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공부법 영상목록(멤버십 영상 포함) cafe.naver.com/teacherbong7142/491 140, 60, 288은 단순 문제 갯수 예시 입니다 :) 288은 하루에 풀수 있는 공부시간별 문제 갯수 케이스 중에 하나 일 뿐이고요. 원가60도 원래는 1.5차 기준으로 79문제인데 대략 80개인데 최소 하루 3개씩이라도 풀는 스케쥴로 했을때 20일 60개 예시로 잡은거입니다. 재무140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목별 일별 문제 갯수 사이클 문제리스트는 따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11:08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재무 140문제, 원가 60문제, 세무 288문제는 선정 기준이 있으신가요? 재무 필수 12개 챕터 연습서 문제수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원가도 60문제가 어떻게 선택된 숫자인지 궁금합니다. 세무 288문제는 최근 올려주신 세무 4주 사이클 258문제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310jang 이전 영상들 전부 보면서 공부계획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전 영상들에서 나온 각 과목 문제수와 차이가 있어서 제가 놓친 게 있는건지 질문한 겁니다. 아무리 계정 뒤로 숨을 수 있는 웹 상이더라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반말로 이런 뉘앙스의 답글은 남기지 않았을텐데, 무례하시네요. 답글을 달 가치가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제가 적은 질문글이 애매하게 적혀서 다른 분들에게도 오해를 남길수도 있으니 질문을 남긴 의중을 적어봅니다.
140, 60, 288은 단순 문제 갯수 예시 입니다 :) 288은 하루에 풀수 있는 공부시간별 문제 갯수 케이스 중에 하나 일 뿐이고요. 원가60도 원래는 1.5차 기준으로 79문제인데 대략 80개인데 최소 하루 3개씩이라도 풀는 스케쥴로 했을때 20일 60개 예시로 잡은거입니다. 재무140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목별 일별 문제 갯수 사이클 문제리스트는 따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6월 직병으로 시작해서 원가관리회계 중급회계 세법개론(법인세 포함 전부) 겨우겨우 기본강의 이번달에 끝납니다..! ㅠㅠ 다음 커리는 세무회계연습, 재무회계연습(김한솔 선생님 강의 수가 작아서 이걸 할지 아니면 기출베스트를 할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모두 필수파트만 하는 게 좋을까요..?!
9월까지 영어와 회계원리를 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 준비하려고 합니다 내년 1차 내후년 2차합격을 목표로 해서 재낄걸 재끼는 것과 내후년 동차합격을 노리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 중 고민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올해까지는 일주일 공부시간 최소 50 시간 내년부터는 70시간 확보 가능합니다
아....혼란스러워 하실 순 있지만. 솔직히 어떤 강의도 작년도 것 들어도 크게 상관 없어요. 세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정사항이 있긴 하지만.. 그게 크리티컬 한 정도는 아니고요. 또 이게 왜 문제가 안되냐면 어짜피 객관식세법 공부하거나 개정세법 따로 특강 들으면서 보완이 되기 떄문이예요. 물론 이왕이면 세법은 최신 것 들으면 좋긴 하죠.
최소 세무회계 강의를 듣고 한번 복습 후에 그 다음에 또 문제를 푸는거니깐요. 그리고 문제를 풀기 전에 예습을 하고 푸는거기때문에 정답률이 20%라도 문제 하나하나 80%가 틀리더라도 일단 다 풀고 피드백 하면서 해설보고 이론 찾아봐야 해요. 다음 회독은 35%정답률 회독을 늘릴때마다 정답률이 정말 더디게 올라갈거에요 38, 45, 50, 55, 62, 65, 70, 72, 74, 80, 85, 90%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게 세무회계 비법입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정우승 세무회계 부가 강의만 남았고 원가 연습서도 빨리 끝내면 9월에 연습서 강의는 다 들을것 같습니다. 10월부터 10 11 12 한달 1회독 사이클 만들어서 3회독 돌려도 되나요? 그리고 김한솔 강사님의 연습서가 개편된다고 들었습니다. 따로 그 연습서는 안봐도 될지요? 1월애 진입해 이번 시험에 재정학 75 행소 72.5 맞았는데 재정학 행소는 내년 2월부터 봐도 안늦을까요? 현재 계획은 10 11 12 회 세 원 3회독 1월 중반 까지 절반 회독 1월 중반 이후부터 객세 객관식 중회 원가 계획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1월 결과 발표 전까지 회계학 1 · 2부와 세법학을 8:2 정도 비율로 공부하려하는데요, 그때까지 세무회계 연습서는 동차 때 다뤘던 문제들만 다시 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유예 문제는 아니더라도 유예 문제를 제외한 문제들은 다 푸는 것이 좋을까요?(현재 강경태 선생님 연습서로 공부 중이고 올해 첫 동차 치른 상태입니다!)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요 저같으면 11월 발표까지 약 2달간 제가 제일 약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예시) 2달간 세무회계 하루 8시간 원가 2시간 두과목만 집중. 나머지 과목은 11월 부터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먼가를 보완할때는 미친듯이 쏟아 부어야 해요.
📕멘토링 공부법 영상목록(멤버십 영상 포함)
cafe.naver.com/teacherbong7142/491
140, 60, 288은 단순 문제 갯수 예시 입니다 :)
288은 하루에 풀수 있는 공부시간별 문제 갯수 케이스 중에 하나 일 뿐이고요.
원가60도 원래는 1.5차 기준으로 79문제인데 대략 80개인데 최소 하루 3개씩이라도 풀는 스케쥴로 했을때 20일 60개 예시로 잡은거입니다.
재무140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목별 일별 문제 갯수 사이클 문제리스트는 따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하반기 공부계획 잡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도움됐습니다.
영상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1:08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재무 140문제, 원가 60문제, 세무 288문제는 선정 기준이 있으신가요?
재무 필수 12개 챕터 연습서 문제수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원가도 60문제가 어떻게 선택된 숫자인지 궁금합니다.
세무 288문제는 최근 올려주신 세무 4주 사이클 258문제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그정돈 알아서 좀 해라
@@310jang 이전 영상들 전부 보면서 공부계획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전 영상들에서 나온 각 과목 문제수와 차이가 있어서 제가 놓친 게 있는건지 질문한 겁니다. 아무리 계정 뒤로 숨을 수 있는 웹 상이더라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반말로 이런 뉘앙스의 답글은 남기지 않았을텐데, 무례하시네요. 답글을 달 가치가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제가 적은 질문글이 애매하게 적혀서 다른 분들에게도 오해를 남길수도 있으니 질문을 남긴 의중을 적어봅니다.
(운영진) 해당영상은 이전에 멤버십전용으로 올렸던 영상입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선생 김봉철 네이버카페를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140, 60, 288은 단순 문제 갯수 예시 입니다 :)
288은 하루에 풀수 있는 공부시간별 문제 갯수 케이스 중에 하나 일 뿐이고요.
원가60도 원래는 1.5차 기준으로 79문제인데 대략 80개인데 최소 하루 3개씩이라도 풀는 스케쥴로 했을때 20일 60개 예시로 잡은거입니다.
재무140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목별 일별 문제 갯수 사이클 문제리스트는 따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선생김봉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원가는 1.5차로 풀으라고 하셨는데 2차 강의는 안들어도 되나요? 연습서만 2차로 풀면되나요?
1.5차 공부의 핵심은 2차 강의를 따로 안듣고 1.5차 교재 수준으로 공부하는거예요.
2차 강의 들으실꺼면 2차연습서로 공부 하셔야 합니다
@@선생김봉철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월 직병으로 시작해서 원가관리회계 중급회계 세법개론(법인세 포함 전부) 겨우겨우 기본강의 이번달에 끝납니다..! ㅠㅠ
다음 커리는 세무회계연습, 재무회계연습(김한솔 선생님 강의 수가 작아서 이걸 할지 아니면 기출베스트를 할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모두 필수파트만 하는 게 좋을까요..?!
6월 직병이시면
재무회계연습 진도 나가는 것보단
회계학 기본서와 객관식 중심의 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회계학은 필수챕터 위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공부는 하더라도 집중은 필수챕터로 해주세요.
세무회계는 심화 세무회계로 최소화 하셔야 되구요.
현재 정우승쌤 세무회계강의듣고있는데,,
지금 부가세 진행중입니다.
혼자서 1회독하는 시작점 자체가 9월중순,9월말이 될것같은데
12월까지 세무회계연습 문제만 풀면 될까요.!?
8월에 1회독,9월에 1회독 ..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여쭤봅니다.
9월까지 영어와 회계원리를 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 준비하려고 합니다
내년 1차 내후년 2차합격을 목표로 해서 재낄걸 재끼는 것과 내후년 동차합격을 노리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 중 고민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올해까지는 일주일 공부시간 최소 50
시간 내년부터는 70시간 확보 가능합니다
선생님 다른 점을 못찾겠어서 그런데 24년대비 세법 강의랑 25년대비 세법 강의가 많이 법 개정 때문에 다른가요?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없을까요?
1차대비입니다
아....혼란스러워 하실 순 있지만.
솔직히 어떤 강의도 작년도 것 들어도 크게 상관 없어요.
세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정사항이 있긴 하지만..
그게 크리티컬 한 정도는 아니고요.
또 이게 왜 문제가 안되냐면
어짜피 객관식세법 공부하거나 개정세법 따로 특강 들으면서 보완이 되기 떄문이예요.
물론 이왕이면 세법은 최신 것 들으면 좋긴 하죠.
멤버쉽 가입히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2차를 회계랑 세법 중에 하나만 한다면 세무회계를 하는 걸 추천하나요?!
(운영진)
아래 멤버십 가입링크입니다
ua-cam.com/channels/sevf_2siyCwYA52ALFAyXA.htmljoin
간단하게 이론복습한다해도 막상 문제를 보면 절대 끝까지 못풀고 풀수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을텐데 이렇게 하는것도 문제를 푸는거라고 할수있을까요...?ㅜ 결국 모든 문제를 해설을 봐야할텐데 문제푸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ㅜ
최소 세무회계 강의를 듣고 한번 복습 후에 그 다음에 또 문제를 푸는거니깐요.
그리고 문제를 풀기 전에 예습을 하고 푸는거기때문에 정답률이 20%라도 문제 하나하나 80%가 틀리더라도 일단 다 풀고 피드백 하면서 해설보고 이론 찾아봐야 해요.
다음 회독은 35%정답률
회독을 늘릴때마다 정답률이 정말 더디게 올라갈거에요
38, 45, 50, 55, 62, 65, 70, 72, 74, 80, 85, 90%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게 세무회계 비법입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정우승 세무회계 부가 강의만 남았고
원가 연습서도 빨리 끝내면 9월에 연습서 강의는 다 들을것 같습니다.
10월부터
10 11 12 한달 1회독 사이클 만들어서 3회독 돌려도 되나요?
그리고 김한솔 강사님의 연습서가 개편된다고 들었습니다.
따로 그 연습서는 안봐도 될지요?
1월애 진입해 이번 시험에 재정학 75 행소 72.5 맞았는데
재정학 행소는 내년 2월부터 봐도 안늦을까요?
현재 계획은
10 11 12 회 세 원 3회독
1월 중반 까지 절반 회독
1월 중반 이후부터 객세 객관식 중회 원가
계획하고있습니다
세무회계만 하루 5-8시간이면… 연 말에 재무,원가에 재정학시작하고 세법학 까지 좀 정리해 놓으려 하면 어떻게 공부 하나요 시간 없어서ㅜㅜㅜㅜ
재정학 시작하면서 부터는 세무회계 공부시간을 줄여야 해요.
세법학 선행은 필수는 아닙니다.
세무회계 실력이 안된다면 세법학 선행은 의미가 없구요.
@ 헊 딱 궁금한 부분인데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등업신청했는데 전환에 원래시간이좀걸리나요?
(운영진)
등업 완료됐습니다!
☺️
출제위원: ㅎㅎ 어림없지 이번에도 많은 수험생들의 인생루틴을 꼬이게 만들어 볼까???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1월 결과 발표 전까지 회계학 1 · 2부와 세법학을 8:2 정도 비율로 공부하려하는데요, 그때까지 세무회계 연습서는 동차 때 다뤘던 문제들만 다시 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유예 문제는 아니더라도 유예 문제를 제외한 문제들은 다 푸는 것이 좋을까요?(현재 강경태 선생님 연습서로 공부 중이고 올해 첫 동차 치른 상태입니다!)
시험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요
저같으면 11월 발표까지 약 2달간
제가 제일 약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예시)
2달간 세무회계 하루 8시간
원가 2시간
두과목만 집중.
나머지 과목은 11월 부터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먼가를 보완할때는 미친듯이 쏟아 부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