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작곡가가 말하는 광야│히즈윌,광야를 지나며│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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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히즈윌 작사,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며 '광야를 지나며'를 만든 장진숙 작곡가
본인의 어린시절 그 삶 자체가 광야였다고 말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런 가사가 나올 수 있었던 걸까요?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예비하셨다고 고백하는 그녀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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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제 40년에 광야생활을 눈물나게
합니다 두딸을 혼자 키우면서 평생을 혼자 사기와 배신 식구 친구 세상
누구도 내편이없는 세상을 살면서
느낀 세상이라는 이곳이 광야더라구요
아직도 광야가 끈나지 않았지만 주님과에 관게가 평야이기에 행복합니다
주님에 은혜가 언제나 넘치길 바랍니다
지금도 광야의길을걷고있나요저도 53년을살아오면서 뜻하지않은길을걷고있는데 친구를도와달라고하여없는돈을대출하다그만보이피싱에걸려그만사기가되어버려고그친구는도와주지않은다고절떠나버려지금제가어떻해야하는지오직주님만을기도하고있는데매일하루가힘든날을보내고있네요
어머나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5-16)
지난주일에 광야 특송을하려던 집사님께서 갑자기 울먹이시며 전혀 한마디도 못하셔서 온 교인이 합창을 불렀어요.정말 은혜가됬어요. 배우는중이예요. 샬롬~~
어려운 환경을 이겨낸, 지나온, 이겨낸 지금의 모습이야 말로 장진숙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13년 미국 생활에 고국을 못가는 지금 제 상황도 지금 지켜주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제게도 온화한 작가님의 모습처럼 절 빚으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깊은 묵상속에서 나온 찬양이 많은 이들의 심령을 만집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최근 힘든 상황이라 그런지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야라고해서 광야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광야를 지난 삶을 바라보겠습니다.
에벤에셀 동행일기
먹고사는 일로 대학4년 내내 걷고 뛰고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어요ㆍ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놀랍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인도자ㆍ보호자되십니다
주영훈님 위트도 훌륭하네요
이 분위기에서 더 써야 해
“4나 5”
은혜 가득한 장 진숙님 간증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인도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찬양을 들으면 그냥 뜨거운눈물과 작사가님이 더 궁금해졌답니다
또, 결혼 간증이 너무 은혜롭네요.
저도 지금 제가 모아놓은 돈도 없고, 저희집 형편도 그리 넉넉한편이 아니라, 결혼은 내가 넘을 수 없는 높은 벽같이 느껴지는데, 하나님께 구하면, 나의 지금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뤄주심을 생각할 때 소망이 생깁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Amen!!!!!
아멘
평소에 가사가 와닿아 작곡 하신 분이 궁금했는데
은혜로운 간증과 너무 감동적인 따뜻함 감정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 열등감이 이 찬양의 배경이였다는 것에 놀랍니다
이 찬양을 통 해 하나님을 만나고 큰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작곡가님~ 남편분이 아마도 본인에게 첫눈에 반하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나 아름다우신데~ 그 때는 얼마나 이쁘셨을까요? 요즘 말로 하면 '여신'이셨을 듯~
극동방송을 듣다가 '광야를 지나며'란 찬양의 가사가 너무 은혜로워서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또 듣다가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는데, 작곡가님 앞으로도 주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좋은곡들 많이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랄께요~😊
감동적인 기도의 응답
잘 들었습니다. 광야를 지나며를 늘 공감하며 부르다
작곡가님의 삶과 하나님
경험 이야기 듣고 공감
하는 부분이 있음을 나눕니다. 인터뷰 감사 합니다
예전에 이 찬양을 부를 때는 왜 나를 힘들게 하냐고 한풀이를 했는데 지금은 감사가 나온다. 이 광야의 시련에 비로소 주님이 나의 빛이자 길이자 생명임을 뼛속까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뼈에 새기듯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절대 잊지 못하게 하는 시간. 이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다.
아멘
로마서 5장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 예비하신 아름다운 사역과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야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예비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송지은씨 이뻐요😊😊
역시 이정도사연이 있어야 나올 수 있는 곡이네요
아멘 ㅠㅠ
참 좋으신 아버지~!!!♡
정진숙님 간증을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듣는순간에도 계속눈시울이...
"글이란 그사람의마음"이기에
성악가김순영님을통해자주듣곤하죠
얼굴도예쁘시고 독실한기도교인이신가봐요
그대 간증은 수많은(이억명이나되는)YouTuVe회원님들
께서도 인지하셨으리라믿습니다
코로나가 다 끝났다고들하지
만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서
계신분들이 수도없이많기에..
어쩜 작곡가 정진숙님의진심어린가증이
많은도움되셨으리라믿어요
항상건강하시구요
家內 주님은혜차고넘치시길요~^^
🎉🎉🎉🎉🎉🎉🎉🎉
아멘🙏 요즘 묵상하는 곡입니다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아름다우시네요 ㅎㅎ
도저히 주님의 도우심 없이 쓸 수 없는 가사이다...멜로디도 물론이지만...가사가 진짜 너무 흐엉 ㅠ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너무 이쁘시고 심성이고으세요 이런 여자를 누가 지나칠까요
❤❤❤❤❤❤❤❤❤❤
우리네 인생은 이땅에서 하늘나라에임할때까지광야지요
주영훈님땜에 넘웃겨요
하나님은 왜 자꾸 시련을 줄실까요? 하나님은 있나요? 아님 제가 실지 존재하지 않는것을 믿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제 경험으론, 아직도 현제ing 이지만.. 불순물을 제거하여 정금을 만드시려는 뜻이 아닐런지요
저에게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자녀에게 복과 은혜가 아니면 주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하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파할때 주님도 내 곁에서 아파하심을... 긍휼한 사랑으로 나를 보고 계심을... 주님앞에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묵상하며 기도하였었습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주님 놓치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깨닫고보면 모든것이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임을...
시련이라고 느낄 때엔
연단 아니면 죄의 결과이더라구요.
그 것을 알아보는 방법은
어떤 열매인지 보면 돼요.
하나님께서 주신 연단은
궁극적으로 선한 열매를 맺는다면
내 죄된 행위로 인한 결과라면
궁극적으로 악한 열매를 맺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모든 문제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께 맡긴다면,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실거에요..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성도님을 사랑하시니까요..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십니다!!!
@@user-yv6ut6li4r 뭘로 확신하나요? 본인의 경험을 얘기 해봐요
제목이 이상하네요 그 의미를 알려면 작곡가보다 작사가한테 물어봐야 하는거쟎아요
작사도 직접 하신거로 알고 있어요
작사 작곡 장진숙님이십니다
여성들도 열심히 기도하면 수백억 자산 가진 부모를둔 남편을 보내 주실겁니다.
수백억 있으면 하나님이 연출하신 것이오. 자기집 하나 없는 남편을 보내주시면 그건 곧 악마가 연출한 것임을 믿으십시요.
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됨. 그래야 이런 저런 기회라도 많지.
가끔은 서울 사람들이 유대인 같고. 서울의 크리스천들은 선민사상이 있는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음....................
예전 어떤 흑인 노예가 흑인의 예수님은 안계신다 했을때처럼.
그 흑인 노예를 사람 취급도 안하며 흑인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죽여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는 다는 노예상인처럼.
그런 느낌을 부자.. 대부분 서울 살겠죠. 크리스천들한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무슨 헛소리를 하세요? 기복신앙에 푹~빠져 사시네요
광야는 광야가 아니라 천국이었어요
그 신사임당 같은 사람들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