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봉사 ㅣ한번쯤 가볼만한 아름다운 비구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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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위봉사는 한번쯤 가볼만한 아름다운 비구니 사찰입니다.
그런데 절 이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일컬어 수컷은, 봉(鳳)이라 하고 암컷은 황(凰)이라 했는데, 비구니 사라이 된 지금은 위황사가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튼 다녀본 전국의 비구니 사찰들이 대부분 아름답게 잘 가꾸어 놓았지만 그중에서도 위봉사는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세 마리 봉황이 싸우는 터라고 전해오는 때문인지 절 마당 소나무 옆에 아주 조그만 석탑하나가 있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가까이 있는 위봉폭포와 위봉산성을 엮어 하루 관광지로는 적격인 곳입니다.
위봉사 구경 잘했어요 😊
멋진ㅇ곳 구경 잘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잘 보았습니다 ^^
네, 고맙습니다.
늘~ 0행복하세요.
오랫만에 찾아뵙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
네, 오랫만에 영상 올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