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똑똑히 기억한다. 서울시의 한 푸드뱅크에서 공익할 때 참 더러움 많이 느꼈지. 이용자분들이 오셔서 물건 담아가실 때, 정해진 한도 초과되면 물품 몇개씩 빼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아쉬워하시면서 초코바 하나씩 빼고, 라면 하나씩 빼보면서 한도 맞추기 위해 10분 넘게 고민하고 계신다. 그러면 맘이 약해져서 그냥 이번만 담아가세요~ 하고 괜찮다고 보내드리곤 했다. 초코바 하나에, 라면 하나에 그렇게 감사해하시면서 90도로 인사하셨던게 기억난다. 그렇게 보내드리고 나면 칸막이 뒤편에서 따가운 눈길로 직원이 날 쏘아보고 있다. "ㅇㅇ아 그렇게 주면 버릇나빠져" 칼같이 하라고 한다. 지들은 심심할 때마다 매대에서 초코바 꺼내서 처먹는다. 지꺼마냥 과자 한봉지 푹 뜯어서 일하면서 처먹는다. 초코바 하나에 한없이 엄격하던 직원이 지 심심풀이로 한움큼 집어다가 처먹고있었다. 나도 먹으라면서 한움큼 가져다 준다. 양심상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초코바 하나로 10분 넘게 고민하던 이용객이 이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박탈감을 느끼셨을까. 기여코 초코바를 뜯어서 주셨다. 어쩔 수 없이 한입 먹으니 한다는 소리가. "너도 이제 공범이네~" 점심도 같이 먹자고 한다. 마켓에서 해먹는다고 한다. 점심값은 한끼에 5000원 한달에 10만원이다. 당시 내 월급은 15만원이었다. 그러고 점심으로 준다는게 푸드마켓에 들어온 라면, 냉동, 햇반 이런거 댑혀서 먹는거다. 니새끼들 호의호식하라고 기부한게 아니다. 기부받은 물품 맘대로 처먹으면서 공익한테까지 점심값 뜯어내고 설거지까지 시키는 말종새끼들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나랏일 하고 사회복지에 힘쓴다는 새끼들이 실적에 눈이 돌아가있다. 후원해준다고 하면 유통기한이 얼마가 남았건 탑차끌고 모시러간다. 한번은 가보니 참담하다. 건달들이 건강식품 사업하나보다. 금팔찌에 연두색 와이샤스 입고 껄렁껄렁 기어나와서 씨리얼을 담아가라고 한다. 유통기한은 2주도 안남았다. 폐기하면 돈이 드니 그냥 푸드마켓에 공짜로 버리는거다. 건달은 껄렁껄렁 손짓으로 이래라 저래라하는데 나랏일 하는 직원새끼는 그 건달한테 끝까지 굽신거린다. 90도로 인사박고 감사하다며 연거푸 머리를 박는다. 이유가 있다. 원가 뻥튀기 해줘서다. 예를들어 1000원짜리 씨리얼을 2000원이라 말해주면 자기들 실적이 2배가 된다. 그래서 그렇게 굽신거리고 잘부탁드린다고 절하는거다. 자존심은 남았는지 탑차에 타서 아 그 건달새끼 ~ 어쩌고 하면서 뒷담화를 한다. 그 외에도 너무 많다. 더러움이 너무 많다. 30대 애아빠라는 직원 둘이서 차타고 다니면서 길거리에 보이는 여자 향해서 음담패설하고. 저년은 맛있겠다, 몸매봐라, 죽인다 어쩐다 하는 꼬라지가 정말 못봐주겠더라. 3주정도 일하고 도망나왔다. 끝없는 상하차, 불합리함, 더러움에 서러워서 이사를 가고 근무지를 변경했다. 단 3주만에 허리디스크도 더 심해졌다. 관할구청에 고발하니 이미 그 푸드마켓에서 지병악화로 나온 공익이 3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 앞으로 받질 말아야하는데 기여코 나까지 4명으로 추가되었다. 앞으로는 그곳에 공익을 배치하지 않겠다 하였지만 여전히 공익를 모집하고있는 공문을 본적이 있다. 사회의 첫발을 가장 개끗한 곳에 딛을 줄 알았으나. 가장 더러운 곳이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12월4일/제이에스통신/ 푸드뱅크(food bank)이용자 증가세 2년전 College영어교실에서 한국인남편을 만나 10개월아기엄마가된 우크라이나출신 Oksana씨는 온타리오주 North York Harvest 푸드뱅크를 이용하게되었다고 CBC라디오에 출연. 2016년 3월에만 863,492명이 이용. 올해는 2008년3월이후 캐나다현지인들의 푸드뱅크 이용률이 28%증가. 에토비코시에만 2만5천여 가정이 매주 이용. 특히 시외 노바스코샤주와 NWT원주민들의 이용증가세를 기록했다고 Food Banks Canada발표. 한편, 7살아들을둔 싱글맘(single mother) 크리스티나 리차슨씨는 Superstore슈퍼마켓에서 직장생활중 코로나사태로실직후 현재 TSDB학생점심준비도우미로 직장생활복귀후, 푸드뱅크후원에 감사한다고 CBC라디오소감발표. 푸드뱅크(food bank)는 포장의 손상 등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없게 된 식품을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 빈곤자들에게 배급하는 활동 및 그 활동을 실시하는 단체. (미) 식량 은행: 기부받은 식량을 비축해 공공 기관의 원조를 받지 못하는 빈곤자에게 분배하는 지방 센터.
@@컨트리볼-q3o ㅇㅈ. 근데 나는 문재인도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윤미향도 자기 편이니까 절대로 안 내치는거보면? 정의연 예산이 문재인 정부들어서 몇배 뛰었는데? 엠빅뉴스도 정의연 관련해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잖아 같은 편이니까. 그래도 양심은 찔렸는지 푸드트럭 터는거고 ㅋㅋ
어휴...법인이 그렇게 재정적으로 부족하고 열악하셨다니...몰랐어요...안타깝네요...오죽 힘들었으면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눈치 보며 기부 물품을 갖다 쓸까...나라는 뭐 하고 있냐? 이 착하신 분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고 자고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해야지! 어디 조용하고 깔끔한 교도소 몇 군데 알아 보고 그리로 모셔라...알아서 척!척! 삼시세끼 나오고 운동할 시간도 주고 비슷한 수준의 친구분들 많으니 친목도모도 하고...청송인가? 거기 좋다던데...얼른 모셔라...
ㅋㅋㅋㅋㅋ 관행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일 없다. (2:47) 업무상 횡령죄로 다 조사해야죠. 공소시효도 10년이고, 설령 횡령 당일로부터 10년이 지났더라도 피해자가 이 사실을 알게된 시점으로부터 10년이 공소시효니까 싸그리 잡아서 형법 제 356조에 따라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때립시다.
제보하신분 정말 착한듯
@@우희힝-p7w 어어엇이분은!
@@엑스봇 누군데요?
@@우희힝-p7w 헐ㄹㄹ대박ㄱ
푸드뱅크에서 일하는 공익 슬쩍 찔러보면 술술나올듯
@@DukPingPingPing 저였는데요.
아직도 똑똑히 기억한다.
서울시의 한 푸드뱅크에서 공익할 때
참 더러움 많이 느꼈지.
이용자분들이 오셔서 물건 담아가실 때, 정해진 한도 초과되면 물품 몇개씩 빼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아쉬워하시면서 초코바 하나씩 빼고, 라면 하나씩 빼보면서 한도 맞추기 위해 10분 넘게 고민하고 계신다.
그러면 맘이 약해져서 그냥 이번만 담아가세요~ 하고 괜찮다고 보내드리곤 했다.
초코바 하나에, 라면 하나에 그렇게 감사해하시면서 90도로 인사하셨던게 기억난다.
그렇게 보내드리고 나면 칸막이 뒤편에서 따가운 눈길로 직원이 날 쏘아보고 있다.
"ㅇㅇ아 그렇게 주면 버릇나빠져"
칼같이 하라고 한다.
지들은 심심할 때마다 매대에서 초코바 꺼내서 처먹는다. 지꺼마냥 과자 한봉지 푹 뜯어서 일하면서 처먹는다.
초코바 하나에 한없이 엄격하던 직원이
지 심심풀이로 한움큼 집어다가 처먹고있었다.
나도 먹으라면서 한움큼 가져다 준다.
양심상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초코바 하나로 10분 넘게 고민하던 이용객이 이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박탈감을 느끼셨을까.
기여코 초코바를 뜯어서 주셨다.
어쩔 수 없이 한입 먹으니 한다는 소리가.
"너도 이제 공범이네~"
점심도 같이 먹자고 한다. 마켓에서 해먹는다고 한다. 점심값은 한끼에 5000원 한달에 10만원이다. 당시 내 월급은 15만원이었다.
그러고 점심으로 준다는게 푸드마켓에 들어온 라면, 냉동, 햇반 이런거 댑혀서 먹는거다.
니새끼들 호의호식하라고 기부한게 아니다.
기부받은 물품 맘대로 처먹으면서 공익한테까지 점심값 뜯어내고 설거지까지 시키는 말종새끼들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나랏일 하고 사회복지에 힘쓴다는 새끼들이 실적에 눈이 돌아가있다.
후원해준다고 하면 유통기한이 얼마가 남았건 탑차끌고 모시러간다.
한번은 가보니 참담하다. 건달들이 건강식품 사업하나보다. 금팔찌에 연두색 와이샤스 입고 껄렁껄렁 기어나와서 씨리얼을 담아가라고 한다.
유통기한은 2주도 안남았다. 폐기하면 돈이 드니 그냥 푸드마켓에 공짜로 버리는거다.
건달은 껄렁껄렁 손짓으로 이래라 저래라하는데
나랏일 하는 직원새끼는 그 건달한테 끝까지 굽신거린다.
90도로 인사박고 감사하다며 연거푸 머리를 박는다. 이유가 있다.
원가 뻥튀기 해줘서다. 예를들어 1000원짜리 씨리얼을 2000원이라 말해주면 자기들 실적이 2배가 된다.
그래서 그렇게 굽신거리고 잘부탁드린다고 절하는거다.
자존심은 남았는지 탑차에 타서 아 그 건달새끼 ~ 어쩌고 하면서 뒷담화를 한다.
그 외에도 너무 많다. 더러움이 너무 많다.
30대 애아빠라는 직원 둘이서 차타고 다니면서 길거리에 보이는 여자 향해서 음담패설하고.
저년은 맛있겠다, 몸매봐라, 죽인다 어쩐다 하는 꼬라지가 정말 못봐주겠더라.
3주정도 일하고 도망나왔다.
끝없는 상하차, 불합리함, 더러움에 서러워서 이사를 가고 근무지를 변경했다. 단 3주만에 허리디스크도 더 심해졌다.
관할구청에 고발하니 이미 그 푸드마켓에서 지병악화로 나온 공익이 3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 앞으로 받질 말아야하는데 기여코 나까지 4명으로 추가되었다.
앞으로는 그곳에 공익을 배치하지 않겠다 하였지만 여전히 공익를 모집하고있는 공문을 본적이 있다.
사회의 첫발을 가장 개끗한 곳에 딛을 줄 알았으나. 가장 더러운 곳이었다.
상세한거 보니 레알이네유..ㅎㄷㄷ
와 ... 어지간히 썩엇다 진짜
나랏돈 먹는곳은 꼭 썩은곳이 있는듯 특히 정식공무원이 아닌 유사공무원? 나랏돈지원받아서 사업하는 인간들
@@가-h4v 굳이 그렇게 비유를 해야할까요...?
진짜 제대로 약았다
저런사람들은 대단한게 어떻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저런짓을 할수있지?? 참.. 양심좀 챙기고 삽시다..
@@idealraja3807 꺼져
@@Dhaefbjytr46h7 괜춘 봇이라서 신고ㄱㄱ
@@Dhaefbjytr46h7 뭐길래...
@@jinjerincanada 이름부터가 러브걸 포에버 대충짐작감
@@Dhaefbjytr46h7 아ㅋㅋ
이래서 기부는 그냥 다이렉트로 직접해야한다...연탄 나눔가서 봉사하든 유기견 보호소가서 봉사하고 직접가서 몸으로하는 봉사가 더 낫다
유기견동물센터에 봉사가고 사료기부하려고하니까 시관할은 사료기부도 안받는다고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이래서 직접 봉사외엔 기부 안함
우리나라 기성세대들은 물욕이 강해서 3자 통해서 기부하면 호구됨
공감........
토론토, 캐나다 2020년12월4일/제이에스통신/ 푸드뱅크(food bank)이용자 증가세
2년전 College영어교실에서 한국인남편을 만나 10개월아기엄마가된 우크라이나출신 Oksana씨는 온타리오주 North York Harvest 푸드뱅크를 이용하게되었다고 CBC라디오에 출연. 2016년 3월에만 863,492명이 이용. 올해는 2008년3월이후 캐나다현지인들의 푸드뱅크 이용률이 28%증가. 에토비코시에만 2만5천여 가정이 매주 이용. 특히 시외 노바스코샤주와 NWT원주민들의 이용증가세를 기록했다고 Food Banks Canada발표.
한편, 7살아들을둔 싱글맘(single mother) 크리스티나 리차슨씨는 Superstore슈퍼마켓에서 직장생활중 코로나사태로실직후 현재 TSDB학생점심준비도우미로 직장생활복귀후, 푸드뱅크후원에 감사한다고 CBC라디오소감발표.
푸드뱅크(food bank)는 포장의 손상 등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없게 된 식품을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 빈곤자들에게 배급하는 활동 및 그 활동을 실시하는 단체. (미) 식량 은행: 기부받은 식량을 비축해 공공 기관의 원조를 받지 못하는 빈곤자에게 분배하는 지방 센터.
이래서 기부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진다... 솔직히 돈많은 사람들도 세제혜택아니면 안할듯~
헬조선은 200억 기부하면 240억 세금내라고 하는덴데 누가 기부하려고 하냐...
@@Fly_Cruising-Altitude
이명박근혜때라서 그런거임.
그래서 고소때리고 세금 못낸다 계속 몇년넘게 질질끌었는데 법원판결 끌릴때도 계속 세금이 몇십억씩 불어났음. 그때 반드시 내야만 한다고 계속 결론이 나왔는데
문재인 들어서고 세금없음으로 판결남.
@@컨트리볼-q3o ㅇㅈ. 근데 나는 문재인도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윤미향도 자기 편이니까 절대로 안 내치는거보면? 정의연 예산이 문재인 정부들어서 몇배 뛰었는데? 엠빅뉴스도 정의연 관련해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잖아 같은 편이니까. 그래도 양심은 찔렸는지 푸드트럭 터는거고 ㅋㅋ
@@sperak1004
나가라는데 지가 버티는 중임.
우리나라 시민단체 아마 99%가 기부받은 금액중 10%정도가 알맞은 용도로 제대로 쓰일려나??
나머지 기부금액은 윤미향과 거의 비슷할듯,,, 자신들 월급 올리고 지인 자식들 장학금주는
용도로 쓰일듯,,, 시민단체에 기부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고 기부하면 바보이다
푸드뱅킹은이제 믿고거른다
다들 절대 기부하지 맙시다 만약 도와주고 싶다면 저런 단체가 아닌 개인에게 직접 도움을 줍시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놀랍지도 않다..
기부라는것이 아름답고 감사해야하는데..당연시하고 자기들권리인줄알고 그러니 욕심만채워지고..쉽게남의것을얻어 고이고썩네요ㅠㅜ
와진짜 세상참 치사하고 더럽다 그지같은 인간 저런인간진짜 신강공개하고 감옥으로 넣어야한다
철저히 전 지점 조사해라 제발 이 무능한나라야;;
역시 기부는 함부로 하는것 아님.. 중간에 저런놈들은 예전에도 있었도 지금도 있고 미래에도 계속 있을거임..
이래가지고 사람들이 기부를 하겠냐? 오히려 더안하지 중간에 저런식으로 빼돌리면 기부한 사람들은 허탈감만 들지....
@@우희힝-p7w 하2
우희힝 맞습니다 화나네드래곤
기부자가 호구가되버리네
문제는 저분의 직장자리지...
저분이 신고했기때문에 직장을 짤리겠고(직장동료들의 눈초리)
다른회사도 취업이 힘들겠고(자신의 회사를 찔렀는데 누가 취업시켜주겠어)
저분의 직장 잘 지켜주세요ㅜㅜ
맞아요 푸드뱅크비리 관리해주셨음하구요 직원맘 안들면 그만이용해라는 말까지 하네요
이런거 그냥 권고 처분 정도로 안된다 공금횡령급드로 엄하게 징역보내야된다
두들겨 잡아야 할 인간들이 넘 나 많어
크... 역시 이게 한국이지.. 좋아요 박는다.
ㅋㅋㅋ 나 이거와 비슷한 사건들 차달남이나 프리한 19에서 봤어요. 외국은 이런 사건이 상당히 많다네요. 그런데 한국은 구청직원들까지.....
저런 쓰레기들은 공개해라 진짜ㅡㅡ
저런것 볼때마다 기부에 대한 회의감이 듬
모든 푸드뱅크 전면수사하고 관련자들 다 짤러라.. 벌금부과하고 장난하냐 진짜 헬조선 토악질나온다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이런방송이 계속나와주면 좋겠네요.
이제부터 기부할려면 직접 찾아가서 주머니 안에 꼭 넣어 드려야 할거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대대적인 감사와 조치가 필요하네요.
취약계층을 줄것을 니들이 갈취하냐? 에라이 3대째 죄를 받아라! 못된것들.
나라에 도둑놈들 덕에 이제 나눔이든 기부든 절대 안 하겠다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기부단체 거의다 쓰레기아님? 기부할꺼면 직접 개인에게 전달해야함 귀찮다고 그냥 기부단체에 맡기면 저래댐
벌 받았으면 좋겠다.
와...,.,
먹는건 옆에있으니까 먹는다치고
되팔다니~~~도둑이 따로없네
위가 썩으니 아래도 썩는구나
저런식이니 누가 기부할라 드나 ㅉㅉ 횡령으로 처벌 받길
처벌이 약하니 계속 이런상황 이
우리나라 저런기관들 한번 싹다 털어봐야 할듯. 잘못된 관행이 범죄인지도 모르는듯. 다시 재정비 시급. 어디 믿고 물건이나 돈주것나요.
이런새기들이 너무 많아서 기부나 나눔을 하고싶어도 안한다니까!!! 믿을수가 있어야지.....
어휴...법인이 그렇게 재정적으로 부족하고 열악하셨다니...몰랐어요...안타깝네요...오죽 힘들었으면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눈치 보며 기부 물품을 갖다 쓸까...나라는 뭐 하고 있냐? 이 착하신 분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고 자고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해야지! 어디 조용하고 깔끔한 교도소 몇 군데 알아 보고 그리로 모셔라...알아서 척!척! 삼시세끼 나오고 운동할 시간도 주고 비슷한 수준의 친구분들 많으니 친목도모도 하고...청송인가? 거기 좋다던데...얼른 모셔라...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기부는 안하게 된다.
사탄: 아, 한국은 안가도 된다고..
ㅇㅈ
기부를하면 안되는 우리나라 현실을 딱 보여주네 앞으로 안함 하더래도 내가 직접가서 도와준다!
푸드뱅크 기억하겠습니다. 절대로 저기에는 기부하지 않겠습니다
가까운 이웃 돕는게 좋겠네요
몸이 안좋아 소득이 없이 살아도 가끔 취약계층, 어렵게 사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적은돈이라도 기부하며 사는데 이런거보면 정말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정말이지 인간들도 아니네요....이젠 진짜 믿을곳이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기부는 직접하고 보람을 느끼는게 진정한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기부하시고 그걸 받고 기뻐하시는걸 느끼세요 정말 보람 느낄것 같습니다
이나라는 앞으로 기부라는 단체는 모조리다 싹~~~~ 정리하는걸로~ 기부하실분들은 직접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의가 서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기부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하면 절대 안되~
Feat.윤미향
ㅋㅋㅋㅋ 관행적이고열악한환경 이랜다
니돈 1억빌리고 안갚아도 관행이라고하고 잠수타도 벌안받냐??
너무해.. 다들 좋은마음으로 기부했을텐데
어이없네 이러니 후원을 하기에도 찝찝하지. 저들이 저러는 이유는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다 저건 횡령이랑 뭐가 다르냐? 봐주지도 말고 진상조사 철저히 해서 강력처벌해라
하나님...
저런 간 큰 놈들을 언제 처벌하실 겁니까?
이런곳이 한두곳일까요?
다 털어봐야지요
이제 단체에 기부 절대안한다. 역겹네 썩어버린 나라꼬라지
본인이 가져다쓴것 다 돈으로 토해내고 돈으로 못낸다는것들은 감방에 쳐넣어라 절도다
우와 진짜 이러니까 기부할려다가도 안하지
진짜 기부 후원 이런 사회사업 한답시도 남의돈 그냥 날로 처먹는것들 다처벌하고 그동안 처드신거 다 갚게 만들어야 한다 진짜 버러지들
기부나 후원은 진짜 다이렉트로 해야됩니다
저런 직원들 사형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양심없는 사람들이 살아서 뭐합니까?그냥 빨리 하늘로 올라가세요
이래 복지는 개인이나 사설법인이 할게 아니라 정식 정부기구만 해야한다.
진짜 도둑놈들이 많다니까
나라가 망해가는데 공무원들은 월급 꼬박꼬박 받고있지 국민들 세금인데 ㅋㅋ 나라가 어려우면 공무원들 월급 혜택받는거 삭감해서 국민들 한테 줘야되는거 아니냐
올해 초에 공익갤러리에 올라왔던 푸드뱅크 공익썰도 인터뷰 해주세요!!
이게 왜 놀랄 일 이죠?
흔한 일이자나요 ㅋㅋ
저기 직원들 전부 처벌해라
이런사람들 챙기네 좋은거 다챙기고 안좋은거 냄둬고 처벌받아야지 국가 물건 홈쳐서니까
나라의 도둑들 다 깜빵에 집어 쳐넣고 법 강화시켜서 못나오게하자
그동안 저런 쓰레기짓을 알면서 쉿쉿 하는 사람도 있겠지? 역겹다 진짜...
기부하고싶으면 직접 가서 전달해줘야겠네
왜그리 욕심들이 많은지
에쮸쮸쮸~~~
기부하지않는 이유중하나 오래된 관행이었지 못된놈들 벌받을껴
한국은 기부를 할거면 중간에 누군가가 없어야하고 받아야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줘야 마음 편함
저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 인간이냐?짐승이냐? 의 문제인듯
저런 짖거리 안하는 양심적인 곳을 찾아 소개하는게 진짜 힘든 일.. 지상파 탐사보도팀 전원이 달려들어 100일은 찾아야 할듯..
각 마트마다 cctv 달아야
하겠네요. 너무하네 정말😠😠😠
“남은 음식은 스태프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아;;저건 좀;;
진짜 사탄도 울고가겠다
@@idealraja3807 꺼져
사탄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것이 학교의 수행평가
당장 없는분들한테가서 기부같은거 받아본적있는지 물어보면 없다할듯
대한민국에서 기부하면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기부를 믿을수가 없습니다.기부는 직접하시는걸로...재단도 더이상 믿을수가 없네요.
기부는 단체에 하지말자 차라리
내주변 어려운이웃을 도와주자
뭐~ 이런 인간들이 있어!
아우 확그냥!
가라! 깜빵에!
이래서 기부는 본인이 직접 두눈으로 보고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후원하낟고 후원업체 여딴데다 주지말구요 . 그건 후원이 아닙니다,
이 정도면 기부관리청이라도 만들어야 할듯...이젠 누굴 믿고 기부하나 참....
저러니깐점점기부를안하는거야...저런쓰레기들땜에....
제보자 천사다
양심도없는 이런 사례들..열받네
법대로 해서 벌 좀 줍시다 아직 돌아다니는 놈들이 있는거 보면 법이 없어서 벌을 못 주는것 같기도 하고. 왜 없는 사람들 법만 있는거야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에선 기부같은거 하는거 아니다. 사기꾼들의 나라..
저런 도덕적 윤리적인 생각과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니 너무 소름...
저런거 자기가 싸게 샀다고 자랑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엌ㅋㅋㅋㅋㅋ정의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님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ㅜㅜ
저소득층을 위한건데 왜 저걸 꿀꺽할 생각을 하는지 ㅡㅡ 진짜 양심없네
저희들은 월급을 받으면서 가난한자에게 주라는것까지 뺏아가는 에휴 벼룩에 간을 빼먹어라 !!!
신상 밝혀라 어디서 못땟건만 쳐배우서 정말 어려운사람 도와야지 죽 ㅇ 부라 없는사람 이용한것들은 이젠 다구속시켜라
ㅋㅋㅋㅋㅋ 관행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일 없다. (2:47)
업무상 횡령죄로 다 조사해야죠.
공소시효도 10년이고, 설령 횡령 당일로부터 10년이 지났더라도 피해자가 이 사실을 알게된 시점으로부터 10년이 공소시효니까 싸그리 잡아서 형법 제 356조에 따라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때립시다.
어려운분들을돕는사람은 어려운사람들이다. 근데그걸 중간에서 빼돌리는사람은
사람이냐그게?
아직도우리나라에도둑이참많구나
사기친거네 잡아넣자
기부는 공개적으로 다이렉트로 하세요 중간에서 다챙기는게 다반수에요 이건팩트
참 고맙게도 이런놈들때문에 기부가 폭락하겟네,,,
제발 짜르고 벌금내게 해라 다시 취직못하게 제발 저것들 공무원 아니나?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도 조사 부탁드립니다