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악보! 오선지 위의 음표들을 점자로! 음악점역사 [ 별별사람들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
이 곳에는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바로 음악점역사입니다.
음악점역사란 낯선 직업이 하는 일은
오선지 위에 그려진 악보를 점자악보로 바꾸는 일이라고 합니다.
6개의 점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음표나 악상기호를 나타내며
모든 종류의 음악이 점자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악 점자악보를 만드는 음악점역사 강희원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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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n2l]

안녕하세요~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연주를 할 수 있게 하고싶다는 말씀이 마음에 왔습니다.

[@noori__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