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 옷차림을 보고 찝찝했던 엄마 이것은 옷 문재가 아니라 모성의 육감이 작용한 것이다 그 어떤사람 눈엔 평범해 보이는 뭔가가 가식의 싸인으로 다가와 찝찝 했던 것은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보호본능의 느낌이라 여긴다 지연이란 여자는 사랑을 검소로 속인 속물이 분명하다 엄마가 찝찝한 이유가 타당하다 하나를 속인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것이다 이런 시어머니는 진솔한 며느리에겐 뭐든 하여줄 시어머니라 본다 침착하고 섬세해 뭐든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생각하는 소유자 까탈 스럽게 보이나 지혜롭다 거의 모든 사람은 검소한 며느리감이라며 좋아했을터 화도 낼법한데 매우 침착하게 대응 하셨네 정말 아들 신세 망찰 뻔 했네 아들도 현명하구먼 모전자전이네
말도안되는사연 꾸며지어낸듯 미친시어머니
교사, 간호사로 집안인데 형편이 어렵다니 굉장히 부유한 집인가 봅니다
거짓말은 잘못 됐지만 시엄니의 사고도 좀 아닌듯...
그런것 같네요 시어머님되는분이 성격이 좀 아닌것같네요 별스럽네요 이글을올린분이 굉장히부자인거 같네요
시어머니 좀 웃기심
명품 밝히는 며느리를 만나야겠군 인간이 명품이면 핸드백이나 옷을 과한거로 치장안한다요
내 소중한 아들이
좋아하면 끝입니다
@@sb-kx1uh
맞습니다 맞고요
이 시어미 웃긴 여자네.재산자랑 하네.뚝
수수하게 입는걸 걱정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니..이해 불가..결과에 맞추어 끄집어낸 것 같네..
이 시어머니 글 못들어 주겠네요
무슨 명품가방 없고 수수한 차림 아가씨가 뭐가 문제라고 마음이 불편하다는거야?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참 웃기는 시어머니네요😢
참나 ㅠ 시어머니 정말 못들어주겠네
맞아요..나두 그 얘기 할려고 했는데..
제 생각 하고 똑같네요
그러게요
맞아요 이걸 글이라고 쓰서 유투브에 올리나
잘 헤어졌네요. 만약 결혼했더라면 그 여자의 허영심이 살아나서 힘들겁니다.
시어머니 지혜롭네요.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남편돈 막 쓰고 살 듯하네요.
시어머니때문에 짜증나서 못들어주겠네요😢😢😮😢
뭔 한숨도 못 잔다는
얘기를 수도없이해
아이구 답답해 못듣겠다
꼭 명품이 잇어야되고
화려한 옷을 입어야 되나요
그러게요
단정하게 어느자린지 거기에 맞게 깔끔하게 입고가면 되지 그날한번을 위해 비싸고 불편한 옷을 사입고 가야 예의가 있는건가요? 이 시어머니 뭐지?
저 시어머니 이상하네요..
명품을 좋아하라는거야 아님 좋아하지 말라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이런시어머니 이래도 흠잡고
저래도 흠잡는 나쁜시어머니
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과 서로 맞춰가며 행복하게 잘살도록 해주기는커녕 너무 아들가진
유세떠는 ,우아한척 하는 모습에 가증스럽네요.
넌 딸만 있구나
시어머니 왜 자꾸만 순순한 옷차림 때문에
고민할까 이상한 시어머니
꼭 명품을 입어야 하나요
시어머니 사람볼지모르네
아들벌어온 돈 쓸까봐 ㅋㅋㅋㅋ
결혼깨진게 여자입장에서 잘된거같네요
명품이
문제가 아니라
한번 거짓말은
믿음을 주지
못하니
서로간의 신뢰
입니다…
거짓은 잘못이죠?
맞아요 결혼상대에게 거짓말 하면 안되요
누구에게나 거짓말은 용서 못해요
민석씨.엄마가.문제네요
검소한며느리감이.어디있다고.시어머니가.문제
입니다.쓸떼없이.시어머니가,명품좋ㅇㅏ하는.
아가씨.찾아가세요
검소한아가씨.어디가서
구하려고,시어머니가
문제다.정신병원갓치료부터.하시라
아들 끼고 평생 사시지요.
듣고 잇으니 속이 뒤틀리네요 꼴갑도 어지긴해야지 이런 시엄니 탈출하세요
말로만 아들아들
소중한 아들의 행복을 깨는 이기적인 엄마요
에구 시어머니 생각이 잘못되다 시어머 자리가 별로다
이거사연이 사실이라면 예비시어머니가 너무 예민한것 갔아요 좋아서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대 더 이뿌고 살다보면 잘못된 모습이 보이면 고치면 살면되지 진식의 앞날을 만가트리는거다
명품에 환장하는 여자는 결국 집안을 거들냅니다. 어머니의 혜안이 집안을 구했네요.
😅😅😅😅😅😅😅😅😅😅😅😅😅😅😅
명품 별거없어요. 브랜드가격이고. 그들의상술에휘둘리는것뿐
명품 좋아하면
살림 거들 납니다
애초부터 짤라야 하죠
맞아요 생활력이 없어지지요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ᆢ 나중엔 빚더미에 올라서도 비싼것만 찾습니다
아들도 엄마도 잘 했어요 지금 아픔이 상처가 먼 훗날 더욱 큰 상처와 후회를 남기 니까요 잘 하셨어요 자식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엄마 뿐입니다
소박해도 불만인가
수수한 옷차림에 잠도 설칠일인가?
참 어이없다.
명품좋아하는것도 문제지만~
ㅋㅋㅋ 😂😢😅
공감
아들도 지혜롭게 헤어지길 잘 하셨네요.
명품을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니예요.
문제는 명품집이 단골이엿다는 것이 신뢰가 깨졌다는것.
시모 미친거 아니야?
꼴갑을떨어요 아니 도독질을 한것도 아닌데
명품. 싫어하는사람 어디있어요
시모도 좋아하면서 이런걸로 파혼이란니
참 한심하네요
요즘에도 시어머니가 시집살이시킨 어매가있군요 절대 아들 장가못가요
이 엄마 역겹다
엄마 너무참견 하지말아요.저런엄마는.아들뒤에서.조종하면서.시집살이.시키갯네..
사람이 명품이면 된거지 물질명품 거짓을 가지고 자식의 앞길을 막는 시어머니가 참 안타깝다
좋고싫은건 둘만의 문제지
이엄마는대단한권력자시네요.아들일에 이정도로 간섭을 하는건무리일듯.
사람됨됨이만 중요히생각하지 ㆍ그시어미는 너무 까칠하고 고고한척하네요. 명품을 중요히생각하는시엉서니가 문제일듯ㆍ
이런시어머니만났다가인생이평생피곤하겠네
할일없이.시시코콜가진간섭다하니.결혼않하길
너무잘했네.요즘이
조선시대냐고@@현정화이
이렇게.할일없는시어머니.참피곤하다
아들장가가긴.함들겠네요.검소하면얼마나
좋아.사치나부리고
명품좋아하면.사줄건가요?참할일없는
시어머니.다른데신경쓰세요
옳은 결정인지, 아닌지는 예비시모 몫이 아니지요.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오히려 예비며느리가 잘 피해간것 같으네요. 평생 아들끼고 사세요^
옷차림을 처음부터 지적한 예비시모.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시네요.
@@손한남-x3e 답글들이 왜? 이런지 한가지를 보면 10가지를 알수 있다고 처음 부터 상대방을 속이려고 맘 먹은 여자 알아차린게 행운이구만 어이없네
@@이정순-p4m 옷차림이 너무 수수하다고 잘보이려고 한게뭐가 나빠요
수수한걸 좋아해서 사랑해서 수수하게 입었다는데 연애할때는 다그러지않나요
잘보이려고
명품을 힌고나왔으면 또명품
이라고 그랬을걸
옷 수수하게 입었다고 이러는엄마는 없을듯
아들도웃기고
이건 실화사연이 아니고 만들어낸 글같습니다
한마디로 며느리 될 사둔댁 이 돈많은 집이 아닌것을 탐탁지 않으ㄴ것을 며느리 트집 잡는거죠 명품좋아해도 절제할 줄 아는 며느리인데요
돈많은 사돈댁이 아니라서 트집이라면 이해 가능하네요
참말로 시어머님 넘 복잡하게 생각하시네요 아들이 좋아하면 되는거예요 알아서 잘 선택했을까요
거짓말쟁이를 알고 아들하고 결혼 시킨다고요?
10분째듣고있는데 이거계속들을가치가있나
시엄마될사람이 더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미친 시어머니 파혼하길 잘했어요 결혼하면 스트레스 많이받을것같아요
수수한것도 흠인가요.
잘보이려고하는것도 흠인가요.피곤한 예비 시어머니네요~
나도 시어머니다 지연이가 그리 나쁜 며느리감 같지는
않는데 서로의 인연이 아닌
듯 싶네요 이미 해여젓으니
서로의 가는길을 응원해요
나빠요.쓸모없는 여자
거짓말은 신뢰를 잃어요
할일없는 시어머니네요
돈이 많은 며느리만나
백화점 쇼핑즐기세요
소원인거 같으네요
답답합니다
능력있음 그렇게 사는거지 뭐가문제임
시엄니 답답하다
그니까요
명품을 시든 말든
자기능력 것 하면 되는 것이지
아가씨가 명품 시느라 돈 피해 준것도 아니고
저 시어머니 아들 가진 유세야 뭐야
이해하기 어려운 분
이 시어머니 핵심이 뮈여 사고방식이 잘못됐네 검소한 아가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여 명품가방과 옷을 둘러야 맘에드야 시엄 정신 차리고 그런 생각하면 평생 아들과 사시면 되겠네~
거짓말하는것은
용서가 안됀다!!
예비 며느리 명품을 넘 좋아 하네요..
그러면서 순수한 옷차림으로 거짖말 하는 며느리 파혼 시키는게 맞네요. 교육자의 자녀 답지 못하네요
옷차리이 넘 수수해서 싫고 명품 좋아해서 싫고^^^
젊은자식들한테 정말 큰 상처를 준 나이 든 사람 이네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ㅜ
저런시어머니 만나면 시시콜콜 트집잡고 피곤하겠다
😅😊
문제는 위장 을 하며 살아갈 며느리가 ㅡ문제이긴 하네요 ㅡ ㅡ
무슨말인가 순수 하면서 좋은것 아닌가
며느리가 수수하다고 잠이 안온다고?
이런 시어머니 문제
명품 좋아하는 젊은 아가씨
똑 같네요 이런 사연 안 올리는게 좋은 명품 입니다
며느리감이
수수하면 좋더라
예비 시엄니가 별나네
아들 장가가기 쉽지않겠다~
명품좋아하면 남친이힘들어져요
시어머니
싸이코네
수수하면.알뜰하고좋지
무슨개소리고
엄마도피곤하고 또 그아들도 좀 이해력이부족하네 혼자살아요 사랑한다면서 거짓이었네
이런집 아들과는 결혼하지 말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나쁜 노인네
명품걸치면 걸친다고 흉볼 시엄마네 어휴^^^^
할머니 웃기는 짜장면이네요.
수수해도 못마땅, 명품 좋아해도 못마땅, 그러니 시어머니네요.
아들도 마찬가지.
저런집에 가면 힘들겠다 끼리 끼리 해야됨
아들끼고사세요시어머니잔소리에못살아헤어져라평생고생한다
한길 사람속은 겪어봐야 안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더 좋은 인연 올거예요 홧팅ㅛ
듣고보니 맘이아프네요
이런 시어머니 손절하는게 더 나은 사연임..여자분이 손절 당해준게 넘 감사한 일...명품 좋아하는 며느리가 왜 문제가 되나..돈이 없는게 문제지..돈이 있으면 명품 사고 그렇게 사는게 멋진 인생이지***
듣다가 끄네요
시어머니가 이해불가 ᆢ
더는 못들어 주겠네요
한마뒤로 이사연은 짜증나서 더 못듣겠어요
😊
이글을 읽다보니 정말짜증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틀린데 자기 취향에 마추려고하네 할망구 정떨어지네ᆢ
참이상하네요 왜 시어머니를 이상하게 말해요 포인트는 거짓말 ~왜 거짓말. 처음 신뢰가 잃으면 아무리 잘해도 못믿는거죠
명품좋아하는건 당연사 며느리 성품이 중 요할듯합니다
시어머니 바람대로 명품좋아하는 며느리만났는데 잘된거 아닌가요.별 거짓말도 아닌데 ㅠ 대단한 시어머니요 .명품좋아하는 알부잣집 딸한태로 장가보내길요
거짓말이 가장 큰 이유겠죠😮
며느리의 행운이네
저런 시어머니 탈출해서~
???ᆢ
헐
지금 이상한거
본인이 모르는것 같네요
명품 좋아하세요?
그렇구나 ㅎㅎㅎ
남자에게
거짓말하고 그동안의 행실이
거짓이였다면
뻔한거지요
참ᆢ
어이가 없네
당신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대단하네 ᆢㅎㅎ
이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이네
옷가지고 참 할말이없디
지현양이 명품을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뭐가 중요한가!
둘이 좋아하고 사랑하면되지.
사랑하는사람 위해 선의의 거짓은 인정해줘야지.
글쓴이도 잘하진 못한듯.
유별난 글쓴이 때문에 아들 결혼하긴 힘들겠네.
속임수를 비난하는 것이지 명품없이 검소한것이나 명품에 미쳐있는 걸 말한거아니지 모두들 장님들 같은 말들을 늘어 놓는 댓글단 사람들여 거짓말 하는 며느리나 사위 만나면 알거요 들들
이런 어머니는 정말 이세상에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요즘이런시어머니가 있나 수수한게 조으지 골치아픈할매
아이고 말도 너무너무너무 느려 답답하다 어느 세월에 다 듣냐
인내심 갖고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들었답니다 ㅋ
재생 속도를 빠르게 해서 들으세요
재생속도2.0으로 들으시면됨
부부간엔 신의가 생명인데 결혼전에 이런관계가 되면 그만두는게 백번 옳을듯ᆢ
이상한 시어머니에요
나쁜시어머니고 흠잡으려 작정했나봐요.
못대처먹은 시어머니에 마마보이아들.이시대에 어울리지 사연이네요
참나,수수한며느리감한테 뭔 되도안한질문따윌 쳐--해대는지 듣는내내 열받네요~
참나 장가 보내지 말아야 할 듯.
명품좋아하고
겉모습포장하는걸좋아하는
모습을감춘여자와결혼해야되나?
말같지도않은개소리들그만
@@아리나나나나 내 아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어떤부모가 보고 있을까
집안에 큰 화를 입을뻔했네요 엄마만의 촉인거죠
이런 시어머니라면 결혼 안하는게 더나를 듯~~
황당한 아줌마네요!
저런 시어머니 보려고 결혼 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진짜 듣는 내내 짜증나서 혼났네요!
참 예비시어머니 두 명품좋아 돈 펑펑써야 좋은가봐
만약 내 며느리가 명품 휘감고 나왔다면,,, 싫을거 같아요.
너 수입이 얼마니? 하고 물어 보면서,,, 다 너가 산거야/? 너돈 으로..
결혼하면 너 절약해라, 하면서 야단 칠거 같토,,ㅎㅎ
너가 명품이길 바란다. ㅋ
지나치게 수수하게 입은 모습이 가식적이라는 것을 눈치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시어머니가 참별나다 이어머니께서는. 아들 장가 못보낸다. 수수해도. 탈 명품 좋아해도 탈 지연이 아가씨 용꿈꾸어서요 결혼해도 시어머니 별나 못살아요
명품좋아하는사람은사치가심해.못고쳐요.잘생각했어요
웃기는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예민한것같네요
고민할게 없네요.ㅠㅠ
며느리가 이상한줄 알았더니 시엄마가 엄청 이상합니다
더 못들어 주겠네요
저는 50대인데 말이죠
분수에 안맞는 명품녀도 문제지만 거짓말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럴수있지 살다가도 마음이 변할수있지 .
이상한 시어머니 될 가능성 매우 높음. 강남 사모님 투로 말하는 것도 영 그렇다. 지연이가 x 밟을뻔 했네.
어머니가 그만큼 오랜세월을 가정을 이루시며 사람 보는 눈과 느낌들...거의 정확하신거고 집안이 나빠지지 않으려고 명품매장에서 예비며느리 진짜 모습을 알수있는 기회를 생각지도 않게 직원이 이야기를 한거에요~참 큰 경험 하신거에요.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돈있다고 표내는거두아니고 옷차림에 때문에 잠 13:05 까지못잘정도 웃겨
아들이 좋아하면
끝입니다
참잘하셨어요.여기 끝까지 듣지도 않고 불편한 댓글 쓰신분 더러 계시네요.엄마와 아들 현명하십니다
아버지가 교사고 엄마가 간호사인데 집안 형편이 안좋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ㅎ게요
😊😊😊😊😊😊😊😊😊😊😊😊😊😊😊😊😊😊😊😊😊😊😊😊@@user-rz3et9wn8v
😊
@@김미광-t4yㄱ
맞아요 그정도면 괜찮은 집안이죠? 시나0집안은 얼마나 잘사는지 궁굼하네요~^
명품은 한순간 뜬구름. 자연이가 말중에 명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거 아니라고. 명품과 사치는 상품을 포장하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사람의 단면만보고 판단하는 엄마와 그말에 따라가눈 마마보이아들.
그여자 입장에서 잘 깨진 듯.
핵심은 거짓포장임
맞습니다 여기 노인네는 이상한사람
검소하다는 문제로 저렇게까지 고민??이해불가~
나는 칠십다되가도 명품없는데 이시어머니는
왜이럴까
무슨 명품 5십부터는 늙어가서 어울리지
이시어머니 짜증 나네
순수하면 좋지 뭐가 걱정인가
수수하게 하고 왔다고 잠 못이루고 명품 좋아하는것 거짓말 했다고 파혼 시키고...아들 결혼이나 할수 있으려나...요즘도 이런 시엄니 있는가...ㅉㅉ
그녀를 만나 옷차림을 보고 찝찝했던 엄마 이것은 옷 문재가 아니라 모성의 육감이 작용한 것이다 그 어떤사람 눈엔 평범해 보이는 뭔가가 가식의 싸인으로 다가와 찝찝 했던 것은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보호본능의 느낌이라 여긴다 지연이란 여자는 사랑을 검소로 속인 속물이 분명하다 엄마가 찝찝한 이유가 타당하다 하나를 속인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것이다 이런 시어머니는 진솔한 며느리에겐 뭐든 하여줄 시어머니라 본다 침착하고 섬세해 뭐든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생각하는 소유자 까탈 스럽게 보이나 지혜롭다 거의 모든 사람은 검소한 며느리감이라며 좋아했을터 화도 낼법한데 매우 침착하게 대응 하셨네 정말 아들 신세 망찰 뻔 했네 아들도 현명하구먼 모전자전이네
명품좋아 해서 시어머니 맘에들겠다ㅎ
아들의 행복을 위해 어머님은 아무것도 안하면 돼요. 아들님은 이미 잘 하고 있는데 왜 이러심?
예비 며느리가
잘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그런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세상에 명품 좋아하지 않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사고 싶어도 절재하며 사는 거지요
진정한 사랑이 아닌듯
마마 보이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아들 평생 결혼 못할걸
끼고 사세요
헤어졌는데 변하든 안변하든 뭔 상관이여
시엄니 당신이나 변하세요
저런집에는 시집가는게 아니다
시어머니 부터 도 이상하시네.수수한걸 이상하게보시는 시어머니 께서도 백화점 명품관으로 가시네...괜찮은거로 사주시면될껄 ... 시어머니가 좀잔인 하시네 잘가르치면 될것을 .....
시어미ᆢ수수한것도 싫다면서? 시어미가 문제야
@@흥민짱-e5y 네 어이없죠 수수한게 싫어서 명품사주러 가셔
명품싢어한사람어딧겠어요 둘이살다보면 현실에맞게 자제하고 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