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물길이 열리는 700년 역사의 신비한 사찰 | 서산 | 일일여행 |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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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때로는 섬으로 때로는 육지로 변하는 신비한 사찰 간월암과
    서산의 명소 황금산 코끼리 바위 다녀왔습니다.
    #여행 #국내여행 #서산 #주말 #당일치기

КОМЕНТАРІ • 1

  • @hs925513
    @hs925513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간월암과 코끼리바위 한번 가봐야겠네요.
    차분한 목소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