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적벽에 갔다왔습니다. 그땐 테마공원 한창 조성 중 이었기에 동네 공원가듯 입장료 없이 탐방 했던 것 같네요. 중국에서 혼자 여행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일단 소매치기나 절도의 위험과 이동수단이 생각보다 딱딱 맞아 떨어지지않을 뿐더러 여의치 않을 경우 기다림 및 흥정해야되고, 밥값이 한국처럼 반찬있는 정식이 없다보니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편집도 힘들고. 이러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좋은 삼국지 기행 영상 업로드 늘 감사드립니다!
먼저 오늘도 대단한 삼국지 기행기 정말 잘 봤습니다~ 작년 국경절 연휴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적벽 관광지는 손유연합군의 주둔지로 보기 어렵습니다. 관광지 동쪽에 육수陆水가 흐르는데 손유연합군은 육수구에 주둔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육수 입구의 동쪽에 주둔했을 가능성이 크죠(관광지는 육수의 서쪽). 이는 혹시라도 조조군이 몰래 장강을 건너 육로로 공격하는 걸 막기 위함입니다. 과거 오림의 주변, 동쪽, 북쪽은 온통 습지였고 동진시대에 이르러 개발이 시작되어 강남에 버금가는 곡창이 되었는데 이를 장한평야라 부르죠… 또 오림 북쪽과 동쪽에 있던 엄청난 습지와 호수가 간척되면서 그곳에 있던 많은 양의 물들이 지금 동정호 방향으로 흘러 지금의 동정호가 되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향후 시간되시면 등애의 음평샛길, 강유관, 가맹관(비추천이나 낭중고성에서 가까워서..), 낭중고성, 검각 이렇게 셋트로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난 춘절 때 합비 - 신야 - 상용지역(죽산, 안강, 석천) - 진창 - 오장원 - 천수 - 기산 - 용남(무도) - 한중 면현(마초묘, 양평관, 무후사, 무후묘) - 검각 - 가맹관 - 낭중 - 강유관 + 서안, 홍문, 동관 지역을 다 돌아 봤네요. 등애가 음평샛길을 돌파하기 전 강유를 놓치고 주둔하며 재정비했던 지역을 위성사진으로만 봤는데 엄청난 산세더라구요.. 거기까지 미쳐 못간게 아쉬웠습니다 ㅜㅜ
삼국지 소설에서 인문학적인 부분 등 배울점이 많이 있지요. 저도 그래서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허나 사실화 시키는 순간 혼돈이죠. 그때 당시 보급을 어떻게 신처럼 했길래 그 많다고 자처하는? 대군이 수군으로 변화하고 거기서 배까지 건조하는지^^ 자원은? 인력은? 보급은?..... 소설로써는 가능한데 사실로 바꾸기엔 안맞는거겠죠. 예시로... 다녀오신 적벽도 사실 그때 적벽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겠지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육지안에 있는 강이 얼마나 크길래 수백척의 함선까지 동원해서 전쟁을 했을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적벽을 보면서 모든 의문점들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제껏 시청한 삼국지 프로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대륙은 대륙이네요. 양양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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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융부인 오돌골 맹획 도겸 공송찬 사섭 호거아 목록대왕 이 장수들도 궁금합니다.
@NB1432 운남도 향후 방문 예정지 중 하나 입니다! 😄
장군 다시 기행시작이시군요
오늘 여러번 이동수단 빌려타시던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군자금 수송하겠습니다!
와~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보내주긴 군자금 잘 받았으며 더 좋은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들 넘 귀엽다 어느나라던 애기들은 귀엽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양양님 삼국지 이야기도 좋지만.. 지역의 음식 소개, 식사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500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꽃한다발-l2v??
@@꽃한다발-l2v5000피소에요
12만원 좌우에요
5천페소 ㄷㄷ대략12만원
ㅋㅋㅋㅋㅋ 500이든 12든 양양님께 도움될 큰 정성이네요
대장군님 덕분에 이제 밤에 자기 전 볼거리가 다시 생겼습니다!!!
이걸로 군마와 식량 및 기타 보급품을 구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진군의 북을 올려라!!!🥁🥁🥁
소교대교 넘 깜찍해🤩
항상 깊은 응원 정말 감사드리며 또 감사의 댓글이늦어 죄송합니다ㅜ 보내주신 군자금은 더 좋은 진군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깊은 응원과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후원금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못가는 지역 삼국지 고전장 소개 감사해요 지금 생활하는곳이 사천이라 주변 촉관련 실현장 만 주말에 둘러보고 있는데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시즌도 건강하개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시길 빕니다 화이팅 양양 장군님
적벽, 저도 14년 전 화물선 타고 건넜답니다.(오림->적벽) 선착장 근처 풍경이 14년 전과 거의 같아서 더욱 놀랐네요.^^
적벽대전 적벽에 드뎌 양양님이 방문하셨군요
적벽맞은편 오림에 많은 유적이 있는지
몰랐는데 양양님의 발품과 현지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서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적벽마지막이야기 화용편도
기대됩니다
처음 나왔던 아이들이 딱 딸내미 또래인 것 같아 새삼 반갑네요^^ 오림이란 곳이 꽤 드넓은 곳이었군요
진정 님의 컨텐츠는 보물급입니다 !!
중국 정말 넓군요
그 땅에서 그 옛날의 전투들이 생생하게 전개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남겨주시는 응원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와우❤ 다시 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진짜 ebs 다큐 뺨치는 퀄러티입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와너무 재미있어요~ 편집과 진행이 한츰 깔끔해진거 같이요~~감사함니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와...오늘은 현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읍니다 ㆍ다음 이야기 기다려지내요
와 형님 영상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뜨네요
다들 친절하네요. 덕분에 이곳저곳 다 영상에 담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이야기가 화용도라니!! 몹시 기대됩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Mr. 삼미남...삼국지에 미친 남자!!! 귀한 영상 감사히 보겠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애기들 귀여워
크 진짜 현지 생생한 삼국지정보 전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어느 여행유튜버보다 더기다렸습니다
항상 응원과 댓글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기다림이 줄어들 수 있게 다음편 빠르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요즘 다시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양양님 구독자수 늘어가는거 보니깐 제가 뿌듯하네요!
화이팅!
시청전에 일단 좋아요 날리고!!!
자주좀 올려주세요 항상 기대하고있습니다
적벽 영화 어릴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손권이 책상을 칼로 베면서 연설하던 장면이 진짜 멋있었죠
여전히 재밌네요 화이팅
다시 영상을 재탄생한 양양님 고맙습니다 유툽볼것도없고 다른삼국지를 봐도 재미는없고 무료했는데 다시 활기를 찾게되네요❤
항상 깊은 응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와우 오랜만이예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항상 깊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PPL도 넘나 자연스러워졌네요 ㅎㅎ
중국 아이들에게도 통하는 한류의 중심 삼국돌 양양님ㅋㅋㅋㅋ 아이들은 어느 나라나 다 귀엽군요 ㅎㅎ
형 하루에 한개씩 영상올려줘 너무 기다려진다구
다음편 빠르게 편집 중 입니다! 😄
크 너무 재밌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
현실적으로 당시의 장강과 현재의 장강은 차이가 많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 모습이라도 볼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하시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다보면 중국인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요 다들 친절한 편인거같습니다.
유적지 설명하는것도 재밌는데 가끔 중국인들하고 이야기하고 먹는거 보는것도 상당히 재밌네요 !
출국하셨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적벽에 갔다왔습니다. 그땐 테마공원 한창 조성 중 이었기에 동네 공원가듯 입장료 없이 탐방 했던 것 같네요. 중국에서 혼자 여행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일단 소매치기나 절도의 위험과 이동수단이 생각보다 딱딱 맞아 떨어지지않을 뿐더러 여의치 않을 경우 기다림 및 흥정해야되고, 밥값이 한국처럼 반찬있는 정식이 없다보니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편집도 힘들고. 이러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좋은 삼국지 기행 영상 업로드 늘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적벽 테마 공원이 조성된지 10여년 좀 넘은 모양이군요ㅎㅎㅎ 후원도 감사드리며 다음 더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먼저 오늘도 대단한 삼국지 기행기 정말 잘 봤습니다~ 작년 국경절 연휴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적벽 관광지는 손유연합군의 주둔지로 보기 어렵습니다. 관광지 동쪽에 육수陆水가 흐르는데 손유연합군은 육수구에 주둔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육수 입구의 동쪽에 주둔했을 가능성이 크죠(관광지는 육수의 서쪽). 이는 혹시라도 조조군이 몰래 장강을 건너 육로로 공격하는 걸 막기 위함입니다. 과거 오림의 주변, 동쪽, 북쪽은 온통 습지였고 동진시대에 이르러 개발이 시작되어 강남에 버금가는 곡창이 되었는데 이를 장한평야라 부르죠… 또 오림 북쪽과 동쪽에 있던 엄청난 습지와 호수가 간척되면서 그곳에 있던 많은 양의 물들이 지금 동정호 방향으로 흘러 지금의 동정호가 되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향후 시간되시면 등애의 음평샛길, 강유관, 가맹관(비추천이나 낭중고성에서 가까워서..), 낭중고성, 검각 이렇게 셋트로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난 춘절 때 합비 - 신야 - 상용지역(죽산, 안강, 석천) - 진창 - 오장원 - 천수 - 기산 - 용남(무도) - 한중 면현(마초묘, 양평관, 무후사, 무후묘) - 검각 - 가맹관 - 낭중 - 강유관 + 서안, 홍문, 동관 지역을 다 돌아 봤네요. 등애가 음평샛길을 돌파하기 전 강유를 놓치고 주둔하며 재정비했던 지역을 위성사진으로만 봤는데 엄청난 산세더라구요.. 거기까지 미쳐 못간게 아쉬웠습니다 ㅜㅜ
남겨주신 댓글 잘 읽고 가며 블로그도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사실 삼국지 관심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에 이런 기행기는 공유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양양이 채널 보면서 느낀점. 중국인들은 겁나 친절함
중국 미개하다고 욕하는데 그런 부분도 있지만 한국도 만만치 않고 일본이나 중국이나 가깝고 서로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까이는거지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사람 좋음.
중국말 잘해야지 친절함
맞아요 .. 기사나 미디어에서 중국인들은 정말 끔찍한데요 이상해요
중국은 진짜 다 더럽고 북경, 상해 빼고는 다 낙후되고 이런 이미지인데, 양양이님 영상 보면서 고정관념이 많이 깨졌어요. 다 너무 친절하고 도시들은 다 깨끗하네요.
그런 사람들만 나오는거임
와...또 고생하셨네요... 요즘도 힘든데 그 옛날에 유비와 백성들이 강을 건너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배를 가지고 온 관우가 얼마나 반가웠을지 상상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현기증나요 빨리올려주세요
현기증 날라갈 수 있게 다음편 준비 중입니다! 😄
기행장군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적벽과 그 주변의 유적지 잘 봤습니다. 솔직히 나는 유적지보다, 이동하는 모습이라든지, 현지인들과 대화하며 도움을 얻는 장면들 뭐 그런 모습들에 더 흥미와 관심이 갑니다. 어째든 몸 건강하십시오.
남겨주신 댓글 잘 참고하겠습니다! 😄
제가 얼마 전 3월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조공사 우측으로 돌아가면 들어갈 수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서 보고 나왔습니다. 안에 들어가보셨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엄청나다 ㄷㄷ
Wow
ㄷㄷ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반갑습니다!! 😄😄
@@samgukgeneral 별말씀을요~!
오 화용도는 그저 삼국지연의 에서만 나오는 허구이자 가상의 장소인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있는곳이었군요 기대가됩니다. 양양이님 중국어 하시는거 저희가 듣기엔 거의 현지인뺨치게 잘하는거같았는데 현지인들이 보기엔 많이 어색해보이나보네요 ㅋㅋㅋ
진짜 밥먹으면서 짱구보는게 국룰이었는데 이제 양양이님 영상 보면서 먹음
드실때도 엄청 우걱우걱 잘드셔서 보기좋음 ㅋㅋㅋㅋㅋ
떡상각이네요 , 초기 때부터 봐서 떡상하시니 좋네요
훗날을 기약하셨던 기행장군께서 다시 2차 중원정벌에 나섰도다~~!!!! 👍🇰🇷
힘찬 정벌을 위해 더 달리겠습니다! 😄
와우 입장료 2만5천원이면 한국에서도 관광지 입장료로는 비싼 가격이다 . 기대하면서 영상 본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준비 중이니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힐링된다..
친구랑 진삼국무쌍 적벽대전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장군님!! 기다렸습니다~~~!! 넘 반갑네용~~~~!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
먹방도 마무리에 같이 넣어주세요 ㅎㅎ
트랜스포머 관우는 뭐여 ㅋㅋㅋㅋ 어째 관우 맥이는거 같은데
중간 광고 좋았다.
양양님 애들이 잘생겼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시네 ㅋㅋㅋㅋ
삼국지 소설에서 인문학적인 부분 등 배울점이 많이 있지요.
저도 그래서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허나 사실화 시키는 순간 혼돈이죠. 그때 당시 보급을 어떻게 신처럼 했길래 그 많다고 자처하는? 대군이 수군으로 변화하고 거기서 배까지 건조하는지^^ 자원은? 인력은? 보급은?..... 소설로써는 가능한데 사실로 바꾸기엔 안맞는거겠죠.
예시로... 다녀오신 적벽도 사실 그때 적벽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겠지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기행장군님 오늘도 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저희 아이도 어릴때부터 중국어를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야 진짜 바다같네요
장강이 생각보다 작네요. 반대편이 보일ㅈㅓㅇ도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항상 질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은 다 잘생기고 예쁘던데요?”….. 오늘도 저는 국적을 잃어버렸습니다
너무 재밋어서 보는게 아까울정도입니다.
65위안 담배보고 뿜었어요...ㅋㅋㅋㅋ
현재는 담배 가격 100위안이하로 규제..
예전 고가 담배는 상상을 초월해요.
보면 볼수록 너무 재밌습니다!!!
영웅들 무덤 더 보고싶네여!!!👍
다음편은 무덤 이야기 예정입니다 😂😂😂
삼국지를 읽으면서 육지안에 있는 강이 얼마나 크길래
수백척의 함선까지 동원해서 전쟁을 했을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적벽을 보면서 모든 의문점들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제껏 시청한 삼국지 프로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대륙은 대륙이네요.
양양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과장도 많이 되어있지요^^
@@volumeTraders 맥락을 좀 잘 보고 댓글을 ㅋ
양양이님 고맙습니다 ^^
황개 장군이 기름. 섶 싣고 돌격했던 오림으로, 기.행.장.군. 양양이 님이 주유차 싣고 돌진했네요 ^^*
오림유적지는 양양이 님 아니였으면, 우리가 보기 힘들었겠지요. 고맙습니다.!!!!
항상 깊은 응원과 댓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너무 잼있습니다.정말 매번 보고있어요
먹방 보고싶어요
소교 대교 이쁘네요 ㅋㅋㅋㅋ😂
현대 화물선 타고도 건너는데 15분이면 208년이면 거의 1시간 넘게 가야했을듯....
광고하시는 양양님 귀하다 이건
막상 마주하면 친절하고, 착한 것 같습니다.
뭔가 어설프게 나중에 지은 건물들이라고 보이네요. 다 때려부쉈던 영향이겠죠? 베트남도 그렇고 공산권은 대충 시멘트쳐서 덮은 문화재가 많고 관리도 정말 막하더라고요.
캬 대교 소교 반가워~ 양양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삼국지 이야기는 양양님과 손찬이형이 제일 재밌네 ㅋㅋㅋ
오. 손찬이형 아시네😊
적벽..웅장해지는 두 글자 입니다.😲
불철주야 수고 많으십니다
첨에 봤을때는 몰랐는데 오림채 표지판 한글표시가 우림채로 되어있네요ㅋ먼저 앞의 오림진은 오로 되어있는데 한자는 오림채 한글은 우림채로 영문표기는 중음발음표기ㅋ
중국인들 참 친절하네요
기행장군 양양이 덕분에 귀한 영상 잘 보게 되네요^^
우리나라에 양양이님 처럼 삼국지에 대해 자세하고 많이 알고 있는 분은 없을 듯 싶습니다.
삼국지 박사 양양이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슬슬 보다보니 빠져드는데요? ㅋㅋ재미지네요
와 장강을 사이에 두고 손유 연합군과 조조군의 함선이 마주보고 있었을 상상을 하니까 순간 소름이 쫙 돋았어요 !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형 ~ !
일본 애니메이션 보고서도 성지순례 비슷하게 하던데, 그거랑은 차원이다른 현실감이네요.. 역시 실화기반의 삼국지는 영원의 명작입니다
직접 찾아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넓은 평지를 봐라... 지평선이 끝이 없네..
양양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생각보다 중국관광시설에 한글이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나름 한국인을 생각해주고 있는것 같네요~
조선족 때문에 중국 내 소수민족 언어로 취급받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유적지나 관광지 같은 경우 한국 관광객이 보기 편한건 그 덕분에 취해지는 덤이라고 봐야죠.
크 드디어 적벽에 ㅋㅋㅋㅋ 거기다 중국 사람들도 제대로 모르는 장소 직접 탐방해서 결국 들어가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양양형 형이 광고해도 스킵절대안하고 다 듣고있어 항상 힘내길 바랄게 건강조심하고
참고로 저 30대후반입니다 형님으로 모시고싶어요
적벽과 오림 사이 강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았던점이 조조가 오림에서 강을 넘으려 한 근거가 될려나요
그런듯요
이게 참;; 덕분에 가보고 싶었던 곳들 다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졸잼~~~~
얼마만에 영상인가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