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안경테와 검정옷이 참 잘 어울리는 윤상씨 안녕하세요. 윤상의 디스크쇼에서 지금까지 윤상씨의 음악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상씨의 책도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윤상씨의 자녀들과 나이가 비슷한 두 아이의 엄마 김현양입니다. 새벽에 윤상씨의 연주 뮤지님의 훌륭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슬퍼서 감동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앞으로 두분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두분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항상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윤상씨 영원히 사랑합니다.~^^❤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지나간 시간들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이별을 기록해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비워둔 단 하루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그때는 모든 게 좋았나 봐 모든 페이지마다 기나긴 얘기들 멈춰있던 그 날을 오늘 써버리고 나면 난 비로소 널 덮은 채로 살 수 있을까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나에게 성급히 주어졌던 그대라는 사람 그런 너에게 부족했던 나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너와 나의 얘기들 다시는 그때의 모습으로 사랑할 수는 없을까 애써 아무 말이라도 끝을 적어보려다 행복해달라는 멋없는 말에 초라해 웃다가 눈물이 나
윤상씨 새벽에 음악 잘들었습니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꿈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꼭 한번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윤상씨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윤상씨 항상 건강하세요. 윤상씨 영원히 사랑합니다.~^^❤
Like a boring vacation with nothing to write about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Times past 지나간 시간들 Everything was like that without you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Just ordinary days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I tried to record our breakup, but I didn't want to believe it all. 이별을 기록해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Just one day left empty 비워둔 단 하루 Today is still the same night that lasted forever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Now I'm writing a diary to send you off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I tried to catch you with useless words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In the end, I remember everything about myself that made you a person who felt sorry for you.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Intoxicated by the evening wind that blew without notice that day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I even remember counting the streetlights on the way home.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I guess everything was good back then, on every page 그때는 모든 게 좋았나 봐 모든 페이지마다 Long stories 기나긴 얘기들 After using up that day that stopped today 멈춰있던 그 날을 오늘 써버리고 나면 Will I finally be able to live with you covered? 난 비로소 널 덮은 채로 살 수 있을까 I tried to catch you with useless words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In the end, I remember everything about myself that made you a person who felt sorry for you.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Intoxicated by the evening wind that blew without notice that day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I even remember counting the streetlights on the way home.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The person called you who was hastily given to me 나에게 성급히 주어졌던 그대라는 사람 I was not good enough for you 그런 너에게 부족했던 나 Stories about you and me that don't seem like I wrote them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너와 나의 얘기들 Will I never be able to love like I did then again? 다시는 그때의 모습으로 사랑할 수는 없을까 I tried to write down the end of whatever I was saying. 애써 아무 말이라도 끝을 적어보려다 I burst into tears while laughing shabbily at the tasteless words asking me to be happy. 행복해달라는 멋없는 말에 초라해 웃다가 눈물이 나
이거 라이브 실화임 ,,?!?!
듣는 모두를 까암짝 놀라게 할 뮤지의 보컬과
띵곡 파티원 윤상 작곡 김이나 작사가 만난다면??👀
띵곡 파티원 심은 데 띵곡 난 ,,
‘밀린일기’ 세로라이브🔥🔥🔥 크으으으으~~~
이게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될 게 아닌뎅...
개인적으로 언젠가 역주행할 노래라고 생각 너무 좋아요...
뮤지-대한민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받는 뮤지션 중 한분
음악적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윤상이
선택했을 정도면 말 다했죠
윤상의 멜로디 듣다보면 내가 멋진 사람이 된 거 같은 착각이 든다.
크~~정말 내가 정말 듣고싶던 그어떤말이 바로 이말이였어..
윤상이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할..
난 윤상감성이 너무좋다.
뮤지도 잘하지만 윤상향기가 너무 나서 너무 좋다.
전설윤상이 뮤지의 음악적역량에 반해서 먼저 손내밀고 작업하자고한 노래죠. 뮤지의 앞날이 너무 기대됩니다.
노래 너무 좋다. 요즘에 이런노래가 있었던가...
이번앨범활동기간중에는 성대모사하지맙시다.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혼자듣기 아깝다
윤상 곡은 비슷한 듯 한데 어쩜 이렇게 다 좋을까? 한곡 한곡이 다 신선하고 가수의 최상을 끌어내는게 대단해요 뮤지의 다른모습 좋아요 노래도 좋고~
뮤지 진짜 흥해라 ! 솔직히 목소리 넘무 좋음!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 앞으로도 발라드 꾸준히 내주셨으면 해요~
보고싶습니다
감탄나오게 좋다..
이게 진짜 가수지
펩시서정
끼도 참 많으신데 이렇게 진지한 모습 보여주니까 새롭네요.
노래부를 때가 가장 멋있어요.
그리고 윤상님은 우리나라의 보물이죠,
곡이 안 좋을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세상에..윤상님과 뮤지님의 조합이라니... 두 분이 프로젝트 그룹활동 하시면 안될까요? ㅠㅠ 발라드는 타이틀로 하고 시티팝 수록곡도 듣고 싶습니다. ㅠㅠ
와 뮤지님 전에 복면가왕때도 느꼈는데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정말 감미로워요
레전드다 레전드..
검정 안경테와 검정옷이 참 잘 어울리는 윤상씨 안녕하세요.
윤상의 디스크쇼에서 지금까지
윤상씨의 음악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상씨의 책도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윤상씨의 자녀들과 나이가
비슷한 두 아이의 엄마 김현양입니다.
새벽에 윤상씨의 연주 뮤지님의
훌륭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슬퍼서 감동해서 눈물이 흐르네요.
앞으로 두분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두분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항상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윤상씨 영원히 사랑합니다.~^^❤
모야? 모야? 모야? 이미지 소비를 엉뚱하게 하시고 계셨네...
듣자마자 너무 놀랐어요. 윤상님 곡을 원래도 좋아했지만 뮤지씨가 이렇게 찰떡같이 소화하시다니....
뮤지님 이런 노래 많이내주세요 제발ㅠㅠ귀가 녹아내려요ㅠㅠ넘좋아요
대박~^^ 뮤지오빠 세로라이브에서 라이브 해줘서 감사해요^^♡♡♡ 감동 라이브 듣고 완전 반함~^^♡♡
진짜 진짜 젤 멋있음^^♡♡♡
뮤지 노래 너무 잘해서 놀라고 노래가 생각보다 좋아서 또 놀램...잘됐으면 좋겠다 이 곡!
역주행 해야 함...
어쩌자고 멋진윤상과~~ㅎㅎ
너무 좋아요.좋아요..가게에 노래틀어놔야겠어요
언뜻 날짜가 3.1 이길래 얼마전에 발표한줄 알았는데 댓글이 2년전이네 ㄷㄷ
이 노래가 왜 안알려졌지?
오버하는게 아니고 진짜 음원보다 더 좋네 뭔가 더 호소력 짙고 감정이 진하게 느껴짐
못믿겠으면 음원듣고 이거 들어보세요 이 라이브가 훨 좋음ㅋㅋ
ㅇㅈ
뮤지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지 몰랐네요
목소리톤 정말 좋아요
떡상하길
뮤지님 노래 너무 잘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많이 유명해졌으면..
뮤지님 각잡고 정규사이즈로 발라드앨범 하나 내주셨으면 합니다 ㅜㅜ
이 노래들으니까 헤어진지 3년도 더된 사람이 생각난다 잊고산지 1년이넘었는데 남은 눈물이 있긴있네
밀린일기. 윤상님 오랜만에 신곡인데 뮤지님 참 잘 만나셨네요. 복면가왕에서 보컬이 참 좋았는데 이리 신곡을 주셨네요. 왈츠 발표했을때처럼 짜릿하네요.
늘 응원하고 머물지않고 다양한 시도로 그자리에
계셔줘서 참 감사하네요.
3월이 참 많이 분주하고 흔들림이 많아 여유없이 숨가뻤는데 이 곡에 의지하며 버텨보네요.
요즘 이 노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중 입니다 ㅠㅠ 윤상 최고 뮤지 최고
와... 노래 좋다 윤상표 발라드 대단합니다
아니 벌써 5년 넘었따니????ㅠㅠㅠㅠㅠㅠ
들을 수록 좋은 노래다 ㅠㅠ
윤상님 역시 ㅠㅠ
뮤지..너무 좋음.
윤상님 김이나님 이용운님, 감사합니다. 아프던 마음에 딱지가 생겼어요
이 노래는 뜹니다.
못떴습니다. 글 지워주세요
왠지 다음에는 월간 윤종신에서 볼수 있을거 같다
진심 노래 너무 잘하고
대박 노래 너무 좋구나
파이팅~
제발요
진짜; CD먹었나... 대박이다
생각나서 또 들으러 옴...뭐야 이 곡...
와~~👍💕👍💕 음색 느므 느므 조아요~~ 꿀보이스👏👏👏
이제서야 보나니.........
뮤지님 올해 발라드 더 많이 부르면 좋겠다 !!
뮤지 너무 좋네요
1년째 아직도 들으러 온다규ㅜㅠㅠ.....
뮤지 목소리 너무 좋다아아아
애써 아무말이라도 끝을 적어보려다
행복해 달라는말에 초라해 웃다가 눈물이나
와 진짜 가사 미쳤네요
너무 좋습니다
뮤지 진짜 멋있다....ㅠㅠ
간만에 아련한 발라드 나왔네요.
우와....뮤지님..여태 이미지 소비하고 계셨네요!!...노래실력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요~ 윤상님의 피아노와 어우러지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런 멋진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지나간 시간들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이별을 기록해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비워둔 단 하루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그때는 모든 게 좋았나 봐 모든 페이지마다
기나긴 얘기들
멈춰있던 그 날을 오늘 써버리고 나면
난 비로소 널 덮은 채로 살 수 있을까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나에게 성급히 주어졌던 그대라는 사람
그런 너에게 부족했던 나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너와 나의 얘기들
다시는 그때의 모습으로 사랑할 수는 없을까
애써 아무 말이라도 끝을 적어보려다
행복해달라는 멋없는 말에 초라해 웃다가 눈물이 나
다재다능한 뮤지여따...
너무너무 좋네요^^~~♡
항상도전하시는상 오빠멋지세요♡
너무 좋다 원래좋아했던 윤상님과 뮤지님의 조합 좋네요
뮤지님 뭔가 개그캐릭터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네요. 노래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좋구요. 대박나세요
노래개좋아서 계쏙 듣는다.. 윤상 프듀와.. 김이나 작사가 만나서 .. 뮤지의 감성있는 노래까지; 대박이네
너무 완벽해서 립싱크같다 심지어 건반까지도.. 대박
윤상씨 새벽에 음악 잘들었습니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꿈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꼭
한번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윤상씨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윤상씨 항상 건강하세요.
윤상씨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와 뮤지 노래너무 잘부른다. 작사작곡에 노래까지 항상 음악열심히하는 모습 너무 좋내요. 항상 웃음주는모습에 가려있어 엄청난 음악실력이 가려져보여 아쉽다
넘나 좋은것....❤️
언젠가 다시금 재평가 받을 곡이라고 생각해요
가사가 너무 좋다...
모야!! 애정하는 곡이었는데 라이브가 있었네
사랑해요 윤상
마음이 아려오는 노래네요ㅎㅎ 이나이 먹고는 아리면 힘든데.
Like a boring vacation with nothing to write about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Times past
지나간 시간들
Everything was like that without you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Just ordinary days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I tried to record our breakup, but I didn't want to believe it all.
이별을 기록해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Just one day left empty
비워둔 단 하루
Today is still the same night that lasted forever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Now I'm writing a diary to send you off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I tried to catch you with useless words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In the end, I remember everything about myself that made you a person who felt sorry for you.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Intoxicated by the evening wind that blew without notice that day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I even remember counting the streetlights on the way home.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I guess everything was good back then, on every page
그때는 모든 게 좋았나 봐 모든 페이지마다
Long stories
기나긴 얘기들
After using up that day that stopped today
멈춰있던 그 날을 오늘 써버리고 나면
Will I finally be able to live with you covered?
난 비로소 널 덮은 채로 살 수 있을까
I tried to catch you with useless words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In the end, I remember everything about myself that made you a person who felt sorry for you.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Intoxicated by the evening wind that blew without notice that day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취해
I even remember counting the streetlights on the way home.
집으로 돌아오며 세어보던 가로등까지도 생각이 나
The person called you who was hastily given to me
나에게 성급히 주어졌던 그대라는 사람
I was not good enough for you
그런 너에게 부족했던 나
Stories about you and me that don't seem like I wrote them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너와 나의 얘기들
Will I never be able to love like I did then again?
다시는 그때의 모습으로 사랑할 수는 없을까
I tried to write down the end of whatever I was saying.
애써 아무 말이라도 끝을 적어보려다
I burst into tears while laughing shabbily at the tasteless words asking me to be happy.
행복해달라는 멋없는 말에 초라해 웃다가 눈물이 나
김동률 느낌 + 부활 느낌 + 윤상형님 느낌 대박이에요
뮤지삼춘 너무 내가 좋아하는 음색 ,,😭
ㅋㅋㅋㅋㅋ 오늘 퇴근할때 계속 한곡 재생으로 들으면서 옴
와... 진짜 우와 밖에 안나와요... 역주행해야할것 같은데...
2022 아직도 들어요.. 가을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ㅠㅠ
노래 넘 죠음..이런갬성 ㅠ_^
가슴이 찡하네요.. 최고다..
하.... 너무좋다.... 진심이 느껴진다....
역시 발라드는 뮤지님이지
너무 너무 좋으네요..자주 듣고 있습니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아 진짜 노래 너무 좋다..ㅠㅠ 뮤지 목소리에 찰떡...
아 ..정말좋다 ..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 정말좋다 ...
성대모사 할때 이미 노래 얼마나 잘하는지는 딱 나왔었는데 역시나 잘하심
뮤지 잘생겨보여요
노래 짱 잘해 !!!!!
목소리 개좋아 ㅠ 이렇게 노래 불러보는게 소원이다 크으..
진짜 너무 좋아서 하루에 20번 듣는중...
콘서트 좀 해줘요 뮤지 ㅠㅠㅠㅠ 제발 !!! 시티팝 좋아하는 사람들의 최애는 뮤지란 말이에요 ㅠㅠㅠㅠ
Muzie no solo es guapo es un músico muy talentoso
한 노래만 이렇게 오래동안 반복해서 듣는게ㅜ오랜만이네요 고맙습니다♡
윤상님. 학교 나가시고 여러가지 책임으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정규앨범 늘 늘 기다립니다.^^~
뮤지형 사랑해요
하진짜..너무좋다..제발활동쫌 해주세여ㅠㅜㅠ
Stunning Muzie 🎉🎉
그냥 좋다
뮤지님 목소리 너무 조아요~ UV에는 아까운 목소리
진짜 노래 엄청 좋은데 뮤지 노래 너무 잘해서 놀랐네;; 노래 너무너무 좋다..
와.. 라이브.. 이게 무슨일이야 대박이다
윤상님 존경합니다 새로운 뮤지님 발견 :)
윤상씨의 저력을 느낍니다 오래된 팬입니다
뮤지형 .. 그대를 알기 전에 내 모습으로
이곡도 세로라이브 해줘잉..
어우 좋다 노래..
목소리대박임와ㅏ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