한분은 구석(=하드코너)은 120% 죽는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코너에 있으면 시선이 코너에 조준하기 좋게 몰리고 벽에 한 가운데 서있으면 넓은 공간에 표적이 점 하나로 시선이 분산되서 구석보단 벽에 중앙에 위치하는게 더 생존에 좋다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약간 상반되는 의견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johndoeaccount 저도 마찬가지로 CQB가 상대방이 안 이상 성공확률은 50%는 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내가 방어자 입장일때 구석이 좋을까 벽에 중간이 좋을까란 생각에 댓글 달아 봤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저보다 훌륭하신 두분이기에 둘다 습득하는게 좋지만 의견이 상충되기에 ㅎㅎ;;
키워드가 코너라서 헷갈리신것같아요! 공격자가 방어자를 공격하려고 격실에 들어와서 스스로 코너로 자리를 잡았을때 자기가 위험해지는 이유와, 방어자가 공격자에대해 대응하기 위해 코너에 자리잡고 기다리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서 이해해야하는데 이걸 헷갈리신것같아요! 알고 계셧던건 선자에 관한 내용이고 요 영상에서 설명해주신건 후자라서 서로 다른 얘기가 되겠네요.
핵심내용 간단하게 쏙쏙
잘보고가요 응원합니다
1인 CQB는 해서는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할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을거라 생각됍니다. 다 부상당하고 혼자 뚫어야 하는 경우죠. 저도 게임 때문에 1인 CQB를 찾아서 봤는데요. 한쪽을 보고 들어간 다음에 바로 고개를 돌려서 다른 쪽을 확인해야 한다더군요. 확인 전에 돌아다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위험공간에 무턱대고 들어가는것 보다는 최대한 안전한 공간에서 최대한의 문제를 해결하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몰라~그러면서 무슨 영화마냥 빠르게 무지성으로 들어가는순간 본인도 죽고 팀원이 있다면 팀원도 위험해 짐니다.
상황에 따라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추구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덕분에 반박하고 싶어졌네요 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닥치겠습니다
너무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군 뒤통수 갈기면 되죠?
캬 ....
격실에 적이 있을 것 같다는 확실한 증거(스캔카메라를 통해 본 증거 또는 수집한 정보를 통해 얻은 증거)가 있다면? 그때 격실로 바로 들어가지 말고, 섬광탄을 2개 정도 먼저 던진 후 격실로 진입하는게 원칙입니다. 하드코너에 적이 있더라도 섬광탄으로 먼저 사용한다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잘배워갑니다
전술강의 영상에 목록에 PPs님에 영상이 많이 추가될듯 싶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야전과 도시 전투 차이의 핵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이 차이가 있다는거죠?
5:06 내가 적이라면 터렛처럼 가만히 있지않고 오히려 상대가 구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더 공격적으로 우측으로 이동하며 난사했을거 같군,,,,
대한민국 현역 및 동원전력 보병전술의 발전을 위하여!
이것이 본질까지
사이드스텝... 메모....
고퀄영상 잘 봤어요. 궁금한데요 Button hook? Cqb?
개멋있어 오빠
인질 구출과 내부 소탕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소탕은 전시에 CQB를 익힌 일반 보병들도 해야 되는거고 인질 구출은 특수부대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인질과 범인이 뒤섞인 상황에서 정확히 맞춰야 하니까 사격실력이 월등히 좋아야죠. 특히 헤드샷을 할수 있다면 인질에 총구를 겨눈 적들도 제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영상에서 헤드샷 맞은 사람을 봤는데요 정말 그대로 정지되더군요.
내부소탕은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정규전 상황에서는 화력유도로 건물채로 무너트리는게 정석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그 어느나라라도 마찬가지에요.
@@히읗-g9h 그렇게 안될겁니다. 왜냐면 우리같은 경우 통일을 위한 전쟁을 가정하는데 건물을 무너트리면 그안의 민간인 까지 다 죽이는거고 그러면 통일이 쉽지 않아지죠. 그래서 요즘 육군도 일반 보병이 CQB를 조금씩 배우는 추세입니다. 이라크전에도 일반 보병이 대부분 내부소탕을 했습니다. 이라크 시민들있는데 건물체 날리지 않았어요.
@@senkim7260 건물 자체를 무너뜨린 것은 아니라도 이라크에서 안정화작전하던 미군도 건물에다가 전차가 포쏘고 토우도 날리고 다했음. 적이 있는지 없는지 수색하고 확인할때나 밀어넣었지 적이 확실히 있고 들어가봐야 피해만 더 커진다고 판단되는데는 그냥 화력유도해서 뿌쉈음. 미군이라고 CQB만 고집할거였으면 미군 전사자가 만단위는 나와야 정상임
CQB는 군대가 경찰노릇하려고 배우는게 아님. 경찰마냥 일일이 민간인 눈치보며 전투수행하는건 미군도 못함
@@senkim7260 미군이 실내전투 내부소탕이 대두된 시점은 안정화작전때 팔루자나 모술과 같은 치안작전때입니다. 개전초기에는 경고방송 삐라살포 등등으로 소개령 내리고 나머지는 적으로 간주한다 하고 다날려버렸어요. 제너레이션킬 보면 잘나오죠
@@senkim7260 ELINT님이 밑에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건물 내부의 수색소탕작전은 안정화작전간에 게릴라 세력에 대한 비정규전 형태로 일어나는것이구요, 정규전 상황은 달라요.
정규전이라면 당연히 민간인들은 안전한 후방으로 대피시키는게 국가의 의무이기도 하구요, 후방에서 민간인들이 생산활동을 해줘야 전쟁을 계속 유지할수도 있는겁니다.(러시아를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가 UN에서 지적받은 내용도 전선의 민간인을 의도적으로 배치해서 사실상 방패막이로 쓰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었죠)
CQB / CQC 전투은 결과론 적으로는 화력무기 전개가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훈련이 잘 되어있다고 한들 병력을 1:1로 맞바꿔 먹는 전술일수 밖에 없어요. (왜 이름난 특수부대원들이 CQB 상황에서 제대로 교육조차 받지 못한 무장게릴라를 상대로 사상자가 발생하겠습니까) 이는 최소한의 아군 피해로 최대한의 적 피해를 강요해야하는 지휘관, 군의 입장에서도 그다지 메리트있는 선택지는 아니죠.
지금은 전범 나부랭이지만, 과거 그나마 러시아군이 잘 싸웠던 2차 체첸전도 열압력탄등의 비롯한 화력 무기로 건물들을 완전히 박살내고, 소각하고나서야 보병 병력을 투입시켜 잔적들을 소탕하는 형태로 전개했구요.
심지어 미군 특수전 부대들도 건물 진입하려다가 아군 피해가 너무 커지면 화력유도로 건물 채 날려버립니다.
CQB 배우면 당연히 좋아요. 뭐 사실상 건물 내부 뿐만 아니라 참호에서도 쓸수 있는 전술이기도 하구요.
전쟁 이후 안정화 작전간의 일도 대비해야하고(안정화 작전간 일은 해당 임무를 전담하는 부대가 따로 있지만 서도)
저도 군에서 부사관 생활하며 특전사랑 군단 특임대 파견다니면서 배웠어요.
단지 CQB를 가르치기엔 우리군이 수행해야 하는 임무가 아주아주많기에 CQB를 전담하는 부대가 있는거구요(미군도 마찬가지로 모든 인원들이 CQB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는것이 아닌 전담부대가 따로 있습니다), CQB는 단기간에 습득하기에는 너무너무 어렵고 현재 한국 군대의 복무기간은 너무 짧습니다.
적어도 한명의 전투원으로써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려면 의무복무기간이 3년 이상으로 늘어나야 할텐데, 그건 또 싫잖아요.
이상, 군생활 5년한 밀따꾸 예비역 부사관입니다.
섹시♥
비 전문
혹시 죄송한데 현역 특수전 장교 분이 영상에 보이는 것 같은데, 혹시 맞나요? 제가 아시는 분도 CQB 관련해서
교리발전도 하시고 열정있는 분인데 그 분이랑 인상착의가 같으셔서 조심스레 질문드립니다.
정말 궁금한게..아직 국내 실전 경험해본 대원은 없을꺼라 봐요~ 만약 해외 파병이나 전투를 벌인다면..상대도 CQB를 마스터한 적이라면 이런 전술이 통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얼마전 질제 cqb 전투 영상을 봤는데 좁은곳에서 엄청난 화력으로 폭음과 연기로 가득찬 실내..대원들 넘어지고 총맞고 저런 움직임과 전술이 안나오더라구요..총은 난사에 수류탄은 있는거 다 던져넣고...
아덴만 있음 글고 저게 CQB 전술의 전부가 아님
음 이런전술이 통할까의 대응방안은 팀워크와 침착성이 가장 중요할거같구요 공격자가 피해받는건 당연한 수준이기에 그 피해를 최소화하며 소탕을 하는것이 좋겠죠Ɂ
그러기위해선 공자의 이점을 잘 살려서 유도리있게 작전을 풀어나가야 할거같습니다
10의 손해를 볼걸 3 2로 줄이고 10의 확률로 승리할걸 60 70퍼로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포스 온 포스로 연습 자주해야 하고요 CQB 3대요소 중에 의외성이 있어요
100% 확률은 없어요 연습을 통해서 극복해야죠
시비는 아니고 정말 전술적 발전을 위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타 플레이어 유튜버중 한분은 구석(=하드코너)은 120% 죽는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코너에 있으면 시선이 코너에 조준하기 좋게 몰리고 벽에 한 가운데 서있으면 넓은 공간에 표적이 점 하나로 시선이 분산되서 구석보단 벽에 중앙에 위치하는게 더 생존에 좋다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약간 상반되는 의견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애초에 방자 입장에서 적이 격실까지 대형만들고 쳐들어올 상황이라면 어디 있으면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죽이고 죽느냐의 선택지밖에 없는것 같은데
@@johndoeaccount 저도 마찬가지로 CQB가 상대방이 안 이상 성공확률은 50%는 되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내가 방어자 입장일때 구석이 좋을까 벽에 중간이 좋을까란 생각에 댓글 달아 봤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저보다 훌륭하신 두분이기에 둘다 습득하는게 좋지만 의견이 상충되기에 ㅎㅎ;;
음 각도로 따졌을때 맨 끝 말하는듯합니다. 진짜 맨끝 벽 말고요
키워드가 코너라서 헷갈리신것같아요!
공격자가 방어자를 공격하려고 격실에 들어와서
스스로 코너로 자리를 잡았을때 자기가 위험해지는 이유와,
방어자가 공격자에대해 대응하기 위해 코너에 자리잡고
기다리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서 이해해야하는데
이걸 헷갈리신것같아요! 알고 계셧던건 선자에 관한 내용이고
요 영상에서 설명해주신건 후자라서 서로 다른 얘기가 되겠네요.
비전문 대항군 로브스터 패치 아닌가요? ㅋㅋㅋㅋ
김아무개가 와 여기에??
섬광 아니면 수류탄 투척후 진입하는게 맞다
코너 찍는거는 이해하시는데 스캔.... 스냅....
현실 cqb = 실내 진입 -> 수류탄 투척 -> 끝
인질이나 언노운은요,
@@팬텀-f3w그래서 애당초 이런건 레퍼런스 대결에서 끝나는것이죠
이러다가는 서로 편협해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