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교사로 들어간 명문대학교 학생, 그 집안에서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재수굿] 박완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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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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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2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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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5:2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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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tl7rt4yn4i
      @user-tl7rt4yn4i 2 роки тому +4

      죄송햅니다~~좋은영상 잘들었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봄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이 되시길 바래요. 😊

  • @user-kc5ib8cz8r
    @user-kc5ib8cz8r Рік тому +12

    좋은소설 책읽기 잘들었습니다
    박완서 님의소설은 깔끔하지요
    제가존경하는 소설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출근길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hkarenlim3664
    @shkarenlim3664 2 роки тому +11

    이곳은 지금 샤벽입니다
    습관처럼 들어왔는데
    반갑게 글이 올라왔네요
    편안한 음성
    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l1yg1sk5i
    @user-zl1yg1sk5i 2 роки тому +17

    따끈따끈한 녹음이네요.^^
    박완서님 작품 너무 좋아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시니 기쁩니다. ㅎㅎ

  • @user-wz9ef2li2v
    @user-wz9ef2li2v 2 роки тому +16

    박완서 작가님 타개 하시기 전에
    읽어 보았던 책 "재수굿" ~
    기억속에 내용들이 아물 거리는뎨
    오늘 파피루스님 덕분에~~
    책속의 기억들이 깨어 났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주말 더위 피해 가면서 시원하게
    보내시가 바랍니다 🍺🍺🍺

  • @stephenkang
    @stephenkang Рік тому +8

    박 완서 작가님의 작품 재수 굿은 저의 어린시절을 상기시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 @user-rx5ju7zi4l
    @user-rx5ju7zi4l 2 роки тому +9

    좋은글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만원에 행복해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감사히 잘 들섰습니다.
    늘~~건강 잘 챙기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별님...감상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go1mw3pj3r
    @user-go1mw3pj3r 2 роки тому +15

    파피루스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멘트로 시작하실때 기분 참 좋아집니다.
    소설도 잘듣고
    언제나 무비 영화감상도 잘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 남승순 님의 뜨거운 응원이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고있다는거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nx8mj4rs4g
    @user-nx8mj4rs4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늘.잘듣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오늘도.화이팅하셔요

  • @rollypop229
    @rollypop229 2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h-jm9th
    @sh-jm9th 2 роки тому +10

    어이없는 자
    무지함의 그 부자 아줌니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роки тому +17

    박완서 선생님 그립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나목'부터 거의 다 읽었습니다.
    88년 '한 말씀만 하소서'까지😊😍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박완서님의 찐팬이시군요. ^^
      아쉽게도 저는 아직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다 읽어보진 못했어요.
      -_-;;;;;

    • @user-lv3kv8eh4g
      @user-lv3kv8eh4g 9 місяців тому

      2:27😅

  • @user-gn9fe9ul8e
    @user-gn9fe9ul8e 2 роки тому +10

    주말을 즐겁게 보내게 해 주시는 파피루스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knitterJu
    @knitterJu 2 роки тому +16

    재밌었어요.
    전 다른사람들이 떠올랐는데 말 안하래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3

      ㅎㅎㅎ 다른 사람이 누구일까요? ^^ 궁금해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일까요? ㅋ

    • @user-vh7uh8nt3v
      @user-vh7uh8nt3v Рік тому +2

      나는 ..저기 높은 분들생각이나네요 ㅎㅎ

  • @user-hm1lm2db7i
    @user-hm1lm2db7i 2 роки тому +12

    반가운맘으로 댓글 남깁니다
    장마가엄청났는데 큰피해없으셨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한주 열심히 버텨내고
    오롯이 느끼는 삼일간의 휴무에
    여유로움을 갖습니다
    쌤~~감사하게 정성껏 들을께요
    언제나성실하게 좋은작품을
    낭독해주시는정성에 칭찬과
    응원을 드립니다
    굿밤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김혜란님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서울에 피해가 많았지만 다행히
      저희 동네는 괜찮았어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b2bh7xm4y
    @user-pb2bh7xm4y 2 роки тому +17

    저도 기생충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요ㅎ
    빈부격차에서 느낄수 있는 섬세한감정들..
    역시 박완서님 글은 내면에 꿈틀대는 큰 힘이 있습니다.
    코믹한 섬세한 묘사는 최고이십니다
    파피루스님 낭독도 정겹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 말씀하신 것에 저도 동의해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에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렇고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Рік тому +3

    눈애 선하네요....작가님 모습

  • @jinjoo227
    @jinjoo227 2 роки тому +20

    박완서님의 글은 절대 지루하지 얺아요. 팽팽한 긴장감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를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조금도 늦추지 않게 합니다.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백퍼 공감입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l9wf7zz7g
    @user-ml9wf7zz7g 2 роки тому +10

    안녕하세요.파피루스님🤗
    풍성한 선물 보따리를 주시네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3

      😊😊😄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__^

  • @voyagev9330
    @voyagev9330 2 місяці тому +2

    박완서 작가님의 통찰력~🙏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ісяці тому +1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yy3tr6yh5c
    @user-yy3tr6yh5c 2 роки тому +13

    파피루스님은 어디신가요? 여기 영남 지방은 연일 폭염입니다...ㅠㅠ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3

      😊 여긴 서울이에요. 오늘 서울은 아주 화창했어요. 이 소설은 제가 며칠전 비가 많이 오던날에 녹음했죠. ^^ 영남이시면 엄청나게 더우셨겠네요. 😀😀 폭염에 간강 조심하세요.

  • @user-vi4mx7kb4n
    @user-vi4mx7kb4n 2 роки тому +6

    재미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user-te8ke1rr5h
    @user-te8ke1rr5h 2 роки тому +4

    화가 날만한 주인공의 심리인데 파피님 의 목소리로 표현되어지니 부자들의모습을 차분히 구경하게 되는군요~~ 귀로들으니좋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Рік тому +2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sylee2872
    @sylee28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박완서님은 얼마나 많은 작품을 쓰신건지 도서관 다니며 다 읽었다 싶었는데 자꾸 자꾸 나오니 신기하고 즐겁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박완서 작가님께서 상당히 많은 작품을 남기셨어요. 수필, 소설 장편 단편 등등...
      저도 실은 다 읽어보진 못했답니다. ㅎㅎ😊😊😊

  • @user-yk2zt1es8w
    @user-yk2zt1es8w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재밌었어요 항상 감상평이 있어서 더욱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 ㅎㅎㅎ 감사합니다. ^^

  • @user-xq5xw2eg7b
    @user-xq5xw2eg7b Рік тому +4

    아이들의 상상력을 구속.. 전 이 말이 맞게 느껴지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__^ ㅎㅎ 과외 선생님의 말씀이 틀리진 않았지만 어머니들은 좋아하진 않을듯해요. 😊 성적이 안좋을테니까. 😢 댓글 감사합니다

  • @chankim5947
    @chankim5947 2 роки тому +2

    오랫만에 파피루스님 방문했네요""
    언제 들어도 편안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 @jzitup
    @jzitup 2 роки тому +2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행복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yungsookim2742
    @hyungsookim2742 2 роки тому +10

    부자가 아니라 돼지보다 못난 사람들 폴 뉴먼이 주연한 영화 물론 내용은 다르지만 제목 color of money가 생각나네요 돈도 있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폴 뉴먼 👍👍👍 스팅, 내일을 향해쏴라 명작을 만든 배우. 컬러 오브 머니도 그렇고. ㅎㅎ 스팅이 보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 @user-wj4py2me6m
    @user-wj4py2me6m Рік тому +4

    맞아요~
    저도 듣다가 기생충이 떠올랐어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kyungheechoi6903
    @kyungheechoi6903 Рік тому +2

    파피루스님의 낭독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imklara
    @imklara 2 роки тому +3

    좋은 음색... 훌륭한 낭독.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생충' 얘기만 빼면. 기생충은 못가진자의 뻔뻔함 생존본능이 더 부각되는 작품입니다. 가진자의 맹함 선민의식과 대비되면서. '재수굿'과의 공통점은 계층간의 괴리 정도. 재수굿은 중산층의 위선과 속물성, 그에 저항하면서도 무력한 인간 보편의 내면과 현실을 그린 것. 육이오 세대 증언과 함께 박완서 선생 필생의 주제였죠.

  • @user-qq6il4wh9e
    @user-qq6il4wh9e Рік тому +1

    박완서님작품은 다 읽었는데도 고급진 파피루스님 음성으로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 @user-pj5vv9be6j
    @user-pj5vv9be6j 3 місяці тому +1

    파피루스님의 감상평 잘듣고있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3 місяці тому +1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mf1rb8dw7b
    @user-mf1rb8dw7b 2 роки тому +2

    재밌네요 감사 드려요~^^

  • @user-sz4hx8fc7p
    @user-sz4hx8fc7p Рік тому +2

    인간해부학같읔
    박완서님의 글 참 잘읽고있어요

  • @psyche105
    @psyche105 Рік тому +1

    파피루스님
    오랜만에 들려서
    이소설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 읽으시자마자
    기생충의 소년의 엄마와
    소설주인공과 오버랩해서
    들었습니다
    다른 주인공들도 다
    떠오르니..영화를 본듯
    잘 들었습니다
    재수굿 이라는게
    그런거였군요
    저는 다른것보다
    무당할머니의 파란 쾌자가
    유난히 눈에 아른 거렸습니다
    오랜만에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로
    박완서님의 작품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oh4hn7wy7z
    @user-oh4hn7wy7z 2 роки тому +2

    인간에 어리석음을 더설명이 필요치 않은거 같군요!~
    잘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코스모스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Рік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user-xc6dp3cu6h
    @user-xc6dp3cu6h 2 роки тому +2

    기생충이 생각나네요
    비가 너무많이 옵니다 ~~
    이또한 어서 지나가길 재수굿 들으면서 비그치기를 기도해 봅니다~
    늘 작품 감사히 잘듣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user-ch2ri5lm3d
    @user-ch2ri5lm3d 2 роки тому +6

    ㅋㅋ 꼭 받기를 바랍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아마 나중에라도 가서 꼭 받았을거에요. ㅎㅎㅎ

  • @user-rx8qu5ro8r
    @user-rx8qu5ro8r 2 роки тому +1

    댓글은 잘 올리지 않치만 잘 듣고 갑니다 , 차분한 목소리라 요즘같이 비, 오고 우울할때 마음이 안정됨을 느낍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유미유미하 님. 비가 적당히 오는건 환영할 만하지만 요즘은 비가 지나치게와서
      걱정만 쌓이고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user-su8bj1wv7r
    @user-su8bj1wv7r 2 роки тому +2

    부잣집아들 엄마생각이 어이가 없네요
    과외선생 학생 입장 생각은 안하고 자기 생각대로만 사는 사람이네요
    오늘도 좋은작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user-fl9rm1yx1u
    @user-fl9rm1yx1u Рік тому

    어쩜이리.미ㅣㅈ추었나.지금23년 카눈태풍이 막지나가고 이번작품을듣네요.여러분모두들태풍피해 빨리복구되고 남은여름건강히잘보내시길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2 роки тому +5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영화 ‘ 기생충 ‘ 을 생각 했어요 ㅎㅎ
      재미있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감사합니다 !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몇일동안 무서운 비에서
      그영화를 생각 하였을듯 해요 …
      저도 한국뉴스를 보면서 생각 났거든요 😥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고맙습니다 !
      건강히 즐거운 주말을 맞이 하시고
      편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
      Sweet dream ~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더구나 요 며칠 폭우때문에 그 영화에서처럼 물난리가 곳곳에서 났어요. 아마 그래서 더 비슷하다고 느껴진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힘내시고요😊

  • @user-tc2gu5mr2v
    @user-tc2gu5mr2v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감사합니다😊😊😊

  • @ykkim9228
    @ykkim9228 2 роки тому +9

    받을껀 시간마춰 받아야지 선생님 이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스리..주는 놈 맘이거든 세상살이가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학생이 사회경험이 없다보니 좀 어리숙하죠. 그래도 과외비는 받았을거에요. ^^
      댓글 감사합니다.

  • @amiendo7948
    @amiendo7948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 이런사람들이 아직도 있겠죠? ㅎㅎㅎ

  • @user-ye1to3us3l
    @user-ye1to3us3l 2 роки тому +5

    검창종장집이 진짜 저랬을까??
    아무리그래도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роки тому +5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2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mysymphony67
    @mysymphony67 Рік тому +1

    서울대학생은 진국인생경험을 2만원 내고 일찍했군요. 삶을 그만큼 일찍 높은 경지에서 바라볼수있는 경험을 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삶을 살수있으라 믿어요~ 인생이란 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것 😇😎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인생이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 저도 100% 공감 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user-ep2mv3fj3v
    @user-ep2mv3fj3v 2 роки тому +2

    공직자의 남편은 돈많이 벌진 않을것인데 벼락부자된 친정을 둔 부인의 사고방식 같아요..
    그래도 가정교사에게 지불해야 할돈을 황당한 이유로 미루다니 ᆢ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죠?
      일한 댓가 주기를 미루는 건 좀 나빠요. -_-;;;
      저도 예전에 대학생때 알바를 했는데 일 끝나고나서
      거의 두달만에 받은 적도 있었죠. 그때 속을 끓인걸 생각하면 ...으으...

  • @user-lc9qq9oz9o
    @user-lc9qq9oz9o 2 роки тому +6

    이만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ㅋㅋ 그러게요. 😢😢 꼭 받았기를 ...

  • @user-rh1vn4pf1i
    @user-rh1vn4pf1i 2 роки тому +1

    아 2만원 받아야 되는데~
    정말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돈 과외비 2만원 꼭 받았을거 같아요. ㅎㅎㅎ

  • @hyeocklee566
    @hyeocklee566 2 роки тому +5

    고상하게 보이는 인간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들추어 내는 박완서 님의 통쾌한 글쓰기.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3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은 늘 최고죠. ^__^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2 роки тому +1

      🐢

  • @hyeocklee566
    @hyeocklee566 2 роки тому +5

    세상물정 모를 때 여러번 받지못했던 과외비들과 속상해 했던 때가 새삼 생각나네요 ㅎ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4

      ^^ 그때 못 받으셨던 과외비가 더 생각나실 것 같아요. 그런 돈을 때 먹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에요. ㅎㅎ 😊

  • @user-yf4uq4mr9j
    @user-yf4uq4mr9j Рік тому +1

    아ᆢ제 어리석음 인간의 어리석음ᆢ아직도 진행중인 어리석음의 행렬ᆢ

  • @user-xx3ip4tm6g
    @user-xx3ip4tm6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잠 못드는 밤 들으며 잠을 청함니다~~
    2만원 받아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Рік тому +1

    잘들어습니다기생충영화생각났어요부자들의재수굿정말재수없네요낭독하시느라수고하신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건강한여름나세요❤

  • @hdk6855
    @hdk6855 2 роки тому +9

    저는
    영화가 생각이 안 났구요
    현실판 어느 여사님이
    생각났어요
    넘 엉뚱하죠? ㅎ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몇 몇 분들이 비슷한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현실의 누군가가 생각난다구요. ^__^
      실은 저도 그래요. ^^

  • @user-ps2df8jr4y
    @user-ps2df8jr4y 2 роки тому +6

    그래서 학생은 그돈을 받았을까요? ㅋ 그런무당이있으면 처넣어야하는검찰청고위층이 무당의 돈뜯어내는기술에 속아넘어가는것도 웃읍기도 하구요 잘들었습니다

    • @user-dc4gc7bt2j
      @user-dc4gc7bt2j 2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검찰청 고위층~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아마 받지 않았을까요?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받았을거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user-bg9nu2un3l
    @user-bg9nu2un3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생충 영화가
    보질못해서
    저는
    검찰청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ㅠㅠ

  •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영화 기생충을 생각했습니다.
    혹시 그 영화 원작자가 이 소설의 이미지 차입을 했을까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__^
      약간 구성이 비슷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user-tl5rw1ys8h
    @user-tl5rw1ys8h 2 роки тому +2

    들어보니 아주 재수굿이지만~ 주인여자는 재수없는 사람이네요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 ^__^ 좀 그렇죠? ㅋ

  • @user-wj7yc2bu5g
    @user-wj7yc2bu5g Рік тому +1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인간은 그때그때 다른것.
    기생충의 집이 배경으로 생각났지만 내용은 전혀 아닌데...
    사기치고 빼앗고 나중에 점령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감삼평은 좀 엇나갔습니다.
    어쨌든 책내용은 잘 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이 소설이 그 영화와 똑같다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건 아니었구요. 다만 제가 받아들인 느낌엔 왠지 이 소설이 기생충 영화를 생각나게 했다는 정도 입니다. 문학 작품을 대하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것이고 감상평은 주관적인 것이라서 맞다 틀리다 식으로 답을 정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관점의 차이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agency778
    @agency778 Рік тому

    읽는이의 생각을 내게 전달하지말라

    • @papyrusbook
      @papyrusbook  Рік тому +1

      agency 77 님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 뒷부분에서 저의 감상평을 넣는 것은 이 작품을 읽은 후의
      저의 느낌을 같이 감상하신 여러분과 공감을 하고 싶어서
      넣은 것입니다. 문학 작품을 읽고 느끼는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느낌의 공유를 하는 것은 문학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 채널을 시작한 이후 제가 꾸준히 해온 것이며
      또 단순히 책만 낭독할 것이면 유튜브에서 단순 컨텐츠로 인식하여 창조성이 없다는 이유로
      제재가 있기도 합니다.
      부디 제가 agency 77님에게 저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 또는 강요하는 듯한 오해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런 감상평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하시지 마시고
      다른 채널에서 감상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memory-ko
      @memory-k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상평
      아주좋아요
      감상평이있어 이채널구독하는데요

  • @user-hu7ce9ir7w
    @user-hu7ce9ir7w 2 роки тому +7

    옛날에나 지금이나 점쟁이를 옆에 끼고 사는 사람들이 있죠
    낭독 들으며 저는 ㄱㅈ법사와 그를 추종하는 어떤이들이 떠 올랐습니다
    낭독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Рік тому +2

      박완서작가님은 대부분 실제 있었던 일을 직접 듣고 소설로 적어셨다고 하시네요 .

  • @jjangryu
    @jjangryu 2 роки тому +12

    난 더킹과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떠오르며 그들의 세계를 엿본둣하네여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더 킹...그 영화 저도 재미있게 봤었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gx8wo7ed2l
      @user-gx8wo7ed2l Рік тому +2

      나는 이재명 이

    • @user-nn3ug6mr9m
      @user-nn3ug6mr9m Рік тому +2

      박완서 작가는 세상 에서 일어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심,
      작금의 사태 검찰, 법사, 도사,,,,,ㅎ ㅎ
      노무현과 이재명, 많이닮았다!!

  • @kay-k-min5927
    @kay-k-min5927 2 роки тому +23

    영화가 생각나는것이 아니고 윤석렬과 김건희가 생각나네요 😔😔😔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5

      ^^ kay-k-min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조금 자제를 부탁드릴께요.
      혹시 어떤 제재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명예훼손' 같은....

    •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Рік тому +5

      저두요 ㅋㅋ

    • @user-ns4wd7tv2c
      @user-ns4wd7tv2c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요^~

    • @memory-ko
      @memory-k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헐!
      여기까지 좌파기레기들이

    • @user-ri9hg1ir9p
      @user-ri9hg1ir9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학문으로 민속학에 대한 논문을 썼을뿐인데 이런 무지한 사람이 있다는게....

  • @user-qn1gj6ow7k
    @user-qn1gj6ow7k 2 місяці тому +1

    요즈음 들으니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웃을수만 없는 ...
    인간의 더러운 탐욕을
    느끼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2 місяці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роки тому

      장경숙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바람은 벌써 가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