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매하고 나서 끝이 아닙니다. 꼭 챙겨야 하는 서류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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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Postbank - Info Tag: 독일 주택 구매 과정 및 바우슈파 통장에 온라인 설명회
포스트 방크에서 피난츠베라터로 독일 내 한인 교민분들의 주택 담보 대출, 본 리스터 연금, 개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는 실장 이용주입니다. 많은 분들을 상담하면서 독일에서 집을 구매하는 과정과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 혹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온라인 설명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6월부터 매월 2번에 걸쳐서 주택 구매 과정과 바우슈파 통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30분 가량의 온라인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서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과 강의에 대한 내용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들을 설명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주택 구매 과정 설명회
1. 일시: 매월 첫주 월요일 저녁 7시 (Zoom 온라인 설명회)
2. 내용: 독일에서 주택 구매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점들, 구매 과정에서 주의할 점들, 구매 후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 등 구매 준비 과정, 구매, 구매 후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서 큰 그림을 그려드리고,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드립니다.
3. 시간: 설명회 30분 + 질의 응답
바우슈파 통장 설명회
1. 일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 7시 (Zoom 온라인 설명회)
2. 내용: 바우슈파 통장의 정확한 개념, 100% 활용하는 방법, 사기에 가까운 아무 의미 없는(활용 가능성이 없는) 바우슈파 계약을 피하는 방법, 주택 구매를 위해서 바우슈파 통장을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본 리스터 바우슈파 통장을 통해서 국가 지원금을 받는 방법과 본 리스터 연금을 100%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해 드립니다.
3. 시간: 설명회 30분 + 질의 응답
** 온라인 설명회 참가 신청 링크 **
docs.googl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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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고, 집을 찾고, 피난츠베라터와 함께 오랜 노력끝에 드디어 집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집과 관련된 서류들을 잘 받고, 보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주택 수리를 위한 추가 대출 혹은 추가 투자용 부동산을 구입할 때 필요한
서류들이 없어서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집을 구매 후 어떤 서류들을 꼭 받아 놓으셔야 하는 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Q&A 시간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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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상담 및 대출, 그 외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트 방크 피난츠 베라터팀 (Post Bank - Finanzberatung Team)
담당자: 실장 이용주
메일 주소: yong-ju.lee@postbank.de
전화: 0176 4594 0144
대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별 5개 리뷰 확인: bit.ly/3aV7m2B
웹사이트: www.fb.post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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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말한 서류들의 종류입니다.
Grundbuchauszug - 부동산 소유 증서
Lageplan (Flurkarte) - 지적도
Grundriss - 평면도
Schnitt - 측면도
Wohnflächenberechnung - 각 공간의 크기를 알려주는 서류
Baubeschreibung - 집의 건축 정보
Teilungserklärung - 토지 분할 정보
Energieausweis - 에너지 효율 증명서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본방 사수 못하고 방금 시청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늘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걱정되는 상황이 생겨서 이렇게 또 질문 드립니다.
지금 집을 구매하려고 진행중인데요,
- 피난츠베라터와 상담을 한 후
-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부동산에 오퍼를 줬고
- 집 가격 협상이 끝난 후
- 피난츠 베라터에게 저희 모든 개인 서류(재정증명, 비자, 수입 증명 등등) + 집 관련 서류를 보내어 은행으로부터 대출 가능여부 확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부동산에는 우리가 이미 재정은 확보되었고 은행의 확답을 기다리고있다고 말해두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부동산에서는 계속해서 저희와 협상 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광고를 올리고 있고, 저희 피난츠베라터는 Personalized purchase agreement - (Kaufvertragsentwurf)가 꼭 필요하다고 Notary를 소개해주셨어요. 부동산은 게속 공격적으로 다른 오퍼를 찾고있고 이 Personalized purchase agreement를 작성하는데 적잖은 현금을 써야하는데 이런 상황을 다 알고있는 저희 피난츠베라터가 왜 지금 단계에서 Personalized purchase agreement를 요구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원래 이렇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Personalized purchase agreement를 만드나요…?
둘다 문제입니다. 예약을 주고나서도 계속 가격을 올리는 부동산도 문제고요, 그 상황에서 노타 약속을 잡으라는 피난츠베라터도 문제에요. 이런 상황이면 피난츠베라터가 상황을 중재하고 조언을 해야지 더 몰아붙여서는 안 됩니다. 어짜피 이 계약은 진행이 안 될 것 같고요 진행해도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Grundbuchauszug에는 과거 그 집이 얼마에 팔렸었는지도 명시되어있어야 하나요?
아뇨 그 정보는 들어가지 않아요. 현재 집값도 안들어가고요 다만 현재 집 주인이 은행 부채가 얼마인지가 들어가요
Energieausweis 는 주기적으로 측정을 해야하나요? 자동차의 배기가스처럼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3녀 ~ 5년 정도에 한번씩 측정가능하고요, 집을 판매하지 않는 이상 굳이 체크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