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구구조가 무서운게, 저렇게 전체적으로 국가가 젊을 때 성장하는 상황이면 자신감 넘쳐서 민족주의 확장전쟁 하는 거 아니면 그래도 전반적으로 희망차고 해결가능한 문제임. 근데 문제는 저리 상황이 좋지 못한데 젊은 인구가 많으면 저 나라 내부의 혁명세력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혁명세력의 수출국이 될 수 있음. 높은 실업과 과도한 경쟁과 쌓여가는 분노가 저 머릿수랑 결합되면서 정말 폭발할 수 있는 거임. 중년이나 노인은 안좋은 상황일 때 좋았던 옛날을 추억하지만, 저런 혈기넘치는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이 절망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을 수가 있음.
언제쩍, 꼰대같은 소리야 그떄는 자녀가 많아야 벌어오는 돈이 많아지니까 노동력으로 자식도 생산하던 시기고, 지금은 부가가치높은 산업의 시대인데, 사람수가 자녀가 중요한게 아닌 세상이 된건데. 이게 뭐 어쩌다 이렇게 되긴, 정상적으로 잘 가고 있는거지. 단기간엔 좀 어려워도 인구 감소에 난리치는건 재벌이나 정치인 뿐이지, 일반 국민들은 장기적으론 인구가 줄어야 여러 사회 문제가 해소됩니다. 지금은 과도기일뿐
근데 우리나라에서 1명 낳고 키워보니..어린이집 대기도 너무 길고 유치원 추첨도 어렵고..육아휴직도 눈치 보이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양육비도 잘 키우려면 꽤 크고..이 아이 결혼할 때 부모가 지원 안해주면 단칸방 하나 얻기도 힘든 현실과 마주하니..둘 낳고 싶어도 그냥 하나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저출산은 결과죠.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겁니다. 우리사회의 현상에 대한 결과로 나타난게 저출산이죠. 기업들이 임신출산육아에 적극적인가요? 아니면 퇴사를 압박하거나 눈치주거나 주거지와 떨어진곳으로 발령내서 자진사퇴하게 하거나. 어느쪽이죠? 아마 후자가 더 많겠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그럴겁니다. 대기업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죠. 우리사회가 임신출산육아를 혐오하는 셈인겁니다. 거기에 주거문제 교육문제등이 얽혀있죠. 0.7이 바닥일까요? 바닥이라고 하면 반등할까요? 반등할 수 있을까요? 반등한다면 반등하는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노동인력 부족하다고 해외인력 확대합니다. 낳을 이유가 있나요? 더 부족해지면 더 확대할겁니다. 우리사회는 아주쉽게 단기적으로 고통없이 인구부족문제를 해결할려고 하죠. 0.7이 바닥이면 그게 언제까지인지는 알 수 없어도 아마 지속될겁니다. 바닥이 아니라면 더 내려가겠죠.
저출산 문제는 임신출산육아를 손익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한게 원인입니다. 물론 그렇게 만든 사회 탓이 있긴 하겠지만 그걸 특정 집단이나 세력 탓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죠. ^^ 참고로 저희 회사는 소기업이지만 대부분 결혼했고 대부분 아이를 낳았어요. 님 말대로라면 오래전 70년대 80년대 높은 출산율은 설명이 안되죠 ㅎㅎ 단지 그냥 시대가 바뀜에 따라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에요. 예전엔 인생에서 꼭 이루어야할 과제중에 하나가 결혼이었다면 이제는 아니죠~ 출산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사람들 생각에 우선순위가 바뀐것일뿐이에요.
솔직히 인구가 너무 많아지는 것도 지옥이라..그렇게까지 부럽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듣기로는 이슬람 문화권은 아기를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애를 많이 낳는 편이라고 함.. 그만큼 요즘은 영국에서 태어나는 아기들 중 가장 많았던 이름이 무함마드라는 기사도 있었을 정도로 유럽도 무슬림 인구의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음..
둘도 많다! 포스터를 본 기억이 선명하다 결혼은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구체적인 정보들이 차고 넘치는 데다가 겉으론 화목해 보이는 가정도 알고보면 뿌리부터 썩어가고 있는 각종 문제 투성이에 한 없이 높아져 버린 눈 높이에 자의반 타의반 결혼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프랑스같은 땅에서 1억이었으면 농업생산으로 커버가 되었을텐데 하필 이집트는 나일강 유역빼고 다 사막이라 자체 농업생산으로 커버가 안된다는게 좀 힘들것같네요 학교나 교사 확충등 공교육 보급도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소년층 인구가 인구다보니 우리나라 70년대에 있었던 한 교실 50명이 현실이 될지도...
제가 살고있는 나라도 중산층 이상으로 올라가면 결혼/출산율이 한국과 유사하게 낮고, 저소득층 및 해외이민자들의 출산율이 높은 편입니다. 현지 친구에게 (한국에 비하면) 출산율이 높아 다행이지 않냐고 했더니, 저소득층 위주로 유지되는 출산율이라 국가성장에는 기여도가 미약할거라는 (소득간 교육 불균형이 큰 국가) 냉소적인 의견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이집트도 비슷한 상황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년실업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그런 청년들이 아무런 계획없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다면 성장의 기회도 갖지못하고 빈곤국가로, 해외난민으로 이어지기 쉬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어짜피 저 동네는 노인평균 수명이 낮아서 한국처럼 연금이 사회문제가 될려면 앞으로도 긴 시간이 필요하죠 현재에 집중할수 밖에 없음, 한국이 성공할수 있었던건 사람들의 강한 교육열로 학생들을 숙련된 기능공으로 바꿔놓는데 성공했기 때문인데 이게 인구정책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학생들을 교육시킬돈들이 그냥 먹고 입히는걸로 소비되었을테고, 그러면 국가가 2차 3차 산업을 육성하고 싶어도 종사할 기능공을 양성하지 못해서 저기술 산업에서 주저앉는 악순환이 반복될수 밖에 없죠
일본식 경제성장시스템이면 먼저 신도시부터 짓는게 아니라 제철회사부터 지어야함. 그래야 제대로 단추끼고 들어가는거. 우리나라 경제개발5개년계획 알고보면 일본이 만주에서 시행한 만주산업개발5개년계획 베낀거임. 이건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개혁개방이후 중국도 따라했고. 근데 이집트는 주위에 제철회사를 합작설립해줄 나라가 없네.
아님 한국이랑 상황이 다름 한국에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결정적인 이유엔 모든 것을 경쟁을 하려고 하는 이 상황을 빼려고 해도 빼놓을 수가 없음 살기 힘들어서?? 아니지 평범하다는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거지 거기에 모든 걸 타인이랑 비교하는 삶까지 겹치는데다가 한국은 혼외출산을 거의 금기시하는 나라임 출산율을 낮출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나라랑 비교하면 안 되지 이집트도 얼마 안 남았다. 는 한국에서만 살고 있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중동의 상황이나 문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생각을 해야 나오는 이야기임
하층민들 애를 많이 낳죠 애가 재산이고 돈벌어오는 수단이예요 부모들은 일은 안하고 어린 애들을 일터로 내몰아서 먹고 살아갑니다. 제가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일자리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부모들이 일을 할 생각이 없더군요 난 부모가 아니지만 내가 그걸 본게 20대였네 지금은 중년이 되었지만 이집트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대다수 무슬림국가들이 다 그렇더군요 무슬림국가가 아닌곳도 있었지만 그건 인도정도 대다수는 무슬림국가였어요 한국에도 출산하면 나오는 돈 노리고 애 낳는 쓰레기 부부들 있는데 저흰 알죠 결혼해서도 애를 낳아서도 안되는 것들이 많이 눈에 띄어요
출산률 낮추고싶으면 의학을 발달시켜서 수명을 늘리면 어느순간 사회적으로 은퇴를하고 죽고 없어야될 사람이 죽지않고 정년을 늘려가면서 사회활동을하게되고 그러면 그자리에 들어가야할 다음세대가 정체되고 세대교체가 안되고 그러면 결혼 출산을 못 하게되니 장기적으로 의학을 발달시켜 수명연장하면됨 ㅎ
근데 지금 힘들다고 낳지 말라고 하면 답이 안나온다... 최소한 사망자1:출생아1 비율은 유지해야 함.. 한명만 낳아서는 인구 수 유지 불가함... 둘이 합쳐서 1이면 1:0.5비율이니까... 인구수를 줄이고 싶을때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는 정책을 취해야지... 과도한 제한 정책은 옳지 않음...
해외에서도 평판 대개 안좋답니다. 모로코인과 레바논과 같이 피해글이 참 많더군요 전 레바논은 모르겠고 이집트는 공단에서도 악명이 자자하죠 작년에 모로코인들이 아주 공단을 초토화 시켜놨던데 백종원씨 사건 기사 댓글에 공단만 모로코인들 쓴게 아니더군요 요식업같은데 댓글이 한국에 온 모로코인은 다 쓰레기들만 왔다며 써본 사람들은 잘 알거 아니냐 댓글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인도 아시아권은. 인구가늘었어도 교육을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고 농사짓는사람이 아무리 발전해봐야 농사짓지 교육열이 높은 나라는 자동차도 공부해서 자동차회사도 설립해 자동차 일도하고 전자공부해 전자회사차려서 전자에서 일하고 화확배워 화확회사만들고 그런데 교육열이 낮은 아프너카는 인구는 많은데 발전이 없다
저는 프랑스 살았고 지금은 일본 사는데, 한국만큼 애 낳기 전에 수천가지 따지는 곳은 거의 못봤어요 (다른 곳이 현실적 조건을 안따진다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 애 하나 낳는데에는 별 생각없이 낳아요 한국 가면 사람들이 애 낳으면 안될 이유만 찾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 따지기 시작하면 뭐든 시작을 할 수 없죠… 다른 나라가 퍽 살기 좋아서 애를 낳는게 아니며 한국이 애 키우기 그렇게 세상 최악 지옥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라고 애 키우기 천국인 나라 같은 것도 없어요.
이 날 주제중 하나였던 '벗지않는 대한민국'과 연관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그 조건이라는 것도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의 많은 기준이 외부요건에 있는 대한민국의 삶...마치 각 가정마다 관찰카메라가 들어가있는 기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찰 예능의 인기도 이해할 수 없는 1인 이예요.
한국인 종특이 비교질이라 어쩔 수 없음. 애초에 그 비교질 덕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던것도 사실임. 근데 그 때 당시엔 내 옆에 살던 고만고만한 철수, 영이 이런 사람들하고 비교하다보니 동기부여돼서 점점 열심히하는게 있었는데 sns의 발달로 범접할 수 없는 천상계들하고 비교질 하다보니 희망이 사라지고 의욕이 꺾이는것뿐임
제발 둘만 낳자 vs 제발 둘만 낳자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같은 둘
다른 그래프
ㅋㅋㅋ
같은말 다른 느낌
화자 같음(대한민국)
텍스트 같음(둘만 낳자)
하지만 명백하게 달라진 표어의 의미
둘다 거의 불가능하지만 가능성이 큰쪽은 그래도 이집트쪽임 폰,티비,자가용,컴터만 최대한 많이 뿌리면 금새 쌉가능ㅋㅋ
이집트는 인구구조도 피라미드 구조네 ㅋㅋ
좀치네
준영이 좀 치노~
찢었다
크 찢었다
크~
저런 인구구조가 무서운게, 저렇게 전체적으로 국가가 젊을 때 성장하는 상황이면 자신감 넘쳐서 민족주의 확장전쟁 하는 거 아니면 그래도 전반적으로 희망차고 해결가능한 문제임.
근데 문제는 저리 상황이 좋지 못한데 젊은 인구가 많으면 저 나라 내부의 혁명세력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혁명세력의 수출국이 될 수 있음. 높은 실업과 과도한 경쟁과 쌓여가는 분노가 저 머릿수랑 결합되면서 정말 폭발할 수 있는 거임.
중년이나 노인은 안좋은 상황일 때 좋았던 옛날을 추억하지만, 저런 혈기넘치는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이 절망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을 수가 있음.
글게요 출생 많은 나라들은 걍 세상 끝날때까지 후진국으로 쭉 남아잇어야함 최대한 오래 살지라도 못하게요
딸레반이 수입하겠네 ㄷㄷ
@@nopregnant생각하는 꼬라지ㅋㅋ 너도 뒤질때까지 흙수저로 살면서 늙어 뒤질때까지 일해야함
그래서 아프리카가 쿠데타가 그렇게 일어나나
무섭네요
우리도 80년대까지만 해도 그만 낳자고 홍보 난리도 아니였음 둘만낳아 잘기르자, 잘기른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얼마나 홍보가 심했는데 머리속에서 지워지지도 않음 그러던 나라가 참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그땐 그 인구를 다 수용하기엔 규모가 작았고 지금은 더 낳아도 충분히 수용 가능하고 심지어 더 낳지 않으면 성장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심지어 수출에 의존하는 사실상 섬나라라 내수도 변변찮아 인구가 더욱 중요한데
@@엄-b7b그땐 자식이 재산이라 생각하던 시절이죠
잘 모르시나본대 90년대 후반까지도 그만낳자가 팽배했고 그때부터 방송가 주도 애많으면 애국자 드립이 나온거에요 ㅋㅋ
선진국들중에서 이 문제가 해결된건 미국과 캐나다 밖에 없는데이 두나라도 따지고 보면 이민자의 역활이 컸죠
심지어 이들 국가는 같은 선진국의 인구도 빨아먹고 있으니
언제쩍, 꼰대같은 소리야 그떄는 자녀가 많아야 벌어오는 돈이 많아지니까 노동력으로 자식도 생산하던 시기고, 지금은 부가가치높은 산업의 시대인데, 사람수가 자녀가 중요한게 아닌 세상이 된건데. 이게 뭐 어쩌다 이렇게 되긴, 정상적으로 잘 가고 있는거지. 단기간엔 좀 어려워도 인구 감소에 난리치는건 재벌이나 정치인 뿐이지, 일반 국민들은 장기적으론 인구가 줄어야 여러 사회 문제가 해소됩니다. 지금은 과도기일뿐
수상하게 경제에 진심인 가족계획유튜버
가족계획유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ㄲㄱㄱㅋㄱㄱㅋ
요즘 최첨단기술 어쩌구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인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ㅋㅋ 경제 얘기하면서 인구를 빼놓을 수 없긴한데... 이 형은 너무 진심임 ㅋㅋ
찐
0.78에서 더 내려갈수 있나아?
일자리도 부족할거고, 복지 정책도 못내놓을거고 저건 저대로 노답
근데 우리나라에서 1명 낳고 키워보니..어린이집 대기도 너무 길고 유치원 추첨도 어렵고..육아휴직도 눈치 보이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양육비도 잘 키우려면 꽤 크고..이 아이 결혼할 때 부모가 지원 안해주면 단칸방 하나 얻기도 힘든 현실과 마주하니..둘 낳고 싶어도 그냥 하나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저나란그런시스템도 없을텐데..
sns로 남이랑 비교안하는게 중요한듯..
나도 애한테 뭔가 해야할거같고 더좋은 거사줘야할거같고.. 저도 애하나키우고 아이때문이라도 결국 하나더낳긴 할거같은데.. 풀어놓고 키우지 못하는세상이되서 키우기가 힘든거같아요
자기자신을 불행하게 보다보니 둘낳기가 힘들어진거에용. 이집트에서 우리나라보면 진짜 배부른소리 한다고 할듯 ㅎㅎ
뭐 누구잘못이겠습니까... 그냥 자연의섭리죠..
이집트도 발전하고 놀거리 즐길거리 많아지고 sns가활발해지면 자연스레 출산율 줄어들겁니다.
요즘 너무 즐길거리가 많아져서 출산육아의 기쁨이 약해진 대한민국인거같습니다.
저나라보단 한국이 잘사는 나라인데 참 특이한 현상 같아요
@@user-br5sr4jh6i 잘살수록 출산율 떨어지죠..ㅋ
이작은 땅덩어리에 전세계 명품소비율 1위니 잘사는 나란가보죠 ㅎㅎ
@@수호아빠 그냥 출산률 떨어지는 게 특이한 게 아니라 ‘살기 힘들다’라고 하면서 출산률 떨어지는 게 특이하단 뜻이었어요 ㅎㅎ 잘살수록 출산률 떨어지는 건 다 알거예요 ㅎㅎ
@@user-br5sr4jh6i sns 덕분... 부유층을 따라살려고하니..
우리는 고려청자를 만드는데, 이집트는 피라미드를 만드는구나 ㅋㅋ
@@Gordon-rb7nd그 말이 아닌것 같슴다
@@Gordon-rb7nd인구분포도 생긴 모양얘기임
@@Gordon-rb7nd...
@@Gordon-rb7nd하...
@@Gordon-rb7nd 진심 맥락맹인가 국어 책 읽을 수는 있지?
16:52 솔직히 기원전 피라미드 건축 나올줄 알고 두근두근했음
인구폭발을 막으려면 우선 명품소비,외제차소비를 적극장려하고 어렸을때부터 비교문화를 만들면 금방입니다.이 쉬운걸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그럴수도 있군요
전국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엔딩 ㅋㅋ
저출산은 결과죠.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겁니다. 우리사회의 현상에 대한 결과로 나타난게 저출산이죠. 기업들이 임신출산육아에 적극적인가요? 아니면 퇴사를 압박하거나 눈치주거나 주거지와 떨어진곳으로 발령내서 자진사퇴하게 하거나. 어느쪽이죠? 아마 후자가 더 많겠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그럴겁니다. 대기업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죠. 우리사회가 임신출산육아를 혐오하는 셈인겁니다. 거기에 주거문제 교육문제등이 얽혀있죠. 0.7이 바닥일까요? 바닥이라고 하면 반등할까요? 반등할 수 있을까요? 반등한다면 반등하는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노동인력 부족하다고 해외인력 확대합니다. 낳을 이유가 있나요? 더 부족해지면 더 확대할겁니다. 우리사회는 아주쉽게 단기적으로 고통없이 인구부족문제를 해결할려고 하죠. 0.7이 바닥이면 그게 언제까지인지는 알 수 없어도 아마 지속될겁니다. 바닥이 아니라면 더 내려가겠죠.
저출산 문제는 임신출산육아를 손익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한게 원인입니다. 물론 그렇게 만든 사회 탓이 있긴 하겠지만 그걸 특정 집단이나 세력 탓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죠. ^^ 참고로 저희 회사는 소기업이지만 대부분 결혼했고 대부분 아이를 낳았어요. 님 말대로라면 오래전 70년대 80년대 높은 출산율은 설명이 안되죠 ㅎㅎ 단지 그냥 시대가 바뀜에 따라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에요.
예전엔 인생에서 꼭 이루어야할 과제중에 하나가 결혼이었다면 이제는 아니죠~ 출산도 마찬가지에요. 그저 사람들 생각에 우선순위가 바뀐것일뿐이에요.
여기서 기업탓을 해버리네 ㅋㄱㅋ육아휴직 백날 줘봐라 출산율 돌아오나
ㄹㅇ@@ztzeros
우리나라는 ㄹㅇ 지구를 사랑하는듯. 압도적으로 인구생상해서 환경오염을 촉진시켜주는 나라도 있는데 우린 알아서 자연소멸해주려고 하다니 ㅠㅠ. 이집트가 하락해서 3이고 우리가 0.7인데 우리가 0.3까지 내려줘서 밸런스 맞춰줘야할듯.
사실 탄소배출 이런거보다 인구줄이는게 10배는 환경에 도움된다고 국제환경기구들이 말하긴합니다. 한국이 그분야 최선진국...
근데 한국 1인당 co2배출량 top5임. 이집트인들에 비하면 일당백이여... 인구머릿수로만 파악해서는 안댐
이게근데 출산율 탑으로 올라가면 이집트 3 낮은 숫자임;
아 이런나라도 있었지 싶은 나라들 5.9 6.8이러기도함 ㅋㅋㅋ
지구와 인간이 공생하려면 전세계 산아제한 1명으로 협약해야함. 2로 유지만해도 지금같은 상태인데, 지구는 몇백년도 못버팀
@@ljg3794co2 배출량 상위권은 어짜피 대기업들이 아직은 소극적인 탄소중립 채택 덕분인데
이제 2030,2050 목표량이 있다보니 하락추세로 가속화 될 것임.
안그럼 유럽으로 수출이 안되서. 그래서 지금 높다고 크게 걱정 안해도 되긴 해요.,
초반영상 듣다가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면한다 표어 생각낫엇는데 언급하시네예😂
솔직히 인구가 너무 많아지는 것도 지옥이라..그렇게까지 부럽진 않음 ㅋㅋㅋㅋㅋㅋ
듣기로는 이슬람 문화권은 아기를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애를 많이 낳는 편이라고 함..
그만큼 요즘은 영국에서 태어나는 아기들 중 가장 많았던 이름이 무함마드라는 기사도 있었을 정도로 유럽도 무슬림 인구의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음..
@@HS-gm7se 실업이 아니라 일가 실각을 걱정할 나라에서 무슨ㅋㅋ
제발 나 빼고 다른사람들이 좀 낳아서 내 노년좀 편하고 싶다..ㅜㅜㅜㅜㅜㅜ
저렇게 낳으면 이제 20년 뒤에 다 실업자 되서 망하는거지..
@@HS-gm7se인구비율이 부럽다고
@@HS-gm7se아이들이 커서 소비인구가 되면 일자리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어있음 지금이 과도기일뿐
둘도 많다! 포스터를 본 기억이 선명하다 결혼은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구체적인 정보들이 차고 넘치는 데다가 겉으론 화목해 보이는 가정도 알고보면 뿌리부터 썩어가고 있는 각종 문제 투성이에 한 없이 높아져 버린 눈 높이에 자의반 타의반 결혼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프랑스같은 땅에서 1억이었으면 농업생산으로 커버가 되었을텐데 하필 이집트는 나일강 유역빼고 다 사막이라 자체 농업생산으로 커버가 안된다는게 좀 힘들것같네요 학교나 교사 확충등 공교육 보급도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소년층 인구가 인구다보니 우리나라 70년대에 있었던 한 교실 50명이 현실이 될지도...
70년대 한교실 50명 넘었을껄요
ㄹㅇ 프랑스 미국 방장사기맵 운빨좆망 진짜
저만 해도 한 교실 50명이었던 적이 학창시절 내내 한번도 없었습니다. 보통 60명은 넘었고 67번까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교실이 모자라 창고에서 수업 받았던 기억도 있고요. 참고로 70년대 태어났습니다.
92년 초등학교 졸업 할때 딱 48명이었습니다 50몇명에서 초6때 줄었죠 옆학교는 55~60명 되는 학교도 있었고
6반~13반 (학교마다 다름)
저다닐땐 초딩이아니라 국민학교이긴 했구요
저한년때누교실 모질라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용했었구요
이집트가 프랑스보다 땅 크고요.
농업생산량 훨씬 많습니다.
이집트인은 햄스터냐는 채팅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햄스터 맞지. 중국인보다도 사리분별 못하는데.
햄스터....귀여워..☺️🐹
토깽이 아니구요?
자기 새끼 먹는것까지...
저출산 1위나라에서 가장많이 낳는나라 조롱하는게 더웃김 ㅋ
슈카형 트위터 유료화도 다뤄주세요ㅎㅎ
애 안낳는 이유중에 고령화랑 부모의 노후문제가 연결되어 있지 않나? 주변에 노후 준비 안된 부모를 모시는 친구들 보면 결혼 꿈도 못 꾸던데
게다가 함께 부양할 형제들의 숫자는 세대가 갈수록 주는데
노부모들의 평균 수명은 계속해서 늘고 있죠.. 그 만큼 병원비 들어갈 곳도 많아지고요
애를 많이 낳는게 오히려 부모의 노후문제 해결방안중 하나기도 합니다
자식 한명이 부모님 두분을 모시는거랑, 자식 여섯명이 돈모아서 부모님 두분 모시는거랑은 액수차이가 다르죠
부모님 두분이 한달에 250을 필요로 한다면, 외동이면 250을 홀로 마련해야하지만, 여섯명이면 각 40만원대로 가능하죠
@@CrayonPop2 그렇기도 하네요
제가 살고있는 나라도 중산층 이상으로 올라가면 결혼/출산율이 한국과 유사하게 낮고, 저소득층 및 해외이민자들의 출산율이 높은 편입니다.
현지 친구에게 (한국에 비하면) 출산율이 높아 다행이지 않냐고 했더니, 저소득층 위주로 유지되는 출산율이라 국가성장에는 기여도가 미약할거라는 (소득간 교육 불균형이 큰 국가) 냉소적인 의견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이집트도 비슷한 상황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년실업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그런 청년들이 아무런 계획없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다면 성장의 기회도 갖지못하고 빈곤국가로, 해외난민으로 이어지기 쉬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게 맞죠... 못사는 나라에서도 잘배우고 세속적인 사람들은 아이를 교육하고 양육할 대상으로 보기에 덜 낳는 건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상위 10%가 80% 세금내고 하위 40%는 소득세를 한푼도 안 내죠 ㅋㅋ 고소득층 출산율이 높아야지 저소득층이 많이 낳으면 오히려 독입니다.
@@AZ8513 개소리도 참 정성스럽게 한다 ㅋㅋㅋㅋㅋ.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 미국의 길을 감. 미국이 꿈의 사회라고 보는가?
명작 이디오크러시 한 번 더 보고 옵시다ㅋㅋ
출산율이 한국과 유사하게 낮을 수가 있나..요?
지린다 이집트 ㄷㄷ
인구감소에는 교육열이 직빵인대 고학력자 되면 자연히 여건 안되면 안낳게 되어있음
이집트는 이색 일거리 만들어 실업률 줄이면 되지요. 동영상 내용과 별개로
사막녹지화, 해수담수화, 지하댐 만들기, 나무심기, 내수면양식, 운하만들기등으로 이집트의 골머리를 풀게 만들면 되지요.
그런 국가기반 일자리로 1억명을 어떻게 해결해요...
@@o_game_short 제대로 일자리 만들고 공업등을 발전시킬려면 기본인프라구축이 우선이지요 이집트는 그런게 너무나도 부족해 제조업도 뭤도 맘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이래서 출산율 높은 개도국은 원조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저렇게 낳는 데 묻지마 원조하면 나중에 더 감당하기 힘들다. 개도국은 출산율 최소 2초반대로 가지 않으면 원조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지구가 감당못해.
근데 산아제한정책을 펼친 국가들은 전부 인구부양정책을 하게 된다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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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없거든 ㅋㅋ
걱정되는게 그렇다고 저렇게 급하게 출산율 낮추려 들다간 지금 우리처럼 40년 뒤엔 노인들이 청년의 몇배나 되서 부담이 더 커질수도....일단 먹거리와 경제개발이 우선되어야 할 거 같네요. 신도시 개발이 성공하길.....
어짜피 저 동네는 노인평균 수명이 낮아서 한국처럼 연금이 사회문제가 될려면 앞으로도 긴 시간이 필요하죠
현재에 집중할수 밖에 없음, 한국이 성공할수 있었던건 사람들의 강한 교육열로 학생들을 숙련된 기능공으로 바꿔놓는데 성공했기 때문인데
이게 인구정책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학생들을 교육시킬돈들이 그냥 먹고 입히는걸로 소비되었을테고, 그러면 국가가 2차 3차 산업을 육성하고 싶어도
종사할 기능공을 양성하지 못해서 저기술 산업에서 주저앉는 악순환이 반복될수 밖에 없죠
@@fishdope3666근데 옛날 산아제한 할때 한국도 수명 짧아서 이렇게까지 개ㅈ될줄 모르고 했음. 산아제한보다 한참 뒤 연금도 수명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모르고 처음 모델을 적게 걷고 퍼주는걸로 시작했다가 지금 이지랄된거
일본식 경제성장시스템이면 먼저 신도시부터 짓는게 아니라 제철회사부터 지어야함. 그래야 제대로 단추끼고 들어가는거. 우리나라 경제개발5개년계획 알고보면 일본이 만주에서 시행한 만주산업개발5개년계획 베낀거임. 이건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개혁개방이후 중국도 따라했고. 근데 이집트는 주위에 제철회사를 합작설립해줄 나라가 없네.
우리를 걱정해야함
@@이름-s9s냉정하게 중국이나 미국마냥 평균 수명 낮고 노인들을 국가가 책임 지는 형태가 아니어야 나라가 유지되겠죠.. 지금 상태로는 망하는 길이 너무 보임
사막기후로 인해서 도시발전에 한계가있던게 담수화등의 기술발전으로 극복이 되고있는게 주요이유중하나가 아닐까싶네요
이집트에 천연가스 대박인데 경제 괜찮을것임
하지만 청년 대다수가 직업이 없고 피라미드 앞에서 낙타체험 호객행위한다는것
@@유니텔-r9j GDP대놓고 3700달러인데 어떻게 경제 괜찮음
@@유니텔-r9j 실제로 카이로 가보면 느껴지는건 절망밖에 없음. 일반 시민들은 털끝만큼의 희망도 느낄수 없음.
인구 부양력은 생겼어도 결국 대규모 공업시설을 짓기엔 지리적 한계가 명확하기때문에, 일자리를 창출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문제임.
어느 나라든 비노동인구가 일정수준 넘어가면 망하는 길인듯요 노인이든 아동이든
개인이 부양 안 한다쳐도 사회는 부양해야되니..
아동은 부모의 부양노력, 교육예산, 각종 복지예산
노인은 노령연금, 국민연금, 각종 노인복지
난 세계적으로 인구가 많이 줄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인구가 너무 많음
너무 귀엽고 재밌는 우리 슈카형
예전에 홀트복지원에서 북유럽에 인구 감소로 한국입양아들 엄청 받고 국가에서 혜택중
인구가 많고 실업률이 높은 만큼 인건비가 쌀테니 해외에서 이집트에 공장 짓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러기엔 뭔가 또 다른 문제가 있겠죠? 아니면 이미 그러고 있으려나...
이집트에 공장짓고 싶어하지 않을까 이집트인들 어떤 이들인지 알아보시길 국내 공단에서도 유명하니까 언론에만 좋게 나올뿐 그곳 출신들 악명이 자자합니다. 인건비가 쌀텐데도 왜 안할까요 해외에서도 악명이 자자하다고 글이 올라오더이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오히려 젊은사람들 한정으로는 한국에서 맞는 말인데
찐 거지는 낳을생각 (섹ㅅ)도 못함
예전이나 지금이나 맞는 얘기긴함
나라 경제 규모 위해서 애낳으라는거임.. 인도마냥
지금 와서 보니 거지가 젤 문제가 아니고 정작 환경과 범죄가 젤 큰 복병이자 산이엇음..
사실 저출산 문제보다 이집트경우가 더 심각한거임
잘 보겠습니다. 😊
제가 이집트가서 느낀건데 우선 약국에서 정품 비아그라 4정을 처방없이 4000원에 살수있어요....이거부터 막아야 고추들이 사그러지지요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아그라 일반약으로 전환해야 하나? ㅋㅋ
ㄴ 성욕, 성기능 문제 때문에 출생률이 낮은 게 아닌뎁쇼.....ㅎㅎㅎ
@@wkworkdnwjqo전세계에서 성관계를 가장 안하는 나라가 한국임.
굿
구독합니다
우리나라도 저런 그래프가 있을때가 있었지 이집트도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
저렇다가 살기 힘들어서 더더욱 줄어든다
아님 한국이랑 상황이 다름
한국에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결정적인 이유엔 모든 것을 경쟁을 하려고 하는 이 상황을 빼려고 해도 빼놓을 수가 없음
살기 힘들어서??
아니지 평범하다는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거지
거기에 모든 걸 타인이랑 비교하는 삶까지 겹치는데다가
한국은 혼외출산을 거의 금기시하는 나라임
출산율을 낮출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나라랑 비교하면 안 되지
이집트도 얼마 안 남았다. 는 한국에서만 살고 있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중동의 상황이나 문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생각을 해야 나오는 이야기임
@@유재호-u8j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랐으니 허들도 비정상적으로 오를 수밖에
혼외출산을 왜 장려해야 함? 그런 애들하고 소셜믹스하는 거 받아들일 수 있음?
@@AZ8513슈카형 영상보니까 우리나라랑 일본이 극단적으로 혼외츌산이랑 이민자가 적었어요. 선진국 유럽 국가도 출산율이 낮기는 한데 이민자랑 혼외출산율 따져보면 뭐 정상적인 그 국가 사람이 결혼해서 출산하는 비율은 거기나 우리나 비숫할거 같아요
@@AZ8513 이걸 못 받아들여서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이 됐지
말했잖아
한국은 출산율을 줄이는 모든 정책을 하고 있다고
유럽들 출산율 보면 알 수 있음
유럽 출산율이 혼외출산 빼면 0.4명대까지도 내려감
한국이 가는 길도 딱 이 0.3에서 0.5 사이임
@@배성재는배호동탁 우리나라 범죄율이 낮다고 외국과 맞출 필요는 없죠.
형 왜 카카오티비에 풀영상 안올려요?
거기 파하셨나요?ㅠ
중간이 없는 지구촌
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과 극은 통하는 ㅋㅋㅋㅋㅋㅋ
@@humanplusscience4449치안이 중간이 아닌..
근데 인구가 피라미드 구조면 중간 허리부분되는 실질적 노동인구가 위아래 다 살려먹일 세금이 나오나요? 사진만보면 그나마 중간이 살찐형태라 버틸거같긴 한데
그래서 저소득 저성장 개도국이죠
1인당 연소득 대충 400만원 .. 상위 1%가 연간 4천만원 벌어서 나머지 젊은 백수 인구 50퍼센트를 먹여 살리는 구조 ..
우리나라도 그만 낳자고 할 때가 있었죠... 다만 ㄹㅇ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 게 이제는 문제...
말하는대로~~~~말하는대로 😂
이집트는 지도를 거꾸로 봐야지 편함. 남쪽이 상이집트, 북쪽이 하이집트…. 나일강하류 삼각주 진짜 개넓음. 인구 많아도 상관없을듯.
역시 세상은 넓어
우리나라도 gdp대비 관광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kpop이라는 좋은 관광 자원이 있는데 그걸 발휘 하지도 못하고 있죠 cj라이브시티 창동아레나 응원합니다
수상하게 인류보완계획에 진심인 유튜버
알라신이 돌보아주어서
인구가 폭등~^^
@@동물을사랑합시다알라(하느님[신존칭])
@@동물을사랑합시다너무 많이..
돌봐주신듯
@alexsnow195 아 그러네요 급하게 쓰고나서보니까 이제보니까 오타가 ㄷㄷ
인구가 그만큼 중요하잖아
0:47 형 수입이라닠ㅋㅋ 꽃게야?ㅋㅋㅋ
우리나라도 그럴때가 있었습니다.
60~70년 1년 출산률 100만명 하던 시절 ... 😂
행복지수와 경제발전과 출산율은 전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이집트 몇조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다가 사우디 축구 선수에 주는 연봉 보니까 체감이
먹고 살기 (생존) 힘들 수록 본능적으로 암컷은 수컷에게 종속 되고 수컷은 (자기 유전자) 새끼을 더 많이 낳을려고 하죠. 그것이 동물들 세계의 본능 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은 노력대비 먹을것이 풍부 하고 이집트는 노력대비 먹을 것이 부족 하다는 소리죠.
깨알 전통 성대모사두 좋네요..ㅋ ㅋ
문명의 발상지 시즌2🎉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할 수 있는 게 저것 밖에 없어서.........
개소리
하위소득 계층일수록 의식주빼고 유희거리가 없으니.. 그나마 있는게 담배와 술 그리고 도박. 나열해보니 ㅅㅅ가 그나마 낫네 ㅎㅎㅎㅎㅎㅎㅎ
거기다 성교육 안받아서 또는 비싸서 콘돔 끼지도 않을거고
@@heyr7이집트가 처녀들이 많을까? 한국이 처녀가 많을까?
ㅋㅋㅋ
하층민들 애를 많이 낳죠 애가 재산이고 돈벌어오는 수단이예요 부모들은 일은 안하고 어린 애들을 일터로 내몰아서 먹고 살아갑니다. 제가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일자리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부모들이 일을 할 생각이 없더군요 난 부모가 아니지만 내가 그걸 본게 20대였네 지금은 중년이 되었지만 이집트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대다수 무슬림국가들이 다 그렇더군요 무슬림국가가 아닌곳도 있었지만 그건 인도정도 대다수는 무슬림국가였어요 한국에도 출산하면 나오는 돈 노리고 애 낳는 쓰레기 부부들 있는데 저흰 알죠 결혼해서도 애를 낳아서도 안되는 것들이 많이 눈에 띄어요
04:57 피라미드의 나라 그리고 고려청자,조선청자의 나랔ㅋㅋ
역시 이집트 피라미드에 진심이구만ㅋㅋㅋ
이번 영상 왜케 웃기냐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 낳자 중의적표현 웃프네유ㅠ🤣
중동은 진짜 젊네 동양권만 고령화 심각한건가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었네요❣️
출산률 낮추고싶으면 의학을 발달시켜서 수명을 늘리면 어느순간 사회적으로 은퇴를하고 죽고 없어야될 사람이 죽지않고 정년을 늘려가면서 사회활동을하게되고 그러면 그자리에 들어가야할 다음세대가 정체되고 세대교체가 안되고 그러면 결혼 출산을 못 하게되니 장기적으로 의학을 발달시켜 수명연장하면됨 ㅎ
이집트 이집트 하지만 진짜 지옥은 나이지리아임.
나이지리아는 1년에 500만명씩 늘어난다구...
3:40 진짜 피라미드네 ㅋㅋㅋ
피라미드를 인구그래프로도 쌓는 ㅋㅋㅋㅋㅋㅋ
삶의 기준이 낮으면..아이 낳는 것이 두렵지 않음.
예전에는 국민학교 나와서 한방에 가족 다사는 것이 기본인데...지금은 대학은 기본, 가족 모두 각방, 자가용은 기본이니...
이집트 국토의 4%면적에 전체인구 95%가 몰려있다니 우리나라 수도권집중도 심하지만 좀 심각하네요 이집트같은 경우는
저기는 살만한곳이 대도시주변뿐이라 그래요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기후라 농사도 안되고 그래서. 예전부터 나일강에 모여산게 저렇게된거임
저기는 지리적인 이유때문이고 ㅋㅋ 우리는 진짜 인프라랑 경제적인 이유때문이고
근데 지금 힘들다고 낳지 말라고 하면 답이 안나온다...
최소한 사망자1:출생아1 비율은 유지해야 함..
한명만 낳아서는 인구 수 유지 불가함...
둘이 합쳐서 1이면 1:0.5비율이니까...
인구수를 줄이고 싶을때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는 정책을 취해야지...
과도한 제한 정책은 옳지 않음...
각국의 사례들을 보면 여타 말하는 저출산의 원인이 집값이 어떻니 물가가 저쩌니는 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영향이 미미한것일 뿐이고 제일 큰 이유는 사람들의 마인드나 사상같은게 제일 큰 이유라고 볼수밖에 없는것같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출산률은 떨어지죠
전 차별과 갈등이 심해질수록
출산율이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보다 가난한나라도 인구가 많은곳이 있습니다.
그쵸, 어쨌든 아이를 낳을수록 축복을 받는다 / 천국(꼭 기독교가 아니더라도)에 간다 같은 신앙적 믿음이나 어른으로 사람구실 하려면 결혼해야 한다 같은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어쨌든 많이 낳겠지만. 지금은 낳아야 하는 아무런 이유가 없죠.
@@parksiksup그게 정도가 있지 한국은 미친거잖아ㅋㅋ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남여초 커뮤 전부 똑같이 결혼 시월드 출산 육아 아버지의 가족부양 책임 같은 것에 극도로 부정적이였죠.. 그 결과가 지금인듯
저런것보다 차라리 저출산이 나은거다
제발 2명만 낳자!!
결혼인구자체가 줄어들어서 가정당 3명이상은 낳아야할듯
@@m855gt2 누가요 누가 낳아 제친구도 셋째 낳을때 제가 미쳤다고했어요 거짓말 안하고 초중고 같이다닌 찐친인데 막내 임신했을때 제가 건넨 첫마디
너 미쳤냐ㅡㅡ;;
35평 사는데도 좁다고
식구가 다섯이라 와
그나마 제 친구는 남편이 잘벌어서 그나마 산다고해요
셋은 좀 고민하고 낳아요
82년생 김지영 수입하면 끝인데 개멍청하네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시민들은 서로 눈 맞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낳아도 문제, 너무 안낳아도 문제 어렵다 어려워
지구반대편 걱정까지 하시는 안목이 뛰어나십니다.
애초에 세상 모든건 과유불급임. 적당히가 제일 좋은데 제일 어려움.
수상할 정도로 피라미드에 진심인 나라
뭘 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으니까 청년층 경쟁이 엄청나겠네. 그 힘든 일이라도 없으니까 서로 하려고 하는거지. 한국이랑 완전 반대
이집트 지금 3명대 저건 애교임 한국 1960년대에 출산율 무려 6~7명대 였음...
그당시에는 세계 나라들 대부분 6~7명대고 이랬어요 ㅋㅋ중국도 그당시에는 6~7명 이랬음 ㅋㅋ 참고로 일본은 그당시에 2~3명정도라서 의외로 엄청나게 낮은 나라였긴함(지금 기준으로 2~3명이면 ㅈㄴ게 높은거긴 하지만)
진짜 신기한게 먹고 살만하거나 잘사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출산율이 낮고 먹고 살기 빡빡한나라들은 오히려 출산률이 높네 신기해 신기해
이유가 잘살고 학력이 높은 사람들은 노동력이 필요치않아서 그렇답니다 오히려 많이 낳는걸 무지하다고느끼죠 한두명만 낳아서 본인처럼 고급인력으로 키워야 부의 재분배도 편하기때문이죠 자식들 넘 많으면 재산때문에 싸우니깐요
전세계 대가리 미국 ㄹㅇ 개잘사는데 출산율도 ㄱㅊ던데 ㅋㅋ ㅇㅇ
@@user-yv7tz6sr8z 미국은 다문화 이민국이라서 더많아 보이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차라리 하이테크로 가야 됨 저출산 회복이 가능해 보이지 않음 차라리 생명공학으로 수명 연장해서 인구 유지하고 노동력을 기계로 빠르게 대체하는게 살 길일지도
근데 인구문제는 답이 있긴 한건가?ㅋㅋㅋㅋ 현재 분포가 이상적인 호리병 모양이어도 그게 시간이 지나면 노령화 국가가 되는거잖어. 그렇다고 계속 증가하면 인구가 너무 늘어서 감당이 안될거고ㅋㅋㅋ
이집트 가서 몇주 지내고 느낀 점은 거지와 사기꾼들의 나라라는 것
역시 거사를 많이 치르는 나라답군요
전세계 사기범죄1위국가가 할말은 아닌듯 그나마 재네들은 처벌이라도 확실하게하지
ㄹㅇ임
슬럼화된 애들이 대부분이갯군요
해외에서도 평판 대개 안좋답니다. 모로코인과 레바논과 같이 피해글이 참 많더군요 전 레바논은 모르겠고 이집트는 공단에서도 악명이 자자하죠 작년에 모로코인들이 아주 공단을 초토화 시켜놨던데 백종원씨 사건 기사 댓글에 공단만 모로코인들 쓴게 아니더군요 요식업같은데 댓글이 한국에 온 모로코인은 다 쓰레기들만 왔다며 써본 사람들은 잘 알거 아니냐 댓글이 있었습니다.
산이랑 건물있는 뒷배경은 어느나라인가요????
인구 유지 출산율이 2인데, 하락해서 3이면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
머리 말릴 때 틀어놓는데 자막 달아주세용
얼마전 까지만해도 우리나라도 예비군 교육장까지 가족계획상담소 라는곳에서 나와가지고 정관수술하면 교육빼준다고 한적이있었는데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엊그제같은데 세월참 빠르네
29초전은 못참지
이집트에 한국영화 한국드라마가 흥행하게 만드는순간 0.5로 떨어진다 그 다음은 니들 알아서 하고 ㅋㅋ
지구 인구가 이제 80억이라던데 ㅎㄷㄷ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 건 럭키야 이 노래가 나온지 좀 되긴 했지만 낮서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우리나라와 중국. 인도 아시아권은. 인구가늘었어도 교육을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고 농사짓는사람이 아무리 발전해봐야 농사짓지 교육열이 높은 나라는 자동차도 공부해서 자동차회사도 설립해 자동차 일도하고 전자공부해 전자회사차려서 전자에서 일하고 화확배워 화확회사만들고 그런데 교육열이 낮은 아프너카는 인구는 많은데 발전이 없다
노예들이 자식낳아 노예로 기르는 그것이 어려운줄도 모르고 혹은 어철수없이 낳아서 기르는 그런 경우가 이경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것이 정보의 비공개 효과임 아니지 글을 모르니까 개인책임인건가
부럽다 진짜~~~
자 이집트의 인구 피라미드를 뒤집어 보면 짜잔!! 🎉🎉
이야!
환경,에너지,식량,경제등을 봤을때 많이 낳는것보다 적게 낳는게 나은것 같다
아니면 무출산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는 인구 늘어나는 속도가 장난아니던데
벌써 80억명에 근미래에는 90억명
전세계적으로 출생아수는 정체고 지금은 성인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인구가 늘어나는 거임
인구수 증가율은 이미 줄어들고 있고 100~110억명 정도에서 멈출걸로 예상
이제 아프리카 몇몇 극빈국만 애 미친듯이 낳는 거지 웬만큼 알려진 나라는 개도국 중에서도 출산율 2점 밑으로 내려간 나라들이 많음
이집튼 건축법상 얘기 4명이상 잘수있게 방을 최소 4개이상을 해야 집을 질 수 있지요.
세계인구폭증은 이슬람 유대인 하레디
???: 제발 2명만 낳아주세요
주어가 어떤 나라냐에 따라 느낌이 다름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따...
중동처럼 자원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동아시아처럼 교육열이 높아서 인적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지구망할때까지 빈국으로 살아야 할 운명
식량이 없자너😂 인구가 늘어나면, 식량수급이 불가능해, 지금도 밀이 없어서 우크라,러시아에서 수입하는데,,
부럽다
정치인을 수출해서 남여를 싸우게 만들고 금쪽이들도 같이 패키지로 수출하면 끝
저는 프랑스 살았고 지금은 일본 사는데,
한국만큼 애 낳기 전에 수천가지 따지는 곳은 거의 못봤어요 (다른 곳이 현실적 조건을 안따진다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 애 하나 낳는데에는 별 생각없이 낳아요
한국 가면 사람들이 애 낳으면 안될 이유만 찾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다 따지기 시작하면 뭐든 시작을 할 수 없죠…
다른 나라가 퍽 살기 좋아서 애를 낳는게 아니며
한국이 애 키우기 그렇게 세상 최악 지옥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라고 애 키우기 천국인 나라 같은 것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나라는 막 낳아진 애들이 슬럼 형성하잖아요 😂 하류층이 안 낳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님
우리나라는 한 가지 삶의 기준을 따라가야 한다고 믿고 그 기준을 버겁게 여겨서 아이를 안 낳는 거예요. 막말로 미국은 대학 안가도 자기가 알아서 먹고살면 된다고 믿기에 우리만큼 망설이지 않고요.
이게 정답. 그냥 낳으면 되는데 낳기 전에 계산을 겁나 때림 ㅋㅋㅋㅋ
이 날 주제중 하나였던 '벗지않는 대한민국'과 연관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그 조건이라는 것도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선택의 많은 기준이 외부요건에 있는 대한민국의 삶...마치 각 가정마다 관찰카메라가 들어가있는 기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찰 예능의 인기도 이해할 수 없는 1인 이예요.
한국인 종특이 비교질이라 어쩔 수 없음. 애초에 그 비교질 덕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던것도 사실임.
근데 그 때 당시엔 내 옆에 살던 고만고만한 철수, 영이 이런 사람들하고 비교하다보니 동기부여돼서 점점 열심히하는게 있었는데 sns의 발달로 범접할 수 없는 천상계들하고 비교질 하다보니 희망이 사라지고 의욕이 꺾이는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