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뱀장어 - 거친 참치들(Electriceels - Wild Tu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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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litlitlit-gh9vt
    @litlitlit-gh9vt 11 днів тому

    지금 내게 필요한 노래...잠에도 못 들고 깜깜한 천장만 보고있던 이 새벽에, 갑자기 전기뱀장어가 몇 년만에 떠올랐다. 별똥별,송곳니를 거쳐 여기에 도착. 그래 지금 침울하게 쳐져있을 시간이 어디있나? 자기연민도 사치란 걸 깨닫게해주네. 다시 뛸 힘을 줘서 고마워요. 전기뱀장어 내 영원한 청춘의 빛

  • @이무디-v7x
    @이무디-v7x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생은 거칠고 러프하게 그래도 끝까지!!!!!!

  • @basshwang
    @basshwang 4 місяці тому +1

    영원히 사랑할 노래😭

  • @TheDkdl1176
    @TheDkdl1176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서
    창살처럼 쏟아지는 비에
    숨조차도 쉴 수가 없네
    우두커니 하늘만 올려다보다
    마음까지 홀딱 젖었네
    자꾸만 휘청이는 뱃머리에서
    너는 숨을 쉴 수가 없어
    저 멀리 등대의 작은 불빛마저
    너는 잃어버렸어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
    Mr. Salinger said 영원한 형벌이야
    But the Whitestone said 우리만의 나귀 타고
    뱀장어 say 어제를 삼켜버린
    나의 목소리여 나의 세상이여
    별을 보지 않아도 좋아
    마음먹은 대로 간다면
    우리는 바다를 건널 거야
    저 거친 참치들처럼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
    Mr. Salinger said 영원한 형벌이야
    But the Whitestone said
    뱀장어 say 어제를 삼켜버린
    나의 목소리여 나의 세상이여

  • @TheDkdl1176
    @TheDkdl1176 9 місяців тому

    4춘기 영상에 있던 노랜데 너무 좋아서 검색해서 무한 반복중 ㅋㅋ 노래 진짜 미쳤다

  • @patricksichinga3658
    @patricksichinga3658 2 місяці тому

    Awesome pie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