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게 해서 미안해】울고싶을때 듣는 진짜 슬픈 노래 모음 ♬ 우울한 마음 감추려 만든 우타이테 곡 모음 ♬눈물나고 가슴찢어지게 슬픈 음악 모음 ♬가슴 미어지게 슬픈 우타이테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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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울게 해서 미안해】울고싶을때 듣는 진짜 슬픈 노래 모음 ♬ 우울한 마음 감추려 만든 우타이테 곡 모음 ♬눈물나고 가슴찢어지게 슬픈 음악 모음 ♬가슴 미어지게 슬픈 우타이테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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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제 영상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에 드시면 제 채널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하여 매일 더 많은 영상을 시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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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아님? 맞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여러부우운
@우진kj 무슨사기요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슬퍼
💖
"내가 태어났을때 모두가 웃을때 나는 울었으니 내가 죽을때 모두가 울면 나는 웃어줄게"
고맙고 미안해..
천국에선 같이 웃어보자
헐 이거 너무 감동.. 됴갸뉘..
내가 태어 났을 때ᆢ 아무도 웃지 않았다
너무 감동적이다
"그 웃음은 천국에서 평생 함께 간직하자"
힘내세요 하 전왜 죽고 싶을까요? 왜 왜..! 왜.!! 도대체 왜 도대체.. 하하!! 왜..............이상하고 또 죽고싶고 고통을 느끼고 싶고 왕따돼고싶고 운이않좋고 심한장염에걸릴까요?? 왜왜 저만 저만 그러는것같아요!!
고민고민 하다가 이 글을 씁니다. 여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불과 몇개월 전의 저도 새벽에 혼자 이런데 와서 울고 가던 사람입니다. 한번, 오랫동안 아파봐서 그런지 모든 사람의 아픔이 눈에 보여요. 여기 온 사람들은 제각각의 상처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댓글을 적지 못한채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겠죠. 저도 그렇게 상처많은 사람이였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단 하루도 이런곳에 들어오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왕따, 버림받음, 소외 등등 대부분의 상처를 받아봤습니다. 그래도 버텼습니다. 여러분. 죽고싶죠? 지금이라도 당장 목숨을 끊고 싶죠? 근데, 억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세요? 난 이렇게 상처만 받고 괴로워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고, 웃고 있고. 나만 괴롭고 힘든게 억울하지 않으세요? 전 그걸로 버텼습니다. 매우 억울했어요. 다들 행복하게 진심으로 웃고, 날보며 손가락질하고 비웃는데도 행복한 그들을 보며, 나만 상처받고 나만 괴로운 세상을 보며 너무 억울했어요. 그리고 날 이렇게 만든 그 더럽고 짜증나는 그 새끼들한테 보란듯이 잘살고 행복해져서 반드시 그 새끼들 코를 눌러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렇게 버티니 어찌저찌 여기까지 살았어요. 그렇게 버티다보니 어느새 점점 우울하기만 하던 일상에서 하나 둘 행복이 보이더라구요. 행복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버티니까 보였어요. 지금당장은 죽고 싶고 괴로울지 몰라요. 그럼 그냥 살아요. 이악물고, 손에 피가 나도록 그렇게 어떻게든 버티세요. 힘내라는 짜증나고 엿같은 말 안해요. 힘들어도 그냥 끝까지 버티세요. 이 억울하고 더럽고 진짜 엿같은 세상한테 보란듯이. 그 어떤일이든, 그 어떤상처든 시간 지나면 결국 괜찮아 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버티세요. 부탁드립니다. 살아주세요. 이 거지같고 욕나오는 세상이라도 버텨주세요. 살 이유가 없다면 제가 이유가 되어 드릴테니까 버텨주세요. 언젠가 정말 행복해져서 그 새끼들한테 보여줄때까지.
이유가 되어 줘서 고마워요
@@이팔-l1g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일까.. 이렇게 살아서 결국 행복해질까.. 행복해지면 그게 끝일까? 근데요, 그래도 이렇게 우울하기만 하다고 행복이라 부르는 것을 단 1초도 못느끼고 간다면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했어요. 라하님.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힘들다면 앞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쉬다가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에요 그러니까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김매화 이유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Sr y님 오늘 하루도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그 새끼들을 위해서라도..보란듯이 행복해져서 다시 올게요..감사해요.
고마워요 하지만 그게 언제인지 모르고 앞날이 깜깜해요 언젠간.,,오겠죠?...왔으면 좋겠어요
한 아이가 모래사장에 쭈구려 앉아있다.
나는 물었다.
"얘야.뭐해?"
"놀고 있었어요."
"그렇구나.."
"혹시 사람을 모래로 표현할 수 있다는거 아세요?"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이는 모래를 손에 가득 들며 말했다.
"이건 사랑"
아이는 손을 벌려 모래가 빠져나가도록 했다.
"세세한 아픔"
모래가 다 떨어졌다.아이 손엔 모래가 묻어있었다.
"그로 인해 남은 미련"
그때 햇살이 아이의 손을 비췄다.모래가 예쁘게 빛났다.
"마지막으로 남는 추억"
나는 그날 아이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난 아직 아픔을 겪고 있나보다.미련과 추억이 올때까지 버텨봐야 겠다.
와...
명언이네요..
이게 만약 실제로 당신께 일어났다면..
힘내세요.. 화이팅!
그거 이과버전있지 않나
@@김정원-r3z1w 있긴한데 하지마요...그거하면 감성 다 날라가요...
@@김정원-r3z1w 이과 버전이 뭐예요?
5 - 3 =2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2 + 2 =4
이해와 이해가 만나면 사랑이 된다.
- 지나가던 행인 -
힘든 사람들께 많이 퍼트려주세요.
와.. 좋네요..
정말 문과생과 이과생이 만든 명언 같네요
5-3=2
오해에서 세 거름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2+2=4
이해와이해가 만나면 사랑이된다
@@crearontvtv 딱 그렇네요
5=오해
4=사랑
3=세 걸음
2=이해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땐 언제야?
“ 난 살아있구나...라는 걸 느낄 때 ”
• • •
➖ 그럼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땐?
“ ...... 내가 살아있다는 걸 직감했을 때.. ”
전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족과 있는 시간.
가장 불행한 시간은..가족이 제 옆에 제 주변에 없다는걸 깨닫고 찾고있을 때
"태어나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라는말 한번이라도 듣고싶다....
지금까지 고생하셨어요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항상 당신이 태어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실거에요 나만 입으로 말하지 못할뿐...
힘내세요 지금까지 고생하셨잔아요
이제 보답받으실수 있을꺼에요!
태어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기까지 버텨오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헤이 아직 살날 많이 남아 있다구?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 듣고싶다
문어님 문어님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요..문어님 오늘하루도 고생했어요 오늘하루도 고마웠어요 오늘 하루도 당신 덕분에 행복했어요. 오늘도 당신이 있어서 즐거웠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ᴗ·힘들면 말해요 제가 고민 들어드릴게요·ᴗ· 6월달도 좋은 날만 가득 하길 바래요_🌿
'언젠가부터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렸다' 이말을 이해하지 못했던 때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나는 행복할 수있을까
어쩌면 이때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수있고 더 행복했던 시절이였을수도 있죠....
그러네요.... 속상해도 구석에서 조그맣게 우니까.... 우는지도 모르겠어요,
와 난 토가나온다 ㅋㅋㅋ
ㅠㅠ
저도소리내서우는법을잊어버려서
한 악마가 울고있었다.
"흑...흑...."
그때 천사가 악마를 꼭 안아주었다.
"저리가..내 나쁜기운이 너한테 갈거야.."
천사가 씩 웃으며 말했다.
"그럼 네 좋은기운도 너한테 가겠네!"
*이명언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보석일거라는걸 알려주는명언이에요. 우리 죽는것보다 열심히 살아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익명 미친놈아 ㅋㅋㅋㅋ
@익명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
저에게 그런 말을 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익명 ㅋㅋ ㅅㅂ
@@유빈지호춤 음...저도 아직 없습니당..언제간 있을거에요!
그냥 누군가에게 기대서 펑펑 울고싶어요...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울고싶어요..아무한테나 위로받고 싶어요..가족도 모르는 비밀을..그냥 울면서 털어놓고 싶어요..
지금 소리내어 울고싶지만 그렇게 하는 법을 모르기에 혼자 끅끅대며 울고 있는 당신?
털어놓으세요,, 저한테라도 말해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소중해요,,
너무 각박하고 매정하고 차가운 현실에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클럽노래님(저도그래요ㅜ)
당신의 팔은 종이가 아니니 자르지 말고
당신의 목은 고리가 아니니 걸지 말고
당신의 목숨은 필름이 아니니 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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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r2kk4ch7o 넌 뭐야 이 감성파괴범아
@@user-zr2kk4ch7o 진짜 어디든 이댓있네요 완전 잼같아요 하지마세요..
@@user-zr2kk4ch7o 그런말 하지마세요 재발
세상은 왜 불공평한것일까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가족이싸우면 그걸 보는아이들에 마음에도 상처가나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먄 되는거 아닐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걸까?... 어룬둘이 싸움에말려들어 아이들은 언제까지 마음에 스크레치가 나야하눈걸까?...
탈출하고싶다 이 세계에서 나의목숨이 사라지더라도 나는 오늘도 죽고싶지만 세계는허락하지 않고 나는오늘도 이세계에서 나가고싶지만 세계는 허락하지않아
이런생활이반복되면 나는 어똫게 되는걸까?...
"쥭고싶지않아!!" "싸움하는걸 듣고싶지 않아!!" "마음에 상처가 나고싶지않아!!" 서로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야
울지 마세요..
내가 있잖아요..
울어도 돼요..
내가 있잖아요..
당신은 항상
꽃길만 걸어야할 사람이에요.
항상 행복해야 할 사람이에요.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띄워야할 사람이에요.
불행하다면 행복해지려고 해야하고,
당신의 삶이 두렵다면
두렵지않게 이겨내야하고,
당신이 싫어진다면 좋아지게 해야하고,
당신이 죽고싶을땐 울어도돼요. 괜찮아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일들일거에요.
두려워하지마세요.
행복하고싶으세요?
그럼 행복해지세요.
그게 당신의 삶을
키워나갈 유일한 방법이에요.
당신은 죽을 이유가 없어요.
누구나 죽어야 할 사람은 존재하지않아요.
맞아야 할 사람도 존재하지 않아요.
그 무거운 입을 닫지 말고,
번쩍 들어올려보세요.
한 마디라도 해보세요.
모든게 괜찮아질거예요.
저도 우울해요.
많은 고통과함께 시달리고있어요.
집안, 친구들, 가족, 나.. 모두가 싫어졌어요..
하지만 싫어해선 안돼요. 실천해야해요.
살아갈 방법을 찾으세요.
잘하는것을 찾으세요.
그게바로 당신의 유일한 희망이예요.
단점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단점은 있는법 이니까요.
🌺활짝 핀 꽃을🌺
🥀시들게 내버려둬선 안돼요.🥀
🌹🌷🌻다시 피어날 수 있어요.🌼🌸🌺
💝항상 꽃길 만 걷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감샤함당ㅜ
알람떠서 이제 막 보니 5개월 전에는 제가 이런 글을 썼었군요 ㅋㅋ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니 띄어쓰기가 이상해서 다시
고쳐봤어요~ 대댓글 다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힘들었어요!
고마워요..
울어도 괜찮아. 사실 울고 싶어서 왔잖아.
이 글을 보는순간 눈물이... 참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가리고만 싶었던 눈물을
어쩔때는 다 보여주고 싶습니다.
'나 지금 많이 힘들다고'
이거 보고 눈물 터뜨림 ..
진짜 저 소리엄청내면서 막 펑펑 머리아프게 가슴이 여히도록 정말 펑펑 울고싶어요..엄마에게 맞아서 ..아파서우는게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운다고 울었다고 맞은데가 안아프진않지만 마음이 아프면..울었을때 조금이라도 상처가..치유되지않을까해서요 ㅎ
남자친구와 사별했는데요.. 경험상 힘들땐 우셔야 해요. 아니면 후회랑 미련이 너무 깊게 남아서 몇년이 지나도 힘들거거든요.... 일부러 웃지 마세요. 그럼 더 힘들어 집니다.
나는 사실 죽고싶으게 아니라 살고싶어서 눈물이 나오는 걸까?
그렇죠 사람이라면 죽는것은 무섭습니다.
정말 죽고싶다면 이 현실이 죽는것보다
두렵다는 것이고, 우리는 현실이 두려운 만큼
더욱 더 생각을 바꿔가며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를 외쳐 보세요. 쉽지는 안겠지만
우리는 할수있습니다.화이팅
힘들지 그리고 힘들다는게 그게 더 힘들고
지치지 지치다보면 놓고싶어지고
하지만 그때 주변을 둘러보면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가 나를 나와함께
같이 걸어주는이가 있으니까
미얀하니까
함께하고 싶으니까
살고싶다고 외치고 싶으니까
내가 여기 있다고 알리고 싶으니까
사는거지
내일도 한번
살아보자
너무 힘들어요...정말 너무 힘들어요...
사람간의 관계...학업 스트레스...그런게 아니라....인생을 살아가면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 에게
정말 미안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런데 너무 너무 살고싶더라구요.
지금 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싶었어요.
그런데...그게 맘대로...생각처럼....
저...행복하게 즐겁게 살고싶어요...
엇 네이름 수연인뎅 ㅋ
@@水野智美-s6n ㅇㅇ 내이름 수연인데?
진짜 너무 힘들고 나 힘든건 신경안쓰고 다른 사람들 위로만 해줬네요 .. 저도 그 위로라는걸 받아보고싶어요 .. 지금 엄마가 3번째 엄마예요 .. 할아버지는 치매까지 오셨어요 ..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얼마전에 고모할머니까지 돌아가셨어요 .. 제가 좋아하던 형마저 그렇게 가버리시니까 저는 삶의 희망이 없어요 .. 한꺼번에 불과 한달도 안된 사이에 모든것들이 터져버리니 저로써는 감당도 못할 정도로 되게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차라리 내가 이 세상에 없었으면 하는 생각만 드네요 물론 제가 이렇게 글을 쓴다해도 위로 한마디 없겠죠 ?
그치만 저는 제 감정을 이 자그마한 댓글로 적은 말 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예요 저는 이렇게 힘들지만 여러분들은 부디 힘들지 않으셨으면 해요 차라리 여러분들의 힘든걸 제가 다 안고 가고싶어요 저는 항상 저로인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지않았음 하는 바램이있어요 차라리 나만 힘들었다면 나만 고생했다면 이 세상은 보다 더 밝아지지 않았을까 .. 저만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더 발전할거같아요 비록 이 글이 하찮아보이셔도 되요 저는 제 감정만 표출하고 싶은 맘이니깐요 .. 이제 더는 힘들지 마세요 조금만 제발 .... 조금만 참아주세요 제가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은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죽고싶고 지칠때는 하늘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하늘에 별들이 주위에 사람들이 당신편이예요 전 제외하고요 .. 항상 자존감이 낮다는 말을 들어요 맞아요 전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환자에 조울증까지 있어요 남들에게 힘든걸 표현하기 싫어서 애써 밝은 척 괜찮은척 가식으로만 하고 맘으로는 죽고싶은 맘뿐이예요 언젠간 자고일어났는데 죽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죽어도 슬퍼하는 사람 한명 없어요 여러분들은 달라요 아무리 힘들어도 꾹참고 버티세요 그럼 밝은 미래가 올테니 ........................... ......
재은님 고마워요
무슨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살게요
혼자만 힘들어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함들더라도 제발 아주 조금이라도 힘을 내주세요.
제가 지금 이런말밖에 못 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아주세요...
하 ,,,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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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네 ? 내일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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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이 맛있잖아 ?? 내일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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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모르게 행복하니까 내일 죽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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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이런사소한일들이
사람을살림니다...
당신겼에 우울한 사람이 있 다면
먼저손내밀어주세요...
어쩌죠 제 친구 2명 자칫했다간 자살할거 같아요 한명은 자살 시도도 여러번 해봤다 하더라구요 제가 없느 사이 이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SY-qg5dz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학대를 거의 죽을수도 있다 정도 맞은적이 있고 심지어 그것도 그냥 어의없게 때려서 때릴 명분이 엄청 이상해서 엄청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냥 이 말을 들으면 모든게 좀 편해져요
"그래 너 지금까지 힘들었지 이해해"
이 말 들으면 그나마 자살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사라져요
감사해요..저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말 듣고 좀 편한해 진것 같내요^^(당신도 응원할께요..)
@레리 열심히 노력해서 살다 보면 레리님의 속을 좋아해 줄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그리고 죽는다면 크리스마스 때 트리도 못 보고 죽겠죠? 😌
나는 잘하는게 뭐지
내가 얼만큼 잘해야하는거지
왜 계속 웃어야 하는걸까
남들 시선이 무서워서 피하기만하고
내 자신을 사랑할줄도 모르는 내가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그냥 이대로 모든걸 끝내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그쵸 저도 항상 생각해요 아무도 없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들리지도 느껴지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곳에서 조용히 죽고싶다고
남들보다 더 잘해도 더 지적받고
남들보다 못해도 지적받는다.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혼자 아무도 모르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잊으세요.
그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나 자신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세요.
자고일어났을때..죽어있었으면 좋겠다..편안하게..아무고통없이..
힘들게만 살다가 죽으면 자기만 슬프잖아요. 더 힘들어 지가 전에 뭐든 끊어버리고 싶다면 모든 인연을 끊고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를 지어보는건 어때요? 자기 힘으로 키운 농작물을들 보면 뿌듯해 져요. 그러다 보면 거기서 행복을 느끼게 됄 수도 있죠. 어느정도 지나면 힘들었던 일들은 잊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가정을 꾸리는 것도 좋아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무엇이 힘들겠나요? 어떤일이든 행복을 느끼게 됄거에요. 행복이라는 것은 주변을 둘러만 봐도 찾을 수 있어요. 밖에 나가서 공원에서 그네를 타며 하늘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 지고있는 노을을 보며 느끼는 감정 밤에 별님들과 달님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힘든일이 있면 누군가한테 말해보는게 어때요? 말하는게 힘들면 노트에 적어도 되요. 신을 믿고 신에게 기도하는 것도 좋죠. 힘든 것만 생각하면 너무 힘드니까 행복한 것을 생각해보는게 어떻까요? 너무 힘들면 함숨 푹 자고 일어나셔서 세수를 하고 뜨는 해를 바라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죽지마
누가 뭐라해도
넌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거야
그래도 나쁘지 않겠죠
만일 당신에게 더는 방법이 없다면
억지로 말릴 수 있는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어요....
그래도 살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언젠가는 편안하게 죽을 수 있을 거에요
아니에요 ㅜ죽지마세요 ㅠㅠ 죽으면 안돼요 어머니가 힘들게 키웠잖아요
저도요..진짜 매일 그 생각하는것같아요
"너 괜찮아??"
"응 당연하지ㅎ"
"그게 왜 당연한거야?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고 가끔은 한명한테 즈음은 속마음을 털어놔도 됀다고.. 꼭 내가 아니어도 돼니까.... 제발 부탁이니까 혼자 참지마"
우욱ㅋㅋ 씹뜨억
"알았어 그럼 이제부턴 다 털어놓을게"
다음날......
"오늘은 어때?"
"안괜찮아..."
"그럼 나한테 다 예기해 ㅎ"
"일단 어제 집으로 돌아가는데 우리집 앞에 누가 돌을 놔서 내가 그거를 봤는데도 걸려넘어져서 화가나고,목욕을 하는데 니 꼬추가 내 꼬추보다 크단것도 별로고 자는데 예쁜누나 나오는 꿈을 못꿔서 아쉽고 애니가 볼게 없어서 섭섭하고 밥먹는데 밥알이 못생겨서 밥맛 떨어지고 애니에서나 나오는 여친이 나한테는 없어서 슬프고 잠바가 안예ㅃ"
"친구야"
"응?"
"아가리 여물어"
"....?"
"넌 힘들어도 참아 ^^ㅣ발아"
[J]간단명료 씹
@@bibliotheque1 훗 야레야레
[J]간단명료 찐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는데
왜 내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갈수록 썩어서
쉽게 터질까...
과연 그자리는 다시 채워질까?
괜찮으셨음 좋겠네요
이거 듣고 펑펑 운 사람 여기있네요....
왜 우는지 모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올까요..?
목 놓아서 펑펑 울고싶은데 가족들이 잠깐만 나가줬으면 좋겠다
겉으로는 안힘든데 마음속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일수도 잇어요.
@@시현-b8j저도요..ㅠㅠ
울고싶어 울고싶어 미치도록 울고싶어 근데 내가 눈물을 흘려도 나의 눈물을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날을 위로해줄 사람이 있을까..... 나...미치도록 슬퍼고 아파... 근데 내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그냥 사라질까... 그러면
편해질까....
내가 주변사람이 되어줄께요 ! 내가 안아줄께요 ! 남자라서 기분나쁘겠지만 그래도 내가 들어주고 해줄게요 !
그러니까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사라지면 외롭잖아요 더..
그쳐?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털어놓고싶으면 연락해요 카톡 - ms200309
힘내주세요.. 아프지 말아줬으면 해요... 전부 행복할수 없는 이세상, 당신은 행복했으면 해요. 제가 안행복해도 당신이 행복해줬으면 해요, 제몫까지. 저도 언젠간 행복해지겠죠? 그러리라 믿고 있어요 그러니 힘내주세요... 마음껏 울고, 훌훌 털고 일어나요.. 지금 답글다는 제가 못났네요 이렇게밖에 위로 못해줘서 미안해요 ;)
사라진다.. 그건 과연 옳을까요,, 나만 사라지면 편하겠지.. 라는건 당신한텐 도움이 되지 않아요. 당신이 죽으면 편해질리가 없잖아요..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됐죠. 정말로 힘들다면 선택해도 되요. 하지만 그 선택이 후회를 불러올지 생각하세요. 그럼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Yu Si님 곁에는 Yu Si님은 모를지 몰라도 당신을 아껴주고,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힘들고,외로울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리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그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
당신의 길을 조금만 더 나아가면
분명 당신이 힘든걸 알아주는 사람을 ,당신을 위로해줄 사람을 ,당신의 눈물을 안아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마세요
그럴 수록 힘든건 자신 뿐이에요 슬프면 먼저 털어놓으세요
그럼 다가가는 친구가 있을테니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한마디 뿐이네요
"힘내세요" 당신은 충분히 빛나는 사람입니다 .
감정기복이 진짜 심한거 같아...
갑자기 행복해지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불행한 기억이 떠올라서 내 행복을 막는게 너무 싫어... 내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겠어..맨날 남들에게 맞춰주니까
내 진짜 모습이 뭔지도 모르고
내 감정을 맨날 숨기는게 익숙해서 더 힘들어
저랑 똑같네요....
ㅋㅋ 찐
저도여......
저랑 똑같네요..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요
나도 감정기복 심한 듯 올해 3월 12일인가 14일때 ㅈㄴ 기뻤을 때 있었는데 10분뒤에 갑자기 슬퍼지더라
내가 가장 힘든 순간은
내가"힘들어"라고 말하고 눈감아버리는 순간이다.
그런 말하지말아줘요.....
가장 힘들다메여....
그럼 하지마세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그러면서 눈 감으면....
눈 뜨기가 싫어요. 죽고싶어서 미치겠어요.
@@반류-u1e 알고보니 내가 힘든게 아니라 내 마음이 힘든거였네.
힘들면 혼자 끙끙 되지 말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가 힘들면 힘들다고.슬프면 슬프다고.소리 치며 울고싶으면 소리치며 울라고 전해드릴게요..
제발 울러왔으면 울란말이야.
눈물이 더는 나오지 않을만큼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더는 나오지 않을만큼
그렇게 자고일어나면 너를 울렸던 그 개같은 일이 아무렇지 않을만큼
그렇게 될만큼 펑펑 울어도 좋으니까 그렇게 울란말이야.
누가 뭐라하면 그 망할자식 멱살잡고 던져버려.
그 자식이 뭔데 니가 우는데 멋대로 참견해?
그 상처를 진정으로 다독여줄 사람 아니면 우는걸로 뭐라할 자격없어.
그러니 하찮은 사람들 시선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니가 원하는 만큼 울어.
고마워요.....
헐 이거 올려야돼
죄송해요..그럴 자신감이 없어 그렇지 못하고 있어요..
@@P_nightflower1._.1x 자신감이 뭐가 필요하냐. 언제부터 울때 자신감이 필요했던거야.
마음의 병이라는건
생각보다
치료가 힘들더라구요
몸이 아프면
살려고
나으려고 발버둥치며
의지가 생기는데
마음이 아프면
살 의지도
기력도
아무것도
안생기더라고요
우리언니가 말햇는대 수술할대 마음으로(수술잘대게 해주새요) 라고 생각하면 진자 수술이 잘댄대요 ㅎ
라고 부랄 끍으면서 말했다
@@丕刀卜己卜-q4u 어휴....그러면 재밌으세요?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파이
내가 살아있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는 이유를 모르는데....정말 살고있는게 맞을까.
당욘하죠!!!저는 지금 당신을 모르는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분명 잘 살고 있어요!!!걱정마요!!!:)
저도 요즘들어 그런생각을 계속 해요...
그래도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이유는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니까 살고있지 않을까요?
저도 모르는데..
그냥 살아요.
죽어서 좋을거 없잖아요..
살아서는 앞으로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힘들때 저한테 댓남기셔도 좋아요..
수고 많았으셨고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냥이집사 정말 고마워요(*´ ˘ `*)
"난 무언가 부서지는게 보고싶지 않아"
"왜냐고?"
"그럼 내가 마음속이 부서질것 같아서..."
오늘의 명언 이거 진짜 날 말하는거같아
오 ㄹㅇ 명언
저도요.....ㅜ
오늘도 힘냅시다 화이팅
저도 그레요..
@익명 아프다는거잖아요
어릴때부터 난 낮가림이 심해 친구가 없었다 정확히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친구들 분위기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다 이 성격은 유치원때부터 중학교,고등학생인 지금도 변한게 없다 힘들때 힘들다고 외로울땐 외롭다고
고민이있으면 털어놓을 사람도 없었다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자니 항상 서로 싸우시느라 나에게 관심이 없으시다 담임선생님에게 말하자니 오히려 내가 왕따당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상황이 악화될까봐 털어놓지 못했다
난 괴롭힘을 받아서 친구가 없는게 아니다 친구를 사귈줄 몰라서 친구가 없는거다 누군가가 다가오면 낮가리는 성격때문에 어색하게 받아주고 분위기가 싸해진다 진짜 이러면 오히려 친구들이 다가오지 못하는걸 알고도 이렇게 행동하는 내가 답답하다
최근에는 쓸모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거는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재능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운동,게임,여러가지 등등 전부 다... 운동 예를들어 체육시간때 축구를 하면 난 빠져있어야했다 "쓸모가 없으니까" 게임(롤)을 할때도
못한다며 친구들끼리하고 난 빠져있어야했다 게임만큼은 같이 하면서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런 재능도 없는 나에겐 무리였다
재능이 없으면 공부라도 잘하라는 말이있는데 난 그 공부 자체도 못한다 앞길이 막막했다 한번 이모에게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이모는 "이모에게 올래? 라고 물었다 난 잠시 몇일동안 묵는다고했다 막막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잠시 쉬기로했다 그런데 나를보자 이모는 "○○아 아모랑같이 살래?" 라고 물어보셧다 난 잠시생각했다 이모랑 같이 살면 그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고 난 몇일 생각해보고 결국 살겟다고 답했다 거긴 이러면 안되는걸 가족을 버리고 혼자 가는건 쓰레기짓 이라는걸 알고있었다 하지만 거긴 너무 지옥이었다 부모님하고 이모하고 상의해보니까 부모님이 내가 이모댁에서 사는걸 허락했다 부모님은 한치의 미련도 없으셨다 결국 이모랑 살게되고 학교도 새로 전학갔다 난 반드시 친구들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학교를갔다 하지만 친구는 사귀지 못햇다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고 다가가기엔 분위기를 다라잡을 수 없어 두려울 뿐이었다 한달이 지났다 중간고사를 쳤고 반에서 꼴등을 차지했다 맞다.....엄청혼났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이렇게 완벽한 바보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그날 밤 몰래 방에서 울었다 몇달이지났다 난 이모가 운영하는 식당일을 도와드리고있었다 설거지를 주로했으나 식기를 깨뜨리는일이 잦았다 식기를 어디다두는지 몰라서 어리버리 까고있는데 이모는 나에게 바보냐고 소리쳤다 바보냐는 한마디만 들어도 상처가 깊었다 난 상당히 지쳐있던 상태였기 때문이다 "부모님집에서 사느냐 이모집에서 사느냐 거기서 거기구나....하...." 몇일뒤 일이었다
형 컴퓨터로 게임(롤)을 하다 잘 안풀려서 책상을 쾅하고 쳤는데 모니터가 나갔다 형이쓰는 컴퓨터는 군대 전역 선물로 받은것이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했는데 내가 그 소중한 선물을 부셔버린것이다 그뒤로 형한테 엄청 혼났다 그리고 그 뒤에 이런생각을 했다 "아 나는 쓸데도 없는데 이젠 남에게 피해까지 주는구나 난 왜사는걸까"
이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난 하루종일 멍만 때렸으며 다음날 하교할때 집으로 돌아와서는 칼을 왼쪽 손목에대고 "이것만 그어버리면...... 죽어버리면.... 조금 편해질까 다른사람에게는 이득이겠지 피해주고 쓸모도 없는 사람 하나 사라지는 거니까"라고생각했다 하지만 긋지못했다
외냐하면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았던거니까" 지겹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재능이 없어서? 쓸모가 없어서? 사람자체가 소심해서? 한참을 울었다 그러고는 떠 멍을 때렸다
이런인생 그만 살고싶다 친구들이랑 친해게 지내면서 웃고 떠들고 같이 게임도 하고 같이 하교도하고싶다 힘든일이 있으면 털어놓고싶다
누군가에게 해를끼치는게 아닌 도움이 되고싶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상당히 지쳐있다 지금당장이라도 죽고싶다....
혼자서 이 고통을 감당하고있다
유일하게 있던 친구들도 내가 멀리 내려가서 뿔뿔히 흩어졌다 외롭다,죽고싶다 어느날에는 기도까지했다 외로워요,이렇게살고싶지 않아요,친구가 필요해요, .........살려주세요........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난 딱히 바라는게 없다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고 평범하게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고 그거면...그거면 충분하다 그냥 다른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고싶다 평범하게 살고싶다는게 죄는 아니잖아..... 만약 신이 실존한다면 제발 평범하게만 살게 해달라고 빌고싶다 진심이다 평범하게만......제발평범하게만 살게해주세요........ 지금당장이라도 죽고싶어요.......외로워요.....누가좀 도와줘요.......
안녕하세요 제가 학생일 때 상황이랑 되게 비슷했네요
위로해주고 싶은데, 그 상황을 겪어본 사람으로 이미 이겨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그 시기에는 친구가 정말로 목숨보다도 중요하겠지만, 대학가고 사회로 나가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그만큼 부딪혀서 사귀어도 보고 친구가 안 사귀어 지면 그것도 그대로 냅둬도 보고 할수있는건 다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친구가 안되더라도 아 얘랑은 그냥 여기까지인 인연이었나보다 하고 넘겨보세요. 친구사이에 너무 목숨걸고 연연하지마세요. 정말로 그렇게 까지 안 매달려도 평생 갈 친구들은 평생가요. 그 평생친구를 성인이 되서 만나든 취직을해서 만나든,
그리고 공부에 관해서 스스로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게임을 하지말고 공부를 더 하고,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열심히 알바를 해서 용돈을 벌어 쓴다던지,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생각하기전에 내가 내 인생에서 최대로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내 인생은 너무 불행해 나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만 줘, 이런 생각이 안들게 뭐든 열심히 부딪혀보세요
위로의 말보다는 제가 그 시기를 지내본 사람으로서 더욱더 현실적인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그 시기일때 힘내라 나쁜생각하지마라 보다는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게 확 와닿더라구요
그래도 힘내세요 죽기에는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많잖아요?? 사람은 밥심이라고 꼭 삼시세끼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다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BM-og4xf 안녕하세요 BM님 제 사연을 댓글로 적은 뒤에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약7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친구가 생겼습니다 쉬는시간마다 모여서 대화도 나누고 장난도 치고 시간날때 같이 게임도 하고 여러가지 등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관심있는 여자애가 생겼습니다 아직 썸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얘기를 주고받으며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목표도 확고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비금 배우고 있는 전공이 생각보다 적성이맞아서 그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이미 자격증 1개딴상태)형이랑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모도 잘해주시고요 결론을 말하자면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행복하지 못할까봐 고통스러운 일만 가득할까봐 무서웠는데 행복한 순간은 반드시 오는게 확실해진것 같습니다 사실 BM님께서 보내주신 진심어린 답글을 보고 저도 바로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지만 "말로만 고맙다고 하지말고 내가 노력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처음 BM님께서 달아주신 답글을 보았을때 몇시간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철이 없었구나 내가 노력하면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니까 바뀌는것도 없구나 내가 왜 노력할 생각을 하지않았을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BM님의 소중한 조언이 철없던 저를 한층 더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력하지 않고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어른이니까요 다시한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oopyhub7832 감사합니다 Hub님 말씀처럼 항상 봄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있습니다 저도 봄을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최근엔 좀 나아진 편입니다 마음이 봄처럼 따뜻해지면서 편안한 상태이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Hub님 말씀처럼 항상 기죽기만 하지않고 봄처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더 힘들다.
..저도힘들지만..힘네세요..우리끼리..힘네는게더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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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r2kk4ch7o 이사람은 뭐하는사람이지
@@user-zr2kk4ch7o 돌+아이 새요?
제가 그 마음 알아줄께요 슬퍼하지 마요 ㅠㅠ
사람이 되서 다른사람잘되는 꼴을 못보는 참 좋은 세상이다 그치?
사람이 되서 다른동물잡아 먹는 우라질 세상.참 좋은 세상이다 그치?
얘 그게 맘에 안들면 제발 노동자 인권 시위 할때 좀 같이 해주고 반자본주의 투쟁좀 같이 해주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예전에 남이 잘 되면 너무 보기가 싫었어요 아니 저 분은 되고 난 왜 안 되지 이런 생각들을 가지면서 자기비하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 그리고 죽고 싶었어요(그렇다고 악플은 달지 않았습니다 아예 안 다는 건 아니지만 달아도 엄청 어린 나이 때 철없는 아이 때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전 바뀌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잘 되는 사람들을 보면 잠깐 짜증나다가 그 이후로 다시 아 맞다 이런생각을하면 안되지 생각을 하며 그 분들을 보고 박수 치면서 대단하다고 느껴요 저도 예전에 가끔씩 악플을 단 적이 있어요 (지금은 안 쓰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고 그때인 제 자신을 죽이고 싶을 만큼 너무 짜증납니다 제가 상처를 준 그 분들한테 너무 죄송하다고 이 말 진심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지옥보다 살아가는 사회가 무서운거지.
여기왔던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다들 소중한 사람이에요 !! 기죽지도 말고 화이팅 !!!
날개 없는 천사시네
채린황후 님도 더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 분 개멋져
채린황후님
고마워요~ㅠ
울고싶을땐 정작눈물이 안나온다 왜일까?
나도행복하고싶다 다른사람 앞에서는 행복한척 기쁜척 다하지만 정작 혼자있을때 행복한척 그게뭔가요 집에있을땐 울고싶은데
희아
맞아요ㅜ..그리고 울고싶지 안을때는 눈물이 나오고...
다른 사람이 보는 나:성격이 밝고 장난끼 많고 웃음이 많음.
내가 보는 나:나쁜 아이.. 쓰레기.. 죽을려도 못 죽는 애..
저의 진심.. 입니다...
가장 불쌍한 것은..
자신을 더럽게 생각하는 나와 내 심장..아닐까여..?
소리내어 울지 못한다면 넌 너 자신이 밉고...
그저 너 자신이"다른 사람들의 짐덩이"라고 생각하는 거잖아..그러니 내게 와 큰소리 내어 울어봐.. 너의 그딴 상각과 함께 "말라 사라지게"...
눈이 퉁퉁 부운 눈 이라도 웃으면 다 이쁘고 귀여우니까.. 그러니까!! 울지말고! 웃어달라고!! 너와 나의 마지막시간에선!!!!!
잘하기위해 노력하는건데 잘되지 않는다
2020년에 보시는분?
지금까지 아니 여기까지 계속 살아와줘서 고마워요!
해드릴수 있는말을 별로 없지만! 모두 코로나 조심하면서
조금망 더 열심히 살아보아요
고마워요ㅎ
2021년엔 하늘에서 봐줘도돼죠?ㅎㅎ
@@유혜린-f7n 2021년에 하늘에서 왜 봐요 땅에서 같이보면 되죠
화이티이이잉!!!!!!!
@@유혜린-f7n 2021년에도 땅에서봐요..기다릴게요
인간이 흘리는 눈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로 시작된다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든법이지만 사람은 힘들때면 항상 포기하고 우는게 당연한거다 너무 아파도 너무 절망스러워도 일어나야지 이겨내야지 하지만 못하는게 사람인것이다
명언이ㄷㅏ😣😭
크 지린다
나는 행복합니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불행의 시작인거지.
공감 합니다
언젠가 꼭 알게되시길 바래요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음을. 혼자있는것도 행복했는데.. 결국 사람의 따스함을 깨닫게 되면 사람의 품이, 사람의 존재가 그리워지게 될 거예요
하아.....공감....하아.....혼자일때가 제일 행복하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한화의 김성근 감동님 사랑해
예예예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
한화의 김성근 감동님 사랑래
Bakshu 떠현 ...맞아요...ㅂ
엄마 미안한데 정말 죽고 싶어. ..
날 왜낳았어 차라리 태어나지않으면 이런 감정도 못느꼈을텐데.
괜찮아요 그런 생각 가질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감정을 느껴볼 수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시간을 더 두고 결정해보는 건 어떨까요?...어머님께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그 마음으로 아주 조금만 더 살아봐요... 다른 여러 감정들을 그것도 좋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떠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제가 예은씨 상황을 생각을 그리고 그 감정을 완전히 알 수 없기에 함부로 그런 생각과 결정을 하지 말라고는 말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죄송해요 죽지 말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지 못해서...포기하더라도...그런 선택을 하더라도 다른 감정들을 좋은 감정들을 한번이라도 느끼고 나서 어떤 선택을 할 지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에 의해 상처 받은 거라면....사람은 누구나 이별이 있고 새로운 만남이 있어요...싫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곧 이별을 하게 될 거예요..좋은 사람들과의 슬픈 이별도 새로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질거예요 지금껏 힘들었으니 사소한 아주 작은 좋은 일에도 기쁨을 느끼고 조금은 작은 나쁜 일에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지도 몰라요....이런 말로 위로가 안될지 모르겠지만...이런 말뿐인 위로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음...제가 위로해준 이 글을 읽고 살다보면 위로받을 수 있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정은 선택은 그 이후에 해봤으면 좋겠어요....힘들고 견디기 어려운건 당연해요..그런 생각들 수도 있어요..죄책감 가지지 마세요...우리는 어쩌다가 태어났으니까..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기 싫은데도 태어난 사람들은 없으니까요...이상한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는 거예요 저마다 감정이 다르고 자신은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기에 누군가가 예은씨의 힘듦을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다고 해도 예은씨의 힘듦은 예은씨가 느끼는대로예요...다른 사람들의 말에 속상해하고 휘둘릴 수도 있어요..하지만 그래도...이제까지 살아온 누구보다 자신을 잘아는 예은씨를 믿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잠시 기회를 주세요..
음...횡설수설, 이상한 말, 위로같지 않은 말 등을 한 것 같아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지내보고 새로운 것을 느끼고 후회없는 결정을 해주세요.
설령 좋은 감정도 느끼고 여러 경험을 했지만 떠나는 선택을 하신다 해도...저는 예은씨가 제 글을 읽고 조금은...조금이라도 경험을 할 시간이 생겼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제 글을 읽고 제 부탁을 들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낄거예요...
예은씨가 살아있음에 존재함에 저처럼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아니 조금만 더 미뤄주세요.. 더 이상 힘낼 수 없다면...그 때는 한번 크게 울고 자고 표현하고 슬픔을 밖으로 뱉어버린다는 느낌으로 표현하고 나서 다시 힘이 날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해주세요..예은씨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해 줄 수 있으며 공감할 수 있는 예은씨를...격려해주세요...조금이라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요...
저두 그런적 있었죠...
공감합니다...
그래두 힘내세요...!
....힘들었죠..?
엄마는 널낳았을때 기뻤다 드디어 널 낳았다 엄마가됬다 평생널 지켜주고 사랑해주고싶은마음이었다.
많이 힘드시죠.. 지금 예은님이 느끼고있는 감정들은 모두 의미있고 그 순간을 잘 버티면.. 언젠간 좋은감정이 찾아와 꼭 보답할거에요 조금만 힘내요 같이..
걔들이 뭔데 슬퍼해..?
학교는 매일 같은것만 알려주는데 뭔 꿈을 찾으라해요
추억이 남는 인생을 살래요.
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그거 알아?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래 힘내!
살자를 거꾸로 하면 자살이잖아
웃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해서 웃는거야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우린 행운을 얻기 위해서 행복을 짓밟고 있어
와라 세상아, 내가 한번 더 견딜테니
어른들은 아이들은 공부나 하라며 무시해요
자기들이 걸어왔던길인데 우리가 걸어갈 길인데.
칼을 든 내 잘못일까 아니면 들게한 너의 잘못일까
울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금붕어가 정말 부러워 기억력이3초여서 상처도 3초만에 잊어 버리잖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정말 사랑해 이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
눈물은 흘리라고 있는거야 그러니, 울어도 되
제일 잘 웃는 애들이 가장 상처가 많은거 알고있어?
내가 죽어도 너가 살아야 하잖아 그래서 내가 죽지못해
울어도 괜찮아요 울고 싶어서 온거잖아요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어. 하지만 자살을 두려워하고 있는 내가 진짜 정말 바보같아 바보같아 바보같아
정말 죽고싶고, 힘들고 , 이 세상이 지옥같은 사람이 남기는 명언-
😥😥😥
금붕어의 기억력은 최대한달입니다
@@소-w9o 힝
으흠 갑자기 분위기와 안맞지만 말하고 싶어진게 있습니다
볼사람만 보세요
금붕어 기억력 3초 아닙니다 보통은 3주 길면 한달정도 가요!
맞는 말이네요... 제일 잘 웃는 애들이 가장 상처가 많죠....
나는 그저.."살아갈 방법을 찾아봐","목표를 정해"가 아닌..
"넌 살아도되","넌 충분히 살가치가 있어"를 듣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제발..항상 밝은 사람한테..이한마디만 해주세요..
"고마워..그리고..울고싶을때 기대도되..ㅎ"제발요.....
우리함께
기차를 타요..
도시락 대신
사랑 하나 싸들고
나란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서 길어지는
떠 하나의 기차가 되어 먼길을 가요..
-이해지-
유길
왜 꼭 맞춘법을 잘해야 갬성글을 써야됀다는 개논리를 펼치시네요^^
제가 바보든 아니는 님은 참견하지 마세요^^
유길 죄송해요..ㅋㅋ
제가 워낙 바보 성격이여서 오해했네요 ㅋㅋ
유길님도요!
유길 매일 화이팅하세요오~!
모든 사람이 울고있다...
내 지인 가족 친구들 모두가...
그런데...
왜 나는 그렇지 않을까....?
나의 감정을 속이고 감춰가며
항상 웃으려고 했던 나에게
결국 되돌아 온것은 아무것도...없었다..
모두가....웃고있다...
그런데 왜 나는 또 아니지...?
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왜 모두가 울고있을때 웃고
모두가 웃고있을때 우냐고....
대답은 한가지였다...
.......나 자신을 속이는건
익숙하잖아...
속이기를 그만둬봐요 :)
자신을 아껴줘요 :)
죽으면 속인의미도 없으니까
울어요
그건 나쁜게 아니니까
울고싶을때 울어요..
웃고싶을땐 웃어요..
자신을 숨기지말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 줘요..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니..
이제 속이지마세요...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해요 우리모두 소중한 보물이에요...아직 주인을 모르겠어 길을 잃고 쓰임을 모르니까 가능설을 아직 모르죠... 하지만 정해져있지 않은 자유롭잖아요? 다른애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가봐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
@익명 산타할아버지를아직도밎는분이있군요.
@익명 맞춤법 보니까 쟤 잼민이야 ㅇㅇ 님이 이해해야됨
왜 내곁엔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왜 내곁엔 진짜 친구가 없을까
왜 나는 맨날 남의 상처만 신경쓰는걸까
그럼 제가 그 사람 해드릴게요
언제든지 편하게 얘기 해줘요
난 언제 든지 얘기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어요 :)
그네 고마워요
손보민 감사해요 ☺️
먼저 나서서 친구들 위로 해주어봐요. 당신이 받고 싶어하는 말들을 전부 친구에게 해봐요. 당신이 시작하면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5000만명중에 한명은 있을테니까.
우울하다.. 살고싶지않다.. 난 이 세상에 대체 무얼 하기위해 살고있는거지?
인간관계란것때문에 얼마나 더 힘들어야되는건가..
힘들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생각만하세요... 또 인간관계는 어떻게하다 보면 잘 풀리겠죠..... 힘내세요... 저는 '코나스푼'님을 믿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굳이 무언가를 하지않으려고 해도 되요
그저 당신이 하고싶은걸 찾아봐요
느려도 되요 누구든 빠른사람은 없어요
이 많고 많은사람들중 특히 돌아가신 위인들도 그랬어요 그 천재 아인슈타인도 뇌의5퍼센트도 못썻다고 하잖아요 느려도 괜찮으니까 우선 살아요 왜사는지 모르겠다면 까짓거 없는이유 살면서 많이 만드는데 하나쯤 더 만들어봐요 말만 쉬운거인거 알아요 그래도 없는이유라도 만들어봐요 천천히 사람은 다 다르지만 거의 모두 느리니까 빠르지않아도 괜찮아요 살아주길 바래요 그래도 이유를 못찾겠다면 당신의 옆을 봐요 뒤는 안봐도 되요 앞도 보지마요 옆만봐요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그럼 그사람을 이유로 삼고 살아줘요 부탁해요
....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영상 찾아와서 친구,부모님도 아닌 온라인에서 쌩판 처음보는 사람들 한테 위로를 받고있는걸까?...
괜찮아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죠 ㅎㅎ
저도 때론 왜 사는지 궁금해요
잘알고있는사람은 오히려 무시하고,상처주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당신은 소중한사람이고, 이런 각박한삶속에서 버텨줘서 고마워요.
고생했고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원래 씁니다. 그걸 정신력으로 견뎌내고 이겨내야지만 승리할 수 있는 겁니다. 저도 엄청 힘들때가 있습니다. 친구? 이해도 못해줄거 냅다 버려요. 울고 싶을땐 몰래 울지 마시고소리 내어서 우세요! 마음도 아픈데 그걸또 참으면 마음의 병만 커집니다.
위로의 말만 하게되네요... 정작 나도 위로 받지 못하고
항상 상처만 받고 저가 남을 위로 하다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저도 힘들어요....울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요..안아주세요..위로해주세요..
이것만 바라고 있어요..저도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싶어요..부탁드려요.
저도 힘을 다시한번 힘차게 낼거니깐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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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r2kk4ch7o 감동댓글에 이런거 보내지 마세요!!! 감동 다 떨어져요!!!
외로움이 익숙한가?
"외로움이 제 곁에 있는데도 도무지 익숙할수가 없습니다"
제가좋아하는 애니중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고독을 즐기는사람은 있어도 고독을 견딜수 있는 사람은 없어"*
"힘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힘든척 하기는ㅋ"
그렇게 자신을 달래본다 하지만 힘든척이라면 지금 눈에서 떨어지는 물은 우는척이라고 해야되나?
이름을 모르니 눈물이라고 하자
"너 왜울어?"
친구가 물었다
그리고 나는 답했다
"눈물? 아.. 연기야.."
"그래? 너 연기 잘한다"
그리고 친구도 울었다
"하하.. 나도 연기 정말 잘하네...."
그들은 아무말없이 울었다 고요한 밤에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유일하게 켜진 가로든 아래에서
"두려워.. 미래가... 너무나 두려워 내가 잘할수 있을까.. 어른이 될수 있을까?"
울며 말했고
친구는 울며 들었고
웃으면 답했다
"이세상에 어른은 없다~ 살다보니까 그렇더라 너는 잘 클거야 원래 사람은 행복할때 크는게 아니라 슬프고 괴로울때 성장하거든 우린 이미 제대로 크고있어~"
그리곤 울었다
그 뒤론 기억이 없다
갑자기 왜 10년전 이야기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생각하고 나니까 울컥한다
노래를 들었다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억지로 버티는게 정답이더라 하지만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미래를 잘 가꾸었고 그 미래로만 몸을 던지면 되니까
자기만한 소설을 쓰니까 좋네요~
저런 말을 해줄수있는 친구가 없어서 제 친구들에게는 제가 저런 말을 해주는 친구가 될렵니다~ 여러분도 가로등이 되시길..
1605김해종
엄청 잘 쓰셨어요!!
댓글을 보니 슬프고 힘든 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물론 저도 힘들고 죽고싶어요.. 근데... 제가 감히 이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죽을만큼 힘들고 괴로운거 알아요... 많이 힘든데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는게 얼마나 외로운지도 알아요... 하지만... 여러분들을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에요... 이런 댓글들을 보면 저도 힘들고 우울해지네요... 그렇다고 해서 쓰지말라는 것도 아니에요.. 그치만 죽으라는 것도 아니에요...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참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저의 바람입니다...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참 좋을거 같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살아가주세요... 힘들지만.. 죽고싶을 만큼 괴롭지만.. 살아가주세요... 삶을 그렇게 버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힘드시면 말을 해주세요... 언제든.. 들어드릴 수 있게... 언제든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게... 말이죠... :)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조금이나마 힘이 든것 같아요
이용태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이제조금 편해진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말만 하고 싶어요 울고싶을땐 울으셔도 괜찮아요 운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당신이 울음을 참아서 좋을 점은 없어요 참지말고 잠시 울어도 괜찮고 , 힘들땐 누군가에겐 기대어도 괜찮아요 눈물은 당신의 슬픔을 이겨내 줄테니까 다들 울고 싶을땐 울으셨으면 해요
운다고 누가 뭐라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요..?
@@루나-e8q 우는건 죄가 아닌데 왜 운다고 누가 뭐라고 해요 , 그건 잘못이없어요 울고싶을땐 울어도 괜찮고 힘들땐 기대도 괜찮아요 감정 숨기지마요
나도 마음껏 울고싶고 화도 내고싶은데...
나도 울지못하고 화못내는거 아닌데...
하지만 사회는 우리에게 항상 버티라고 이건 상장해나아가는 과정이란 말로 우릴 설득하고 그것을 합리화 시키네요...
그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란게 참 안타까워요.....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 위해 행복을 짓밟는다.
이거 봤는대 ㅋㅋ
@@user-fo4rd9ed6t 아, 그런가요?친구가 써보래서 써본건데
전 물고기가 부러워요 왜냐하면 물고기는 눈물을 흘려도 아무도 모르니깐요..
물고기는 눈물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으억 감동을 부셨어ㅓㅓㅓㅓ 안돼ㅐㅐㅐㅐㅐㅐ으억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더 슬퍼요...ㅠㅠ
@@thfhfhdkfkk87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우울함이 싹사라졌어요 의도하신건가요?ㅋㅋㅋ
망각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자 최악의 벌이다
맞아요 잊기 싫은 기억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인간인 이상 계속 잊게 되고 때때로는 잊기 싫은 기억이 망각되는 경우도,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 법이니까요
???:혼돈! 파괴! 망가!!!!!!!!!
네다씹
@@mfhir8514 ㅋㅋㅋㄱㄲ
신이준이 누군가요?
행복해 지는 방법을 알았어요 그런데 ...
행복해지면 또 계속 불행이 닥칠까봐 두려워요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듯이 항상 행복하면 뭐가 행복하고 뭐가 안 행복한지 모를겁니다.
맛있는 걸 안먹도 행복하고
재밌는 걸 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하고싶은 걸 하지 않아도 행복하면
삶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불행이 있기에 행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갠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런삶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살아가는이유는 사소한 몆가지때문입니다
불행이 닥칙까 두려우시다고 행복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불행한겁니다. 이미 불행한거에요.
힘들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성적 잘 안나와도 괜찮아
혼나도 괜찮아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
넌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너니까
힘내 그리고 달려나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언제나 응원할게
목표도없어요 쒯.. 그냥 한번뿐인인생 모두 다 편하게 자신의 꿈을향해 나아가고싶은데 그럴 기회나 시간도 없네요 학업에 집중하느라 점점 기계처럼 공부하는것에 너무 진절머리가나요..
@냥이집사 꼭 공부만 해서 성공하는게 아니지만 목표를 이루려면 공부를 하셔야해요 그럴땐 자기가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비웃는 얼굴을 생각해보세요 저도 그랬었습니다
왜 먼저 갔어...
나도 따라가고 싶게....
무덤 위치도 모르는 바보 주인
만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울때도 넌 내옆에서
항상 위로를 해줬지....
나 행복하고 싶지않아
이 행복을 일어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행복해도 다시
슬퍼져 버려.... 해피야 내가
죽어서 만나러 갈깨.. 그때까지
기다려줘... 그리고 저승에서
빌꺼야 행복이란 감정을 살아지게 해달라고...
너가 죽었을때는 않울고
이제 와서야 울까 .....
해피야 다시 태어나면 나같은
주인 말고 착하고 부자인
사람 만나..... 정말미안하고
사랑해....해피야 곳 따라갈깨
해피라는 아이가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만약 당신이 따라간다면 내가 죽었는데 너가 왜와.. 더살아주길 바랬는데 너가 있어서 고독감을 느끼지 않았는데
더살아줘요 당신을 떠나간 해피를 위해서라도
맞춤법 ...
@@qwerasdf9190 눈치없는....
지적충 극혐
@@gsys7shwhs76ssv 저요!? （＊〇□〇
밝은 내가 진짜일까, 울고 있는 내가 진짜일까
미안,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난 나를, 전혀 모르겠어
한번만 나를 이해해줘
나의진실은
바로나다
이유를쫓지말고이유가되어보세요
밝은 당신과 어두운 당신. 둘다 당신이에요...
익명 슬플때 여기 와서 댓글 구경하면 안슬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쁨을감춰버린나
다시는마주할수없는기쁨
하지만이것만은기억해라
감정은똑같이반복됀다
@이아현 그럼 제발 이면상이 반대로이길 빕니다
남의 행복을 위해선 나의 행복은 포기해야돼
알고있잖아
(이 글을 썼을 당시 친구관계와 가족관계 공부 생리 미래 직업 그리고 제가 좋아하고 저를 좋아하는 남사친이랑 재결합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었어요.(이 친구와 남사친은 전애인 관계) 그때 남사친이 저한테 고백을 했었는데,제가 호구같이 제 친구를 생각해서 ..아니,바꿔말할게요. 만약 제가 남사친이랑 사귀면 제 친구와 그 친구의 인맥들이 저를 뒤돌까봐 친구의 전남친이랑 어떡해 사귀냐고.. 양심도 없냐고.. 재결합 하고싶어 하는거 알면서 너무하다고.. 제가 또 다시 혼자가 될까봐 ..또 남사친의 비해 전 너무 모자랐고 걔가 너무 아깝다고 나 조차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주변은 나에게 손가락 질 하며 뭐라고 할까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남사친도 차고 그 둘을 이어줬어요. 그리고 예전에 남사친이 이제 친구 그만 챙기고 저를 챙기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상처 받는거 싫다고..만약 친구를 챙기더라도 내가 상처 받기 시작하면 이제 친구 그만 챙기고 나 자신을 챙기라고 ..그리고 그 둘은 재결합 했고 점점 시간이 지나고 걔내들은 얼마 못가 다시 헤어졌어요 남사친과는 별 감정없이 친하게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좋아하게 된 트롯 가수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가족관계와 미래 직업 잘 정리됐고 2021년에는 졸업하네요ㅎ)
그러지 마요. 정말 그러고 싶다면 제가 당신을 위해 행복을 포기할게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행복해 지세요..
남을 위해 억지로 웃는나
오늘도 수고했었다는 말 해주는 사람 없나.?..
그냥 남말고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야됬어 첨부터
하지만 알고있잖아
아무리 내가 남의 행복을 챙겨줘봤자
행복해지면 나를 떠나간다는 걸
그냥, 나를 위해서 살아
나는 떠나가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길지만 제가 추가로 쓴글 봐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이제부터 저를 위해 살게요.남 눈치보고 살지 않을게요. 저는 저를 떠나지 않으니까요.
오늘 나는 죽으려고 했다 그걸 본아이가 말했다
왜 죽어요?
난 이세상에 필요가없으니까
누나 엄마가 사람은다 소중한거래
그건 그거고.. 난 힘들어..
누나... 왜 죽어?누나가 죽으면 한사람은 슬퍼하잖아..
나는 대답했다.
누나는 힘내서 다시 일어나봤자 일이 엉켜버리지
아이가 대답했다.
왜죽어..? 누군가는 슬프고 누나는 편해요?
아이의 대답에 난 부모님을 떠올렸다.
왠지모르게 울었다.
아이가 말했다.
누나 누나.. 누나 ...... 힘들어 하지마..
아이의 말에 나는 그자리에서 지금까지 참은 울음을 펑펑 터트렸다...... 눈물을 땅에 툭툭... 눈물은 햇빛에 비친다.
아이가 토닥여 주었다. 돌아가신 엄마의 손같다...
아이손을 잡고 나는.말했다
넌 나의 빛이야... 앞으로 나같은 사람을 만나면 그런말을 남겨줘 라고 애써 울음을 참고 나는 그길에 갔다 뒤를돌아보니 아이도 눈물을 흘르며 누나는 소중해 라고 말을 남겼다
돌아서고 갔다 근데 아이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못했다 뒤를봤더니 아이는 없어졌다.
소설급.....죽지 말아야지.. 이런 노래를 들으며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편해져요:D .. 제가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이있는데..
아무도 몰라요.. 울고 싶은데 울어지지가 않아요..알아줬으면 하는데.. 모두들..심지어 가족까지도 관종, 밝은애,긍정적인애로만..알아요..
ㅎㅎㅎㅎ
이 글 읽고 슬펐고 울고 싶었는데 눈물이 안 나왔는데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뽀로로-g6g 저도 똑같아요 초등학생인데 스마일 마스크 증후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것 같더라고요...매일 밝고 웃는데..친구들 사이에는 밝은애, 관종, 애너지 넘치는 애로 인식되는데..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고..하하..
진짜 힘들더라고요..
..
와....슬프다ㅠㅠㅠㅠ
웃으면 "가식이네"울면"질질짜네"화내면"인성나왔네"아무말안하면 안건들까?그냥 죽으면 그런말 안듣게돼는데 죽는게 나을까?근데 틀렸어 넌 너를 생각해줄 가족들,친구들,그리고.......
.
.
.
.
.
.
나 자신이 있어..
난 그래서 죽는 것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희망의 빛을 찾아나아가고 있어
-저기 말야 이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잘'살았다고 하는거야?
-행복하게 살아서 웃는채로 죽는거야
-그러면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
-......
당신이 웃고 행복하다는걸 느끼고... 기뻐하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게 힘든것이죠
그럼 차근차근 처음부터 너무 웃을려 하지말고 사소한거 부터 시작해요 예를 들면
"오늘은 해가 예쁘네 ㅎㅎ"
"오늘은 밥이 맛있당"
"내일 또 만나고 싶넹"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하루하루 고마워 하면서 살아여 그래야지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대충보아도 상관 없어요.. 하지만 이 글을 보고 더 힘차게 더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어요... 당신은 웃는 그 모습이 가장 좋으니깐요....
오늘도 힘내세요 내일도 그 어떤한 날도 ㅎㅎ 전 당신이 행복하길...빌어요 ㅎㅎ
사람은 죽으면 모든 신경이 죽기때문에 웃는얼굴 로 죽을수없습니다.
웃는다는 건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입니다.
당신을 구원해줄 사람을 만나길..
@@문좀요
감동파괴
그냥비유적인표현이잖아요
고민이KoMin
저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야
진정한 웃음이 저만 나오나요?...
왜 사람들은 다끝난뒤에 찾아오는걸까?
끝나기 전에 찾아왔으면 그사람은 잘살고있지않을까?
“내가 떠나갔을 때는 날 기억 못 하겠지..”
“기억해.. 기억하니까 돌아와 줘 ..”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김한나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도 떠나보냈는데..점점잊혀진다는게 마음이찢어지네요..
죽음이 너무나도 두렵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좋다.
모든걸 잃을까봐, 잊어버리까봐 두렵다. 하지만 모든걸 잃고, 잊어버리고 싶다.
소소한 행복이 좋다. 하지만 그 소소한행복 마저 오래가지 않을걸 알기에 슬프다.
난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이 되고싶었다. 하지만 그건....가장 어려운 것 이였다.
댓글을 보니 정말 힘든사람이 많고 우는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이제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노래를 듣고는 눈물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참 편안해 지더군요.. 그리고 댓글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이 힘들어한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저도 작년까지 슬프고 죽고싶을때마다 저의 목을 저의 손으로 졸랐고 손목을 그었습니다. 그러면 저도 편해지고 다른사람도 다 좋아질것 같아서 한 짓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편안함과 행복이 아니라 슬픔과 억울함 고통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저의 댓글을 읽는 일은 참 드물겠지만 자살이라는 짓은 하지말아요,, 그건 저에게 사라질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것 뿐이예요.. 사람들이 보고 “힘들었구나,,괜찮아..”라는 한마디를 해주면 그래도 괜찮겠죠 하지만 그 상처를 보고 저에게 돌아온 말은 “왜그래 어쩔수없어 인생은 원래 다 그런거야 좀만 참아” 라는 말이였습니다.. 쓸데없이 내용이 길어지고 있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자살하고싶어 죽고싶어 라는 말은 살고싶어 도와줘 라는 말임을 저는 느껴서 알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일년이 지났지만 손가락에 상처가 아물지 않습니다.. 항상 불안함 때문에 손을 뜯는 버릇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게 현실임을 알지만 그래도 괜찮아 힘내 라는 위로의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 하시는 분들 우리를 괴롭히는 사회, 주위사람들 보란듯이 잘살고 멋지게 살아갑시다 꼭 살아주세요 그리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고 싶을땐 우세요 이상한게 아니니까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니까 슬플때 우는게 정상이니까 괜찮아요 마음껏 우세요 몰래 울지말고 소리내 울어요 괜찮아요 힘든분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힘내서 살아봅시다. 이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꼭 살아갑시다..
*나만빼고 다 행복해보여...*
이하나 씹인정
......하루하루가....힘들고...괘로워요..
@@아르-t8k 저두 그러네요..ㅎ
힘내라는 말이 이미 많이 들어서 위로가 안되는걸 알아서... 많이 힘들죠??
사는게 다 그러다고 많이 얘기하는데...제눈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더라구요ㅎ
많이 힘들면 지금 여기에 다 말하구 가세요 제가 다 읽고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해드릴게요
슬픔없는 기쁨은 없죠.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꼬옥...
@@깝촌 위로해주신거죠??
감사해요ㅎㅎ
*나는 미래를 나아갈 용기가 없는데 왜 억지로라도 미래를 나아가고 있을까*
저도 공감...
명언이다....
공감합니다..
세월이나를서글프게만들고있어요
당신이 있어야 미래가 있고 당신이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는 겁니다.. 항상 힘들어하지마세요... 누구보다 내가 더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시깅 바래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난 사람들을 잘 도와주지 않아요..내가 그것을 했다가 더 그 사람들이 상처받으면 어떻게요...
사실은 내가 상처받기 싫었어요..그래서 외면했어요...미안해요 도와주지 못해서..그래서 전 오늘부터 그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려구요...
벌써 이 글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도와줬네요. ^^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아직 널 가진적이 없다."
[에르빈 롬멜]
나는 밝은아이였는데 언제부터 밝은척하는 아이가 된거지
저도...어느순간부터 그렇게하고있더라구요..
@모시tv호시 ㅅㅂ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러게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틀려서 더웃겨ㅋㅋㅋㅋ
이게 뭔개소리인지 해석가능하신분
@짱구 웅슴이 가장해진다
저도요...
음 커뮤하시는 분들은 아실 앤캐상실,, 했습니다. 앤오님이 아프셔서 휴식취하실려고 잠시 헤어진 것 뿐인데 왜 눈물이 나려그럴까요, 분명 오실텐데. 앤오님 이랑 앤님인것처럼 사랑한다, 그 분빼고 제 인생 2년간 선톡 단 한 번 없었는데 2년만에 선톡도 해보고. 전에 만났을 때도 관캐였는데 한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용기내 준 고록이였어요. 다행이 그 분은 자신도 저에게 고록을 드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못드리고 있었던거라고 듣는순간 살짝 눈물나며,, 따로 답록을 원하진 않았습니다. 앤오님과 역극을 한,, 그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부디 건강하게만 돌아와서 다시 나에게 살갑게 인사해주시길.
크흡... 나만 빼고 다들 우울해보여... 힘내요. 가끔 우울할 때도 있는거죠. 제가 좀 많이 미쳤어도 우울할 때가 없진 않았으니깐요. 다른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되네요.. 제가 해줄수 있는게 말 뿐이라 미안하고, 같은 세상에서 버티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노래가 감동적이니깐 미친놈같은 저도 좀 눈물나려하네요. 저도 솔직히 방금 조금 우울해져서 찾아온거라 더 눈물날거같기도 하고요. 저는 보통 우울해지면 역으로 신나는 노래를 듣는 편인데 오늘은 많이 우울해서 울어보려고 해요.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방에 처박혀도 보고, 계속 노래나 들어보고, 취미도 찾아서 해보고. 제가 이런다고 여러분을 제대로 이해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주 약간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고마워요. 감추려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내뱉으세요. 나는 나니깐요. 나를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기댈사람이 없다면 자신에게 기대세요. 자기 자신이 가장 단단한 기둥이 되어줄거에요. 나를 믿으세요. 이 한 없이 부족한 사람. 그게 나에요. 하지만 부족한 만큼 난 가치있어요. 당신은 지금 그 상태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만큼 완벽해질 필요는 전혀 없어요. 이게 나니까요.
성공은 노력보다 중요한 단어가 아니다
노력을 했으므로 성공이 찾아 온것이고
성공을 했으니 이젠 또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또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한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힘내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
저... 사진이.. 너무 공감됄꺼 같아.. 현란하고 찬란한 도시와 빌딩속에서 공부에만 쫓겨 새벽까지 학원 끝나고 빛나고 어듀운 다리 옆 호수를 건너며 비가와서 같이우는 느낌이랄까... 꿈도 방황하고 내지식도 방황하고.. 그냥 미래는 어떨지 두렵기만하네 ..
하나도 안힘든척 모든게 괜찮은척 나는 늘그래왔으니깐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해...
남들에게는 감춰진 내 감정에 솔직해져
혼자 아무도 없는곳에서 고통받으며
악지르며 바보같은 외면적인 나를 욕하고
다른사람에게 숨겨진 내 내면을 꺼내 세상속에 드러내고싶다... 그럼 지금보단 편해질까....
위로는 고마운데
왜 그렇게 와닿지도 않고...
왜...하나도 위로가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못나서..
듣고싶은 말이 있는건 아닐까요?
긴 문장같은게 아니라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걱정마.
사랑해.
미안해.
잘자.
처럼 일상 속에서 잘 들리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그런 말들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snoopyhub7832 하나 말하죠 죽지 마세요 그거 하나로 인해 세상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님이 커서 위인이 되거나 할 수도 았으니까요....아무리 작은 가능성이라도 일단은 존재는 한다는 겁니다 이미 님이 태어났을때부터 수정됬을 때부터님은 그 작은 가능성을 뚧고 태어난 1등보다 더 값진 2등 즉..승리자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옛 철학자의 말이라는데
나는 반대로 타인만을 생각했다.
*그랬더니 나라는 존재는 사라져있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
이렇듯 자신을 먼저 생각해 봅시다
-ps.4번은 개인주의야
왜 계속 우리에게 삶과 공부만 요구하고 휴식을 요구하지 않는걸까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어린왕자
그것이 "사랑"이야
그건 '눈꺼풀'이야
어떤 문구를 보고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 오늘도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참 기특하구나 라는 말을 듣고싶어 "
그러자 친구는
" 들어 "
...나도 듣고싶어 듣고싶어서 미칠것같아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그 고통을 감추려고 억지로 가면을 눌러 쓰고 살아가고 있는데 나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듣고싶단말이야..
그냥 그 한마디 들으면서 펑펑 울고싶어
난 너에게 그말을 들은 이후로 거리감을 느꼈어
어쩌면 우리 친구가 아닌걸까
아니, 넌 내가 이런 말을 한것도 잊고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
힘들다 많이..ㅎㅎ 원래 이런 영상 봐도 댓글 잘 안쓰고 다른사람들 댓글 보면서 위로받는데 그냥 갑자기 써보고 싶었어요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편해질까봐..ㅎ!
이 댓글 보는사람 아무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지금 이렇게 살아있고 또 지금까지 살아줘서 정말 대견해. 또 그렇게 살면서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어주고 있을지도 몰라. 고마워. 앞으로도 살아줘.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자. 아니, 많더라도 참자.
참는것에 한계가 온다면 언제든 방출하자. 내가 잘 사는게 복수인거야. 남과 비교하지말고 그냥 지금처럼만 있어줘. 언젠가 너를 보듬어주는 사람 또한 나타나줄거야. 나도 아직은 없지만 모두 힘내보자. 우리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남은 인생이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의도치않게 긴 글이 되어버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
그리고 ㅇ음...ㅎㅎ..
댓글창에서 처음 만나는 너희들이지만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 아주 많이
오늘도 살아있어줘서 참 고마워요!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당신의 마음이 쓰라린다면, 당신을 위로해줄 사람을 찾아요! 바로 이렇게요! 언젠가 당신은 가면을 벗고 자유롭게 날 수 있을거에요!
인간에게는 웃음이란 가면과 울음이란 가면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웃음이란 가면만을 사용한다 가슴은 매일 울고 있지만 웃고 싶어서
살아 계주셔서,버텨 내주셔서,다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도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같이 힘내봅시다 ㅎㅎ
감사해요 ..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언제나 화이팅 합니다!
과제 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힘내볼게요...!(?!?!?!)
이런말 덕분에 한참동안 울었네요..감사합니다!
비가 매일 왔으면
하늘이 나 대신 울어 주니까
엇..죄송해요..중2병이 생각났어요..
아 난 비가 오면 신이 샤워하는줄 알고 기분나빠서 하늘에다 법규날렸었는디
그리고 비가오면 내 눈물이 비인지 모르게되니까 ..
(반말죄송합니다 저의 속마음을 이렇게라도 해보고싶었어요 ..)
@익명 그런 뜻이 아니라 비가올때 밖에서 울면 비랑 눈물이 섞여서 모른다는 겁니다 ..
@@유월-g1m 공감해요울어도비가오면누가근처에있어도잘모르니깐....
저...
예전부터 죽고싶었죠..
자살시도까지 했지만...
무슨생각이 들었었는지..제가 이렇게
살아있네요ㅎ..
모든 댓글은 못봤지만..
댓글의 댓글이 달린 사람의 위로의 말..
저한테도 와닿네요...그래서 울었죠..
그래도..하지만...인생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왕따..찐따...놀림..결국 전학...
싸움..다툼..공부..스트레스..다 말하기 힘드네요ㅎ...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할 일인데..
내가 어떻게..데체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나 자신이 한심하네요ㅎ..ㅎ.....
힘내세요....
이 아픔은 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까 매일 잊어보려고 밝은척 행복한척 티네고 있는데 집에 들어와서 이걸 듣는다는건 아직까지도 아프다는거다 하루하루를 보내면 보낼 수 록 마음만 더 아파지고 이 아픔을 완전히 잊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을 기다려야할까 과연 가족이 다 떠나가기 전에 이 아픔을 내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오늘도 아픔을 참고 기다려본다
이모티콘에서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작 내 얼굴에서는 웃고있지 않는걸까
그러게요.. 정말 왜 실제로 나는 울고있을까요?
웃고싶은데 진심으로 행복을느껴서
억지로라도 웃어보셈
이룰 수 있는 사랑이면 좋을텐데...남들은 현실을 볼때가 됐다면서 포기하라고하지..
실제로도 이룰 수 있다면...그것만으로 좋을텐데...죽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슬픈것도 싫어.
시도라도 가능한 사랑이 아니라 시도도 불가능한 거짓된 사랑이 싫어. 나는 죽어야 하나 살아야 하나...알려줄 사람이 없어. 어짜피 이룰 수 없다면 계속 마음이 텅 비어버린 채 남아있으라는 거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안타깝네...가족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현실에서 볼 수도 만날 수도 만질 수도 그 사람의 온기조차도 느낄 수 없다니...
이런상황에서 정말 죄송한데... 4번째줄에서 죽으면 을 죽음면 이라고 쓰신것 같아서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양애옹 아 제가 패드로 써서 그런지 오타가 많네요. 보기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user-ev4kr3wq3c 아니에요..저도 두번째 읽을때 알았는걸요ㅎ
너무 자연스럽게 읽혔어요ㅎㅎ
힘내세요.... 글을 보니 많이 슬프네요...하지만 당신이 떠나면 가족이 많이 슬퍼요... 그리고 운명은 당신이 만드는거기 때문에 당신이 힘을 내야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여러분 힘내요. 아마 완전히 행복할순 없을걸 잘 알고있지만 부디 힘내요 . 오늘은 어제 죽은자가 부러워할 날이니깐..
행복은 언제나 불행을 가져오나봐여..
그 친구가 절 보고 웃어줄때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그 친구가 절 뒤돌아본채 다른사람을 보며 웃고있어요
그친구와 함께한 오랜 시간이 몇일 안된 그 사람에게 모두 간걸까요? 전 정말 행복이란럴 모르고 살아야 한걸 까요..
한번 뒤도라보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세요.
아무리친하더라도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당신을 응원함니다!
그냥 여기다가 쓰면 조금 나아질까 해서 쓴거니까 관심없는분은 그냥 가세요
제 나이 2021 올해로 15살이지만
저희 아빠가 뇌출혈로 식물인간(?)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3일만에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다행히 2019년 7월 31일에 돌아가셔서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라 장례식 안전하게 다 치를 수 있었고, 아빠가 많이 아팠었는데 코로나에 걸리면 위험해서 살아계셨었어도 항상 코로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살아야 했겠지만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해도 되는 일 같아요..
아직까지도 생각나는게 그 날 아침에 요양병원으로 엄마와 언니는 가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낮에 가기로 했지만.. 2시~3시쯤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전화와서.. 아직도 그 날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엄마한테 같이 병원 가자고 할 걸 그랬다.. 하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매일 사람들 앞에 웃음이라는 가면을 쓰고있지*
하지만 그 가면 안에 있는 본인은 너무나도 피페하고 울고 싶지만 세상이 원하는 건 그런 슬픔이 아니라 웃음뿐 이니까
웃음이라는 가면이라..
저가지금 그걸 쓰고있는거
같네요..
웃음이라는 가면 저도 쓰고있다고 느껴요 그안의 저는 울고있죠 하지만 그걸 숨기죠
너가 있어 행복해,우리 딸,아들이 있어 주어 고마워,이런 말이 아니라..많이 아프고 힘들고 지쳤지..그냥..오늘 하루만 내게 기대어 봐 울어도 돼 화내도 돼 뭘해도 돼 그 대신 죽진마 너가 왜 죽어 죽어야하는 것
이 새상엔 없어 너가 싫어하는 그 놈들도
너가 그토록 좋아하는 것도 죽어야하는 것
없더라..그냥 내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
너가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나 생각하는거야
힘든 세상은 누구나 있거든 이걸 들고 일어나면 빛이 있어..그니까 더 어두운 곳으로 널 가두지 않았으면..해
남 상처 신경쓰느라
내 상처가 커지는걸 모르고 있었네
출처 : 서울시 시집
미친..명언
@@홍태민-w3x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다른사람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을 제일 먼저 돌볼 필요가 있는것같드라구요..ㅎㅎㅠㅠ
@@유이-n2u맞아요 ㅜㅜ0
@핵의심 그러게요.. 다른사람은 다 행복해보이는데..저만 힘들어하는것같구..그러네요..
마음의 병은 ㄹㅇ 아프다 못해 가슴을 망치로 툭툭 쳐보기도 하고, 손으로 쥐어 터질듯이 잡았다 놓는 느낌임.
한참 힘들때 아무일도 없고 기분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심장은 쿵쾅쿵쾅뛰었다가 쥐죽은듯이 안뛰고, 몸에 힘은 풀려서 주저앉았는데 아무생각도 안나더라.
힘들어서 울고싶은데 가족이 보면 뭔일이냐고 추궁할것같아서 괜히 무서워지고, 무슨일이 생기면 도움도 받지 않으려했음. 도움을 요청하는건 바보나 하는짓이라면서 꾸역꾸역 혼자서 해결하려했지.
그런데 세삼 내가 더 바보같았다는걸 느꼈음. 도움은 누구나 청할수 있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권리임. 하다못해 대통령들도 도움을 청할때가 있잖아.
그런건 약한게 아니라 똑똑한거라고 생각하면서, 제때 말하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의외로 마음을 묶고있던 실 하나가 풀린 기분이더라.
제발 무슨일이 일어나면 아는 지인에게, 가족에게, 하다못해 익명으로라도 털어놓자. 도와달라고 말하는거 3초도 안걸려.
몇달 몇년동안 참다가 터졌어도 도와달라고 해. 늦은건 맞지만 그 말을 못한다는 뜻은 아니니까.
정말 눈물난다.....가슴이 찢어질 정도로....나만 빼고 다른사람들은....살고싶겠지.....
혼자서 힘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서 같이 힘내서 이겨내면서 살아가요^^
사람 인생은 시험지 같아요 . 마치 시험지는 처음에는 참을만 했어요 . 근데 갈수록 힘들어지고 , 복잡해지고 ..
힘내세요!!!가다보면 힘들고 지치겠지만 나중에는 꼭!!!!!좋은 날이 오고 할거에요!!!!
쉬운것 부터 풀고요
복잡한계산문제는 패스.
세상 간단히 사세요.
진짜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픈데 눈물은 안나오는 그런 느낌아세요? 너무 힘들어요....
글쵸. 그 느낌 최근에 느껴봐서 알아요..ㅠㅠ
나는 고래가 참 신비한 생명체라고 생각했다. 자신들만이 소통할 수 있는 헤르츠로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멸종위기의 고래들 중 헤르츠가 너무 높아 다른 돌고래와 소통이 안되는 고래를 알게되었다. 그 고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사실 누구보다 큰 소리로 절규하고 있던 사실을 몰랐다. 크게 절규해도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그게 나 같아서 참 싫다.
제가 그 이야기 들어줄게요. 아무도 듣지 못했던 당신의 절규, 고통 제가 다 들어줄게요. 가상이라도 꼭 안아줄게요. 저한테 다 털어놓아도 좋고, 이런말 하는 절 의심해도 좋아요. 그냥, 제가 당신의 절규를, 오늘 이 시간부로 계속 들어줄거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아무도 안들어도 자기자신은 듣고 있잖아요 아무도 못들어도 내가 들으면 된거 아닌가요 나는 내가 알아요 아무도 못들어도 괜찮아요 나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위로가 되니까요
디비립눈누난나
꼭 슬플때는 우는 걸 보이고 싶지 않아 웃음으로 대처하는..
소리 없는 절규가 이렇게 실감날 줄은 몰랐다...
헤르츠가 높아서 소통할 수 없는 고래라니
@Rokill 저는 외국 기사 본 거라. 거기선 헤르츠라고 나와 있길래 그렇게 알고 있는거에요.
힘든 사람이 왜 더 잘 웃는지 아세요?
나만 힘들고, 다른사람은 행복하라고.
버려지고 싶지 않아서. 내가 울으면 분위기 망가지니까.
근데 현실은 내가 웃는다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웃는 것도 버려지지 않는것도 아니고, 내가 운다고 해서 딱히 신경쓰는 사람 없어요. 그러니깐 한번뿐인 인생.
버려지지 않을려고 노력하다 날려버리지 말고, 울땐 울고, 화낼땐 화내면서 사세요. 이렇게해도 그런대로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있을거예요ㅎ..
모두 힘내세요,,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