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보이는 망령은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거나 아직 할일이 남으신 분들입니다. 가끔씩 손주분들에게 덕담을 드리고 가시려는 할머니부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주머니까지 굉장히 다양하시더라구요...그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한 켠으로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돌비라디오를 들으면서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어떤 일을 겪고 계셨는지 알려주시니까 외로워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돌비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고 귀족님들도 하루하루 화이팅하십시오!! 내일 또 뵙겠습니다!!
저도 청춘님 같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청춘님이 보시는 무지개색이나 아우라가 보는 아이들을 서양에서는 indigo children 이라고 부릅니다. 머리가 좀 뾰족하고나 한부분은 아마도 좌뇌 우뇌 사이에 있는 송과체가 발달 한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송과체는 아직도 의학적으로 존재 불분명한 장기중 하나라고 하는데 종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을때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이 송과체에 작동은 주마등 스칠때 한다고 하는데 이때 송과체에서 나오는 물질은 DMT라고 부르며 신기하게도 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소량으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걸 연구하는 일부 서양 박사들은 송과체가 완전 개방되면 혼을 보는게 가능하거나 유체이탈등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죠.
두번째사연님..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저도 길가다가 편의점앞에서 수박을 먹고있었는데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팜플렛을 주시며 전도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매몰차게 그런거안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말을 거시길래 또 매몰차게 거절했더니 울려고 하시더라구요 좀 안쓰러웠어요 신념이 강하신거같아서 좀 무섭기도했고 얼마나 기댈곳이 없으면 그렇게 빠지실까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 너무 광신도급으로 누군갈 믿고 하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두번째 사연님 이모님도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으면 그런곳에 빠지셨을까요. 저도 앞으론.. 주변사람들 안부도 묻고 챙겨줘야겠다는 깨달음이 생기네요... 그냥 자신만 믿읍시다여러분.. 바쁘게 살아야 정신도 강해지는것 같기도하네요..
제가 시골살다가 서울 거의 처음갔을때 지하철역에 내려서 돌아다니다가 사이비 포교하는 아주머니를 처음 만났었는데요. 삐쩍마르신데다가 건강도 안 좋아보이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저한테 말걸자마자 저는 다짜고짜 안좋은 소리부터 내뱉었었어요. 첫번째 사연자님 이야기 들어보니깐 오버랩되면서 뭔가 내가 알지못하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았을까. 그분들 중에는 빠져나올수 없는 현실적인 압력. 윗선감시와 친지협박같은 족쇄에 걸려버려서 벗어날수없는 쳇바퀴 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졌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되네요.
25:40 이 부분에서 손바닥으로 a4용지를 띄우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누구나 손에서 기운이 나오는건 맞습니다. 지폐 한장을 다리미로 쭉 펴고 손바닥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지폐가 조금 말아져서 위로 향합니다. 바닥이나 책상에 두면 이런일은 안일어나지만 손바닥 위에 올려두면 양쪽 끝부분이 위 방향으로 말려집니다.
사람이나 동물 등의 머리 부위에 후광처럼 여러가지 빛을 발하는데, 이걸 눈으로 보는 분들 있어요. 제 주위에도 계신데 공감각자라고 하더군요. 대게 부계 유전 같아요. 선천적 색맹처럼 가볍게 생각하시고 일상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산 속에 혼자 계시면 너무 외로울 듯..ㅜㅜ
두번째 사연은 가스라이팅 범죄의 피해자 이야기네요. 가스라이팅 이름 자체는 영화에서 따온거지만 수법은 사이비 종교에서 사람을 세뇌시키는 방법에서 유래한것이라고해요.. 한마디로 21세기에 인간노예를 갖기 위해서 사람 한명을 철저하게 세뇌하고 고문 착취 시킨거네요. 애들 달라고 한것도 그런 이유일거고요. 저런 사람들이 처벌 안받고 멀쩡히 다닌다는거 자체가 공포네요
첫번째 사연 비슷한 경험 있었던거 같은데 아주 예날 무슨 단전호흡하는 단체였는데ㅜ아이들 모아서 카드맞추고 명상 그런거 기억역 좋게 한다고 엄마들 꼬득여 다니게 했더라구요.우리 언니가 수련회 비용 육백만원인가 지불하고 와서 검색좀 해보니 사이비비슷한 느낌이여서 다음날 세자매 그곳에 쳐들어가서 드러눕는다 하고 환불해온 기억 있어요~지금도 조카 거기 보냈으면 어떠했을지 식은땀나요~똑똑한 언니가 어떻게 그런 꼬임에 빠졌는지 교육에 고민인 엄마들은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돌비공포라디오 긴 영상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html
ㅋㅋㅋ 동네꼬마님이 정말로 그러면 무섭것네유 ㅎㅎ 청춘님 바나나님 잘들었습니다 ^^
응원
이거듣고 자야되나
정신차리란 말이 맞는 말이네요.
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니 사이비에 빠진거죠.
너무 가슴 아프게 들었습니다.
이모님이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네요.
남은 가족들에게 신의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가오면 쩔겠네요...ㄷㄷ...
신의 가호
말씀하시는 분도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너무 답답하게 해서 듣는데 속터져 죽는 줄… 나무늘보 스타일
저희 친엄마도 제가 3살때 이모들 한테 사이비종교 전도 당하셔서 가정 다 버리고 집 나가셨죠..
사이비 종교에 한번 빠지면 그쪽에서 가정이나 혈연 다 버리고 나오라고 종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 가정을 파탄 내는 이 세상 사이비종교들이 다 없어지길 바랍니다
@@양현석-e9g 네 목사님
바나나님연기너무잘하셔서더욱소름이 리얼한디테일감사합니다ㅎ
동꼬님 소름돋는 쉼터 수상한 기도원 이야기 엇그제 기사난 대만 청년 취업사기 사건이랑 너무 비슷해서 다시 찿아봤어요 기사내용은 몇백명인데 실제로는 몇천명 구인 광고,취업등으로 젊은사람 모아서 해외로 인신매매,장기적출 한 사건 ㅠㅠㅠ
두번째 사연 들으면서 너무 화나고 그 자녀들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지금은 몰라도 성인이되어 그기억이 다르게 다가오게될텐데.. 행복한일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
33ㆍㅂㅅㄴ2ㅡ2
사연을 듣고 싶은거지, 질질 짜는걸 듣고 싶은게 아닌데
사연들으며 눈물범벅 심장이 멎는 것
같은 느낌으로 들었네요
돌비님께 이러한 사연듣게 하여
주시어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안전하시길요
사연 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청자 귀족님들도
모두 무탈속에 뜻한 소맘 이루어 지세요
감사합니다.
똥꼬님꺼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된다..
동네꼬마님 사연은 진짜 영화보다 더 몰입해서 듣게되네요
우리 돌비방송 시참하시는 분들은 말도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돌비님이 잘 리드하는것도 있어서 물론그렇지만 ㅎㅎ 귀족이란게 뿌듯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이층침대님 라이브로 이야기 들었었는데 너무 화가나고 슬펐던 이야기에요..인간의 힘든점을 이용해서 파고들고 그리고 사람을 망가트리고..남은 아이들은 또 어떻고 그걸 본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사이듣습니다👍👍👍👍👍
귀신 얘기라던가 괴담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넘기게 되는데, 현실공포나 사이비 얘기 나오면 나도모르게 클릭하고 있음.
동꼬님 얘기는 몇번을 들어도 재밌네요 ㅎ
조카들이 최대의 피해자네요.ㅜㅜ
어른이 중심을 안잡아주면 애들은 그냥 끌려다니거든요.에효.ㅜㅜ
많이 속상하시겠다.ㅜㅜ
오늘도 행복한 시들무👍 꿀잠자며 듣겠습니다~
동꼬님 52분 10분
느껴지는거 인정
대공감 진짜 ㅎㄷㄷ
두번째사연자분 진짜 잘되시길 빌게요... 이런사이비종교의 피해자분들이 생각보다 꽤잇으시더라구요... 휴우 사연자분 힘내세요...!
까먹을만했는데 다시올라와서 일요일 낮에 잘들었어요 요즘은 모음에 푹빠져있네여 ~~
요새 1-2일만에 1천명씩 늘고 있네요.
33.7만명 축하드려요~
동꼬님의 이야기는 다시 들어도 소름...
청춘님 사연 너무 신기해요 진짜 세상엔 겪어보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진짜 사이비들이 엄청 무섭더라구요. 특히나 광신도들은 어우...
바나나님이 들려주시는 얘기는
매번 귀에 쏙 들어와서 몰입감👍
청춘님 많이 외로워 보이십니다
부디 드시는 거 잘 드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다렸습니당
항상 빠짐없이 꾸준히 정말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t🤗t☕🧊✌🤷♂️
@@ttsp-627 🙂🌈👍🏻🫡
믿고듣는 동꼬님 첫번째사연은 후덜덜
돌비님 방송 한번 들으면 멈출수없어….미취게따요..무서운데 자꾸 듣게됨…….😢
두번째 사연 정말 생판 남인 저도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참 살인마가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 세상이라니 정말 충격이네요...
그사람들 언젠가 분명 지옥가서 다 되돌려 받을거예요
돌비님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들을께요..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죠.. 좋은하루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한시간이 늦게 올라왔네요. 눈 빠지게 기디렸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저만 기다린건 아니가봐요~~ 제 폰이 이상한가해서 껐다켜보고 어플 지웠다 다시 깔아봐도 안올라와서 .....ㅋㅋㅋ
주말은 8시반아닌가여?
주말은 8시반이에요!!
일요일만 8시반으로 알고 있습니당^^
아하!! 몰랐어요
동영상 1000개 축하드립니당
동꼬님 사연의 사이비 종교는 과거 배교자 살해, 암매장한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는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물의를 일으킨 영생교인 거 같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러 나왔는데 행복하게 들으면서 자전거 타겠네유. 늘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두번째이야기.. 정신차리세요! 한다는 부분 실화탐사대인가 그알에서 봤던 곳이랑 똑같은것 같아요…..
저에게 보이는 망령은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거나 아직 할일이 남으신 분들입니다.
가끔씩 손주분들에게 덕담을 드리고 가시려는 할머니부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주머니까지 굉장히 다양하시더라구요...그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한 켠으로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돌비라디오를 들으면서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어떤 일을 겪고 계셨는지 알려주시니까 외로워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돌비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고 귀족님들도 하루하루 화이팅하십시오!! 내일 또 뵙겠습니다!!
동꼬님꺼 너무 재밌어서 완주했는데 내용들이 전부 새롭고 충격적이고 신선해서 계속 기다려짐..
동꼬님은 못참죠~~^^
영상 두개만 더있으면 1000개가 되네요~!
돌비님 시들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돌비는 로또채널😍매일이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긴시들무라 넘좋아요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즐건주말 보내세요 ㅎㅎ🤗💕
🥀🤷♂️🔟🤷♂️🥀
🥀장미rose 훈장🥀
🥀🎖🎖🎖🥀
🧏♂️🌰🌰🌰💁♂️ 9"
🙋♂️🙋♂️🙋♂️🙋♂️🙋♂️
주말엔 모음집이지! 돌비님 주말 잘 보내세요~~~귀족님들도 즐주 ㅋㅋ
돌비님 몰아듣기 잘 듣고갑니다❤
저도 청춘님 같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청춘님이 보시는 무지개색이나 아우라가 보는 아이들을 서양에서는 indigo children 이라고 부릅니다. 머리가 좀 뾰족하고나 한부분은 아마도 좌뇌 우뇌 사이에 있는 송과체가 발달 한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송과체는 아직도 의학적으로 존재 불분명한 장기중 하나라고 하는데 종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을때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이 송과체에 작동은 주마등 스칠때 한다고 하는데 이때 송과체에서 나오는 물질은 DMT라고 부르며 신기하게도 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소량으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걸 연구하는 일부 서양 박사들은 송과체가 완전 개방되면 혼을 보는게 가능하거나 유체이탈등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죠.
카마르타지 얘기 같네요
닥터스트레인지 나올거같아욤 ㅋㅋ
근데 저 유체이탈경험있음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따가 운동하면서 잘들을께용
청춘님 케이스는 사이비보다는 도가계열의 비밀 집단 같은데요.
일요일 아침영상 고맙습니다.
오호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넘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우 2시간30분!!!! 일요일에 !!! 여윽시~ 돌비님 ~ 감사합니다!!!
청춘님 청춘님 사연 더 들려주세요.! 근황도 궁금해요
두번째 시참자 분 저렇게 해피하신 분이 저런 일 겪으셨다니 참 ㅠ
오늘은 안올라오나보다 ~ 하고 아쉬워하고있었는데 뜻밖의 선물같이 올라왔네요 😝
돌비님 감사합니당!
바나나님 목소리가 듣기좋습니다
이층침대님 너무 정신 사납고 감정기복도 그렇고 뭔가 가까이 지내기 꺼려지는 스타잏
2:09:22 와... 역십자가면 악마숭배 아니에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이층침대님 공감되네요 저희집도 사이비때문에 완전무너질뻔했는데
웃을 일이 아닌데 듣다가 빵 터지네요. '그놈의 정신을 그 분들이 차려야 할텐데!'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야근 끝나구 왔슴돠.. 잘들을게요 꿈나라로 슝~~
두번째사연님..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저도 길가다가 편의점앞에서 수박을 먹고있었는데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팜플렛을 주시며 전도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매몰차게 그런거안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말을 거시길래 또 매몰차게 거절했더니 울려고 하시더라구요 좀 안쓰러웠어요 신념이 강하신거같아서 좀 무섭기도했고 얼마나 기댈곳이 없으면 그렇게 빠지실까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 너무 광신도급으로 누군갈 믿고 하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두번째 사연님 이모님도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으면 그런곳에 빠지셨을까요. 저도 앞으론.. 주변사람들 안부도 묻고 챙겨줘야겠다는 깨달음이 생기네요...
그냥 자신만 믿읍시다여러분.. 바쁘게 살아야 정신도 강해지는것 같기도하네요..
제가 시골살다가 서울 거의 처음갔을때 지하철역에 내려서 돌아다니다가 사이비 포교하는 아주머니를 처음 만났었는데요. 삐쩍마르신데다가 건강도 안 좋아보이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저한테 말걸자마자 저는 다짜고짜 안좋은 소리부터 내뱉었었어요. 첫번째 사연자님 이야기 들어보니깐 오버랩되면서 뭔가 내가 알지못하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았을까. 그분들 중에는 빠져나올수 없는 현실적인 압력. 윗선감시와 친지협박같은 족쇄에 걸려버려서 벗어날수없는 쳇바퀴 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졌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되네요.
동네꼬마님 👍 👍 👍 👍 👍 👍 👍
25:40 이 부분에서 손바닥으로 a4용지를 띄우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누구나 손에서 기운이 나오는건 맞습니다. 지폐 한장을 다리미로 쭉 펴고 손바닥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지폐가 조금 말아져서 위로 향합니다. 바닥이나 책상에 두면 이런일은 안일어나지만 손바닥 위에 올려두면 양쪽 끝부분이 위 방향으로 말려집니다.
첫번째 너무신기하고 신비롭고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구나 난 백퍼 밑어요 어떤존재들일까 한번 만나보고싶어요
사람이나 동물 등의 머리 부위에 후광처럼 여러가지 빛을 발하는데, 이걸 눈으로 보는 분들 있어요. 제 주위에도 계신데 공감각자라고 하더군요. 대게 부계 유전 같아요. 선천적 색맹처럼 가볍게 생각하시고 일상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산 속에 혼자 계시면 너무 외로울 듯..ㅜㅜ
동네꼬마님 얘기는 다시 들어도 진짜대박..
청춘님 이야기 너무 기묘해요 보건교사 안은영이 생각 나기도 하구요
돌비님, 모음편 감사히 즐청할게요~ ^^👍
청춘님!
어떤분들은 귀신을 보고도 안 믿는다고 하신분들 간간히 여기에서도 나온거 같아요
믿는건 자유니까^~
개인적으로 사이비괴담 은 아스라님 잠입했던 썰이 제일 재밌었어요. 그 썰이 빠져서 아쉽네요.
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무서워..
시간이 금방 지나갔음. 허.....
두번째 사연은 가스라이팅 범죄의 피해자 이야기네요. 가스라이팅 이름 자체는 영화에서 따온거지만 수법은 사이비 종교에서 사람을 세뇌시키는 방법에서 유래한것이라고해요.. 한마디로 21세기에 인간노예를 갖기 위해서 사람 한명을 철저하게 세뇌하고 고문 착취 시킨거네요. 애들 달라고 한것도 그런 이유일거고요. 저런 사람들이 처벌 안받고 멀쩡히 다닌다는거 자체가 공포네요
ㅋㅋㅋ가장 극악한 까스라이팅 원조 집단은 야수쟁이⛪들이지요.
애기위주..여자가 왕인곳..거기인거같음..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에 나온 돼지여자분
동네꼬마님에게 차사고 싶습니다 링크좀 알 려주세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ㅎ
일요일엔 8시반에 올라와요ㅋㅋㅋ
청춘님이 말씀하신 눈동자를 가진 분을 알고 있어요 예전 학원에서 같이 계셨던 분인데요 깜놀했어요 눈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첫번째 사연 비슷한 경험 있었던거 같은데 아주 예날 무슨 단전호흡하는 단체였는데ㅜ아이들 모아서 카드맞추고 명상 그런거 기억역 좋게 한다고 엄마들 꼬득여 다니게 했더라구요.우리 언니가 수련회 비용 육백만원인가 지불하고 와서 검색좀 해보니 사이비비슷한 느낌이여서 다음날 세자매 그곳에 쳐들어가서 드러눕는다 하고 환불해온 기억 있어요~지금도 조카 거기 보냈으면 어떠했을지 식은땀나요~똑똑한 언니가 어떻게 그런 꼬임에 빠졌는지 교육에 고민인 엄마들은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주말엔 롱타임 돌비타임!!
주말엔 기대되는 시간ㅋㅋ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이야기는 이야기 그대로 받아들여요 불편하면 듣지를 말든가...😊
아 그 사이비종교는 정말....
사람이 정신이 건강해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주변에 정신이상자가 없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목 긁는 소리때문에 더 무섭네요 ... 으~어어어~ 으~어어어어
감기 조심하세요.
긴거쪼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주말아침부터 렛츠가 기릿입닏 ㅏ ❤️
바나나님 이야기는 늘 쏙쏙 박히네요 ❤️
자주 와주세요🙏🏻😌
청춘님사연 너무 신기.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수행을 많이 하신 스님분들도 정수리부분이 뾰족하니 솟는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수리가 원래뾰족한 사람은요?...
다시 들어도... '정신 차리세요!!' 완전 소름~
아...동꼬님 진짜 무섭다..ㄷㄷㄷ
사이비 실화 괴담 모음 영상 감사합니다 돌비님
돌비님 덕분에 더 즐거운 일욜☺️
오늘도 감사합니다
용서는 용서를 구하는 사람한테 하는 거죠
죄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용서를 합니까?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주말 휴일은 느긋하게~!!! ^^
대청소 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청춘님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시들무에 나와주세요.
잘보겠습니다!
저렇게 가자고 하면 바로 경범죄 3조 1항 14조 지속적인 포섭행위는 처벌 받으므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동꼬님은 공포계의 설민석...
바나나님 참 재미있게 이야기 하네요~~~~
안그래도 방금전 아스라님 사이비종교 취재이야기 또 들었는데 오늘묶음은 사이비군요 ㅋㅋㅋ
청춘님 상상도 못했던 사연이라 또 참여하시려나 가끔 궁금해져요
마지막 생방 참여때 충격적이었던 기억때문일수도..
마지막에 무슨일이 잇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