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동명대학교 골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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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전국 대학 최강팀을 제압한 극장골, 아직도 흥분되는 뜨거운 감동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야무진 도전(Do-ing) 눈부신 결실, 앞으로도 이어갑시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창단 2개월여만에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우승으로 세계를 놀라 게 한 축구팀(감독 이창원) 환영식을 3월 6일 오후2시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가졌다.
전호환 총장과 서의택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한국대학축구 연맹 변석화 회장, 부산시체육회 신현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감독과 선수 등을 한껏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 2,450만원 전달과 공로포상금 전달 등은 신명 나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었다.
전호환 총장은 이번 축구 전국 제패를 계기로 스포츠명문 Do-ing(도전·체험·실천) 동명대로 더욱 도약하자면 서, 국제규격 축구장 캠퍼스내 조성과 선수 전용버스 제공 등을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창단한 동명대는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한산대첩기)에서 드라마틱한 역전승 등 파죽 지세로 전통의 강호들을 잡아내며, 창단 2개월여만에 우승했다.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을 전무후무 축구 역 사를 썼다. 2월 27일 결승에서 대학 최강 아주대를 1-0 으로 제압했다. 일진일퇴 공방 끝에 경기종료직전(후 반47분경) 안현희의 극장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아주대 슈팅을 동물적 감각으로 막아낸 골키퍼 하준서의 역할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4강전 경희대와는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했다. 전반 25분경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5분경 경희대의 자책골로 1-1 이후 승부차기로 이어갔다.
8강전 홍익대와도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6강전 성균관대에도 3-1 역전승을 일군 바 있다.
동명대 축구부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등 한국 축구의 대들보들을 대거 성장시킨 이창원 감독이 지도하고 있다.
동명대는 2024학년도에 응급구조학과, K-sports태권도학과, 축구학과 등을 신설해 우수 인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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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해요
자랑스럽습니다.
축구 잘하네요
멋있다 동명대!!!
창단된 지 69일만의 전국대회 우승! 동명대 축구부 멋집니다!👍👍
Is this the Tongmyong university football team?
화이팅. 최곱니다.
동명대 축구부 엄청나다!
드라마같은 스토리.
역사를 써내려가는 동명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우아~~~~ 진짜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울 꼬맹이도 나중에 꼭 이런 경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총장님 감독, 코치님, 선수들 진짜 혼연의 일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정말 멋있어요 ㅎㅎ
우승까지!!! 너무 멋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ㅓ 이기는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우승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학교~ 정말 멋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
학과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매번 나와서 찾아봤는데 멋있네요.
멋진 동명인들 최고에요~~~~ ^^
이정도면 이창원감독 교수자리줘서 잡고있어야 되는거 아니가?
동명대학 신생팀으로 참 잘하는군요
직접 못 본게 아쉽다
피파 온라인게임😂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