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넘게 본 것 같은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대한민국과 경찰은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뉴스와 신문 기사의 뒷편에서 고생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한편으로는 맨 뒷자리에서 군생활을 추억하던 전역 전날과 떠나기 전 생활실을 둘러보며 아쉬워했던 전역날이 생각나며 뭉클합니다. 2020년 7월 20일 1955 온도 잊을 수 없는 전역 하늘의 순간을 영원한 영겁의 시간에 남겨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빅뱅 노래를 들으며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떠올릴 수 있겠죠. 아울러 18 41 수고 35 1013/15중대 2소대 1107기 배현우 의경
열하나 열 둘 열 셋 다 없어졌습니다. 중대별로 인원을 절반씩 나눠서 재배치 했는데 그중에 반은 4단으로 왔습니다. 열하나는 49중대로, 열 둘이 43중대, 열셋은 42중대로 왔습니다. 49중대 43중대 42중대도 폐지되어서 현재는 종로, 802, 105중대로 재편입 되었습니다.
백번 넘게 본 것 같은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대한민국과 경찰은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뉴스와 신문 기사의 뒷편에서 고생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한편으로는 맨 뒷자리에서 군생활을 추억하던 전역 전날과 떠나기 전 생활실을 둘러보며 아쉬워했던 전역날이 생각나며 뭉클합니다.
2020년 7월 20일 1955 온도 잊을 수 없는 전역 하늘의 순간을 영원한 영겁의 시간에 남겨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빅뱅 노래를 들으며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떠올릴 수 있겠죠.
아울러 18 41 수고 35
1013/15중대 2소대 1107기 배현우 의경
42중대에 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용산 기동대 저의 의경이 새록새록하네요
후배님들 화이팅
박하진 일경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잘지내시는지요
1030기 입니다 ㅋㅋ
처음 부대 전입했을때 임채승소대장님이였는데 중대장님되셨네
충성!1136기 인사드립니다!
@@아라한-s3w 지나가는 1131기입니다. 인천에서 근무했는데 전부 사라졌습니다 ㅠㅠ
와 11~13 중방도 해체네 ㄷㄷ 그래도 끝까지 남을줄 알았던 중대인데
끝이 있기에 또 다른 시작도 있는거니까요..
열셋 사람들, 42중대 와서 고생 많았어요!
07군번3대부대장격대출신인데 저렇게평화로워 보이는게 보기좋네요.저살벌한지옥같은곳이ㅋ 시대가잘변한것같습니다.예전123의 피와눈물이서린 기동단ㅋ검열하러 가곤했는데 ㅋ 저희때도567중방이해체되서 3대로편입되었다가 다해체네요ㅋ그립지만돌아가고싶진않아요.ㅜㅜ 재밌게봤어요ㅎ
1057기 전역자입니다. 배달음식 오돈먹고싶은데 기억이 안나요
기억나는 배달음식 하나씩 적어주세요..
직이네 ㄷㄷ
그죠 ㅋㅋ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의경은 없어지는구나 ㅠㅠ
강원도 근무했는데 항해사 교육때 기동본부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기동본부에도 대부분 직원기동대가 되겠네여
@@Jubro523 그러게요ㅠㅠ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마음속에 늘 기억해주시고 잊지않도록 공유해주세요
1106기입니다 열하나 없어졌나요??
열하나 열 둘 열 셋 다 없어졌습니다. 중대별로 인원을 절반씩 나눠서 재배치 했는데 그중에 반은 4단으로 왔습니다. 열하나는 49중대로, 열 둘이 43중대, 열셋은 42중대로 왔습니다. 49중대 43중대 42중대도 폐지되어서 현재는 종로, 802, 105중대로 재편입 되었습니다.
부 끄 러 움 은 나의 몫…
제가 다 가져갈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