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창문을 열어둔 어느날 호기심 많은 고양이 묘미가 나갔다가 죽은뒤로 주인공이 상상속에서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두개골은 죽은 묘미의 시체를 본 트라우마, 중간에 생기는 빨간 발자국은 묘미로 부정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현실이 닿아 죽는듯 ... 묘미가 마지막으로 창밖으로 주인공을 인도하면서 주인을 현실로 이끌어주는것도 항상 하던 잘자란 말을 묘미의 묘에 해주는것도 정말 내 눈물샘 폭발
이거 보면서 우리 미야 생각나서 울 뻔했어 진짜.. 미야도 신부전증 3기 진단 받고 지금은 2기로 떨어졌는데 맨날 약먹이고 조금이라도 아파하는 거 같으면 너무 불안하고 그래.. 그래도 형 방송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그니까 실없는 쌉소리 많이 해줘❣️ 우리 미야도 아푸지말자❣️
맞아 반려동물이 죽으면 내잘못이 크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지 행복했던 기억보다 못해준 기억이 커서 상실감+죄책감 같은게 사라지지 않더라 19년키우고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지났지만 다음 강아지를 키우기 아직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버티기만 하는 나를 보는거 같아서 좀 슬펐던 공포게임
실제로 저희 고양이 랭이는 옥상으로 나가는 걸 좋아해서, 어느 날 실수로 밖에 냅두고 문을 닫고 나니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들어 보니 깨나 고통스럽게 들렸는데... 그 날 애가 죽을까 걱정되던 날이었습니다 4층의 옥상에서 훌쩍 뛰어내려 다친 저희 랭이는 다행히 살았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만, 그 날 떨어져서 아팠던 탓인지 이젠 옥상 난간 근처에 가지도 않습니다 그 날 만일... 랭이가 죽었더라면... 이걸 보고 울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인공이 창문을 열어둔 어느날 호기심 많은 고양이 묘미가 나갔다가 죽은뒤로 주인공이 상상속에서 현실도피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두개골은 죽은 묘미의 시체를 본 트라우마, 중간에 생기는 빨간 발자국은 묘미로 부정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현실이 닿아 죽는듯 ...
묘미가 마지막으로 창밖으로 주인공을 인도하면서 주인을 현실로 이끌어주는것도 항상 하던 잘자란 말을 묘미의 묘에 해주는것도 정말 내 눈물샘 폭발
묘미 납치당했을땐 무서운거 없고 바로 나가서 죽여버린다고 하네, 형 멋지다
@Moo 갈등조장 역겹네 ㅋㅋㅋㅋ
@@user-hj3lz5np3b ㅇㄹㄴ
@Moo 누구 말하는 거임??
@@sdsjdoss 오킹이랑 비교하는 거 ㅋㅋ
@Moo 묘미를 죽이겠다는거?
6:41 홀리쉣더파더가 세상에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으로 바뀐게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빵터졌넼ㅋㅋㅌㅌㅌ
초월번역 ㄹㅇㅋㅋ
아 보면서 몰랐는데 이게 이렇게ㅌ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체고,,
이거 보면서 우리 미야 생각나서 울 뻔했어 진짜.. 미야도 신부전증 3기 진단 받고 지금은 2기로 떨어졌는데 맨날 약먹이고 조금이라도 아파하는 거 같으면 너무 불안하고 그래.. 그래도 형 방송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그니까 실없는 쌉소리 많이 해줘❣️ 우리 미야도 아푸지말자❣️
저도 고양이 있었는데 병 때문에 안락사 시킴요..ㅠ
@@what-pl3qu 아구..ㅠ 저도 거의 죽을 뻔 했을 때 안락사도 생각했는데 제 욕심으로 살려내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회복된 상태예요ㅠㅠ
토닥토닥
간간히 미야 발도장이며 카페에 올려 주셔서 좋았는데..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있어주길 바랍니다!
힘내세욧~!
병있어서 나비탕 못먹겠네 쩝
공포게임 무서워하면서도 자주 해줘서 고마워 형
형 방송 보는게 내 힐링이야 독사라서 좋다ㅋㅋㅋ
1:30 짤 너무나 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비트박스 실력 여전하고
1:27 아 심슨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개웃기네
4:11 비트박스도 잘하는데 편집 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센스가 아주 👍🏻
6:40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좜마가 직접 편집하는거 아님?
@@custard11 편집자님 따로 있어오ㅛ
11:34 자막 베타버스 오타발견!! 하마님 볼 수 있게 도와줍쇼 독사님덜..!🙌🙌
실제로 이런일이 자주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더워지고있는 날에 바깥에 벌레들이 왔다갔다하면서 고양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해 창문에 올라타서 추락사 하는 경우가 있다하니 방묘창 설치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뭉클해, ,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무섭지 않은 그런 의미가 있는 줄 알았능데ㅜ 묘미를 잃고 죄책감과 외로움의 공포에서도, 공포의 원인이 어떻게보면 묘미인데 그럼에도 묘미를 그리워하는 게 너무 슬프다🥺🥺 모든 반려인분들 화이팅👏🏻👏🏻
9:17 일어나자마자 냅다 욕하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언제봐도 참 잘한단 말이야ㅋㄱㅋㅋㅋㅋㅋㅋ 비트박스 오랜만에 봐서 좋았따,,
다들 놀라놓고 나중에는 공포게임 아니라 슬픈 게임이라고 그랬던ㅋㅋㅋㅋ
형은 결국 게임에서도 고먐미를 키울 수 없었네..
9:48 꾹꾹이 🐾
5:26 7:22 깜짝 놀랄 때 마다 스크롤 내리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 다 대사도 똑같아서 순간 같은 장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보다 스크롤 내리는 것 때문에 놀랐어요 진짴ㅋㅋㄱㅋㅋㅋㅋ
4:11 역쉬 만능엔터테이너🎤 금고훔치기 게임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개멋있오
아 말하는 거 개~웃겨서 재밌게 보다가 점점 끝으로 갈수록 눈물.....몽아 아프지말고 오래살자 💕
04:11 편집 힙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06:30 땐스땐스~
영상 끝나고 개킹받는게 마지막에 눈물날려다가 우!주!하!마! ㄹㅇ 킹받음
11:30 갑분 엔딩 메타버스 ㅋㅋㅋㅋㅋㅋ
역시 우좜마 👍
굿나잇 묘미 ㅠㅠ 중간에 먹이 찾고 약 찾으러 나갈 땐 진짜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너무 슬펐어 😭😭
냥집사라 그런가 슬프고 속상하고 그래ㅠㅠ
세상의 모든 고앵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맞아 반려동물이 죽으면 내잘못이 크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지
행복했던 기억보다 못해준 기억이 커서
상실감+죄책감 같은게 사라지지 않더라
19년키우고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지났지만 다음 강아지를 키우기 아직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버티기만 하는 나를 보는거 같아서 좀 슬펐던 공포게임
네 그런겉갔습니다
역시 하마형 영어실력이 공포다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동물이 갑자기 죽는다면 그만한 공포가 없으니 그런 의미의 공포게임인듯
아니 울뻔했는데 마지막 우주하마 엔딩때문에 눈물이 쏙 들어감..
진짜 형이 묘미를 진짜 있는 고양이처럼 생각 해주니까 게임이 더 슬프고 그랬던 거 같애...
이거 봤는데 우리 밍밍이 생각나서 너무 울었습니다..3월 11일 낮 12시경. 안잊혀지는 날짜. 밖에 나가서 온 동네를 뒤져도. 넌 나오지 않고 85일째 너를 생각하며..밤마다 울고
그립다 밍밍아,내 6년 가족 검흰고양이,파란 원석 목걸이를 찬..
슬퍼서 눈물 흘리려다가 갑자기 아웃트로 나와서 눈물 뚝 떨어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좜마님 말 버벅거리는거 진짜 내 웃음코드 적중작살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시청 바탁바타밭..그부분만 네번 돌려봣다
7:23 아오 깜짝이야ㅋㅋㅋ 몰입해서 봤다가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초심 안 잃고 이렇게 계속 재밌게 방송 해줘서 고마워
힐링인듯 공포인데 슬픈겜 ㅠㅠ 울집 본가 냥이 보고싶어서 울뻔했자너ㅜㅜㅜ
아구..ㅜㅠㅠ 이거 보면서 저희 강아지를 한번 더 보게 되네요ㅜㅜㅜㅜ 뽀삐야 오래살자 아프지말자💕
7:10 오 캣잎인가 생각했는데ㅋㅋ
8:26 우좜마 거친숨소리마냥 나도 심쫄ㅠㅠ
뜬금없는 비트박스에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잠마에 상상력이란ㅋㅋㅋㅋㅋㅋ 싸랑해요 붕어빵 ~~ 힐링게임인ㄴ데 싸가지없는 게임
11:50 날이좋아서...날이좋지않아서...날이 적당해서...
슬프다.. 우리 강아지가 떠난지 반년이 더 됐는데도 아직도 계속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네요 진짜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잊혀지는게 아니라 그냥 무뎌지는 거 같네요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있을 거 같아요
0:00 시작
0:26 굿놔있~~(아 굿몰뉭이구나)
1:02 야 임마 너 따라와
1:21 뚜루룬 췬췬췬췬췬 띠리롱
2:00 맹맛이다냥 하마
2:29 뭐........무.... 뭐시라?
2:52 야 야 잠만 3분 밖에 안됐어
3:11 밥 님이 게임을 나가셨습니다
3:19 평화 끝 . 공포시작.
3:32 위에 빨간 불빛 뭔데;;;;;
3:41 ㅇ,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 (깜놀주의)
4:14 음 웨 북칙칙칙 음 삐비빅 예
5:04 저거 첫번째 공룡이 죽일때 화질 도트로 가는 그건데
8:00 묘미야 그만 아파 ㅠㅠㅠㅠㅠ
8:54 묘미야 ㅠㅠㅠㅠㅠ 묘비로 가지마 ㅠㅠㅠㅠㅠ
9:21 묘미 죽으면 어떡해 ㅠㅠㅠ
9:41 묘미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죽지마
10:30 야 빨간 발자국 스토커 빨리 째 도망쳐 묘미야
11:03 밝다....... 묘미 죽은거야?
11:49 아 진짜 굿나잇 묘미 처음이랑 같은 말 다른 느낌 처음은 내가 자지만 지금은 묘미가 잔다
12:05 아 진짜 묘미 진짜 묘비된거 슬픈데 분위기 깨네 ㅋㅋㅋㅋㅋㅋㅋ
묘미 보니까 진짜 심장이 아픈느낌 ㅠㅠ
마지막 엔딩 보고 눈물 나오기 직전이였는데 마지막 우주하마 엔딩 보고 눈물이 싹 가심
0:56 바타바타바탑ㅂ....
ㅠㅠ 마지막에 눈물 찔끔 났다.. 공포겜이라며 ㅠㅠㅠ
1:30 심슨할배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
이거 방송할때 진짜 울었음...
이때 생방봐서 다행이당.. 진짜 넘 슬퍼 내용 알고나면 브금도 슬프다 그나저나 심슨 나올때 개웃겨
언제가.. 나도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어야겠지
함께 일때 행복한시간 많이 가져요..
다행이다 ㅜㅜㅜㅜㅜ 우리 람이 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계속 건강하자~
우리 거북이 람이
굿~바이 묘미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식빵을 굽고 있을까
굿~바이 묘미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
와 너무 감상적이고 시적이다..
얼마전 우리집 강아지가 사고로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게임 속 주인공이 나 같아서 눈물 폭발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의 준비는 커녕,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들었을때 현실을 부정하게 되던... 울집 귀염둥이 거기서는 좋은 꿈만 꾸길 바라!!
1:30 무아아아옹~?!!
실제로 저희 고양이 랭이는 옥상으로 나가는 걸 좋아해서, 어느 날 실수로 밖에 냅두고 문을 닫고 나니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들어 보니 깨나 고통스럽게 들렸는데... 그 날 애가 죽을까 걱정되던 날이었습니다
4층의 옥상에서 훌쩍 뛰어내려 다친 저희 랭이는 다행히 살았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만, 그 날 떨어져서 아팠던 탓인지 이젠 옥상 난간 근처에 가지도 않습니다
그 날 만일... 랭이가 죽었더라면... 이걸 보고 울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ㅇㅏ 요새 자막 센스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공포+슬픈 게임이였다.
이젠 고양이도 메타버스에서~ ㅋㅋㅋ
하마형 노트북으로 보고있는데 옆에 흰 바 거슬려..ㅜ
2:25 다시 말하지만 공포게임입니다
10시 45분 시험인데 이거 보고 갈게요!!
시험 잘보고 오세요
1:29 아 편집ㅋㅋㅋㅋㅋ
해골 묘미가 죽여주다가 다친거 아닐까 싶
1:29 심슨 ㅋㅋㅋㅋㅋㅋㅋ
04:22 아 아니야!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Meowmie는 야옹이입니다 ㅋ
외쿡은 야옹을 meow라고합니다ㅎ
Meow(야옹)mie(이) 야옹이
잘자 야옹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 화면 나올 때마다 웃겨 디질 것 같다ㅜㅜㅜ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반려동물들은 영원히 살수있었으면..아니면 사람 만큼이라도 살았으면...
발자국이랑 두개골 고양이과 동물거인데 계속 공룡이라하는거 킹받네
제가 생각할땐 빨간 발자국은 묘미에 미래 즉 죽은 영혼 모습이고 꿈에 있는 아픈 묘미는 과거 모습이고 묘미 미래 모습이 주인이 그리워 꿈에 찾아오고 주인을 쫒아오는데 과거 묘미가 창문밖으로 나가 악몽에서 깬거 같아요
하마형 형목소리가 내 녹화본에 살짝 나오는데 써도댕?
재발아ㅏ아아ㅏ아아아앙
이것은 힐링+공포+슬픔이 담겨있는 게임입니다
또 나만 고양이 없지... 랜선 고양이 묘미 넘 뽀짝했는데 슬퍼
분명히 공포겜인데 슬펐던 게임ㅠㅡㅠ
이거 공포게임 맞냐고ㅠㅠㅜ
너무 슬프자너…
전에 저도 반려동물을 하늘로 보냈어요 아직도 제 옆에 있는 느낌.. 저 주인공이 제 마음과 같아서 너누 슬프네요..
공포게임 아니고 감동게임이잖아ㅠㅠ
나이거보고 엄청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현실이 공포처럼 무서운건지도
저는 dog person이라 감정 이입이 그나마 덜했지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아무래도 과히 충격적이었을 듯. 울 아가한테도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ㅜ 굿나잇, 미야오미
형 나 보면서 너무 울었어 나는 고양이 키운적도 없는데ㅠㅠㅠㅠㅠ
시벨 ㅠㅜㅠㅠ 갑자기 우리 콩이 보고싶어 ㅠㅠㅠㅠ 집에갈래 ㅠㅠㅠㅠ 회사때려쳐 ㅠㅠㅠㅠㅠㅠ
공포겜에서 누구 죽었을때특:
좋은날이었ㄷr, 따뜻한날이었ㄷr....(주륵)
ㅠㅠㅠ
아웃트로보니까 눈물이 쏙 들어가네
이 게임이 펫로스 증후군을 주제로 하고 있데요
참고로 제작자 분께서 한국어 지원을 해주실 분을 구하고 계셔요
아 진짜 눈물나요.. 집에 있는 토끼 생각나네여…
우주하마님 저번에 했던 연료 챙겨서 큰 자동차 이동하는 제 인생영상인 멸망한 세상에서 떠나는 어드벤처 게임 2탄인 침수된 세상에서 떠나는 어드벤처 게임 파:변화의 파도 나왔다는데 해주실 수 있나요? 멸망한 세상을 차로 달리는 게임 그거 2탄이요 (3트!)
묘미 라는 고양이가 창문 밖으로 나가 숨을 거두 었군요 그 어리디 어린 아이는 얼마나 슬펐을까요 그래서 끔에서라도 나가지말라고 창문을 막아놨는데 나가 버리고 마지막 묘미 묘지 보면서 굿나잇 묘미 한거 보니까 엄청 슬프네요
진짜 내가 이상한 건지 우주하마님이 날 관찰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게임 영상을 보잖아? 그럼 그 게임 영상이 우잠마에 올라온다니까,, 그래서 모든 것을 알고 바야댐 짜증나
고양이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 너무 사랑하는데 털 알러지…….808
그럼 계속 쫓아오던 발자국은 죽음을 표현한 건가봐요.. 화면이 일그러진 것도 현실을 깨달아 버린 걸 표현한 것 아닐까요..?? 근데 나 왜 하마 형 유튭 댓글에다 이러고 있냐
사실 쫓아오는 발자국은 괴물 같은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오 저도 그런 생각함 저 발자국이 사실 죽음 아닐까
게임추천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임 살펴보고 자주 해줘서 독사들은 뿌듯하겠다
실제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어서 펫로스증후군이 생겨 많은사람이 힘들어합니다
독사는 눈을 가리고 볼? 정도의 공포겜을 원합니다
개 발자국이 쫓아오는걸 보니 개한테 물려 죽었구나..... 주인공은 개공포증이 생기고 매일 악몽으로 꾸는 듯
1:20 2:28 5:25 6:04 6:30 8:20 8:49 9:12 12:00
뭔가 묘미가 죽었는데 주인공은 죽었다는걸 부정하고 살아있다고 생각하능거 아닐까
아 마지막에 눈물 나오려 했는데 아웃트로 때문에 눈물 쏙 들어갔네 망할...ㅠㅠㅠㅠㅠㅠ
형 영어 잘한다... 진행에 막힘이 없네 멋있어형
공포아님... 절망임....
(우주하마님은 이후 다른 게임 하나 더 하시고 방종하심....)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