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 월요 LIVE]환단고기 원전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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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5월 9일 월요 LIVE]
    환단고기 원전강독
    🔹주제-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 (첫 회)
    🔹강사- 안병우 교수 (충북대)
    🔹시간- 19시30분 대한사랑
    고구려국 본기는 동북아의 중심 세력으로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기원과 웅혼한 기상을 자세히 전하고있으며 고주몽과 해모수, 소서노와의 관계를 밝힘으로서 기존 사서의 오류를 바로 잡아주며 광개토열제, 을파소, 연개소문, 양만춘 등 성웅들의 공적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이번 원전강독 시간을 통해서 고구려사의 진실을 알고 크게 깨어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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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daehansaran...

КОМЕНТАРІ • 9

  • @손녀바보하부지
    @손녀바보하부지 2 роки тому +4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던 역사를 올바른 역사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yongduc9361
    @lyongduc9361 2 роки тому +6

    사마천의 사기에 치우천황은 구리국의 왕이라 햇습니다 우리는 배달국이라하지만 중국에서는 구리 또는 고리국 이라고 했다는게 사기에 나옵니다

  • @taisoonyoo3309
    @taisoonyoo3309 2 роки тому +1

    고조선과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연결하는 고리가 바로 북부여다. 북부여를 제대로 인식하고 배우는것이 우리나라 국통맥을 바로 꿔뚫는것이여 동북공정을 극복하는 열쇠이다

  • @윤영희-b5f
    @윤영희-b5f 2 роки тому

    "明年乙未(명년을미)에 自卒本(자졸본)으로 移都訥見(이도눌견)하시니 訥見(눌견)은 今常春朱家城子也(금상춘주가성자야)라."
    눌견(訥見)이란 말은 '늘 봄(always spring)'의 이두식 표현이고, 한자식 표현이 상춘(常春)인데 오늘날 장춘(長春)으로 바뀌었다는 언어학적 사실로 보았을 때 고구려의 영토가 어디까지였는지를 알수 있는 정말 놀라운 사료적 근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 @광헌지
    @광헌지 2 роки тому

    강의와는 다른 이야긴데 이이제이란 말이 있잖습니까 흔히 오랑캐로오랑캐를 제압한다로 해석하는데 중국이 칭하는 오랑캐가 남만북적서융동이인데 왜하필 이이제이일까란 생각이 들어.. 혹 동이는 중국이 점령불가하니 동이끼리 내분이 아님 대적이 불가란 말에서 나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dasoomak
    @dasoomak 2 роки тому

    감정적인 거 역겹다.

  • @drchoclinic4974
    @drchoclinic4974 Рік тому +1

    윤석열의 탄핵과 더불어 식민 사학 교수들도 전부 다 정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