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경우가 넘 없는 시모네 자기는 아들 결혼 시키면서 뭐 한가지 해즌것도 없으면서 뻔뻔하게 금품을 요구하다니 낯짝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없으면 없는데로 열심히 살아야지 어디 며느리 등에 빨대를 꼿을려고해 쓴님 참 잘했어요 남편이랑 친정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글세 저 남편이라는 사람도 지금당장은 자기가 얻는게 잃는거보다 훨씬 많으니 개념있는척 하는걸수도 있지만 나중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보장할수 없는거지 결국은 그또한 그집핏줄이거늘 그렇게 잘난척 해대고 배울대로 배워서 연구원이니 머니 떠들어대도 남자한테 눈돌아가면 눈뜬장님이 되는건 마찬가지네
집을 확!! 팔아버리면 되죠 짐만갖고 친정집으로 가버려욧!!!
ㅋ ㅋ 진돗개한테 동네 똥개처럼 덜덜 떨며 개보다 못하게 좇겨났네 ㅋㅋ 똥개는 진돗개가 약이여 !!!
듣는내내 여자가 모지리란 결론을 내렸다. 듣는 내내 암걸라는줄 알았다.
내딸이 저런다면...정말 병걸려서 죽지싶다
예~ 사연쌀롱님도 따뜻하고 고운하루 되세요^^
때려치워라
짜증난다
성질또나네
말도안되는 억지를쓰는 시모를 왜상대를하ㄴ 하는지 답답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건데
왜 설쳐서 나이 헛처먹었네....
아 답답해 미칠뻔
아 속터져 혈압올라
일찍접지 ㅡ미친시모보고도 ㅡ미치지 않코서야ㅡ결혼은 왜해 ㅡ말안되는 예기지겹다
말도 않되는 스토리!! 저런 집안 남자와 결혼 한다는 것 이해않되네요 ㅎ
너무 나갔다 ㅠㅠㅠㅠㅠ 설마 저지경인 시가가 있을라고!!!!ㅠㅠㅠㅠㅠ
듣는내내 엄청 짜증이 나서 죽는줄~~ 어떻게 저런 마인드를~~ 완전 도둑×네요
왜 꼭 저런 집안이랑 결혼할려 하는 쓰니 좀 모자라나요 진짜 짜증나네요
남자에 미치면
그래요
경찰을 불러서
내쫒아야지
맞아요 그남자 아니면 남자가 없는지원
답답하네요 질질 끌려가지말고 결혼을 과감히 관둬야지요
와 저런시댁이있다니
듣고 있는 내가 답답하네
그냥 결혼하지 말지 뭐가 아쉬워서 결혼한건지
답답하다
평생 그렇게 살겠네요
아니 진짜 저런 시모가 있어요? 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 정말
응원합니다
고구마 1000개 먹은듯한 사연
남편만 괜찮다면 시댁과 영원히 손절
결혼 못해 환장했네
답답하네요
행복하세요
도대체 남편이 얼마나 대단한 남자길래 이런 시댁과 굳이 연을 맺은건지ᆢᆢ
그러게요
++
저런집 남자와 결혼을 하지
말던가
그남자도 지가 포기하고 떠
났으면 지에미가 며느리한
테 저거지건성 지랄발광은
하지 않았을텐데
저남자는 뭐야
지에미 되도 않는 꼴을 다
보고도 버티고 있는건 속터
지는걸 다들어주는 쓰니도
이상하긴 했네요
진실이 아닌것 같아요 세상에 그런 몰상식한 시댁이 있을까요? 저의 상식 으로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에휴~이사연은 듣자마자 스트레스네요.너무 뻔뻔하다그시모
모자라는 시모, 말도 안되는, 말 섞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다!ㅠㅠㅠㅠㅠ
이런 혈압 올라 듣기가 거북, 정말 싫다!!!!!🤬🤬🤬🤬🤬🤬🤬🤮🤮🤮🤮
야 이 시모야... 그거 네 집이야?? 조용히 있는게 신상에 좋겠네요
정말 저런 핵노답이라는 인간이 있다는게... 정말 한심한 시모네요
절대 용돈생활비는 십원하장 주면안되고
사과한다해도 주지마세요
죽어없어지는날까지 철저히 외면해야합니다
듣다보니
답답허다
이결혼하다구
어느문중인지는 모르겠지만
딸에게 종손자리를 물려준다?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게요 부모님이 아들이 없으면 그집안에서 다른 사람 찾으면 되는데요
가난은 죄다!
열심히 살아야지, 가난을 물려주면 안된다.
저승에 가면 짝퉁 들고 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일듯....
속터지는 시모에 답을 왜 주나요?
해준것이 없으면 받을생각도 말아야지
때려 치워요
꼭 이런 시모 보고 결혼하고 싶은지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있나요
쓰니 바보에요
왜 입씨름하고 싸워요
열받네요
잘라 버려요
만나지도 말구요
뭐 저런 무경우가 있을까
지장손 지가 살게 해주지 쓰니
예비신랑한테 알려서 엎어요
쓰니 그만 싸워요
저런 여자 상대하지 말아요
연끊으라구요
무경우 인것들 상대 하다가는
머리 깨져요
법정 대응이 필요할듯
참으로 미친시모구만
근데 꼭 저런 집안과 결혼해야햇엇나
정말 괜찮은 남편감이 맞을까
언젠가는 본인 엄마 걱정하지않을까요
잘모르겟네요 그렇게 좋게 둘만 잘살수잇을지
들으면서 맨붕이 오다 못해 화가 납니다 쓰니는 이런 말도안되는 예비시모의 억지고 싹퉁머리 없는 그여자에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 ,
말할 가치도없는 얘기였는데 예비신랑한테'모두 알리고 파혼을 선고해야지요 ㅠㅠ
정신병자 예비시모 병원에 집어 쳐넣어야'할듯~
초반부 듣는중인데 쓰니 왜 이렇게 답답함? 문중재산인데 집을 바꿔 살라고 해도 거절하는게 저렇게 부드러우니 맞먹고 저리 무식한 소리 해대지. 문중지인들 서울올때마다 모텔에 돌리는것도 한두번이라고?? 이 말 듣는 순간 쓰니 멍청하단 생각밖에 안드네
헐~~
이런 사람 이 존재하고 있는가?
연구원 맞기나 하나.
돌대가리 같기도 하고 똑똑한 것 같기도 하고.
맞아요 왜질질끊러다녀요 아무리남자가좋아도 그런지 짜증나~
정신 빠진 시모!
저렇게 노골적으로 ㅎ
ㅎ 대단한 사람들이다
근데 과연 저럴수 있나?
진짜라면 도덕과 양심도 없는 천연 기념물이다 ㅋㅋㅋ
나도 시어 머니지만
정신나간 시어머니네 좋게말해서 웃기네
아니 쓰니 뭐하러 대꾸하고있어요 딱끈어요 아휴 속터저
정신나간 시모 기가막힌다...ㅉ
시모 너가 돈벌어 사줘라.
없는게 욕심만 가득가득 찼구먼..
짜증나는 얘기네요~뭔 이따구 몰상식한 개그지 근성 시모얘기인지..들으며 잠드려는데,열불나서 잠이 확 달아나버리네..ㅉ ㅉ
속터지네요 결혼전인데
왜다받아주는거지?
무대포시모 동서네 웃기네
욕심이 화를부르고 발등찍었네요
글잘읽었어요
좋은밤되세요
웃기는 시모네
이런 시모 말을
경청하는 쓰니도
답답하네요
아니 친정 종가집 저택을
어찌 시댁이 들어와 산다는 건지!!
내가 듣는 내내
머리 꼭대기에서 투껑 열리네
그냥 대화 안통한 시댁 전부
정리 하세요
저런게 나오면
남편도 반품 하신게 답~^^
말도안되는 사연이네요 세상에 아무리 염체없는 시어머니라도 그런 사람없어요
아들두고 장사하나? 천박한 것
어떻게 시가의 식구라는 인간들이 깡패나 하는 막가파 짓거리를 하는지 참 어이가없다!!!
돈없어 가난하게 살면서 그나마 착하기라도 했으면 도움이라도 받았을텐데 저따위로 못되처먹게 악하게사니 천벌을 받지!!!
남에것을 탐을내면 있는것도 잃는법입니다!
어리석은 인간,
그러니 평생을 구질구질 가난하게 살지,---
아주 잘했습니다,
무 경오로 질척대는 인간들은 그냥 똑같이 대해줘야 합니다,
단칼에 잘 내친겁니다!,~
아니 가짜로 보여주고 내쫒아 버려야지요!
안 부딛치지요,
앞으로 연끝고 살아야 되겠네요!
싹 차단하고 접근하면 경찰에신고하고 접근금지 가처분신청해서 받아놓세요!
열불나네. 친정부모 한테
얘기해서 없던 일로 해요
저런 어거지떼 씸탱.
열불나서 못듣겠네!!!!!
참 경우가 넘 없는 시모네
자기는 아들 결혼 시키면서
뭐 한가지 해즌것도 없으면서
뻔뻔하게 금품을 요구하다니
낯짝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없으면 없는데로 열심히 살아야지
어디 며느리 등에 빨대를 꼿을려고해
쓴님 참 잘했어요
남편이랑 친정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막가파랑 같이대응하고싶어 바로찢어져야지 친정시구들도다이는마당에 빙신도쓰니같은빙신이없네
시어미가 도덕도덕하더만 도둑을 배웠네..
미쳐도 단단히 미쳐가지고..
그냥집 바꾸자는것도 말도 안되지만 문중집을.. 에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듣는 내내 짜증 폭발이네요.
저런 시모도 문제지만 그런말을 계속 받아주는 쓰니도 이해가 안됩니다.
멍청한 쓰니...그래도 그냥 행복하기를...♡
요즘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을 욕하고 미워하는 게 있는거 같은데 부자는 부자가 될만큼 노력할수도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발 이런 시모는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사연이 진짜 아닌거 같어
조선시대도 아니고 물론 상식이 다 같지는 않지만
좀 사실적 이야기를 써야지
@@이경수金剛月
..
..
..
.ㅈ
.
결국 이글의 주인공은 진돗개인가?
정말웃기는여자네어이가없네,,,,,
사연이 고구마 백박스 먹은 느낌 ㅉㅉㅉ
뭘 꼬박꼬박 대꾸를 해주고 있어. 애초에 농담으로라도 못할 소리라고 잘랐어야지.
난 쓰니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시에미 말을 왜 듣고 상대하고 있어요? 결혼 못해서 환장했어요? 미친 시에미 뭐하러 상대하고 있는지,,,,, 참 할일도 없네요. 난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시댁 식구들 절데로 앞으로도 상조하지 마시구요
종가.종손집 딸인데 여자한테 안물러져요 종손집끊기면 작은아버지의 장님에게 양자로 입적해서로해서 물려지는겁니다
그러게요
딸이 문중 재산 물려받았다는말 듣보잡도 못했네요
장손이 딸만 있어면 그동생으로 내려가든데 . . .
문중 사람중에 남자가 한명도 없나봐요
거지근성에 거지같아. 도덕성과 양심은 쌈 싸먹었는지...세상에 별 덜 떨어진 인간도 다 있네 그랴. 문중집을 달라고 한다고?? .. 신혼집으로 살게 해 준것만으로도 복이구만.
세상엔 상상초월 도둑심보가 많아요.
무례한 시모 보니 인격은 가난 속에서 길러졌네요.
미친거 아니어요
쓰니가더웃겨 양쪽집다 바보들에행진같아
ㅋ ㅋ
결혼은 비슷한 환경끼리 해야되는거 맞네요
시엄매가 사리분별 못하네 아님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아요~
언제나시모가 못된건아닙니다 예전에는 그랬을지모르지만 지금은오히려 며느리가 못된경우가 많은 시대에살고있죠 어떠한 마음가짐을가지고 남남으로만나서 서로 보듬으면서 살아가느냐가 문제죠 이기심과 욕심만가득담고살면 서로엇나가기마련이죠 서로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살아가야겠죠
오죽하면 아들까지도 등을돌렷을까요~ 아들피빨아먹고 사는게 습관된인간이엇는데 아주 잘 대처햇어요~
굳이 그런 결혼을 할만큼 약점이라두 있나,
쓴이 이런 집안이랑 결혼 하고 싶어요 완전 일자무식한 여자인데
아무리 스토리를 쓴다 해도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스토리를 사람들 열 받으라 억지로 쓴 듯 하네요 이런 스토리는 삼가하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시어머님들
공짜 너무 좋아하지 않앗으면합니다
아들이 뭐 잘낫다고 저런 고집을부릴까
시부모들 정신 차렷으면 합니다
ㅈ식한태 한줄것도없는데 어떻게 며느리들한탄 받고싶은것이 많을까
시부모 들이여
옛날 시대가 아니랍니다~
며느리 유산이 어째서 지아들
유산이 되냐
거지건성 여편네 왜 덜덜 볶여
서 살아 그리고 며느리가 지들
살집을 왜 사줘야 되는데
아유 진짜 열받네요
사연글을 듣다보니 이런 결혼을
왜 진행했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어울리지않는 집안인데
남편은 엄청 탐이났나봅니다
결혼식도 하기전에 이꼴저꼴 다보고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시댁이라고는 유일하게 사람답게 돈벌이
하는사람은 남편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냥 파혼하고 돌려보내지 ...
사연자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게요.똑톡한척 혼자 하며서 ㅎ
그딴 시짜집구석에서 그런 남편이 나왔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양아치근성 시짜들 조심하세요
시엄마 개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요~
요즘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다고요?
말도 안되는 사연꾸미느라애쓰네요
결혼도 하기 전에 시모가 이런 짓 한다는 거는 정말 믿기 힘든 스토리네요
거기다 폭행까지했음 깡ㅁ방 에가거나 했을텐데
너무 어리숙해
필력이 부족한듯
아유 다행이었네요
호구노릇하고 더는 당하지 않
아서요
지들 못사는걸 왜 며느리한테
뒤집어 쒸워서 한몫 챙기려는
시모 시숙 동서들 없으면 염치
도 밥말아 드셨나
아유 속이 시원 하네요
파혼 하세요
결혼은 끼리끼리 비슷한 집안과 해야함. 굳이 그런 집구석 아들과 결혼해야 함?? 쓰니 하나 때문에 친정부모가 욕봤네요. 이건 알아두삼. 콩심은데 콩이지 다른거 안열려요. 쓰니 남편도 그 집구석 인간이라는걸 명심하고 사셔.
좀 미치시게 아니야 시가 가 좀이상한 사람들 같아요 빨리 정리하고 새로게 잘사세요
글세 저 남편이라는 사람도 지금당장은 자기가 얻는게 잃는거보다 훨씬 많으니 개념있는척 하는걸수도 있지만 나중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보장할수 없는거지 결국은 그또한 그집핏줄이거늘 그렇게 잘난척 해대고 배울대로 배워서 연구원이니 머니 떠들어대도 남자한테 눈돌아가면 눈뜬장님이 되는건 마찬가지네
시모가 쓰레기 집안만드네요 못살면 며느님 한태 부끄럼게 생각하고 며느님 한태 잘해주면 도움도주고 시모 대접도 해주는 것이 사람에 기본인데 이런것도 모르고 시모는 말과 행동이 막되먹은 행동에 집안을 홀란에 빠트려서 시모 가정을 힘들게 만드른데 일등짜리 시모
결혼하지말고깨끗히정리하면될텐데아주못해처먹었네
저런 집구석이 있나ㅜ
스토리를 억지로 쓴 듯 하네요.......
쓰니님
더 독하게 목뼈를 콱 비틀어 놓지 그랬어요
돌대가리는 영원한 하이바
이런고구마사연좀 안올렸음 시프네 뭐 구독자들 다암걸리라고 그러는것도아니고....ㅠㅠ 저런글쓴이들은 자기자신이 착한이코스프레 병에걸린환자들 가터 저건 착한게아니고 진짜 멍청하고모지란 케이스들이거든여~~ 근데 꼭저렇게 멍청한 인간들이 곡 그걸 착한이코스프레로 자기본모습을 감추더라고....헐
쓰니 머리가 나빴던걸까
종가라는 말뜻을이해못한 시어미에 최후
정신병자들이네
말도 안돼요
그냥듣긴 들었어도 말도안돼요
쓰니 멍청.. 꼭 초반에도 결혼을 해야 했을까?
바보임.. 쓰니 한심.. 머리가 꽃밭이네.. 종가집 잘 운영할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