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김건희 라인’ 특혜 의혹에서 살펴봐야 할 것 [시사종이 땡땡땡 EP.01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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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7

  • @HankyorehTV
    @HankyorehTV  Рік том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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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화-c5e
      @김선화-c5e Рік тому +1

      양평은 고속도로 급변경 당진은 철도를 변경 역마다 장모 일가 땅이~ 곧 동해 ㄷㄷ ㅡ열린공감 tv ㅡ

  • @진보오야봉명신
    @진보오야봉명신 Рік тому +12

    검찰공화국 에서 검사뒷배를 믿고 너무 대놓고 해쳐먹는구나 ᆢ 😮😮

  • @cooger-j2k
    @cooger-j2k Рік тому +3

    국민들은 다 알수가 있다!!! 🐕 소리 라는거 4년후에 진실의 감방으로

  • @비자림-s9t
    @비자림-s9t Рік тому +14

    용산 이전에 검찰 특활비까지 본부장이 도대체 얼마를 해먹는거야 ㅠ 끌어내려라 ㅠ

  • @bluesky6310
    @bluesky6310 Рік тому +7

    한동훈 아직도 뒤에서 감추고
    뒷치닦거리하나? 늬처 바보인가? 가만두고 그꼴보고있게?
    정신차려라!

  • @faaccsgmsa2126
    @faaccsgmsa2126 Рік тому +9

    검찰은 뭐하냐 김건희 수사 좀 해라

  • @박동주-l4y
    @박동주-l4y Рік тому +1

    해도 해도 너무많이해먹을려다. 이번에는. 목구멍에 걸었다. 이정권이 빠리끝나야 한다

  • @사이버먕미
    @사이버먕미 Рік тому +11

    얼굴 무서워😂자식도 없는데 재산 많으면 노망 난 다음 간병인들이 다 털어갑니다 할머니ㅋㅋ

  • @youngkim468
    @youngkim468 Рік тому +6

    예상했던일들 아닌가?
    당해도 싸지!! 그럴줄 모르고 뽑았나?????

  • @두물머리-v8j
    @두물머리-v8j Рік тому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즐겁게 템버린 🎶

  • @syhappy687
    @syhappy687 Рік тому +13

    대 놓고 해먹는데 TK 60대~~~들은 원래 울나라 뽀수는 친일, 군부독재 때부터 그랬으니 봐줘야 한다고??? 설마?????

  • @복만이와따
    @복만이와따 Рік тому +2

    원희룡이가 김건희땅 양평군에서 특혜로 형질변경해주고 토지분활 해주고 다 알고 있었네... ㅋㅋ 그 땅이 결국 고속도로까지 나오고 2022년 10월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1:37분 자료 보면 보고 받는거 나오네요 ㅋㅋ

  • @smirage3071
    @smirage3071 Рік тому +5

    고위 공직자는 내부자입니다.
    설혹 김건희가 몰랐다해도, 알았으면, 사업 플랜이 나오기전에 땅을 공시가로 팔았어야합니다.
    주식조작한 김건희가 이제는 고속도로도 조작하도록 놔두면 안됩니다.
    윤석열의 부인의 죄를 통감하고 퇴진해야합니디.

  • @채순옥-z8z
    @채순옥-z8z Рік тому +8

    대놓고 해 먹어라. 돈벌려고

  • @Gganggeuri
    @Gganggeuri Рік тому +2

    명신언냐가 월매나 무서우면 저렇게 벌벌떨면서리 백지화를 해 버리나

  • @최명철-b7q
    @최명철-b7q Рік тому +6

    혀짧은~ 김건희도 저~ 정도인데
    나는 뭐하는건지
    한강대교로 가고싶다

  • @안성자-v7h
    @안성자-v7h Рік тому +1

    걸례쥴리나대지마라걸레는영원히걸레야꽃뱀년아

  • @성한김-d7q
    @성한김-d7q Рік тому +9

    포털에 이 내용은 조용

  • @tosinaeng
    @tosinaeng Рік тому +4

    끌어내리면 머합니까
    또 누굴 올립니까
    😂😂😂
    성형 얼굴 보는것 징럽긴 하네요
    지는 변도 안보고 사나
    냄새는 똑같이 풍길테고
    얼굴만 덕기덕기 쳐바르고
    부끄럽지도 않나
    성형얼굴 자존감도 상실했나봐요
    😢😢😢

  • @kkwfran
    @kkwfran Рік тому

    우당탕탕~~~땡땡땡!!!

  • @hansan1592
    @hansan1592 Рік тому +1

    거니야 왜 속썩이냐
    그놈하고 떠나라 !

  • @수레국화-y9i
    @수레국화-y9i Рік тому

    한겨레 우리나라신문 맞나?
    이신문은 보도할께 대통령 가족 까는것밖에없니?
    아무리봐도 북한신문같다
    그냥북한가서 살아라

  • @out9760
    @out9760 Рік тому +17

    🚨윤석렬 끌어내리는 집회 매주 토요일 시청앞 대로변!!우리가 할수 있습니다!🕯🕯🕯

  • @강호-d1z
    @강호-d1z Рік тому +2

    양서면은 양평 서쪽이라서 ''양서면''
    강상면은 남한강 위쪽이라서''강상면''

  • @MaisondeMiHo
    @MaisondeMiHo Рік тому

  • @kyungeunum4810
    @kyungeunum4810 Рік тому

    원희령 장관님,
    삼가 한 말씀드립니다. 장관님, 마음의 귀와 지혜의 눈을 겸허히 여시겠습니까? 여기 보십시오.
    "장관직위를 내걸다"니요? 국민의 신임을 얻은 대통령께서 그 신임을 일정부분 가름해 원희룡 장관에게 국민을 위해 행정하라고 그 직권을 일시적으로 대행한 것 뿐인데, 어떻게 그 직위와 직분을 개인적인 담판 내기에 담보로 걸 수 있나요?
    안타깝게도, 오늘 인터뷰에서 일국의 장관인 당신이 하시는 말씀은 여러모로 국민의 빈감과 오해를 살만한 소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첫째, 국록을 먹는 일국의 장관의 직분과 직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아니 장관님. 어떻게 한 개인 ㅡ 현직 대통령의 배우자이건 아니건 ㅡ 의 사적인 이해관계를 둘러싼 비리의혹에 대해 그를 대변하고 옹호하는 입장을 서슴없이 표명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고 믿으시는가요?
    그것이 국가의 민주정치에 이롭지 못하다는 것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 윤석열 대통령님의 대권을 지켜내는 방법이 될 수도 없다는 것을 어찌 보지 못한다는 말씀입니가?
    진실을 밝혀내고, 무엇보다, 국민의 권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방향으로 국책을 효율적으로 수행 해내어야 할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둘째. '국민의 종복' 장관,이신가요, 정쟁에 나선 '싸움닭'이신가요?
    그럼에도, 장관이라기보다는 마치 정당의 일개 당원이 dogmatic한 당론과 정쟁의 관점에 매몰된 상태에 빠져있는 듯한 편협한 시각만을 되풀이해 강조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대통령 배우자의 친족으로부터 변호인 촉탁받기라도 한 듯한 말투, ㅡ "김건희의 악마화" ㅡ로 사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하였습니다.
    장관, ㅡ 공인 ㅡ 의 직분을 잊어버리신게 아닌가 하여 참으로 황당하고 안타깝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장관으로부터 그녀가 악마인지 천사인지에 대한 입장표명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장관님도 물론 잘 알고 계시죠? 문제의 핵심을 흐리게 하실려고 애쓰시는 겁니까? 장관 자신이 권력형 비리에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진실된 증언을 듣고 싶은 것이 인터뷰의 목적인 것을 간과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장관님,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청결은 대한민국의 건강하고 복된 민주정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토대입니다. 동의하시지요?
    국민적 차원에서 합리적 의혹이 제시되었고, 이에 대해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할 중대한 issu 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설마 장관께서 국민을 판단력이 없는 꼴뚜기로 보시고 호도하고 농락하려 하시고 시도한 것은 아니지요? 아니라면 장관님의 사고판단능력에 논리적 결핍이 있으신 것인가요? 개탄할 수 밖에...!
    세째, 장관님, 국토개발부 장관의 제일 중요한 사명과 책임이 무엇이라고 믿습니까?
    여당 야당의 경계를 초월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적어도 일국의 장관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숙원사업인 국책사업을 정쟁이슈로 몰아가고 그 이유로 sabotage하는 일을 해서는 않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숙원사업, 더구나 대선 공약 사업인데, 사회적 이슈가 되자 아예 "백지화 한다, 손을 아예 놓아버리겠다"고요? 어불성설!
    "원점화"라니요?
    "재검토"하시겠다더니, 갑자기 이젠 "백지화"라니요? 십수년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시행직전 단계 정책을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해도 된다고 믿으시나봐요.
    경거망동?, 아니면 오만방자? 하신건가요.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게 하면 민심은 더욱 반정부적인 정부내각에 대한 반감과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치닫게 될 것이 불을 보듯 자명한 이치이지 않겠는지요?
    윤대통령님께서 대선 공약으로 명시하기까지 해서 더더욱 국민적으로 cristalized된 기다림이 형성된 이 현시점에서 '백지화'라니요? 대통령께서 국정의 기본 방향성을 부정하는 '자가당착' 적 장관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정의로운 대통령이라면 공과 사를 구별 못하고 integrety가 결여된 사람을 내각에 오래 두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익을 고려한 정책과 행정의 객관성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개인 28필지의 토지 소유자,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회사"를 둘러싼 권력형 비리 가능성에 대한 의혹에 대한 규명을 하려는 대국민 소통노력을 기울이셔야 했는데, 입으로는 "성실한 재검토"를 약속해놓으셔놓고는, 돌아서서 "원점화, 백지화"라고 말을 바꾸는 모습,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정치인들 모두의 얼굴에 ×칠을 해도 유분수 ㅡ...
    네째, "대통령 배우자 일가가 양평 곧곧에 토지를 광범위하게 소유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장관께서는 국토는 국민 모두의 공동의 '공익재'인 것이 헌법적 정의아닌가요?
    이 공동재를 사적으로 소유하는 일이 정도를 지나쳐서, 차익 소득을 목적으로 소수의 특정인들이 국토의 일정부분을 독점적, 혹은 과독점적인 형태로 사유화해온 경향을 어떻게 방조만 하실 터인가요? 국토가 공공재라면 말입니다.
    이 기회에, 국민을 대표해 김건희씨에게 양평일대 현재 소유권을 ㅡ 당쟁의 소지가 되고, 차후 끊임없이 재기될 불필요한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ㅡ 국가에 자진 헌납하는 방법이 있다고 넌즈시 알려주는 역할을 하신다면 어떻겠어요?
    그것이 사유재산옹호와 당쟁에 연루해 국민앞에 불명예스럽게 장관직을 반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용감하며 정의로운 태도가 아닐가요?
    윤대통령의 임기도 지키게 도와드릴 수 있고, 김건희씨에게도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대권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오명'과 수많은 의혹들을 잠재우게 할 수 있을 것이라 크게 대의명분을 세우게되어 크게 득이 되는 결과가 될 것이 아닙니가?
    다섯째. 국책사업을 자의적이고 파행적인 운영을 하여 대국민적 물의를 일으킨 스스로의 책임을 이유로 장관직위를 반환하시겠다고 결심하신 것이라면 윤대통령님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사임해주시는 것도 국정 안정을 위해 바람직할 듯해 보여서 개인적으로 그 결정을 응원해드립니다.
    현 정부의 정권을 안정화시키는 데에 기여하시는 쪽으로 현명한 선택해 주시기를 빕니다.
    사리사욕을 물리치고 정쟁을 초월하고, 오로지 국민의 숙원사업을 위한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 장관의 본분임을 널리 알리는 교훈적 사례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겠지요?
    차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노선을 지키는 백의종군 여당정치인사로서 긍정적인 역할과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민심 즉 천심. 국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언론을 두려워하심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상 다섯가지 문제점에 대한 제 졸견이 원희룡 장관님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다소나마 유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맺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 만약 정치인이라면, 부생부초와 같은 '권력의 시녀'노릇 보다는, 부디, 충직하고 소신있는 '국민의 종복'으로 거듭 태어나 역사에 남는 애국자 정치인이 되길 빕니다.
    지구촌 시민 한 분 한분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늘 건강과 평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선양 엄경은 배상

  • @myungshinoh9752
    @myungshinoh9752 Рік тому +2

    무서워서 쫄리는 맘은 알겠으나.
    이처럼 심각하고 중대한 권력 비리를 희화화 하십니까?
    웃고 깔깔대는 코메디 소재입니까?
    웃음은 커녕 한겨례도 다 됐구나 하는 마음만 드네요. 서슬퍼런 군사독재와 맞서던 한겨례 맞나요?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