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생각만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
신나기는 무슨
멕이는거지....
발전 없는 사람들은 출근길이 그렇게 생각 되겠죠적성에 맞는 일을 하다 보면 그리고 내가 빌전하고 싶다면 출근길이 싫지는 않습니다
전 솔직히 신납니다.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병 인거 같아요🫣
@@victolee5043 99명이 아니라는데 님만 그렇다고하면 그건 님이 병에 걸린겁니다.
나의 고향 춘천
이런 기획 이런 나레이션 이런 촬영 다 좋아요막연하게 지나치던 춘천이 궁금하네요
0:04 편집자가 드디어 미쳤군요ㅋ
생각만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이라구요??
금요일에만 신나는 출근길
원창고개 지금은 한적해서 자전거 업힐 연습하기 좋아요 ㅎㅎ
정말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았던 옛 강원도를 볼 수 있었네요.
강원도는 현재도 빡세요 ㅋㅋㅋㅋㅋㅋㅋ
80-90년대까지 전국최고실력의 버스기사님은 금강운수 소속이셨다는....
군대 있을때도 고성갈때 진부령 고개 넘나드는거 보면은 지금도 금강운수 기사님들 운전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듯 싶네요 14년도에 휴가나가거나 복귀 버스타면은어후 고갯길 내려갈떄마다 심장이 쫄깃 쫄깃했습니다 운전병이였던 저두 그렇게 운전 못할듯 싶네요 ㅎㅎ
@모든축구를 보여주는 사람 그런가요ㅎㅎ 금강운수 원통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다니는차들 본거 같은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강원운수 금강운수 드림팀으로 불렀죠
금강운수 인정합니다 ㅋㅋㅋ
4:04 비극적 사고에 경쾌한 음악 무엇??
저건 승객이 날라가 창문에 부딪혀 머리가 깨진 사고인데 편집자가 그걸 몰랐던듯
강원도 양구 팔랑리에서 펀치볼 넘어가는 도로도 유명하죠! 지금이야 터널이 있지만 90년대 군생활 운전병이면 다들 알죠
원창고개 새술막 막국수 맛집입니다. 어릴적부터 가던곳이라 벌써 횟수로 30년이 되가는거 같네요.
7:03 여기 경사 엄청나지ㅋㅋㅋㅋ
헐.. 그러고 보니 베테랑.? 운이 좋았나 보네요. ㅎㅎ
잠깐만요? 출근길이 생각만 해도 신난다고요;?
배후령도 어마어마 했는데 터널뚫려서 순한맛됨 ㅎㅎ
어렸을때 원창고개 넘어가면서 토했던적도 있었고, 이후엔 면역되서인지 신기해 했었지...대관령고개 추풍령고개등도 많이 갔었지만 저기 원창고개는 버스 맨 뒷자리 타면 속이 울렁거려서 춘천 터미널에서 항상 처음 맨 앞자리 앉고 갔었던...동면은 내 고향이네 ㅎㅎㅎ
신나는 출근길?
00:04 뭐? 이보시오?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4:22 간세~ 두리후토~~
지금은 인터넷 잘하고 신고 잘하고 제보 잘하고 빼박증거(스마트폰 동영상 ..차량 블랙박스.. CCTV)들이 뚜렷한 사람들이 살아남는 시절..🤣
04:53 지금의 온의 사거리는 8차로느낌나는 6차로 사거리로 되었고 신호.. 잘지키기는 개뿔 꼬리물기 너무 심해 남춘천역에서 온의사거리까지 신호 5번걸릴땐 암걸림
신..나는 출근길..? 편집자님 당근 흔들어주시죠
당근당근
ㄷㄱㄷㄱㄷㄱㄷㄱ당근당근 두근구근덩긍덕그우드공 쿵덕 쿵떡 쿵떡~❤
시작부터 저게뭐냐 생각만 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 ㅋㅋㅋㅋ
1:55 이때는 마일단위를 썻군요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출근길 듣자마자 영상끔 ㅅㄱ
7:03 춘천에서 군생활 했던 운전병이라면 아는 노후 군용차 통곡의 길만천리 다운힐
운전병의 무덤ㅋㅋㅋㅋ
혹시 2공병 나오셨습니까
@@옐롱 2공병 112대대 나왔습니다
@@herocho751 반갑습니다ㅜ저는 여단본부였습니다 ㅠㅠ
@@옐롱 화학전 훈련평가(?)랑 백룡 시네마 였던가 암튼 그곳에서 공연관람, 신병교육등등 자주 여단에 방문 했었습니다ㅎㅎ
저 시대에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길을 닦아놓으면 오늘날처럼 나라가 발전할거라는 선견지명이 있어서 다행이다.
4:39 4wd?! 사륜구동 버스가 있었나요
원창고개 어릴적 버스타고 꽤 넘어다녔는데...
우와 타쿠미 드리프트 하기 좋은 도로네
부식수령 때 매번 지나던 길이었는데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밀려서 사고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출근길이 신나신다굽쇼?????아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뒤질것같은 출근길 로 정정해주세요
출근길이 신난다고?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퇴근길이겄지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퇴근길이겠지
6:28 에스페로도 택시가 있었네
종종있었죠 어렸을때 문여는게 신기해서 에스페로택시 걸리길바랬었는데...
배후령 고개길도 개씹 고난이도인데 지금은 터널이 뚫렸지만
잼버리대회 저 때 참가비가 아마 그 때 돈으로 3.40만원 정도였던가?
재밌게 봤어요 명동의 과거도 부탁해요 ㅋㅋㅋㅋ
8:03 저기도 한번 깎아서 저정도지 그전에는 더 급경사라 위험했다는 레전드 도로 ㄷㄷ
4월부터 11월까지 미시령 옛길 자주 갑니다이런 극한의 산길을 달려야 일반 국도가 편한 줄 알죠
왜 자주가세요?
ㅋㅋㅋ 1990년에 아스팔트 했다 춘천외곽지역도...
출근길이 신이난다고요?
강원도로를 운전해 본 일 없으면 운전을 논하지 마라..2시간 40분 소요됐던 춘천.원주 도로 지금은 50분이면 쌉가능..
예전에 원창고개 버스타고 넘다가 멀미.
ㄹㅇ 와인딩 코스네 야무지게 타러 가야지
저 고개길에서 우리 엄마가 운전하다가 중앙선에 너무 붙어서 다른차렁 사이드 미러끼리 하이 파이브 해서 우리 가족 전부 사망할뻔 ㅠ.ㅠ
백투더 패스트 아닌가요??
5:54 엄청 개구쟁이셨네
05:09 분명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인데 다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처럼 주행하네 ㄷㄷ
저땐 저런게 흔했죠
'그' 시절..
와 저길은 보기만해도 어지럽다
지금은 김포양양고속도로에다가 6년뒤 GTX까지 들어옴
경춘선도 김유정~춘천 구간은 고가화가 아닌 지중화로 했으면 경춘선 건널목은 개량되지 않았나 싶더군요.
거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인구 겨우 23 만의 작은 지방도시에 얼어죽을 지하철돕니까?
@@billgimm2393 지금 지하철도 삽질이야 시발
@@billgimm2393 근데 강릉은 했음 ㅋㅋㅋ
@@billgimm2393 29만이다. 곳 30만이고 말하려면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고 씨부렸음 좋겠다^^
@@billgimm2393 29만인데요...?? 그리고 인구 21만 강릉은 철도뿐만 아니라 역을 아예 지하로 파묻었음. 못할 것도 없어요
어우 원창고개 멀미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네....
그나마 도로가발달해서 많이나아졌지만 양구에서신남가는 구간은 여전히 꼬불꼬블하다죠! 여길드리프트로 가뿐히통과하는 금강고속 기사님들은 대도체!
잘못된 멘트가....신이나는 출근길. 이라니 ㄷㄷㄷ
출근길이 왜 신나요....
0:05 네? 잘 못들었슴돠?? 뭐라 말입니까?
저정도면 드리프트성지수준인데?ㄷㄷㄷ
00:03이거 너무 한거 아니요!?
3:58 사고났는데 브금 발랄한거 보소
아부쟁이.. "신이나는 출근길이라뇨" pd님 이건 아니잖아요 사회생활 힘드시죠? 나중에 술한잔 하시죠
2:47 BF101맞은편에 버스이름 아시는분ㅎㅎ알려주세요
아시아 AM825 아니면AM808 같은데요.
@@SS-qf3di 아ㅎㅎ찻앗습니다 새한BL064 인거 같습니다
퇴근길이 아니구?
6:57 RPm리밋풀면 최대 8000RPM돌린다는 126마력 1.6엘란트라
5연속 헤어핀 커브 ㅋㅋ 엌ㅋㅋㅋ
???? 신나는 출근길?????
이시절엔 낭만이 있었는데... 너무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말랑말랑해지는 느낌..난 메트리스도 말랑말랑한것보단 약간 딱딱한게 좋더라..
어렸을때 대관령 갔던 기억 생각남,,눈올때인데,,미쳤었음,,,지금 생각해도,,,,ㅠㅠㅠㅠ
대관령은 춘천쪽이나 설악산 고갯길에 비하면 따뜻한지역이라서 눈이 뽀송뽕하고 좀더 운전하기 편한길입니다 ㅋ
와 교차로에 신호가 없어? ㅁㅊ네
0:04 네????
누가 생각만 해도 신이난데 출근길이??????
저때 대관령 고속도로에 산적도 있었음.
왜? 호랑이가 처녀 물어갔다는 이야긴 없댑디까?
성우 누구냐?
대관령이 도로 중에 악 길이죠^^;;..
대관령은 차라리 넓어서 괜찮은거임 미시령은 그냥 지옥의 길입니다
80년대초동마장 ㅡ 한계령 ㅡ 속초운행하신 B909L 금강고속기사님은 신이었다. 한계령 산신령 ㅎㅎ
금강운수보다 강원운수 기사님들이 더 극강임 미시령까지 카바하신 기사님들
0:05 네?
영상에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출근길"???.....
생각만해도 신이나느 출근길????????????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6:21 DEC
0:03 출근길이 뭐가 즐겁냐? ㅋㅋ 직장인10% 즐거울란가? ㅋ
6:14 DEC !!
04:05 와 뚝배기 깨졌을듯.. 그와중에 산뜻한 브금뭐지ㄷㄷ
0:03 뭣
출근길이 신나? 작가 일 편한가보네 ㅋㅋ 아님 반어법이야? ㅋ
춘천은 저게 문제가 아니라 날씨가 개 좃같음... 춘천 토박이인데... 여름에 35도 찍고 겨울에 영하 20~30도 찍음.. 극과극임 개좃같은 지역 ㅋㅋㅋ 그래도 고향이라 ㅠㅠ 공기는 좋고 물이 많음.. 지금이야 많은 차량으로 인해 조금 안 좋아졌지만....
생각이 많이 나는 길 조금 운전 해야 할길
789 매드맥스코리아 ㅋㅋㅋㅋ
이니셜D
그땐 그랬지... 노빡구 ...
거 드리프트 하기 좋는 도로네
출근길이 신나는건,,,,,
촌동네;;서울 사니까 타도시 다 촌구석같다
저거 다 수십년 전 영상이에요. 지금은 저렇지 않아요 수십 년 전에는 서울에도 저런 동네 많았음
거진 F1수준 도로네 ㅋㅋㅋ
ㅣㄴ
자랑이다.
천천히 다니면 되는데 딱히 바쁜일도 없으면서 그냥 습관적으로 밟아대니까 위험한거다. 그렇게 쳐 달리고 싶으면 서킷을 가라.
이성규씨 정말 못된짓을 했네 잘못하면 탈선의 원인이 되기도 했을텐데 요즘 그러다 걸리면 영창갑니다 그때 당시야 훈방 이었겠지만
00:04 여기서 바로 거른다
생각만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
신나기는 무슨
멕이는거지....
발전 없는 사람들은 출근길이 그렇게 생각 되겠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다 보면 그리고 내가 빌전하고 싶다면
출근길이 싫지는 않습니다
전 솔직히 신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병 인거 같아요🫣
@@victolee5043 99명이 아니라는데 님만 그렇다고하면 그건 님이 병에 걸린겁니다.
나의 고향 춘천
이런 기획 이런 나레이션 이런 촬영 다 좋아요
막연하게 지나치던 춘천이 궁금하네요
0:04 편집자가 드디어 미쳤군요ㅋ
생각만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이라구요??
금요일에만 신나는 출근길
원창고개 지금은 한적해서 자전거 업힐 연습하기 좋아요 ㅎㅎ
정말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았던 옛 강원도를 볼 수 있었네요.
강원도는 현재도 빡세요 ㅋㅋㅋㅋㅋㅋㅋ
80-90년대까지 전국최고실력의 버스기사님은 금강운수 소속이셨다는....
군대 있을때도 고성갈때 진부령 고개 넘나드는거 보면은 지금도 금강운수 기사님들 운전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듯 싶네요 14년도에 휴가나가거나 복귀 버스타면은
어후 고갯길 내려갈떄마다 심장이 쫄깃 쫄깃했습니다 운전병이였던 저두 그렇게 운전 못할듯 싶네요 ㅎㅎ
@모든축구를 보여주는 사람 그런가요ㅎㅎ 금강운수 원통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다니는차들 본거 같은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강원운수 금강운수 드림팀으로 불렀죠
금강운수 인정합니다 ㅋㅋㅋ
4:04 비극적 사고에 경쾌한 음악 무엇??
저건 승객이 날라가 창문에 부딪혀 머리가 깨진 사고인데 편집자가 그걸 몰랐던듯
강원도 양구 팔랑리에서 펀치볼 넘어가는 도로도 유명하죠! 지금이야 터널이 있지만 90년대 군생활 운전병이면 다들 알죠
원창고개 새술막 막국수 맛집입니다. 어릴적부터 가던곳이라 벌써 횟수로 30년이 되가는거 같네요.
7:03 여기 경사 엄청나지ㅋㅋㅋㅋ
헐.. 그러고 보니 베테랑.? 운이 좋았나 보네요. ㅎㅎ
잠깐만요? 출근길이 생각만 해도 신난다고요;?
배후령도 어마어마 했는데 터널뚫려서 순한맛됨 ㅎㅎ
어렸을때 원창고개 넘어가면서 토했던적도 있었고, 이후엔 면역되서인지 신기해 했었지...
대관령고개 추풍령고개등도 많이 갔었지만 저기 원창고개는 버스 맨 뒷자리 타면 속이 울렁거려서 춘천 터미널에서 항상 처음 맨 앞자리 앉고 갔었던...
동면은 내 고향이네 ㅎㅎㅎ
신나는 출근길?
00:04 뭐? 이보시오?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4:22 간세~ 두리후토~~
지금은 인터넷 잘하고 신고 잘하고 제보 잘하고
빼박증거(스마트폰 동영상 ..차량 블랙박스.. CCTV)들이 뚜렷한 사람들이 살아남는 시절..🤣
04:53 지금의 온의 사거리는 8차로느낌나는 6차로 사거리로 되었고 신호.. 잘지키기는 개뿔 꼬리물기 너무 심해 남춘천역에서 온의사거리까지 신호 5번걸릴땐 암걸림
신..나는 출근길..? 편집자님 당근 흔들어주시죠
당근당근
ㄷㄱㄷㄱㄷㄱㄷㄱ당근당근 두근구근덩긍덕그우드공 쿵덕 쿵떡 쿵떡~❤
시작부터 저게뭐냐 생각만 해도 신이 나는 출근길 ㅋㅋㅋㅋ
1:55 이때는 마일단위를 썻군요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출근길 듣자마자 영상끔 ㅅㄱ
7:03 춘천에서 군생활 했던 운전병이라면 아는 노후 군용차 통곡의 길
만천리 다운힐
운전병의 무덤ㅋㅋㅋㅋ
혹시 2공병 나오셨습니까
@@옐롱 2공병 112대대 나왔습니다
@@herocho751 반갑습니다ㅜ저는 여단본부였습니다 ㅠㅠ
@@옐롱 화학전 훈련평가(?)랑 백룡 시네마 였던가 암튼 그곳에서 공연관람, 신병교육등등 자주 여단에 방문 했었습니다ㅎㅎ
저 시대에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길을 닦아놓으면 오늘날처럼 나라가 발전할거라는 선견지명이 있어서 다행이다.
4:39 4wd?! 사륜구동 버스가 있었나요
원창고개 어릴적 버스타고 꽤 넘어다녔는데...
우와 타쿠미 드리프트 하기 좋은 도로네
부식수령 때 매번 지나던 길이었는데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밀려서 사고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출근길이 신나신다굽쇼?????아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뒤질것같은 출근길 로 정정해주세요
출근길이 신난다고?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퇴근길이겄지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퇴근길이겠지
6:28 에스페로도 택시가 있었네
종종있었죠 어렸을때 문여는게 신기해서 에스페로택시 걸리길바랬었는데...
배후령 고개길도 개씹 고난이도인데 지금은 터널이 뚫렸지만
잼버리대회 저 때 참가비가 아마 그 때 돈으로 3.40만원 정도였던가?
재밌게 봤어요 명동의 과거도 부탁해요 ㅋㅋㅋㅋ
8:03 저기도 한번 깎아서 저정도지 그전에는 더 급경사라 위험했다는 레전드 도로 ㄷㄷ
4월부터 11월까지 미시령 옛길 자주 갑니다
이런 극한의 산길을 달려야 일반 국도가 편한 줄 알죠
왜 자주가세요?
ㅋㅋㅋ 1990년에 아스팔트 했다 춘천외곽지역도...
출근길이 신이난다고요?
강원도로를 운전해 본 일 없으면 운전을 논하지 마라..
2시간 40분 소요됐던 춘천.원주 도로 지금은 50분이면 쌉가능..
예전에 원창고개 버스타고 넘다가 멀미.
ㄹㅇ 와인딩 코스네 야무지게 타러 가야지
저 고개길에서 우리 엄마가 운전하다가 중앙선에 너무 붙어서 다른차렁 사이드 미러끼리 하이 파이브 해서 우리 가족 전부 사망할뻔 ㅠ.ㅠ
백투더 패스트 아닌가요??
5:54 엄청 개구쟁이셨네
05:09 분명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인데 다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처럼 주행하네 ㄷㄷ
저땐 저런게 흔했죠
'그' 시절..
와 저길은 보기만해도 어지럽다
지금은 김포양양고속도로에다가 6년뒤 GTX까지 들어옴
경춘선도 김유정~춘천 구간은 고가화가 아닌 지중화로 했으면 경춘선 건널목은 개량되지 않았나 싶더군요.
거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인구 겨우 23 만의 작은 지방도시에 얼어죽을 지하철돕니까?
@@billgimm2393 지금 지하철도 삽질이야 시발
@@billgimm2393 근데 강릉은 했음 ㅋㅋㅋ
@@billgimm2393 29만이다. 곳 30만이고 말하려면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고 씨부렸음 좋겠다^^
@@billgimm2393 29만인데요...?? 그리고 인구 21만 강릉은 철도뿐만 아니라 역을 아예 지하로 파묻었음. 못할 것도 없어요
어우 원창고개 멀미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네....
그나마 도로가발달해서 많이나아졌지만 양구에서신남가는 구간은 여전히 꼬불꼬블하다죠! 여길드리프트로 가뿐히통과하는 금강고속 기사님들은 대도체!
잘못된 멘트가....신이나는 출근길. 이라니 ㄷㄷㄷ
출근길이 왜 신나요....
0:05 네? 잘 못들었슴돠?? 뭐라 말입니까?
저정도면 드리프트성지수준인데?ㄷㄷㄷ
00:03
이거 너무 한거 아니요!?
3:58 사고났는데 브금 발랄한거 보소
아부쟁이.. "신이나는 출근길이라뇨" pd님 이건 아니잖아요 사회생활 힘드시죠? 나중에 술한잔 하시죠
2:47 BF101맞은편에 버스이름 아시는분ㅎㅎ알려주세요
아시아 AM825 아니면
AM808 같은데요.
@@SS-qf3di 아ㅎㅎ찻앗습니다 새한BL064 인거 같습니다
퇴근길이 아니구?
6:57 RPm리밋풀면 최대 8000RPM돌린다는 126마력 1.6엘란트라
5연속 헤어핀 커브 ㅋㅋ 엌ㅋㅋㅋ
???? 신나는 출근길?????
이시절엔 낭만이 있었는데... 너무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말랑말랑해지는 느낌..
난 메트리스도 말랑말랑한것보단 약간 딱딱한게 좋더라..
어렸을때 대관령 갔던 기억 생각남,,눈올때인데,,미쳤었음,,,지금 생각해도,,,,ㅠㅠㅠㅠ
대관령은 춘천쪽이나 설악산 고갯길에 비하면 따뜻한지역이라서 눈이 뽀송뽕하고 좀더 운전하기 편한길입니다 ㅋ
와 교차로에 신호가 없어? ㅁㅊ네
0:04 네????
누가 생각만 해도 신이난데 출근길이??????
저때 대관령 고속도로에 산적도 있었음.
왜? 호랑이가 처녀 물어갔다는 이야긴 없댑디까?
성우 누구냐?
대관령이 도로 중에 악 길이죠^^;;..
대관령은 차라리 넓어서 괜찮은거임 미시령은 그냥 지옥의 길입니다
80년대초
동마장 ㅡ 한계령 ㅡ 속초
운행하신 B909L 금강고속
기사님은 신이었다.
한계령 산신령 ㅎㅎ
금강운수보다 강원운수 기사님들이 더 극강임 미시령까지 카바하신 기사님들
0:05 네?
영상에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출근길"???.....
생각만해도 신이나느 출근길????????????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6:21 DEC
0:03 출근길이 뭐가 즐겁냐? ㅋㅋ 직장인10% 즐거울란가? ㅋ
6:14 DEC !!
04:05 와 뚝배기 깨졌을듯.. 그와중에 산뜻한 브금뭐지ㄷㄷ
0:03 뭣
출근길이 신나? 작가 일 편한가보네 ㅋㅋ 아님 반어법이야? ㅋ
춘천은 저게 문제가 아니라 날씨가 개 좃같음... 춘천 토박이인데... 여름에 35도 찍고 겨울에 영하 20~30도 찍음.. 극과극임 개좃같은 지역 ㅋㅋㅋ 그래도 고향이라 ㅠㅠ 공기는 좋고 물이 많음.. 지금이야 많은 차량으로 인해 조금 안 좋아졌지만....
생각이 많이 나는 길 조금 운전 해야 할길
789 매드맥스코리아 ㅋㅋㅋㅋ
이니셜D
그땐 그랬지... 노빡구 ...
거 드리프트 하기 좋는 도로네
출근길이 신나는건,,,,,
촌동네;;서울 사니까 타도시 다 촌구석같다
저거 다 수십년 전 영상이에요. 지금은 저렇지 않아요 수십 년 전에는 서울에도 저런 동네 많았음
거진 F1수준 도로네 ㅋㅋㅋ
ㅣ
ㄴ
자랑이다.
천천히 다니면 되는데 딱히 바쁜일도 없으면서 그냥 습관적으로 밟아대니까 위험한거다. 그렇게 쳐 달리고 싶으면 서킷을 가라.
이성규씨 정말 못된짓을 했네 잘못하면 탈선의 원인이 되기도 했을텐데 요즘 그러다 걸리면 영창갑니다 그때 당시야 훈방 이었겠지만
00:04 여기서 바로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